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어죽 전문점


어느 새 영하까지 내려 간 날씨.

잠에서 깨자마자

바깥 날씨가 떠올라서 침대에서 조차

벗어나기 싫은 요즘이다.

가까스로 몸을 일으켜 하루를 시작해보아도 

순간, 순간 정신 번쩍 나게 하는 바람.

흐아...

이럴 땐 뜨끈한 국물로 위로 받고 싶어진다.

그리하야 오늘은 최근에 방문했던 

뜨근한 한 그릇 소개하련다.


바로 반포 어죽 전문점.



반포 어죽 전문점 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공주시 반포면 에 위치한 어죽 전문점이다.

시내와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라 

방문시에는 차량으로 방문해야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점.


반포 어죽 전문점


시내를 벗어나 시골길을 조금 따라 달리면

도로 한 켠에 반포 어죽 전문점이 보인다.

가게 앞이 바로 주차장이라 

스윽하고 주차를 하고 바로 들어가본다.




공주시 맛집


들어가기 전 가게 앞에 붙어있는 

메기의 효능.

국내산 메기를 사용하여 어죽을 끓여낸다고 한다.

공주 현지인에게 추천 받았으니 기대감 뿜뿜.

이 겨울에 뜨끈한 음식이라 합이 잘 맞아 기대되는데

보양식으로 우수하다고 하니 위장이 설레기까지 하는군.


공주시 어죽


오잉?!

뽀빠이 아저씨?!

오랜만에 뜻 밖에 만나는 뽀빠이 아저씨.

지금은 2018년 인데 무려 5 년 전에 다녀가신 흔적.

갑자기 괜스레 정겹고 믿음이 간다.


공주시 어죽


내부는 평범.

좌식 테이블이 꽤나 마련되어 있고,

꽤 오래된 곳이라 알고 있는데

내부 수리를 중간에 한 것인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다.



반포 어죽


공주시에 기사로 실렸던 반포 어죽 전문점.

공주에서 자랑할 만한 특색있는 집으로 소개되었다.




반포 어죽


반포 어죽 전문점의 가격표.

국내산 메기를 사용하다보니

단순히 한 끼 식사 가격으로 싼 편은 아니지만

국내산 메기를 사용한다고 하니 일단 납득해본다.


반포 맛집


과하지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반찬이 나온다.

처음 이후에 모든 반찬은 셀프.

각 각 반찬이 꽤나 깔끔하고 맛이 좋아서 

한 번씩은 모두 다시 가져다 먹었다.


어죽 맛집




주문하고 약 10 ~ 15 분 정도 후 나온 어죽.

구수하게 보글 보글 끓으며 나온 어죽이 참 맛깔스럽다.

메기를 이용해서 끓인 어죽이지만

생선의 비린 향은 느껴지지 않았다.


어죽 맛집


반포 어죽 전문점에는 소면 사리가 함께 제공 된다.

물론 밥도 제공 되지만 소면도 함께 제공이 되며,

소면과 밥은 무제한 이라고 한다.



어죽 맛집


끓고 있는 어죽에 소면이 폭 담가 호로록 먹는다.

면을 좋아하는 본인은 소면을 담가먹는 것도 참 좋았다.

게다가 매코롬한 것도 좋아하는터라

다진 청양 고추도 듬뿍 넣어 식사를 했다.





국물이 어죽을 제대로 듬뿍 넣어서

한 수저 떠서 기울이면

질펀한 국물이 후두두둑 떨어진다.

진한 국물 맛 인정!


공주 맛집


식사가 끝난 후 나오는 길에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수정과.

본인이 방문 했을 때는 수정과였는 데

때에 따라 음료는 바뀌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추운 겨울에 몸을 뜨끈하게 하기도 좋았고,

단순히 뜨거운 국물이 아니라 

비린내 나지 않는 담백한 어죽 향과

질척 거릴 정도로 진한 어죽 국물이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 생각된다.

이미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역시 인정. 인정!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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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반포면 공암리 286-5 | 반포어죽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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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12.19 08:30 신고

    뜨끈한 어죽이 맛나 보입니다
    어죽 먹어본지도 꽤 오래된 것 같아요
    한 그릇 먹고 싶네요.. ^^

  2. happym 2018.12.19 11:51 신고

    개인적으로 낯설어 보이지만 매우 영양가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릴드 머쉬룸 버거


매일 매일 맛있는 것만 먹고 살고 싶다.

항상 고기가 맛있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메뉴.

바로 햄버거.

얼마전에 수제 버거를 맛 보았는데

오늘은 맥도날드 체인점 중 망원역

맥도날드를 방문해보았다.


오늘 맛 본 메뉴는 바로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라는 

그릴드 머쉬룸 버거.

단순히 먹고 싶어서 라기보단...

다른 이유가 있지!

바로.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맥도날드


지금은 행사 중!!!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가 

천만개를 돌파하여 행사 중이다!

맥모닝이 나오 아침 시간대를 제외하고

언제나 행사 중!

시그니처 버거는 단품으로만 해도 

꽤나 가격이 나가는 편이라 세트로 하면

더더욱 높아지는 가격.

하지만 지금은 행사 중이라서

단품 가격에 세트 메뉴를 만날 수 있다는 것!!!

11 월 11 일 까지이니

며칠 안 남은 행사 기간에 꼭 방문하여 맛 보자!




맥도날드 망원


짜잔.

본인은 새벽 늦은 시간대에 방문하여

손님이 많이 없었다.

그래도 몇 팀이 오며가며 주문을 하고 

포장을 해가는 분들이 있더라.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왔다.

새벽에 덩그러니 매장에 앉아서

폭풍 흡입하고 오기보다는

집에서 영상을 보면서 먹기로 결정.

기대되잖아아~~~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얼핏 보이는 너란 녀석...

시그니처 버거.

본인은 맥도날드를 방문하면

주로 빅맥을 선택했기 때문에

시그니처 버거.

그릴드 머쉬룸 버거는 처음이다.


그릴드 머쉬룸 버거




세트 메뉴 하나를 포장해온 것이라 

크게 뭐 소개할 것도 없다.

시그니처 버거인 그릴드 머쉬룸 버거와

라지 사이즈 콜라 그리고 

후렌치 후라이 대신 치즈 스틱으로 변경.


