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


요즘 각종 가게를 보면

과거의 모습을 흉내내어 인테리어 한 곳이 많다.

오늘 소개할 곳도 옛날 느낌 물씬 풍기는 곳.

엔틱을 넘어서 정말 80년대의 모습이다.

일단 비주얼부터 여심저격, 

과거에 대한 향수 저격.

인테리어에서 끝이 아닌

메뉴조차도 그 옛날 즐겨먹었고,

최근 한참 유행 중인 냉동 삼겹살.

한 번 둘러보자.





위치는 합정과 망원 중간 사이.

동으로 따지면 합정동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역으로 따지면 망원과 합정역

모두 5 ~ 10분 정도는 걸어야 하는 거리이다.


합정 행진


합정동에 위치한 행진.

이 곳은 이미 유명할 데로 유명한 곳이다.

지나가다보니 줄을 안 설 때가 없더라.

언제, 어디서부터 소문이 났는지

유명하디 유명해서 주말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이다.


망원 행진


바깥에 빛을 내고 있는 간판부터

80 년대 느낌 물씬 풍긴다.

간판 뿐 아니라 가게의 

미닫이 문까지 옛날 느낌 확실하다.


망원동 삼겹살


합정동 냉동 삼겹살 행진에는

입구 옆에 손님의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물품 보관함이 있다.

뭐...밖에 저렇게 있어서 겨울이 아닌 이상

얼마나 많이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망원동 행진망원동 행진


망원동 행진의 내부 인테리어.

벽면도 옛 느낌 그대로 니스칠된 나무 인테리어.

벽면 뿐 아니라 의자, 소품 하나까지 옛 느낌이다.




망원동 행진


행진의 기본 상차림.

보라 보라.

반찬을 받자마자 그릇부터 식기류 

반찬으로 나온 찬들을 보니

와 이건 옛날이네.

이건 과거네. 과거야.

합정동 행진망원 삼겹살


합정동 냉동 삼겹살 행진의 기본 반찬.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조합들.

사장님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옛날 느낌 그대로, 반찬까지 신경써서

준비한 듯 보인다.



냉동 삼겹살


합정 냉동 삼겹살 행진의 삼겹살.

국내산 삼겹살을 급속 냉동하여

제공한다고 한다.

빛깔도 보기 좋게 선홍빛.



합정 냉동 삼겹살망원 행진


올려놓은 삼겹살.

구워진다 구워진다~

냉동 삼겹살은 잔뜩 올려서

빨리 빨리 구워먹어야 제 맛이지.





지글 지글 익어가는 냉동 삼겹살.

냉동 삼겹살은 약간 바삭할 정도로

바싹 구워먹어야 제 맛.



망원동 행진


여보시오 사람들~

고기 구운 것 좀 보소~

맛깔스럽게 잘 익었구료.

고기를 자주 먹는 편이지만

오랜만에 만난 냉동 삼겹살은

그 나름데로 즐기는 맛이 좋다.


돈차돌


자 다음 메뉴는 돈차돌

망원동 행진에서는 두 가지 고기 메뉴가 있다.

급속 냉동 삼겹살과 바로 돈차돌.

돈차돌은 급속 냉동 삼겹살보다

아주 약간은 두께감이 더 있다.


차돌은 원래 소의 앞가슴 갈비뼈 밑 쪽 부위인데

돈차돌은 돼지에서 차돌을 흉내(?) 낸 부위같다.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니 

돼지의 목덜미 부위인 항정살을

돈차돌이라고 부른다고도 한다.

뭐 이래저래 맛있기만 하면 되지.




냉동 삼겹살은 특별할 것 없이

모두가 아는 냉동 삼겹살 맛이다.

돈차돌은 조금 더 쫀득한 맛이라고 할까나?!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돈차돌이 식감이나 맛이 더 맘에 들었다.

 

망원 행진합정 냉동 삼겹살


역시 냉동 삼겹살의 마지막은 볶음밥이지.

볶음밥이다 볶음밥.

조미되지 않은 김과 함께 제공된다.

볶음밥은 여러 재료가 함께 판 위에서

볶아지는 것이 아닌

다 볶아져서 달군 판 위로 올려진다.

맛은 마치...

일반 판매되는 냉동 볶음밥에

냉동 삼겹살을 자근 자근 잘라넣고

전자렌지에 돌려 준비해 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식은 볶음밥을 

일정량 퍼서 판 위에 올려

불판 위에서 뜨겁게 달궈 먹는 맛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닥 먹지 않아도 되는 맛이란 거다.




합정동 냉동 삼겹살로 유명한 행진은

맛보다는 우선 인테리어, 분위기가 부각되는 집이다.

냉동 삼겹살이 달라야 얼마나 다르고,

얼마나 특별하겠나.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는 집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요즘 핫한 곳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참!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나

식사 하면서 가벼웁게 이야기 나누길 원하는 분들은

방문을 피하길 바란다.

원래 컨셉이라고 하기도 하고...

음악 소리 자체가 큰 데다가

손님들 소리와 어울어지면

웬만한 클럽, 술집 저리가라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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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합정동 427-5 1층 |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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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09.18 17:32 신고

    트레디셔널한 분위기가 독특합니다.

  2. 돌돌e 2018.09.19 01:03 신고

    음식이 푸짐하고 맛있어보이네요
    제 블로그도 한번 놀러와주세요
    https://doldoles.tistory.com/

  3. kangdante 2018.09.19 07:39 신고

    삼겹살 구이는
    언제나 맛나 보입니다
    한점 맛보고 싶어지네요.. ^^

  4. 2018.09.19 14:15 신고

    저도 가고싶어여!!!!!!!!!!!!!

  5. 잉여토기 2018.09.19 23:33 신고

    옛정취 물씬한 인테리어와 간판이네요.
    80년대 식당들은 다들 이런 느낌이었겠죠?

  6. 히티틀러 2018.09.25 23:02 신고

    응답하라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저런 복고풍 느낌의 가게들이 전반적으로 유행인 거 같아요.
    카페도 오래된 집 개조해서 하는 카페도 많고...
    이 집도 오래된 옛날집 개조한 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은박지 위에 고기 굽는 건 좀 찜찜하네요.
    안 좋은 성분 많이 나온다던데요.

