건강에 좋은 토마토 주스 만들기


전 인류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불로장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진시황은 불로장생을 위해 불로초를 찾아오라고 명령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이토록 먼 옛날부터 인류는 늙지 않고 오래 사는 꿈을 꿔왔으나, 현재까지도 불로장생의 묘약은 찾아내지 못 했다.

비록 불로장생의 묘약을 찾아내지는 못 했지만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에 좋은 식재료, 음식, 조리 방법 등을 찾아냈다.

오늘은 건강에 좋은 10대 식품 중 하나라는 토마토에 대한 이야기이다.


토마토의 효능 


TV,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방송 매체 혹은 입소문, 민간 요법 등을 통해 

토마토가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막연히 건강에 좋다 라는 것만 알고 있을 뿐 토마토의 효능에 대해 속 시원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토마토.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JTBC 방송사의 약이 되는 정보 꿀단지 라는 프로그램에서 전립선암에 대해 방송을 한 적이 있다.

이탈리아의 남성이 타 국가의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병률이 현저히 낮다 라는 이야기였다. 


전립선암 사망률[각주:1]


그 와 함께 나온 것이 토마토.

이탈리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삼시 세끼 식사 때 토마토가 포함된 식단으로 식사를 한다고 한다.

이때 토마토가 가진 리코펜 이라는 성분이 우리 몸에 흡수되어 다양한 긍정적인 효능을 하게 되는데

남성의 전립선암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리코펜이 체내에 흡수가 되면 나쁜 활성 산소 및 혈관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혈행(피의 흐름)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어서 노화 방지의 역할과 전립선암, 유방암 발병률을 낮춰준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남자에게 좋다.', '정력에 좋다' 라는 설이 있는 데 이런 이유에서 나온 이야기 인 듯 하다.


또한 일반적인 크기 비율로 2 개 정도의 토마토를 먹으면 하루 비타민 C 권장량을 채울 수 있고,

토마토가 가지고 있는 유기산이 신진대사를 촉진 시켜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라 한다.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토마토는 각광 받고 있는 데 이유는 위 와 같은 효능과 

몸에 좋은 성분들을 가지고 있음과 함께 변비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이유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먹어야 할까?


일단 무엇보다 먹어야 토마토의 효능을 볼 수 있겠다.

단순히 토마토가 좋은 식품이구나. 라는 것만 알면 절대 건강에 도움이 될 리가 없다.

한국에서 토마토를 먹는 방법은, 특히 한식에서는 다채롭지 못한 편이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토마토'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잘 썰어서 설탕 후두둑 뿌려서 먹는 토마토 정도이니 말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다.)

요리를 해서 먹어보려해도 한식에서는 생각나는 것이 없고, 생각하다보니 토마토 스파게티가 떠오른다.

하지만...집에서 토마토 스파게티를 하려고 하면 못 할 것은 없으나

만들기도 번거롭고, 생각보다 사먹던 토마토 스파게티 맛이 나지 않는다.

게다가 밀가루와 같이 먹게되니 다이어트를 생각 한다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


토마토 스파게티 외에 토마토 계란국이나 토마토 샐러드 등등의 요리로 토마토를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본인은 본인이 이용하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토마토가 가진 영양소를 최대한 흡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토마토는 열을 가해 조리 후 섭취를 하면 토마토가 가진 영양분의 섭취률을 끌어 올 릴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올리브 오일까지 넣어준다면 금상첨화!

첨언 하자면 올리브 오일 또한 소화기능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산화 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 그럼 간단하게, 건강하게 시작해보도록 하자.

본인이 소개할 토마토 조리(?) 방법은 토마토 주스!


토마토 주스


일단 준비물은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 믹서기 세 가지면 된다.

시장에서 산, 혹은 인터넷 주문으로 산 토마토.

어떤 것이든 상관없으니 일단 토마토. 토마토를 준비한다.


토마토 올리브 주스


이 후 토마토에 십자로 칼집을 내준다.

이렇게 칼집을 만들어 주어야 익힌 후에 껍질을 쉽게 벗겨 낼 수 있다.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는 이유는 익혔을 때 껍질은 질겨지기 때문에 벗겨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면 

약간 껄끄러운 입맛이 날 수 있어서 요리에 사용 할 땐 주로 벗겨내는 방법이 사용된다.


올리브 오일 토마토 주스


편하게 껍질을 벗기면서, 토마토의 안쪽 부분까지 가열해주기 위해 토마토의 꼬다리(?) 부분을 제거해준다.

물론 먹을 때도 필요가 없는 부분이니 제거해주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토마토 주스


토마토에 열을 가하기 위해 프라이펜을 사용하거나, 냄비에 넣고 물을 끓이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본인은 극도로 편함을 원하기 때문에...

보온잔에 넣고 전기 포트로 끓인 물을 부어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토마토 익히기


전기 포트로 뜨겁게 끓인 물을 바로 부어주고, 10 ~ 15 분 정도 내버려 두면 된다.

본인은 주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섭취 하기 때문에 물을 부어 놓고 익기를 기다리면서 다른 준비를 하는 편이다.