맥도날드 그릴드 머쉬룸


자. 이제 만나보실까요

시그니처 버거

그릴드 머쉬룸.



영상 안 찍으면 섭섭해서 찍어본 개봉기

시그니처 버거 답게 

그냥 종이가 아닌 조금은 더 고급지게

곽에 담겨져있다.





그리고 영상과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내용물이 상당한 편.

크게 한 입 물었을 때,

그릴드 머쉬룸 이라는 이름처럼

그릴에서 구운 듯한 육향이 난다.

게다가 또 이름처럼

입 안에서 즐거운 식감을 주는 버섯.

나쁘지 않은 버거 맛이다.

개인적으로는 소스 맛이

조금 단 맛이 강한 편이라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남녀노소 아니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라 생각된다.




나에게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천만 돌파 행사 중을 알게 해준 유튜브.

함께 보고 같이 먹자.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1. happym 2018.11.08 20:16 신고

    빅맥보다 더 맛있어 보입니다

  2. kangdante 2018.11.09 07:59 신고

    육향이 나는 시그너처버거..
    먹음직스럽네요
    한개 먹고 싶어요.. ^^

    • 이자까야 N.Tik.P 2018.12.19 02:56 신고

      시그니처 버거를 지금쯤 맛 보셨으려나요?! 완전 추천! 은 아니지만 기회되면 한 번 맛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3. 잉여토기 2018.11.11 20:38 신고

    단맛이 강한 시그니처버거라니,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저는 먹어보고 싶네요.
    행사기간인 11월 11일이 불과 3시간 정도 남았네요.

    • 이자까야 N.Tik.P 2018.12.19 02:59 신고

      아쉽게도 행사를 제가 너무 늦게 알리게 되었네요 ㅠ 다음에 좋은 행사, 이벤트를 알게 된다면 꼭 공유하도록 할게요!

  4. 히티틀러 2018.12.08 12:53 신고

    진짜 시그니처 버거는 가격대가 ㅎㄷㄷ 행사하지 않으면 쉽게 먹기 힘들죠.
    햄버거 포스팅하는 저도 2번이나 먹었을 라나요.
    시그니처 버거가 처음 나왔을 때는 진짜 수제버거처럼 번, 패티, 야채, 치즈, 소스까지 전부 선택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비싸도 먹을만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그게 다 사라져버리고ㅠㅠ 그냥 비싼 일반 메뉴가 되어버렸어요ㅠㅠ
    진작 먹을걸... 아직도 후회가 남습니다ㅠㅠ

    • 이자까야 N.Tik.P 2018.12.19 03:01 신고

      앗! 수제버거 처럼 각각 다 선택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더욱 이색적이고 입 맛에 맞았을 거 같은데
      이제는 일반 메뉴처럼 판매하는 것이 아쉽네요 ㅠ

양키캔들 차량용 방향제 밴트 스틱 VENT STICKS 후기!


차를 운전하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차에 대한 욕심도 별로 없는 편인 본인.

너무 더럽지만 않으면 되고,

적당히 굴러가기만 하면 된다.


약간의 편의와 혹시 모를 사고를 위해

블랙박스와 블루투스 장치를 설치한 것이

내가 차에 해준 전부.

좋은 차는 아니지만

큰 불편 없이 잘 다니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혼자가 운전하는 것이 아닌

아닌 타인을 태우게 되거나 하면

괜스레 이상한 냄새라도 날까 걱정이 된다.

그러다 최근 지인이

차가 너무 삭막한 거 아니냐며 선물해준 제품.

바로 양키캔들의 차량용 방향제

밴트 스틱이다.


양키캔들 차량용


양키 캔들 차량용 방향제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밴트 스틱은 에어컨 구멍? 에 꽂는 형태이다.

한 세트 당 4 개씩 구비가 되어 있다.




양키캔들 차량용 방향제


양키캔들 차량용 방향제인 밴트 스틱은

상당 부분에 보면 향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동그란 스티커 모양이 있다.

바로 향을 맡거나 손가락으로 슥슥

문질러서 손에 남은 향을 확인 할 수 있다한다.

뭔가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나는 그저 신기할 따름. 


방향제 핑크 샌드차량용 방향제


본인이 선물 받은 것은 두 종류!

바로 

핑크 샌드 PINK SANDS 와 

터쿼이즈 스카이 TURQUOISE SKY 

제품이다.


양키캔들 차량용


뭐 특별할 것이 있을까

하여 뒤돌아 보기.

그다지 특별난 것은 없는 것 같다.


양키캔들 차량용 방향제양키캔들 차량용 방향제


막상 선물 받은 차량용 방향제를 두고 고민.

어떤 녀석을 선택할 것 인가...

두 가지를 한 꺼번에 설치하면 

둘 다 향을 버릴 것 같고...

어떤 녀석을 할까?!!!



양키캔들 차량용


짜잔! 결국 선택한 것은 핑크 샌드!

양키 캔들 향 중에 가장 인기 있는 녀석이라는

이 향으로 처음 시작해보자!

핑크 핑크 한 것이 여심 뿐만 아니라

내 마음까지 저격했구나. 크핫.


차량용 방향제




양키 캔들 차량용 방향제 밴트 스틱은

향이 날아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함인지

위 사진처럼 네 개의 밴트 스틱이

플라스틱 안에 감싸여서 딱! 맞게 

포장되어 있다.



차량용 방향제


양키캔들 차량용 방향제 

카 밴트 스틱

Car VENT STICKS 

의 옆 모습.

차량에 쉽게 설치 할 수 있도록

집게?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너무나 쉬운 설치지만.

그래도 영상으로 안 남기면

괜스레 본인이 섭섭하니

한 번 찍어보도록 하였다.




양키캔들 차량용 방향제


보기 좋다!

향도 향이지만 일단

쪼꼬미로 생긴 디자인이 귀염스러워서

보고 있는 것 만으로 기분이 좋다.

핑크 샌드를 선택하길 잘했다.

물론.

왜 이 핑크샌드 라는 향이

유행하는 향인지도 알겠다.


향이름과 참 잘 어울리는 향이 난다.

달달한 향이 꽤 깊게 깔리면서

아주 약간의 새콤한 향이 난다고할까나?!

향을 직접 맡게 할 수는 없으니 답답할 따름 ㅜㅠ

기회가 되는 분은 

근처 양키캔들 매장에 가서

시향해보기 바란다!