계륵장군


종종 철판 닭갈비가 아닌

살이 도톰하게 오른 숯불 닭갈비가 생각나는데

망원동 근처에서는 여러 곳을 가봤지만

내 맘에 드는 맛이 없었다.

그래서 익히 소문은 알고 있었지만

귀차니즘에 방문을 미뤄왔었던

숯불 닭갈비 맛집에 가보기로 했다.

그 이름은 바로 

계륵장군.



숯불 닭갈비 맛집 계륵장군은 

한강 공원을 나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기에

근처에 방문한다면 찾기 어렵지 않다.


망원 닭갈비


망원 닭갈비 맛집 계륵장군의 정면.

계륵장군은 지나다닐 때는

그래도 꽤나 넓은 곳인 줄 알았더니

실제로 방문해 보니 꽤나 좁다.

많아야 5 테이블 정도.

많은 인원이 방문하기엔 무리가 있는 사이즈.


망원 계륵장군계륵장군

망원 계륵장군의 맛집 소문을 입증 하듯,

작은 규모의 음식점에 불구하고,

많은 유명인들이 찾아서

여기저기 사인이 붙어있다.




계륵은 닭갈비 라는 우리말이란다.

국내산 허벅지를 쓰는데 330g

게다가 가격도 높은 편은 아니다.

일단 시작부터 맘에 드는군.


망원 맛집


망원 숯불 닭갈비 맛집 계륵장군.

메뉴판은 따로 없이 벽면에 쓰여져있다.

일단 닭갈비를 먹으러 왔으니

기본부터 맛을 봐야지.

숯불 닭갈비에서

순한 맛과 매운 맛 중에 

본인은 매운 맛을 선호하기 때문에

매운 맛을 주문.

 

망원 닭갈비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린다.

방문 당시 사장님께서 다른 지점에

고기를 전해주러 가셨다해서 잠시 기다려야 했다.

뭐 급할 거 없으니 찬찬히 기다려보자구.

숯불닭갈비망원 맛집망원 닭갈비


망원 맛집 계륵장군의 밑 반찬.

따로 먹기보다는 닭갈비와 함께해

맛을 돋우는 반찬들.


숯불 닭갈비




기다림 끝에 나온 숯불 닭갈비.

역시 소문난 맛집인 만큼이나,

닭갈비가 실해보인다.

도톰도톰.

숯불 닭갈비는 초벌을 해서 나온다.

그만큼 나온 이 후의 기다림 시간은 짧다.



망원 숯불 닭갈비 맛집 계륵장군.

숯불 닭갈비 바로보기.

살코기 도톰도톰 한 게 

자르면서도 참 맛있어 보인다.

이런 게 숯불 닭갈비지!

계륵장군




오랜만에 맘에 드는 녀석을 만나니 좋군.

그 동안 망원에서 마주했던

숯불 닭갈비라는 녀석들은...

아이고...


계륵장군


도톰도톰한 살코기 덕분에 식감도 좋다.

뻑뻑한 것이 아닌 부드러운 살코기 살이

양념을 잘 베어물고 있다.

매운맛 을 주문하였지만

으아아악!!! 매워!!!

정도는 아닌 적당히 매운 맛.

하지만 계속 먹다보면 매운 맛이 중첩되어

땀이 뻘뻘 난다는 점!


망원 맛집


맛있게 숯불 닭갈비를 먹는 방법이자,

매운 맛을 중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

바로 제공된 반찬과 함께 하는 것.

무쌈에 닭갈비 한 첩 크게 올리고,

콩나물과 자기 취향의 소스까지 올려주면 완성.

매운 맛 그대로도 맛있지만

쌈으로 먹어도 맛있다.




계륵장군


요로코롬 먹는데 일잔이 빠질 수는 없지

같이 간 일행들과 

자기 취향에 맞도록 간단하게 일잔.


계륵장군


일 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아쉬웁더라.

그래서 아쉬움에 주문한 또 다른 메뉴.

바로 닭발 + 돼지껍데기.

캬하~ 요 녀석도 매코롬하다.

하지만 뼈 없는 닭발과

돼지 껍데기의 식감이 쫀득쫀득

술 안주로 딱! 인 메뉴.

소주, 막걸리, 맥주.

모두 어울릴 듯한 메뉴다.


계륵장군묵국수



역시 역시 이게 끝이 아니지.

이라면 아쉽잖아!

닭발 + 돼지 껍데기와 함께 주문한

묵국수.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묵국수는

여기저기 찾아보기 힘든 메뉴인 것 같다.

여름이 다 가기전에 

매콤한 메뉴로 오른 열기를 잠재우고자

주문한 묵국수.



일단 놀란 점.

가격과 비교해 양이 혜자혜자스럽다.

수북하게 들어있는 묵도 그렇고,

면도 좋고

무엇보다 국물 맛도 좋다.

그저 큰 생각없이

냉국수 라고 생각하고 시켰는데

일반 냉국수와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호로록 호로록 면치기 하느라 바쁘게 만든 묵국수.

이 곳에 온다면 꼭. 꼭 시켜서 맛 봐야 한다.



참. 망원 숯불 닭갈비 계륵장군은

맛도 좋고, 친절해서 좋았지만

화장실이...

연인과 함께 가기엔...무리가 있겠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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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망원동 453-7 14호 | 계륵장군 망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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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09.16 07:15 신고

    음식이 계륵이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맛나 보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 happym 2018.09.16 11:19 신고

    알고 있는 계륵과는 다르게 알차고 좋습니다.

  3. 잉여토기 2018.09.16 16:00 신고

    캬~무쌈에 닭갈비 싸먹고 묵국수 먹고 싶네요.