이 때, 가스불을 사용하지 않아서 계속 지켜봐주어야 한다거나 하는 걱정과 수고로움이 없다.


토마토 껍질


10 ~ 15 분 가량 시간이 지나면 물을 버리고 토마토의 껍질을 제거한다.

익힌 토마토는 칼집을 따라서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이 때, 아직까지 물과 토마토가 뜨겁기 때문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 요망!


껍질 벗긴 토마토


껍질을 벗고 속살을 드러낸 토마토. 이제 올리브 오일을 준비할 때다.





올리브 오일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올리브유. 이 상품을 사용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냥 마트에서 보였기 때문에 사용 중이다. 다른 올리브 오일을 사용해도 상관 없다는 말씀.

괜스레 광고처럼 보여질까봐 상표는 가리는 걸로.


토마토 주스


껍질을 벗겨낸 토마토를 믹서기에 넣고 올리브 오일을 넣어준다.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한 맛이 강해지므로 일반 머그컵 정도의 토마토 주스 양이라면

밥 숟가락으로 1, 2 회 넣으면 충분하다. 하지만 본인은 그냥 대강 짜 넣는다.

밥 숟가락으로 개량하는 것 조차 번거롭다는...

 

토마토 주스


그 후에는 믹서기에게 맡겨서 갈아주면 끝.

잘 갈아준 토마토 주스를 꿀꺽 꿀꺽 마셔주면 아침 대용으로도, 다이어트 음식, 건강식으로도 만점이다.

본인은 토마토 주스가 공복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아침 공복에 섭취하고 있다.

적당히 포만감도 있으면서, 속도 편안하게 하니 아침 대용으로도 참 좋다.


하지만 토마토 주스가 모두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했던가.

익혀서 바로 갈아 먹다보니 뜨끈한 토마토 주스가 된다. 

이걸 차가울 때까지 식혀서 먹자니 오래 걸릴 뿐 더러 점점 모양새가 좋지 않아진다.

그래서 갈자마자 바로 섭취하게 되는데

토마토 저 마다의 당도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대체로 본인 경험에 의하면

"참 맛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냥 맛있지도 않고 별 맛 안나는 뜨거운 주스다.

맛있게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꿀을 조금 첨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다.


하루 하루 바삐 사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지내는 데에

본인의 토마토 주스 소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1. JTBC - 약이 되는 정보 꿀단지 방송 발췌 및 캡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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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7.10.01 12:14 신고

    저는 고기보다 토마토가 더 좋더라고요


홈플러스에서 이런 저런 주문을 하던 중


특가 행사를 하고 있는 채끝살 발견. 



이윽고 이 녀석이 왔다.

빛깔이 좋군 좋군. 

홀라당 속살을 드러내본다.


자! 이제 채끝 스테이크 설명할꺼야!!!


채끝 스테이크 만들기



일단 채끝살을 키친 타올에 고이 뉘이고,


덮어주어 핏물을 제거합니다.


전 덮어두고 살짝 토닥토닥 하여 2번 핏물을 빼주었어요.


이후에는 금과 후추, 올리브 오일을 이용하여 밑간 하기.

별 거 없습니다.

후추를 후추후추, 소금을 소금 소금,

뿌린 후에 올리브 오일을 뿌려서 색칠하듯이 칠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고 비닐 랩에 싸서 잠시 냉장고에 2~30분 보관해주세요.

숙성한다고 하죠?! 맛이 맛나게 들게 기다려봅니다.



기다리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볼까요?

소스를 만드는데 준비물.

간마늘 혹은 편마늘, 버터, 넣고 싶은 각종 야채. 와인

와인이 없다면 돈까스 소스, 케첩 등등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물론 같은 맛은 아니지만!



버터를 먼저 팬에 올려 두루두루 돌려줍니다. 



버터가 전체적으로 잘 둘러져 녹았다면

간마늘 혹은 편마늘을 넣어주죠.

저는 간마늘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각종 야채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가난한 자취생은 달랑 썰어놓은 양파 몇 조각이 전부...


소박해보이지만 맛까지 소박하진 않을 꺼예요.


집에 찾아보니 이전에 사두었던 

돈까스 소스와, 케첩, 굴소스 가 있습니다.

보이는 데로 뿌려제껴~~~

볶듯이 왔다갔다 중불에서 자글자글 끓여줍니다.


제법 색깔이 나오는듯 하여 보다가

생각난 유자생강차!

단맛과 생강의 맛을 첨가하기 위하여 한 스푼 푹 떠서 넣고

계속 끓여줍니다.


조금은 달달하면서도 


생강향도 나는 소스가 완성 되었습니다.


집에 와인이 있으신 분은 저런 여러 소스 대신 


와인을 넣고 약간의 간만 맞추는 것으로 소스를 만드실 수 있어요!

 


스테이크만 있으면 허전하니까


접시를 함께 장식해줄 녀석을 찾다가 발견한 녀석.


토마토를 반으로 갈라 마찬가지로 올리브 오일을 발라주고 


180도 정도의 오븐에서 20분 정도 천천히 익혀주세요.


토마토. 그것도 익힌 토마토는 건강에도 좋다는 거! 알고 계시죠?!