암툰 지인에게 선물 받은 제품! 만족!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1. car 2018.11.08 01:23 신고

    심플하고 예쁜디자인이네요~ 어느차에도 잘어울릴 것 같아요~!

    • 이자까야 N.Tik.P 2018.11.08 20:09 신고

      네! 워낙 유명한 양키캔들 병 모양으로 디자인되어서 어디에 놔도 예쁘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

  2. happym 2018.11.08 01:37 신고

    방향제가 귀여우면서 실용적입니다

모모코


오랜만에 뮤지컬을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에 방문하였다.

뮤지컬도 오랜만에 보는 데 

함께 하는 지인도 오랜만이어서

식사를 하고 뮤지컬을 보기로 결정.

예술의 전당 근처에 무엇을 메뉴로

식사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찾게된 곳.

모모코





모모코는 몇 개의 지점이 있는데

당시 방문한 곳은 예술의 전당 근처에 있는

모모코 예술의 전당점.

본인은 처음 알게된 이름의 식당이자 주점이었지만

나름 몇 개의 지점들이 있었다.


모모코


모모코는 수제 요리 전문점이라고 한다.

낮에는 식사를 할 수 있고,

저녁에는 요리 주점으로 변한다.



예술의 전당 맛집예술의 전당 모모코예술의 전당 데이트


모모코 체인점은 

고양이가 컨셉인 것 같다.

문 앞에서부터 내부 인테리어 곳곳에

다양한 고양이 인형들이 자리잡고 있다.

고양이와 인형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것 또한 하나의 재미일 듯 싶다.




예술의 전당 모모코서울 모모코


모모코 예술의 전당 내부는 특별할 것은 없지만

간단하면서도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다.

내부도 생각보다 꽤나 넓은 편.

데이트 뿐만 아니라 작은 모임 정도도 가능할 매장이다.



모모코의 메뉴판.

흐아. 많다 많아.

일단 약간 퓨전스러운 음식들이 많다.

분위기는 일본 이자까야 같은 분위기인데

한식, 일식, 양식이 퓨전된 다양한 요리가 있다.

수제 요리 전문점이라

몇 가지 메뉴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방문해 보니 각 파트 별로 정말로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음식 뿐 아니라 술 까지!

게다가 모모코에서 유명한 막걸리.

본인은 아쉽게도 막걸리를 맛 보지 못 했지만

방문 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막걸리에서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맛 볼 수 있길 바란다.


예술의 전당 모모코


모모코 서울 예술의전당점의 기본 반찬.

연두부에 유자소스(?)

달달 새콤 하니 맛이 좋다.

식사 전 에피타이저,

본격 안주가 나오기 전 준비 안주로 손색이 없다.


 수제 음식

치즈 미트볼 & 떡볶이


본인이 모모코에 방문 처음 주문한 메뉴 치즈 미트볼 & 떡볶이

수제 쇠고기 미트볼에 매콤한 소스의 떡볶이, 모짜렐라 치즈의 궁합.

뭐낙 그라탕 같은 비주얼로 큼직하게 나온다.




서울 모모코


짜잔~ 떡볶이와 쇠고기 미트볼.

쭈우우욱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까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다.

이 조합이 맛이 없을 수가 없지.

당연한 거잖아.


예술의 전당 맛집


쇠고기 미트볼을 스으윽 찢어본다.

미트볼 답게 미트볼 속은 촉촉~하다.

최고의 맛!!! 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괜찮다고 느껴질 맛이다.

아쉽다면 미트볼을 제외한 

떡볶이는...그다지 특별한 것도 없고

그냥 떡이었다.




예술의 전당 데이트

비프 페퍼 찹 스테이크


비주얼 부터 합격!

잘 구워진 비프 스테이크와 밥.

확실한 한 끼 식사잖아.

 

예술의 전당 맛집


일단 고기가 참 좋다.

보인이 원래 고기를 좋아하지만

잘 구워진 비프 찹 스테이크다.

솔직히 밥 양 만큼 고기가 더 있었도 좋겠다는 생각.

뭐 그건 누구다 다 똑같겠지

역시 사람은 고기 고기니까.


맛집 포스팅을 하다보면 항상 배가 고파지는 것이 문제. 흐억.

서초구에 위치한 모모코 예술의 전당점은

엄청난 맛집이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일단 괜찮은 수준의 요리를 내어주는 곳이었다.

다음엔 좀 더 여유있게 방문하여

약간의 술과 함께 곁들여보고 싶다.

게다가 예술의 전당에 방문하여 공연을 즐기거나,

데이트를 즐기다면 방문해봐도 좋을 곳이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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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1451-74 | 모모코 예술의전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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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11.04 19:08 신고

    치즈가 늘어나는게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2. kangdante 2018.11.05 08:01 신고

    수제요리라 그런지
    웬지 더 맛날 것 같아요
    먹음직스럽습니다.. ^^

  3. 잉여토기 2018.11.06 12:13 신고

    낮엔 식당 밤엔 요리주점인 점도 특색 있는 곳이네요.
    고양이 인테리어 보며 한 끼 괜찮을 거 같아요.

    • 이자까야 N.Tik.P 2018.11.08 14:38 신고

      네 다양한 고양이 인형들을 요리조리 둘러보는 것도 하나의 큰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 뿐 아니라 다양한 막걸리를 맛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The SPA 울트라 X 3000


처음엔 신경쓰지 못 했다.

집에서 샤워를 할 때 별 생각없이 씻는 날이 많았는데

어느 날 보니.

약한 물줄기에 내 몸을 맞춰서 아둥바둥 씻고 있더라.

한 번 신경 쓰이고 나니

샤워할 때마다 약한 물줄기가 괜히 스트레스를 준다.

하지만 씻고 나오면 다시 잊어버림...

그 걸 몇 번 반복하고나서 우연히 알게된 샤워기를

이제야 주문해보았다.




더스파 샤워기


짜잔. 

요즘 세상은 참 좋아.

인터넷에서 툭툭 결제만 하면

금방 집까지 배달해준다.

각설하고

내가 선택한 녀석은 더 스파 울트라 X 3000.

이쁘장하게 생긴 것도 한 몫 했다.




더 스파 샤워기


포장 같은 부분에서 

특별한 것은 없다.