  4. 2018.09.19 14:16 신고

    오빠 여기 존맛이자너여~~~~~~~~

  5. 히티틀러 2018.09.25 23:05 신고

    다행히 가게 이름만 계륵이고, 음식은 계륵이 아닌거 같네요.
    양이 얼마나 차이나는 지는 모르겠지만 1인분에 9900원이면 춘천보다 저렴하네요
    저는 닭갈비도 닭갈비지만, 시원한 묵국수가 더 땡기네요ㅎㅎ

하카타분코


올 해 방문하여 포스팅까지 했던

상수의 라멘 맛집 하카타분코.

이 전 포스팅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


[홍대 맛집] 홍대에서 일본 라멘 하면 여기! 하카타분코!



오늘은 두 번째 방문.

오늘은 하카타분코에서 맛보지 못 했던

또 다른 메뉴를 맛 보러 왔다.

바로 밤 10시 이후에만 판매한다는 메뉴.

차돌 단면이다.





위치는 상수역에서 멀지 않은 골목길.

골목에 위치해 있지만 찾기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차량을 이용해서 방문한다면

주차가 힘들 수 있으니 참고하길.


하카타분코


늦은 밤에 방문하게 된 하카타분코.

밤 12 시가 지난만큼 손님이 많지 않아

기다리지 않고 쉽게 자리에 앉았다.


상수 라멘수요미식회 라멘



기다리지 않고 쏘오옥 들어갔고.

넉넉하게 자리를 잡았다.

평소 방문할 때와 다르게 

자리가 넉넉하니 뭔가 어색하기도 한다.

일단 그래도 널널하니 좋군.




홍대 라멘


라멘 맛집 하카타분코의 느낌적인 느낌.

매번 방문하여 둘러볼 때 저 위에 쓰여진 글을

읽어보려 했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붐벼서 읽기 힘들고,

사람 없을 때 방문해보니 

그건 그거데로 또 귀찮아서 힘들다...

메뉴나 주문하자.

 

하카타분코 라멘




수요미식회에도 출현한 하카타분코.

새로운 메뉴 차돌 단면을 시식해보기 위해

늦은 시간에 방문하였지만

메뉴판을 보는 순간 청라멘, 인라멘이 눈에 들어오네.

크흑...고민 고민 끝에 

그래도 늦은 시간 밖에 맛 볼 수 없는

차돌 단면을 주문한다.

라멘 맛집


주문하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차돌 단면.

색부터가 참 벌겋게.

늦은 시간에 판매하는 만큼 해장을 위한 메뉴.

차돌 고기도 적지 않게 들었고, 

소화에 좋은 양배추와 매콤함을 담당한 청양 고추 등

푸짐 푸짐하게 들어있다.



매콤매콤 해장을 위한 차돌단면

메뉴판에 매콤하다고 쓰여있었고,

나온 차돌 단면을 그대로 보아도,

참 매워보였지만 생각보다는 매콤하지 않았다.




물론 매콤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하카타분코의 라멘이

진한 편인 만큼 

차돌 단멘의 국물도 진함이 느껴진다.


혹자는 느끼하다고도 이야기 하는데

아마 육수와 차돌에서 나온 기름인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본인 입맛에는 

육수의 진함이 함께 있어서 

매콤함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늦은 밤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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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수동 93-28 1층 | 하카타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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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여시 2018.09.14 15:18 신고

    국물이 칼칼하니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이자까야 N.Tik.P 2018.09.15 18:04 신고

      네! 꽤나 괜찮은 국물이었습니다.
      짬뽕하고는 달라요! 원래 하카타분코의 라멘 육수처럼 약간은 걸죽하다고 할까나요?! ^^

  2. happym 2018.09.14 16:19 신고

    예전의 라멘과는 다른 특별함이 느껴집니다

  3. 잉여토기 2018.09.15 07:37 신고

    늦은 시각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군요.
    얼큰하니 해장에도 딱 좋겠어요.

  4. kangdante 2018.09.15 07:57 신고

    매콤한 맛일 것 같은 차돌단면..
    맛나 보입니다
    한 그릇 맛보고 싶어집니다.. ^^

    • 이자까야 N.Tik.P 2018.09.15 18:06 신고

      하카타분코는 차돌 단면 뿐 아니라 일반 일본 라멘도 맛집으로 인정 받은 곳이니 기회가 된다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

갑부본가


부쩍 선선해져가는 날씨.

대낮과 아침 저녁 일교차가 제법이다.

하지만 아직 대낮에 내리쬐는 햇볕이 눈을 찌르고,

가을이 오기는 오는 건가~ 싶을 정도로 따가울 정도다.

이런 날.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만끽하기에

좋은 방법.

바로 냉면 흡입이 아닐까 싶다.

말하자면...

뭐...포스팅 하려고 이리저리 둘러대는...거다.




암툰 오늘 방문한 곳은!

바로! 대전 가수원동에 위치한 

갑부본가



대전 가수원동 맛집 갑부본가는 

가수원동 2 층에 위치하여 있다.

2 층이라 찾기 어려울 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도시 자체가 꽤나 깔끔하게 지어져서 

이리 저리 둘러봐도 길 찾기도 쉽고

무엇보다 갑부본가의 창문에 커다랗게

냉면 사진이 붙어 있어서 지나가다가도 눈에 훅! 들어온다.


갑부본가


갑부본가 매장에 들어선 모습.

좌식이지만 신발은 벗어야 한다는 점.

매장이 꽤나 넓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가수원동에 새로 생기는 동네에 있는 만큼

신혼 부부와 아기들을 배려한 

아기 의자와 아이들 오락실까지.

사장님의 센스일까나?!

가족 모임, 회식, 어떤 것에도 잘 어울리겠다.



갑부본가


갑부본가 가수원점의 메뉴.

메뉴판에 잇는 것 외에 점심에는

김치 전골 메뉴가 따로 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보이는 갑부본가의 메인 메뉴

갈비와 냉면.

본인은 지인과 냉면을 먹기 위해 방문하였으나,

갈비를 보고 고민하다가 결국

석갈비도 주문하였다.

단순히 맛만 보고 싶었는데 1 인분 주문은 안된다 하여

본인은 돼지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가게의 룰을 따라 2 인분을 주문하는 것이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주문했다. 석갈비 2 인분.