아스파라거스가 아니예요... 파 입니다 파.


나중에 국물내는 데 쓰려고 잘라서 얼려놓았던 파를 발견.


팬을 약불로 달군 후 얼려놓은 파를 사알짝 익혀줍니다.


얼려놓은 녀석이라 물기도 없애주고,


토치가 있다면 익히다가 마지막에 토치질을 해주세요!


겉을 살짝 태우듯 해줘야 더 맛난 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파를 이용했다 뿐이지 아스파라거스를 익히는 것과 방법은 같습니다!



자 이제 대망의 채끝 굽기!


굽기 전에 팬에 버터를 둘러줍니다.


그리고 센 불에서 채끝을 투하!


채끝 굽기


처음 한 쪽 면은 센불로 굽습니다.


왜냐구요?! 육즙이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채끝 스테이크


불을 중불 이하로 낮추고 반대편을 구워줍니다.


옴짝 달싹 하며 고기를 뒤집을 필요가 없습니다.


천천히 기다리세요.


본인이 원하는 굽기 정도에 따라 굽는 시간을 달리합니다.


전 미디움 레어? 정도를 원하기 때문에 조금 빠른 시간안에 끝냈습니다.

사실 얼른 먹고 싶었어용...안 익혀도 상관 무!


시간을 단축 시키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스테이크를 올리기 전에 칼집을 내시면 조금 더 빨리 익힐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를 꺼내기 직전.


채끝 스테이크와 집안을 뒤져서 찾아낸 들러리들. 


나름 봐줄만 한 그림이 나올 꺼 같네요.



아 소스를 붓기 전에 익힘 정도 보기 


겉에만 착착 익혀 육즙만 가둔 정도로 구워졌습니다.


자 이제 만들어진 소스를 붓고 


특별한 날이니만큼 분위기 있어보이게 사진 찍기.



짜잔. 와인이 없는 관계로 캔맥주를 와인잔에.



없는 살림으로 한 것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맛과 분위기.

거기다 영양까지!.


자취남도 스테이크 먹을 수 있다구~~~


다음엔 뭘 도전해보지?!




또 다른 얼렁뚱땅 레시피가 보고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


자취남의 크로크무슈, 크로크마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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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포스팅 첫 번째! 


요리라고하기엔 살짝 부끄럽지만;


어차피 내 블로그니까! 내 맘데로!


자취남의 꼬장꼬장 요리를 시작해봅니다!




처음 만들어 볼 요리는 브런치 메뉴! 


크로크무슈와 크로크마담


크로크무슈는 프랑스식 샌드위치랍니다.


치즈치즈한 게 여성분들이 참 많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죠!


훗날 어여쁜 여성분께 예쁘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첫 도전!




준비물


식빵, 버터, 밀가루, 소금, 후추, 슬라이스 치즈, 우유

베이컨 또는 슬라이스 햄, 피자 치즈, 파슬리 가루


요 정도만 있으면 되겠습니다! 

사실 파슬리가루 같은 건...멋내기 용이지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일단 팬에 버터를 둘러줍니다!



 

팬에 버터가 다 둘러졌다면 밀가루를 넣고 휘휘 약불에서 저어주세요.

이때 약불에서 하지 않으면 탈 수 있으니 주의!

약불에서 은근히 녹여주면서 저어줘야 밀가루 냄새가 없어져요!

참! 밀가루는 소량만! 전 종이컵 반 분량을 했는데... 

너무 많았네요 ㅠㅜ


 


밀가루가 어느 정도 녹으면 우유를 붓고 중불에서 휘휘 저어줍니다.

휘이 휘이~~젓다보면 스프 정도의 농도가 되요.

저으면서 소금과 후추로 간해주기!!!



 

완성! 요게 바로 베사멜 소스 랍니다.

네...소스 같지가 않죠...

농도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T^T 

밀가루 양...조심하세요

 


 

이래 저래 소스는 만들었고! 이제 안에 들어갈 베이컨 굽기

슬라이스 햄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자아~ 식빵 위에 구운 베이컨을 올리고 

슬라이스 치즈도 한장 얹어줍니다.

뭔가 허전해 보이지만 맛은 허전하지 않아요!


 

위에 올라갈 식빵에는 버터를 발라주고

처음 만들었던 베사멜소스를 듬뿍! 피차 치즈도 듬뿍! 얹어주세요

치즈치즈~ 한 게 좋잖아요?!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8 분 가량 돌려주어요.

실은...베사멜 소스 바르기, 치즈 얹기 
사진 찍는 걸 잊어버렸어요...T^T 

오븐에 다 돌리면 위에 파슬리를 톡톡톡 뿌려주세요.

이때! 크로크마담용 계란 후라이를 준비합니다!

크로크무슈에 반숙 계란 하나얹으면 크로크마담이 완성됩니다!

참 쉽죠잉?!

만들어진 결과물을 볼까요? ^^


사진엔 그럴 싸 하죠? 헤헷 ^^ 


맛도 좋아요! 역시 맛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랄까?! 


의외로 간단한 크로크무슈! 


치즈치즈 함이 땡기는 날 한 번 도전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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