그냥 깔끔한 상자 안에

샤워기와 설명서 정도가 포함된 것.


울트라 x3000



설치 방법, 주의 사항.

그리고 상품에 대한 상세 설명들.

샤워기 자체가 복잡한 제품이라고 할 수는 없어서

사용 설명서도 간단한 이야기다.

그냥 한 번 슥 읽어보는 걸로 

충분 할 듯 싶다.




울트라 x 3000


내용물.

본격적인 샤워기.

울트라 X 3000 모델 샤워기와

작은 비닐에는 두 개의 필터가 동봉되어 있다.



더스파 울트라 X3000 고압 샤워기 구성품.

영상으로 실제 모델의 모양과

구성품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보자.





구성품 확인은 끝났고,

이제 간단히 설치.

돌리고 돌리고 하다보면

설치가 되기 때문에 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짧은 시간에 

본래 사용하던 샤워기에서

고압 샤워기

더 스파 울트라 X3000 으로 변경!

기존에 사용하던 것보다

디자인도 예뻐졌고 수압도 훨씬 세졌다.



설치한 샤워기

더 스파 울트라 X3000 만 보면

정말 물의 세기가 세졌는지 확인할 수 가 없으니

이 전에 사용하던 샤워기와 물줄기 비교 영상.

다이소 고압 샤워기 VS 더스파 울트라 X3000 


당연히 승자는 

더 스파 울트라 X3000 이다.


생각보다 샤워기 헤드가 작은 편.

샤워할 때나 씻을 때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고압을 얻기 위해 작게 만든 것 같다.

그래서 인지 확실히 수압이 세진 것이 확 느껴진다.

원래 졸졸 흐르던 물이

이제 피부 가까이에 대면 슬쩍 따끔하다고 느낄 정도.

잘 바꿨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1. happym 2018.11.02 13:53 신고

    수압이 강해지는게 신기합니다.

  2. kangdante 2018.11.03 08:06 신고

    샤워기의 물줄기가 약하면 짜증스럽죠..
    고압샤워기.. 정말 좋아보입니다.. ^^

    • 이자까야 N.Tik.P 2018.11.04 18:23 신고

      네. 처음엔 무의식 중에 물줄기가 약해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 번 신경이 쓰이니 약간씩 짜증이 나더라구요. 바꾸고 보니 스트레스가 없어졌습니다!

  3. 히티틀러 2018.11.03 13:55 신고

    샤워기 헤드만 바꿔도 수압이 많이 강해지네요.
    다이소 제품과 더 스파 울트라를 보니까 확 티가 나요ㅎㅎㅎ

    • 이자까야 N.Tik.P 2018.11.04 18:24 신고

      설마 설마 하면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기진 않겠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큰 변화가 생겨서 만족합니다! ^^

동꾼


동네에 하나쯤 꼭 있는 이자카야.

하지만 그 중에서 괜찮은 곳.

맛있는 곳은 찾기가 쉽지 않지.

하지만 난 찾았다.

바로 오늘 소개할 곳.

동꾼 이다.



동네에서 지인들과 일잔을 즐기다가

자주 가던 곳은 휴일이고...

어디를 갈까, 새로운 곳이 있을까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이다.

위치는 홍대에서 조금 떨어져 한적한 골목길.


홍대 동꾼


홍대 이짜까야 맛집 동꾼의 모습.

주변에 가게들이 많지 않아서

골목길을 걷다보면 찾기가 어렵지 않다.





홍대 이자까야


홍대 이자까야 동꾼의 내부 모습.

을 보여드리려 했는데...사진이 다 너무 흔들렸다...

일단 큰 규모의 가게는 아니다.

방문 인원이 4인을 초과한다면 앉을 자리가 애매해질 듯 하다.

2 인석이 더 많고 4 인석은 2, 3 곳 정도.

날씨가 좋을 때는 가게 바로 앞 테이블을 이용할 수도 있다.

홍대 동꾼


홍대 이자까야 동꾼의 기본 안주.

달달하게 맛있는 소스가 올라간 연두부.

기본 안주로 간단히 먹기에 나쁘지 않다. 




홍대 동꾼의 메뉴판.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본인은 몇 차례 방문 동안 다양한 메뉴를 맛 보았다.

일단 술집이니 일잔부터 주문.


홍대 이자까야


홍대 이자까야 동꾼에서 판매하는 잔술.

소주와 비교하면 조금 가격이 나가는 편에

어떠한 술인지 알지는 못 하지만...

맛이 좋은 녀석이었다.

일잔 하면서 안주 기다리기.

 

홍대 동꾼홍대 맛집




하핫 고놈 참.

시원한 날에 방문하였을 때 만난 녀석.

이 곳에서 가끔 밥을 챙겨주는 냥이 같은데

성격은 까칠한 편.

냥이가 귀엽다고 손 대려다가는

냥이 펀치에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홍대 모듬회


홍대 이자까야 동꾼에서 처음 접했던 메뉴.

모듬 사시미?! 같은.

그 날 추천 메뉴에 있어서 시켜보았다.

일단 나온 회들 보니 눈이 반짝여지고


홍대 모듬회


한 점, 한 점 맛을 보니

거 참.

여기 잘한다.

잘 찾아왔네.

새로운 맛집을 찾았구나.

인정. 

이자까야 동꾼이자까야 추천


홍대 이자까야 동꾼에 2 번 째 방문 당시 만난 메뉴.

요 녀석은 어떤 녀서인가~

호기심에 주문 했는데.

어라?! 이 것도 맛나네.

겉바속촉은 이럴 때 쓰는 단어지.

안에 닭안심? 과 젓갈 등등이 들어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조화가 좋아 좋아.

닭 살이지만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움이 포인트.




홍대 이자까야


또 다른 메뉴.

딱 보기에도 익숙한.

누가봐도 아는 메뉴 계란말이.

하지만 맛은 누구나 아는 맛은 아닐껄?!

메뉴판에 카스테라 같은 계란 말이라는 설명.

응 이것도 인정이다.

어쩜. 

나도 계란말이 이렇게 하고 싶다.

어떻게 만드는 거지...

다음에 와서 또 먹어봐야겠다.

 

홍대 동꾼


이 메뉴도 척! 하면 딱! 하고 알겠지?!

바로 은행.

배가 부를 땐 은행 만한 메뉴도 없지.