갑부본가 갈비대전 갈비 맛집대전 석갈비


대전 가수원동 갑부본가에서는 석갈비를 주문하면

다양한 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갈비가 싼 가격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처럼 다양한 반찬과 함께 나오려고 그랬나보다.

일단 비주얼도 좋고, 각 반찬이 맛도 괜찮았다.


대전 회식대전 외식 추천대전 냉면



석갈비가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진 않았으나,

제공된 반찬을 맛보며 이야기하기에 좋다.

술을 하시는 분이라면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아니 메인 메뉴가 한참을 늦게 나오더라도

반찬만으로 소주 한 두병 자시는 것은 쉬운 일이겠다.


대전 냉면


짜잔. 갑부본가의 냉면.

본래 석갈비와 함께 주문하면 

갈비와 함께 먹으라고 냉면을 천천히 주신다는데

본인과 지인은 일단 도착하자마자 냉면을 주문하고

후 에 메뉴판을 보고 석갈비를 추가했기 때문에

냉면을 먼저 제공 받았다.


대전 함흥냉면


시원 시원하게 나온 냉면.

역시 함흥 냉면은 겨자 소스 찌리릭~

식초 뽈뽈뽈~ 뽈뽈뽈 뿌려서 

젓가락 냉큼 담가 휘이 휘이 저어 먹어야지.

아, 물론 면에 십자 가위질은 기본 덕목.


갑부본가 석갈비


냉면을 받고 후루룩 후루룩

면치기 하며 무념무상으로 시식하고 있을 때,

종업원 분이 다가와 말씀하셨다.




"아이고 냉면이 먼저 나와서 어째~ 

최대한 빨리 갈비 해줄테니까 찬찬히 들어요~

냉면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어!!!"


아주머니...감사합니다. 

이토록 신경써주시다니 ㅠ 

제가 갈비 주문이 늦었었어요 개념치 마시어요...


뭐 이래나 저래나 

정말 신경써주셔서 그런지 냉면 다 먹기 전

석갈비가 나왔다.



지글지글 소리 좋고,

비주얼 좋고,

물론 맛도 좋다.

직원 분과 사장님 말씀처럼

냉면에 싸먹어도 맛있고,

그냥 보통 갈비처럼 쌈으로 해서 먹어도 좋더라.

성인 남성 2 명이 냉면 각 한 그릇과 석갈비 2 인분.

포만감 있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다.


맛과 양, 깔끔함,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나무랄데 없는 한 끼 식사였다.

덕분에 대전 가수원동에 대한 이미지 굳.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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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수원동 1051 좋은빌딩 2층 | 갑부본가 가수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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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09.12 20:20 신고

    계란 후라이가 나와서 매우 독특하군요.

    • 이자까야 N.Tik.P 2018.09.12 20:25 신고

      네. 바로 눈 앞에서 날계란을 톽! 깨서 올려주시더군요. 어찌 먹으란 건가 싶었는데 그냥 후라이처럼 먹었어요

  2. kangdante 2018.09.13 08:19 신고

    갑부본가라는 상호가 독특합니다..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먹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 이자까야 N.Tik.P 2018.09.15 18:15 신고

      네! 아직 가을이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날씨가 조금 흐리지만
      날씨가 개면 시원한 냉면과 함께 하세요!

에이컷 스테이크


본인은 참으로 고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하루가 멀다하고 삼겹살, 목살, 갈비 등을

먹고 또 먹고 사는 데

이번엔 다른 고기 메뉴를 먹어보았다.

바로 스테이크! 

위례 신도시에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처음가본 스테이크집.


에이컷 스테이크 A Cut Stake

를 소개한다.



에이컷 스티이크 위례점의 위치는 멀지 않으나

아쉽게도 2 층에 위치하여 있어서 

잘 못 하면 지나치기 쉽다.

광장에서 쭈우욱 걸어오다가 2층에 올라가면 된다.


에이컷 스테이크




에이컷 스테이크 위례점은 

2 층에 위치하여 있는 데다가,

간판 크기가 크지 않으니

찾기 위해서는 약간의 세심함이 필요하다.


에이컷 스테이크 위례위례 스테이크위례 에이컷 스테이크


에이컷 스테이크 위례점 내부.

아직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깔끔 깔끔이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깔끔.

에이컷 스테이크 라는 브랜드 자체가

처음이었는데 흡사 아웃뱃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까운 느낌.



한 바퀴 둘러보자아~

마침 우리 빼곤 손님 1도 없는 게 다행.

한바퀴 돌아보면서 매장 분위기 보자.


A Cut Stake


뉴욕이란 말로 시작되는 에이컷 스테이크의 소개.

이제 메뉴판을 정독해볼 차례다.



으아...힘들어.

이렇게 메뉴판이 여러장인 곳은 힘들다...

암툰 스테이크 위주이긴 하지만

파스타 종류와 스프, 

그리고 다른 사이드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음료도 다양 다양하게.

데이트로도 좋고,

가족 외식으로도 좋을 것 같은 메뉴.

에이컷스테이크

맥주 한 잔, 모히또 한 잔.

그리고 맥주는 주문한 파스타가

현재 행사 중이라 음료와 함께라고해서 받았다.

그리고 식전 빵


위례 스테이크


맛있다 이 녀석.

빵 자체로는 큰 단 맛 같은 것은 없지만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계속 입맛을 당긴다.

게다가 함께 제공된 소스와 궁함 귿귿.

식전 빵 맘에 들었다!!!


위례 데이트


짜잔! 드디어 나온 파슷하 파스타.

크림 치즈 파스타?!

당시 주문은 매콤한 크림 치즈 파스타를 주문하였는데

주문 착오인지 그냥 크림 파스타를 주셨다...

굳이 따지고 싶지도 않았기에 그냥 먹었다.

하지만 찝찔한 마음 때문일까.




위례 데이트


에이컷스테이크 위레점의 파스타는

그냥 크림 파스타였다.

맛있다고도 맛 없다고 할 수도 없는.

그냥 크림 파스타...

쏘쏘. 넘어가자. 할 말 없다.