다만...

직접 손수 까먹어야해요.

좀 귀찮지만...

맛은 좋은.

은행.





전체적으로 맘에 든다.

방문 때마다 자리가 있을지 걱정이 되는 곳이지만

그래도 방문하면 기분 좋게, 맛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당연히 재방문 예정.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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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75-1 1층 | 동꾼 서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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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11.02 13:52 신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 보입니다.

  2. 첼시♬ 2018.11.07 16:04 신고

    도메인이 이자까야여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자까야글이 많군요. ㅋㅋ
    사시미 구성도 괜찮고 선도가 좋아보여요. +_+

    • 이자까야 N.Tik.P 2018.11.08 20:11 신고

      하핫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메인에서의 이자까야 는
      일본 음식점을 말하는 것이 아닌
      이름을 이야기 할 때 성인 이 와
      글 쓰는 작가 를 같이 붙여서
      부를 때
      이작가야~ 가 되어서 하다보니
      이자까야 라고 발음 그대로 적게 되었습니다. ^^;
      그래도 맛있는 이자까야도 좋아해요!!!

뉴스보이 버거펍 NEWSBOY BURGER PUB


햄버거라고 하면 

맥x날드, x데리아, 버거x 같은 체인점을 주로 이용했던 본인이다.

가끔 지인들을 만나면 수제 버거를 경험할 때도 있지만.

먹어보면 확실히 체인점의 햄버거와 수제버거의 맛은 다르지만.

경험했던 수제 버거가 엄청나게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게다가 먹을 때 이리저리 힘든 음식이라는 것도 본인에겐 감점 사항.


오늘은 얼마전부터 지인이 어떤 햄버거 집에 가보자고 이야기를 하더라.

벤쯔, 벤쯔 를 연신 말하면서.

벤쯔는 먹방으로 유명한 사람이란 것은 알지만 먹방 컨텐츠를 즐겨보지 않는 나에겐

그저 많이 먹는 걸로 인터넷에서 유명한 사람.

벤쯔가 먹었다고 해서 뭐가 더 맛집이라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일단 가보자니까 가본다.


그리하야 방문하게 된 수제버거집.

아니 원래는 펍이다.

펍에서 만드는 수제버거.

뉴스보이 버거 펍 Newsboy Burger Pub



위치는 연남동 골목길 바로 옆 길가.

길가라고 해도 좁은 길인 데다가

가게 위치 특성상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에는 조금 애로사항이 있어보인다.


뉴스보이버거펍


길가에 위치한 뉴스보이 버거 펍.

단순히 수제 버거집을 생각했던 나는

일단 점심 시간에 펍으로

수제 버거를 먹으러 간 사실에 조금 신기.


연남동 수제버거


뉴스보이 버거펍에 들어가보니

한 낮 점심시간이지만

붉은 조명 때문인지 나름 펍 분위기가 난다.



연남동 맛집


뉴스보이 버거펍 1 층 바를 지나

옆에 마련된 계단을 통해 2 층으로 올라간다.

전체적인 구조가 약간 좁은 평수가

3 층까지 계단으로 이어진 구조.

 

뉴스보이버거뉴스보이버거펍


뉴스보이 버거펍의 2 층 모습.

1 층은 작은 바 이지만 

2 층은 앉아서 식사 혹은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점심에 방문하거나, 식사 겸 맥주 한 잔을 위해

방문하는 분들이 주로 있을 듯한 곳.

물론 본인도 2 층에 착석하여 식사를 즐겼다.

당시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평일 낮 시간인 이유 때문인지

사람이 붐비지는 않았다.




뉴스보이 버거펍의 메뉴.

하아....다시금 메뉴판을 보는 것만으로 입에 침이 고이네.

다양한 수제 버거 메뉴를 중심으로 

미국스러운 다양한 사이드(?) 메뉴까지.

메뉴판만 봐도 치즈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일단 메뉴를 보고 주문 주문!!!


뉴스보이 버거펍


주문은 요걸로!

아니 주문이라기 보단 보통 식당이나

레스토랑 등 띵동~ 하는 벨 용도이다.

다른 버튼 없이 들기만 하면 

1 층 직원 or 사장님께 연락이 가는 장치.

간단한 술이나 음료를 주문 할 때도 사용한다.



연남동 수제버거연남동 벤쯔


뉴스보이 버거펍의 벽면.

이리 저리 꾸며진 다양한 아이템.

특별날 것 없이 보이지만 뭔가 잘 어울리고,

미국스러운 느낌?!

내가 안 가보았기 때문에 느낄 있는 것인가?!



뉴스보이 버거펍

2 층 분위기 영상으로 둘러보기.


벤쯔 버거


메뉴를 주문하고 나오기 전까지

이리저리 구경 구경.

주문 전까지 내심 관심이 갔던 저 계단!

3 층으로 올라가보자.

연남동 펍벤쯔 버거


다시 계단을 따라 올라온 3 층.

3 층은 야외다!!!

야외 테라스라니.

날씨 좋은 날은 맥주 한 잔 하면서 음식을 즐기기에도 좋겠다!

요즘 점 점 추워져서... 

앞으로 3 층을 어떻게 쓰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분위기는 좋았다!

벤쯔 햄버거

Maple Bacon Fries


키야하핫~ 베이컨 이다 베이컨.

그것도 아주 두툼한 베이컨이다.

쿠호호호호~~~

보는 순간부터 뭔가 기분이 좋아진다

삼겹살 만큼이나 두툼두툼한 베이컨과

프렌치 후라이, 그리고 메이플 시럽으로 조화를 이룬 메뉴.





비주얼 좋은 베이컨을 슥삭 슥삭 자른 후

전체적으로 메이플 시럽과 잘 섞일 수 있도록

후두둑 후두둑 섞어 준다.

그리고 시식 시작.


일단 베이컨이 상당히 많이 짤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맛 좋은 짠 맛.

게다가 메이플 시럽도 싸구려가 아닌 좋은 시럽을 사용하시는 지

기분 좋아지는 단맛이다.

하아... 이 두 가지가 모이니 정말 단짠의 조화가 무엇인지 보여줌.



밴쯔 햄버거

Mash & Cheese


하하. 이 녀석 이 녀석.

꽤나 매력적인 놈이다.

매쉬드 포테이토와 치즈, 빵의 조합이 좋다.

안에 토마토와 계란도 올려져 있는 것 같았는데

한 입 먹고 우와!!! 하던 맛은 아니었지만

오호라?! 이 녀석 괜찮네?!

하면서 자꾸 손이 가던 녀석.


연남동 버거

Handmade Tomato Meatball


비쥬얼 부터 의심할 수 없지?!

본인이 먹었던 뉴스보이 버거펍의 메뉴 중에선

가장 강한 맛을 가졌던 메뉴다.

살짝 매코롬한 소스.

미트볼도 수제. 큼직 큼직한 미트볼이 5 개 정도 들어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미트볼 자체도 육향도 좋고 맛도 좋은데

안에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고기만 먹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 덜어낼 수 있다.

견과류 먹었으니 건강식 이라고!!!



연남동 밴쯔

Italian Super Deluxe Burger


이제 메인! 바로 버거!!!

헬 버거 (Hell Burger)를 주문 하려다가 

페티의 특성상 주문 후 20 분 소요된다는 말에...

다른 메뉴로 선택되었다.

하지만 이 메뉴도 틀리지 않았지.

하아...토마토 소스 맛있잖아 

게다가 쇠고기 패티. 

아하...  이건 진짜다. 진짜.




전체적으로 참 만족스러웠다.

치즈가 주가된 메뉴가 많았지만 단순히 짜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닌

치즈가 가진 좋은 맛을 잘 살리고,

쇠고기의 육향과 식감 등도 잘 살린 메뉴들.

큰 기대 없이 방문하였다가 다음을 기약하게 된 것 같다.

물론 단순히 많이 먹는 줄 알았던 BJ 벤쯔 라는 생각도 달라짐.

맛있는 걸 많이 드시는 분이셨군요.


정말 미국식인지는 

나 본인이 미국을 가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치즈와 쇠고기 각 재료의 풍미를 느끼고,

그 조화가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면 방문해도 좋겠다.

버거 알 못이지만

본인은 맘에 들었으니 추천하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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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17-3 | 뉴스보이버거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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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10.28 08:19 신고

    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입맛을 땡기게 합니다
    맛보고 싶어요

    • 이자까야 N.Tik.P 2018.11.02 12:49 신고

      비주얼도 맛도 모두 맘에드는 곳이었습니다!
      홍대 쪽에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2. 히티틀러 2018.10.28 22:49 신고

    밴쯔가 연남동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은 들었어요ㅎㅎㅎ
    수제버거는 패스트푸드버거와 또 다른 매력이 있죠.
    수제버거 맛 자체는 좋아하는데, 너무 크거나 두꺼우면 손으로 들고 먹기 힘들어서 잘 안 먹게 되요.
    햄버거는 손으로 들고먹는 게 제맛이라 생각해서...
    저기는 딱 맥주 각이네요!

    • 이자까야 N.Tik.P 2018.11.02 12:51 신고

      수제 버거가 불편한 점은 바로 그거죠!
      이 곳의 수제 버거도 손으로 들고 먹기엔
      힘든 점이 있지만 그래도 맛이 좋았기에
      감안할 수 있었습니다.
      맥주와 환상 궁합!

  3. 잉여토기 2018.10.31 00:57 신고

    넘넘 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이네요.
    계란프라이, 베이컨과 함께 햄버거 먹고 싶네요.

    • 이자까야 N.Tik.P 2018.11.02 12:54 신고

      맥주 안주로도 좋지만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이 없던 메뉴예요.
      생각하니 또 다시 츄릅 츄릅.
      당장 먹으러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제주 정원


본인이 종종 방문하는 동네. 서교동.

방문 할 때마다 간간히 눈에 띄던 곳이 하나 있었다.

뭔가 고급스럽운 분위기의 정원.

바로 제주도 고기를 판매하는 

제주 정원이었다.



위치는 서교동.

홍대 라고 하기에는 조금 걸어야 하지만 

그래도 멀지 않은 곳이기에 홍대라고 칭해본다.



제주정원홍대 제주정원


서교동 골목 안 쪽에 위치한 제주 정원.

간판에서부터! 

사장님 고향이 제주도 라네.

뭔가 정말 제주도 고기 먹기 안성맞춤.




제주 정원


제주 정원은 입구나 외관에서부터 보여지는 것처럼

정말 정원을 가지고 있는 고깃집이다. 

밖에서 보아도 고깃집을 둘러싼 나무들이 보이고

입구를 들어서면서 잘 꾸며진 정원의

돌계단을 한 걸음, 한 걸음 올라야 한다.


홍대 제주 정원제주 정원


돌계단을 올라서 매장 안에 들어서면

적당한 크기의 홀에서 식사하는 손님들을 볼 수 있고,

안 쪽으로는 따로 방처럼 공간이 또 있다고 한다.

사장님께서 음식점 명 그대로

정원을 담고 싶으셨는지 여기저기

꾸며놓으신 것을 볼 수 있다.

사진에 제대로 담지 못 한 점이 아쉽지만

테이블에 앉아서 앞에 작은 정원을 바라보며

고기를 구워먹으니 

뭔가 휴가 온 것 같기도 하고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홍대 회식 장소홍대 삼겹살홍대 제주고기


제주 정원의 메뉴판.

일단! 제주도 고기가 메인이다.

제주 백돼지와 흑돼지가 있으며, 한우 등심도 판매한다.

따로 식사 메뉴가 있는데 

점심에도 식사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니,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도 맛있는 점심을 맛 볼 수 있겠다.

아. 물론 주류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와인까지!




홍대 회식 장소


끼야아앗!!!

숯이 들어온다.

숯 부터가 기대감 자극 뿜뿜!

좋은 고기는 좋은 숯에 구워야 제 맛.


제주정원홍대 삼겹살서교동 삼겹살


홍대 제주 정원의 밑반찬.

각종 소스와 시원한 백김치, 

블루베리 소스가 매력적인 샐러드.

게다가 고기라면 찰떡 궁합 명이나물.

그리고 기본에 충실한 쌈.

모자람 없는 반찬이다.


서교동 삼겹살



자. 그렇게 차려진 한 상.

슬쩍만 봐도 숯 위에 올려진 고기가 예사 고기가 아니다.

하아...정말 어쩌니.

얼른 먹고 싶어서 현기증이 나잖아.