스테이크 위례


이 녀석! 

지글 지글 끓듯이 나온 스테이크.

채끝 스테이크.

비주얼부터, 서빙 될 때의 소리,

그리고 향까지 일단 기대감 장착.

이 녀석 좋아뵌다.


위례 맛집


두께감도 적당하고 구어진 것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네.

스테이크는 엄지척 엄지척.

파스타에서 무너져버린 실망감을

스테이크가 살려주었다.

스테이크를 두 종류 주문할 것 그랬어...

에잇 아쉬움.

그래도 일단 주문하기 전에는 

양이 조금 아쉽지 않을까 했는데 

식사가 끝나니 적당히 잘 먹었다는 생각.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양은 아쉽진 않았다.

이 체인점을 이용하기위해 

또 다시 방문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동네에 

선택지가 불분명 하다면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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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 393 위례아이파크애비뉴 1차 2층 C동 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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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하린 2018.09.06 16:26 신고

    오.. 위례에 .. 이런곳이 있네요 ^^
    한번 가야겠군요 ~

    • 이자까야 N.Tik.P 2018.09.12 20:18 신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이컷 스테이크에 가신다면 파스타보다는
      스테이크! 추천드립니다! ^^

  2. 잉여토기 2018.09.08 15:48 신고

    파스타보다는 스테이크가 괜찮은 집이군요.

  3. happym 2018.09.08 17:29 신고

    스테이크 양이 너무 적어요

    • 이자까야 N.Tik.P 2018.09.12 20:24 신고

      아무래도 스테이크는 일반 성인 남성에게 작은 양처럼 느껴질 수 있죠 T^T 사이드 메뉴를 함께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울엄마 양평해장국


최근 신도시에 방문할 일이 많아지는군.

오늘 방문한 곳은 세종시다.


세종시 도담동에서

아침에 일어나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을 하다가 

근처에 괜찮은 해장국 집이 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된 곳.

울 엄마 양평 해장국.





세종시 맛집 울 엄마 양평해장국 집은

큰 길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

동네 자체가 워낙 깔끔하고

시원 시원하게 지어져있다보니,

가게 찾기도 어렵지 않다.


세종시 맛집


울 엄마 양평 해장국 집의 전면 모습.

아기자기한 소머리 캐릭터가 있는

깔끔한 모습의 외관.




세종시 해장국세종시 삼겹살세종시 24시


울 엄마 양평 해장국 세종점 내부는

특별난 것은 없지만,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지인, 친구, 가족 모두와 방문하기에

어색하지 않다.

 


세종시 맛집세종시 해장국


세종시 울 엄마 양평 해장국 집의 메뉴.

단순히 해장국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밥 종류와 전골 종류까지 있다.

하지만 본인이 찍은 메뉴판 외에

다른 메뉴판이 있는데 그 메뉴판에는

고기 종류까지 준비되어 있다.

포스팅을 하며 찾아보니 

해장국보다 고기가 더 맛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 




울 엄마 양평 해장국


둘러보다 보니...

익숙한 시 한 편이 보인다.

식당 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뭔가 쌩뚱 맞은 글.

식사 하려다, 해장 하려다

눈물 쏟겠다...

양평 해장국도담동 맛집


울 엄마 양평 해장국 집의 테이블 세팅과

기본으로 제공되는 찬.

역시 반찬도 깔끔 깔끔 합니다.

겉절이와 파김치 맛이 꽤나 괜찮아서

식사를 끝냈을땐 김치도 함께 

클리어 하게 되었다는 사실.



세종시 국밥


짜잔.

본인이 주문한 메뉴는 양평 해장국이 아닌

소고기 해장국.

양평 해장국을 시킬까 했지만

선지를 즐기지 않는 본인은

또 다른 핫한 메뉴 

소고기 해장국을 먹기로 하였다.





세종시 맛집 울 엄마 양평해장국 집의

소고기 해장국.

꽤나 큰 사이즈로 나온다.

안의 내용물도 푸짐하게 들어있다.

소고기 양도 섭섭하지 않을 정도.


해장국하면 국물 맛이 중요한데

이 국물 맛 또한 좋다.

살짝 매코롬 하긴 하지만

거북할 정도의 매운 맛이 아니다.

적당히 시~원한 맛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한 그릇 싸악 비우니

든든하고 속도 훅! 풀리는 것 같아서 좋군.

다음엔 고기를 먹어보겠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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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848 | 울엄마양평해장국 세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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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09.12 20:21 신고

    술을 안 마셔서 잘 모르지만 얼큰해서 왠지 해장이 꽤 잘 될 것 같습니다.

책발전소 위례


얼마전에 위례라는 동네를 다녀왔다.

송파구에 위치한 위례동은

위례 신도시로 상당히 깔끔하고 괜찮은 동네였다.

동네 구경을 하며, 이리저리 거닐다가

보게 된 한 카페.

바로 오상진 아나운서, 김소영 아나운서가

함께 만들었다는 바로 책발전소 였다.

당인리 발전소 근처에 본점이 위치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위례에도 분점이 생겼다.





위례 신도시 스타벅스 바로 위 층에

자리잡고 있는 책발전소 위례.

찾기 어렵지 않다.

게다가 중앙 광장 근처에는

대부분 지하에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서

주차하기도 어렵지 않다.


책발전소


북카페 책발전소 위례는

건물 2 층에 위치하여 있어서

계단 혹은 엘레베이터 등을 이용해서

올라가야 한다.

앞에 넓은 공간으로 북카페임을 티내고 있어서

쉽게 쉽게 찾을 수 있다.





북카페 책발전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여기저기 인테리어에 신경 쓴 모습이

왠지 나를 설레게해~ 뿜! 뿜!


오상진 책


독특하게 생긴 자동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상진, 김소영 두 사람의 책을 크게 만들어놓은

입간판(?) 같은 것이 있다.

음...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암툰 저 앞에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올 것 같다.

조만간 포토존이 될 듯.

위례 오상진


입구 통로에서서 안을 바라본 모습.

상당히 깔끔하고, 아늑하게 되어있다.

한 눈에 보기에도 꽤나 넓은 공간.

차례데로보면 카운터, 책, 카페 공간

순서로 되어 있다.






북카페 책발전소 위례의 메뉴판.

독특하게도 책이 쌓여있는 것을 형상화하여

메뉴판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하지만 인테리어로는 좋아보였지만

읽는 것은 괜스레 어렵게 된 거 같은...


위례 카페


그리하야 밑에 프린팅 된 메뉴판을 본다.

역시...훨씬 가독성이 좋군.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매우 비싼 정도의 가격도 아닌.

이용하자하면 이용할 수 있는 가격대.


책발전소


한 쪽에 붙어있는 책발전소 안내글.

알고보니 오픈이 7월이었단다.

본인이 방문한 것은 8 월 말.

한 달 가량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가오픈 기간.


위례 당인리


책발전소 위례의 또 다른 안내문.

가오픈 기간이지만 정식 안내문도 있다.

책을 사기도 하고 카페를 즐길 수도 있다는

안내 문구.


아나운서 서점


책발전소 위례의 한 공간.

일반책이 전시된 공간과 다르게

아이들을 위한 공간은

좀 더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꾸며져있다.




다른 공간들도 살펴보자.

전체적으로 대리석을 이용한 모던한 분위기.

그러면서 곳곳에 조화와 노란색 조명, 

나무를 이용한 가구 인테리어로

모던함과 함께 따듯함을 더한 인테리어다.

혼자 오기에도, 지인과 함께 방문해도 좋을 공간.



송파구 위례에 위치한 북카페

책발전소 위례 한 번에 둘러보기.





본인이 주문한 메뉴는 

조금 쌩뚱 맞은 커피가 아닌 빙수.

당시 왜인지 빙수가 땡겨서 

어디 빙수를  파는 곳이 없는지 찾아보다가

책발전소 위례에 방문해보니

빙수를 판매하고 있어서 바로 주문하게 되었다.




위례 서점


본인이 주문한 인절미 크림 빙수.

그리고 함께 나온 인절미.

아무래도 인절미 크림 빙수 위에 

올려진 그대로 먹기엔 인절미가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다 올리자니 바닥에 쓰러질 것 같고.

그리하야 따로 제공되는 것 같다.


아나운서 서점


짜잔. 인절미 크림 빙수 단독샷.

위례 북카페 책발전소 위례에서 

빙수 주문은.

성공이었다.

솔직히 큰 기대없이 주문한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비주얼.

게다가 한 입 떠 먹으니 거 참.

오상진씨 기대 안해서 미안합니다.

일단 베이스는 우유 눈꽃 빙수.

그 위에 크림과 인절미 가루, 인절미, 바닐라 아이스크림.

조합이 조합이 맛이 좋다.

함께 방문한 지인도 설빙 보다 맛있다며 좋아했다는 사실.


게다가 정신없이 파먹다보면 밑에 달달한

팥이 깔려있어서 그 조합도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이지.

좋다. 좋다. 

마지막 한 술까지 싹 비워냈다.




송파구 북카페 책발전소 위례는

아직 가오픈 기간이라고 하지만

그런 사실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잘 정돈되고 관리되는 느낌이었다.

매장이 꽤나 넓은 것도 있지만

일하시는 직원 3 분이 계속 관리를 

해주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게다가 아쉽게도 커피는 먹어보지 못 했지만,

빙수 하나 맛을 보아도 

대충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 방문 때는 커피가 기대되는 맛이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책이 판매되고,

함께 커피 및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부분은 장점이지만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치된 책이 없어서

책을 보려면 책을 본인 스스로 지참하거나,

구매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북카페라고 꼭 책을 함께 생각하지 않고도

기분 좋고, 깔끔한 카페라고 생각하고

방문해도 좋을 정도라고 생각된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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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 884 C동 2층 | 책발전소 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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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09.02 19:52 신고

    신도시라 그런지 깔끔하고 좋습니다.

    • 이자까야 N.Tik.P 2018.09.05 18:18 신고

      네 직접 가보니 방문한 카페 외에도 동네 자체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2. 잉여토기 2018.09.04 19:57 신고

    넓고 분위기 좋아 보이는 곳이네요.
    서점과 카페의 아름다운 시너지 공간이네요.

    • 이자까야 N.Tik.P 2018.09.05 18:19 신고

      네, 넓고 깔끔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충분히 좋은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길라멘


평소 함께 종종 라멘을 먹던

친구가 연락이 왔다.

합정 쪽에 꽤나 괜찮은 라멘집이 생겼단다.

같이 가자며 제안을 했지만

당시에 귀차니즘이 극에 달해 가지 않았다.

친구는 몇 시간 후 연락을 했다.

"존 맛, 대 존맛"

허어. 그 제서야 뭔가 속이 허함을 느꼈지.

조만간 방문하기로 하고 

일단 머릿속에 클립해두었다가

며칠 전 결국 방문했다.



길라멘은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합정과 상수 중간 지점에 있다.

게다가 골목 사이에 위치해있어서 

첫 방문시 조금은 헷갈릴 가능성이 있겠다.




길라멘


자. 합정 길라멘에 드디어 도착이다.

도착해보니 멋쟁이 바이크들이 앞에 톽.

바이크를 이용해서 방문할 수 있지만

차를 이용하기엔 애매한 것 같다.

주차 공간이 따로 없다는 것이 약간 아쉬운 점.

합정 라멘


합정 라멘 맛집 길라멘의 영업 시간.

평일에는 준비 시간이 있는데 주말에는 준비 시간이 없다.

주말에 더 많은 방문객들이 있으니 

한 분이라도 더 대접하고자 힘든 결정을 내리신거 같다.

길라멘


자. 일단 왔으니

기대감 가득 품고 들어가보자.

내가 왔다 길라멘!!!


길라멘


들어가보니 소담한 가게가 하나 자리 잡고 있다.

안 쪽에는 주방이 얼핏 얼핏 보이고,

손님들을 위한 자리는 바 형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리에 앉아 요리조리 살펴보기.