홍대 삼겹살


이게 제주 정원의 고기라고!

와...지금 사진으로 봐도 이 녀석...진짜다.

그저 몇 번 지나가던 곳에

호기심으로 왔을 뿐인데

기대 이상의 녀석들을 만나버렸다.


홍대 제주도 고기


삼겹살만 좋은 줄 알았쥬?!

요건 목살.

사장님과 이야기를 해보니

정말 제주도 분이고 고기도 

제주도에서 직접 받아서 쓰신다고 한다.


일단 !

고기 좋음!!!

맛 좋음!!!

분위기 좋음!!!

사장님, 직원 분 친절함!!!




본인이 영상을 분명히 찍었는데 왜...

왜 없을 까나...

사장님께서 혹은 직원 분께서 

직접 고기도 구워주신다!!!

고기를 잘 못 굽거나,

일행과 이야기를 편하게 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다!


일단 본인은 방문하고 1 주일이 되지 않았을 때

한 번 더 방문했다.

본인의 또 다른 고기 친구, 고기 메이트도

이 곳의 고기를 인정했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하게 될 곳이다.

곧 또 보자.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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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460-8 | 제주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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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10.18 20:36 신고

    고기가 매우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2. 히티틀러 2018.10.20 01:29 신고

    고기가 거의 스테이크 급으로 두툼하네요.
    진짜 사장님이나 직원분처럼 전문가들이 굽는 게 아니라면 홀라당 태우거나 덜 익히거나 하기 십상일 거 같아요.
    비싸고 좋은 고기인데 제대로 못 구우면 고기가 아쉽잖아요.

    • 이자까야 N.Tik.P 2018.10.28 01:59 신고

      그렇죠! 지금까지 방문이 몇 번 더 이루어졌지만 아직 많이 가보았다 할 정도는 아니라서 확신 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은 한 두 번 정도는 살짝 더 익혀주신 듯한 느낌이 있었어요 ㅠ 하지만 대부분 맛있게 잘 구워주십니다!

  3. kangdante 2018.10.20 08:45 신고

    목살이 먹음직스럽네요
    시원한 맥주 한잔과 맛보고 싶어요.. ^^

    • 이자까야 N.Tik.P 2018.10.28 02:02 신고

      잘 구운 고기는 맥주, 소주 무방하게 모두 잘 어울리죠! 아직 가지 않은 주말 가벼웁게 목살과 맥주 일잔 어떠실까요?! ^^

  4. 잉여토기 2018.10.21 18:27 신고

    간판 제목 그대로 제주정원 같은 모습의 작은 정원이 인상적인 식당이네요.

    • 이자까야 N.Tik.P 2018.10.28 02:05 신고

      네 정원이 소박하지만 참 보기 좋았어요.
      벽이 아닌 가꾸어진 정원을 보면서 제주 고기를 즐기니 여행을 온 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5. 홍대에 이런곳이~~ 제주고기 치고는 가격도 적당하네요
    애주가로써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ㅋ

    • 이자까야 N.Tik.P 2018.10.28 02:09 신고

      네! 저도 참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홍대 근처에 자주 가신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서울 억새 축제


완연한 가을이다.

갑작스레 이리저리 바빠진 일정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보니 

벌써 10월 한가운데에 와있다.

간만에 지인에게 온 연락.

하늘 공원이 요즘 좋단다.

억새 축제라나 뭐라나.

해야할 일들은 있었지만

잠시 미뤄두고 괜스레 여유를 가져보았다.



이 전에 한 번 방문해보았던 하늘 공원.

상암동에 위치한 하늘 공원에서 서울억새축제가 한창이다.

위치는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조금 걸어 도착할 수 있는 정도.


서울 억새 축제서울 억새축제


서울 억새축제는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내리거나,

근처 버스 정류장을 통해서 갈 수 있다.

하늘 공원을 둘러싼 월드컵 공원을 걷다보면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곳곳에 잘 꾸며진 공간들이 눈에 가득찬다.





하늘 공원 축제


길을 따라 쭈욱~ 들어가면 보이는 맹꽁이 전기차 매표소.

하늘 공원은 공원이기는 하나,

조금은 높은 곳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평소 걷기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던 분이나

데이트를 위해 힐을 신고 오신 여성 분은

도보로 이동하기에 조금 힘든 코스가 될 수 있다.

그리하야 조금은 편하게 하늘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맹꽁이 전기차.

대인 기준 1 인 편도 2,000원 왕복 3,000원

운동으로 생각하고 오신 분이 아니라면

맹꽁이 전기차를 이용하길 추천한다.


서울 억새 축제상암 하늘공원 축제


본인은 방문 당시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매표소에서 편도로 올라가는 것만 가능하다고 안내 받았다.

주저 없이 탑승권을 끊고 바로 앞 맹꽁이 전기차 주차장에서 기다리기.

생각보다 많은 차량이 운행 중이기 때문에 기다림은 길지 않다.


상암 하늘공원


도보로 이동하거나,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이동하거나.

위 사진과 같은 길을 따라 올라간다.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길.

본인은 가는 방향이 아닌 역방향 좌석에 앉아서

올라오는 길을 촬영했다.

전체 촬영 시간으로 따지면 약 7분 정도.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빠르게 와도 7 분 정도가 소요되니

참고하길 바란다.


상암 하늘 공원


드디어 상암 하늘 공원에 도착!

상암 하늘 공원은 높은 위치에 위치해 있다보니

도착하면 하늘이 뻥~~~ 뚫려있음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예상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해가 지고있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아닌 실제로는 더욱 보기 좋았다.


서울 억새 축제


똑딱이 카메라 조차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똥손...

이리저리 서울 억새축제를 담아보기.


상암 하늘 공원 축제


실제로 억새를 보기도 하고 

억새가 크게 자란 길을 걸어보기도 했지만

아쉽게도 사진으로 남긴 것은 없다...

게다가 해가 지고 있어서 억새 빛깔이...


하늘 공원 야경


대신 상암 하늘 공원의 또 다른 자랑.

바로 서울 야경!




하늘공원 축제


하늘 공원은 도보로 올라가면 시간이 꽤 걸리는데

하늘 공원 입구에 도착해서도

꽤나 넓어서 한 바퀴 돌고,

중간에 길도 이리저리 다니다보면

시간이 훌쩍 간다.