합정 라멘


일단 합정 라멘 맛집 길라멘에 들어왔으니,

주문을 위해 메뉴판을 보도록 한다.

라멘 종류는 오리지널 돈코츠와 매운 돈코츠 라멘.

그리고 함께 먹기 좋은 차슈 덮밥이 준비되어 있다.

나머지는 추가를 위한 사이드 메뉴 혹은 음료.

잠깐.

개인적으로 여기서 아쉬웠던 점은 생맥주...

산토리 프리미엄 맛있는 건 알지만...

좀 더 저렴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생맥주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



 

합정 라멘


합정 라멘 맛집 길라멘의 테이블에 앉으면

바로 눈이 가는 곳에 위에서 본 메뉴판과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와있다.

일단 다른 것보다 염도와 기름양을 조절 할 수 있다하니

길라멘에 방문하여 라멘 맛을 보는 분들은

유념해두길 바란다.


길라멘합정라멘


합정 라멘 맛집 길라멘의 손님을 위한 배려.

머리끈이 준비되어 있다!

머리가 길면 아무래도 면이 있는 국물 요리를 먹을 때

신경이 쓰이기 마련인데 요런 배려. 좋다.

그리고 따로 내어주지 않고 개인의 필요에 따라

직접 가져다 쓰는 물컵, 접시 같은 식기류.





합정 라멘


드디어 나온 오리지날 돈코츠 라멘!

내가 너를 기다렸드아~!!!

정갈하니 보기 좋다.

고명은 쪽파와 목이버섯.

목이 버섯이 라멘 면과 함께 씹히면서

식감을 좋게하지.

차슈가 한 장인 것은 조금 아쉽지만

크기가 크니까...넘어가자.

계란이 없는 것은 나의 주문 실수니까...

아쉽지만 넘어가자.





사진으로만 보기엔 아쉽지.

동영상으로만 보기에도 아쉽지만,

직접 가서 먹어보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으니 동영상이라도 보도록 하자.

일단 영상에서 조금 느껴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국물이 정말 진하다.

끈적 끈적하다고 할 정도로 국물이 진해서

영상에서도 국물을 쪼로록 떨어뜨려 보았다.

게다가 면도 적당히 잘 삶아진 상태가 좋다.


합정 길라멘


합정 라멘 맛집 길라멘을 클리어.

국물까지 다 비우고 나면 밝게 웃고 있는

스마일맨을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참 좋은 맛이다.

돈코츠 라멘의 상징.

끈적 끈적할 정도로 푹 우려낸 육수가 

짜지도 않고 간간하니 딱 좋다. 


면도 호소면이 잘 삶아졌다.

손님에게 전달된 후까지 생각을 하고,

여러번 시행착오 끝에 맞추어낸 

시간일 거 같다.

역시...계란을 추가했어야 했어...

나란 녀석...하아...


쭈우욱 한 그릇 비우다보니 생각나는 것.

바로 하카다분코.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되었었고,

본인의 블로그에서도 포스팅 했었던

하카다 분코가 생각이 났다.

국물의 진함이나 

라멘 그릇을 다 비우고 난 후의 센스.

이제 비슷한 스타일 라멘집 선택에

고민을 하게 될 것 같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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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에 위치한 또 다른 맛집 리뷰.


[홍대 맛집] 홍대에서 일본 라멘 하면 여기! 하카타분코!


[합정 맛집] 고풍스러운 맛집. 합정 구락부


[합정 맛집] 사시미가 유명한 이자카야 카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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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합정동 368-51 1층 | 길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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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08.31 00:44 신고

    길라멘이라고 해서 길에서 파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2. 만슈르 2018.08.31 04:45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면은 n.tik.p 님이 만들어 주신 것이 최고인데
    ㅎㅎ 드라곤면 으로다가...

    빠른 시일내에 맛보러 가보겠습니다.

  3. 잉여토기 2018.09.01 22:10 신고

    길라멘 국물이 진득하니 맛있군요.
    다 먹고 나면 바닥에 스마일 얼굴이 나오는군요~^^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배포 받은 초대장을 나눔하려고 합니다.


스패머 등의 불순한 의도로

초대장은 원하시는 분은 최대한 배제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서로 이웃처럼 지내며,

블로그에 활력이 될 수 있는 분을 원합니다.


본인의 간단한 소개와 메일주소,

블로그에 담을 내용 등 하시고 싶은 이야기들을 

비밀 댓글로 편안하게 남겨주세요.

무분별하게 초대장 원하는 사람들을 

걸러내기 위함입니다. 

더불어 공감 버튼까지 눌러주신다면

감사합니다! ^^


초대장이 발송되고 1 주일 안에

블로그가 개설되지 않는다면

초대장은 회수 될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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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8.29 16:49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8.29 16:49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8.29 16:49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8.29 16:49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8.29 16:49

    비밀댓글입니다

  7. 2018.08.29 16:51

    비밀댓글입니다

  8. 2018.08.29 16:51

    비밀댓글입니다

  9. 2018.08.29 16:57

    비밀댓글입니다

  10. 2018.08.29 17:06

    비밀댓글입니다

  11. 2018.08.29 17:09

    비밀댓글입니다

  12. 2018.08.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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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8.08.29 17:12

    비밀댓글입니다

  14. 2018.08.29 17:14

    비밀댓글입니다

  15. 2018.08.29 17:17

    비밀댓글입니다

  16. 2018.08.29 17:19

    비밀댓글입니다

  17. 2018.08.29 17:26

    비밀댓글입니다

  18. 2018.08.29 17:30

    비밀댓글입니다

  19. happym 2018.08.29 19:38 신고

    멋져요. 인심이 좋으십니다.

  20. 2018.08.29 21:02

    비밀댓글입니다

  21. 2018.08.29 21:55

    비밀댓글입니다

순대 일번지


순대국은 옛부터 참 친숙한 음식이다.

순대국에 빠져 열광한 정도로 좋아한 적은 없었지만

심심치 않게 뜨끈한 순대국에 밥 말아

한 술 뜨는 것이 생각난다.

최근까지는 체인점으로 유명한

할매 순대국은 지점이 많아지면서

어느 동네에서든 가까이에서

저렴하고 쉽게 맛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맛이 조금 아쉬운 점은 어쩔 수 없다.

그에 맞추어 오늘은 정말 맛있다고 인정 받은

순대국집에 가보자.

바로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순대국밥 맛집.

망원동에 위치한 순대 일번지.



망원동에 위치한 순대 일번지는

망원 우체국 근처에 위치하여 있다.

큰 길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


수요미식회 순대


순대 일번지의 앞 모습.

순대국 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정감가는 스타일이다.


망원 순대국순대 맛집

망원 맛집 순대 일번지는 꽤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26년이나 되었다는 순대국집!

붙어있는 스티커를 봐서는 26년의 맛! 이라는 스티커를

붙인지도 몇 년은 지났을 것 같다.

오픈 시간은 11시 45 분.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이 후에 

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인지

순대국 집이지만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가게 앞에 대기자를 위한 간이 의자까지

한참 핫한 망원 맛집 이란 사실을 알려준다.




마포구 순대국밥망원 순대


내부는 상당히 좁은 편이다.

수요미식회에 출연 전에 본인이 방문하였을 때는

사람도 줄을 설 정도도 아니고 여유롭게 식사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가보니 작은 가게 안에 몰려드는 손님은 많으니

간이 테이블을 하나라도 더 넣어두었다.

그 덕에 더 좁아진 것은 어쩔 수 없는...

게다가 4인석을 배치된 자리는 적은 인원이 왔을 때는

반을 갈라서 2 인, 2 인으로 합석해서 식사하게 된다 ^^;

망원 순대 맛집순대일번지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 젓갈 등과

순대국밥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한 쪽에 

정리되어 쌓여있다.

미리 준비 해놓은 재료를 주문과 동시에

후두두둑 담아서 한소끔 끓여내주시는 돼지국밥.

대창 순대


한 쪽에 보이는 순대!

망원 맛집 순대일번지의 순대는 대창을 이용한다고 알려져있다.

보통 순대를 만들 때 소창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딱 보았을 때도 뭔가 모양이 다르다는 느낌이다.


망원 맛집


망원 맛집 순대일번지의 메뉴판.

가격이 오른 것인지 새로 써서 붙인 티가 난다.

체인점에서 먹을 수 있는 순대국에 비하면

약간은 붙은 가격.

하지만 기계 순대와는 다르니 

믿고 먹어본다!

참! 방문 당시 본인은 여사장님의

추천을 받아서 순대국 특을 주문했다!




순대국 맛집수요미식회 순대


망원 맛집 순대 일번지에서 제공되는 기본 찬.

김치와 깍두기는 따로 큰 그릇에 담아주시며,

덜어서 먹으라고 당부해주신다.

김치와 깍두기도 맛을 보았는데 괜찮았다.

깍두기는 딱 보이는 것처럼 푹~ 익어서 

시큼 쌉쌉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고,

김치도 시원 시원한 맛이었다.

순대국에 잘 어울리는 맛!



순대국밥


망원 맛집 순대 일번지의 공기밥.

흰 쌀밥이 아닌 흑미밥? 잡곡밥? 이 제공된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괜스레

더 건강도 생각하고 손님을 위해 신경쓴거 같아서

기분이 좋음.



대창 순대국순대 일번지


주문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나오는 순대국밥!

순대 일번지의 순댁국밥에는

끓이면서 국밥 위헤 깻잎과 들깨 가루, 쌈장? 다대기? 가 올려진다.

따로 첨가할 것 없이 휘이 휘이 저어서 맛을 보면 된다.

물론 원한다면 함께 제공된 새우젓도 추가할 수 있지.





순대 일번지 여사장님이 추천에 따라

순대국 특으로 시켜서 그런지

안에 내용물이 그득그득하다.

순대는 생각보다 많이 안 들어있고,

부속 고기가 꽤나 많이 들어있다.

이에 대한 양은 주문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어느 정도 반영해서 주시는 것 같다.

처음 휘이 휘이 저어보고 밥이 필요 없겠는데...

생각을 했으나 결국 밥도 클리어...


대창 순대


망원 맛집 순대일번지에서는 정말

펄펄 끓어오르는 순대국밥을 내어주기에

순대맛을 따로 보려고 일단 건져서 식혀둔다.

이게 대창 순대라는 것이로군.

맛은 좀 더 고소했다고 표현해야하나?!

일단 맛있는 건 인정.

돼지 잡내 없이 맛있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꽤나 괜찮은 집.

간간히 순대국을 먹기는 하지만

내 최애 메뉴까지는 아니라서

상세히 비교 분석해서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일단 돼지 잡내가 없다는 것이 좋았고,

국밥 안에 가득 들었던 돼지 부속도 

양이나 냄새, 맛 모두 합격점이었다.

국물은 칼칼하거나 맵고, 짜지 않았는데

딱 적당한 정도의 간이라고 생각되어

국물부터 몇 수저 뜨면서 호로록 호로록 맛 보았다.


지금은 수요미식회 출연 이 후 시간이 꽤 지나서

예전처럼 오픈 전부터 줄을 서 있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꽤나 인기가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저녁 때는 웨이팅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음!

이제 더위가 지나가고 쌀쌀한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다시 방문 예정이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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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망원동 481-5 | 순대일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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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08.24 16:52 신고

    트레디셔널한 메뉴판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2. kangdante 2018.08.25 07:51 신고

    순대국이 먹음직스럽네요
    뜨끈하게 한 그릇 먹고 싶어요.. ^^

  3. 잉여토기 2018.08.25 20:40 신고

    대창순대가 커보이네요.
    이색적인 순댓국이네요.

    • 이자까야 N.Tik.P 2018.08.29 22:09 신고

      네. 아무래도 대창 순대는 흔치 않은데 가까운 곳에 대창 순대가 있다니 전 행운인가요?! ㅎ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대창 순대도 대창 순대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꼭 한 번 드셔보세요!

  4. 2018.09.19 14:27 신고

    헐 비쥬얼 난리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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