그 만큼...불편한 신발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것은 금물.

하늘 공원 야경


해가 진 이후에도 

야경을 보고, 촬영하기 위해 은근히 사람들이 많다.

마포구 근처 어디에서 이런 야경을 보리요.


하늘공원 억새 축제


오랜만에 탁 트인 경치를 보아서 그런가

꽤나 속이 후련해진다.

맘 같아선 타 지역이나, 외국으로 여행을 가고 싶지만...

그럴 여유가 없는 본인 같은 사람이나,

대부분의 직장인들.

하늘 공원에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하늘 공원 야경


하늘 공원 안에 어떤 구조물이 있었는데...

사진도 다 찍어놓았었으나 모두 흔들려서 삭제...

암툰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하늘 공원의 억새 축제에 볼거리는 억새가 끝이 아니라는 것.


상암 하늘공원


파노라마로 촬영한 야경.


상암 하늘 공원




하늘 공원 끝자락에서 야경을 보고

다시 돌아가는 길.

가로등 불이 가는 걸음 걸음 밝혀준다.


서울 하늘 공원 축제서울 억새 축제


낮에 방문한다면

서울 억새축제의 일환으로 

다양한 컨텐츠가 마련되어 있는 듯 하다.

늦게 방문한 본인은...

천막만 보고 오게된...

억새도 즐기고, 야경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오후 3 ~ 4시 정도가 적당하겠다.



늦은 시간이라 맹꽁이 전기차 운행은 끝.

돌아가는 길은 도보로 이동한다.

야간 어둑어둑 하긴 하지만

밝혀진 등불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가면서도 즐길 수 있는 야경.


하늘공원 야경


도보로 올라왔다면 걸어 올라왔을 계단.

꽤나 높은 계단이 꾸불꾸불 이어져 있는 곳이다.

올라올 땐 조금 힘들 수 도 있지만

그만큼 경치는 좋은 곳.


하늘공원 야경


중간 중간 야경 바라보기.




하늘공원하늘 공원


어느새 걷다보면 다시 입구 쪽에 도착한다.

맹꽁이 전기차를 이용하면 스윽 하고 지나갈 곳이지만

도보를 이용하면 보게되는 안내소.


월드컵 공원서울 억새 축제


입구에서는 월드컵 공원 안내도와 

서울 억새축제 안내도가 함께 보여지고 있다.

본인은 늦은 방문 탓에 부분 밖에 즐기지 못 했지만

시간 여유가 된다면 조금 더 일찍 방문하여 

서울 억새 축제를 구석 구석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자주 방문하는 곳은 아니지만

방문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

하늘 공원이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하늘 공원 1 년 전 방문 리뷰.


[서울 데이트] 맑은 하늘에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상암동 하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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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481-72 | 하늘공원
도움말 Daum 지도
  1. 똘기떵이호치새초미 2018.10.15 01:28 신고

    좋은정보네요 나중에 가봐야겠어요^^

  2. happym 2018.10.15 12:37 신고

    밤에 가서 아쉬웠을 것 같습니다

  3. 낮에도 한번 가보세요~ 열차 타고 올라가면 편하고 좋더라구요~

    시간나시면 제블로그도 들려주세용

  4. 잉여토기 2018.10.15 12:53 신고

    붉은 여명과 검은 어둠이 같이 드리워진 서울의 야경이 아름답네요.
    억새밭 가을 정취와 야경의 운치를 가슴 속 가득 느끼시고 오셨을 거 같아요.

    • 이자까야 N.Tik.P 2018.10.18 20:32 신고

      네. 정말 가슴이 뻥 뚫려서 시원 시원해졌어요!
      정말 가을의 완연함을 제대로 느끼고 왔어요! ^^

행진


요즘 각종 가게를 보면

과거의 모습을 흉내내어 인테리어 한 곳이 많다.

오늘 소개할 곳도 옛날 느낌 물씬 풍기는 곳.

엔틱을 넘어서 정말 80년대의 모습이다.

일단 비주얼부터 여심저격, 

과거에 대한 향수 저격.

인테리어에서 끝이 아닌

메뉴조차도 그 옛날 즐겨먹었고,

최근 한참 유행 중인 냉동 삼겹살.

한 번 둘러보자.





위치는 합정과 망원 중간 사이.

동으로 따지면 합정동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역으로 따지면 망원과 합정역

모두 5 ~ 10분 정도는 걸어야 하는 거리이다.


합정 행진


합정동에 위치한 행진.

이 곳은 이미 유명할 데로 유명한 곳이다.

지나가다보니 줄을 안 설 때가 없더라.

언제, 어디서부터 소문이 났는지

유명하디 유명해서 주말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이다.


망원 행진


바깥에 빛을 내고 있는 간판부터

80 년대 느낌 물씬 풍긴다.

간판 뿐 아니라 가게의 

미닫이 문까지 옛날 느낌 확실하다.


망원동 삼겹살


합정동 냉동 삼겹살 행진에는

입구 옆에 손님의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물품 보관함이 있다.

뭐...밖에 저렇게 있어서 겨울이 아닌 이상

얼마나 많이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망원동 행진망원동 행진


망원동 행진의 내부 인테리어.

벽면도 옛 느낌 그대로 니스칠된 나무 인테리어.

벽면 뿐 아니라 의자, 소품 하나까지 옛 느낌이다.




망원동 행진


행진의 기본 상차림.

보라 보라.

반찬을 받자마자 그릇부터 식기류 

반찬으로 나온 찬들을 보니

와 이건 옛날이네.

이건 과거네. 과거야.

합정동 행진망원 삼겹살


합정동 냉동 삼겹살 행진의 기본 반찬.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조합들.

사장님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옛날 느낌 그대로, 반찬까지 신경써서

준비한 듯 보인다.



냉동 삼겹살


합정 냉동 삼겹살 행진의 삼겹살.

국내산 삼겹살을 급속 냉동하여

제공한다고 한다.

빛깔도 보기 좋게 선홍빛.



합정 냉동 삼겹살망원 행진


올려놓은 삼겹살.

구워진다 구워진다~

냉동 삼겹살은 잔뜩 올려서

빨리 빨리 구워먹어야 제 맛이지.





지글 지글 익어가는 냉동 삼겹살.

냉동 삼겹살은 약간 바삭할 정도로

바싹 구워먹어야 제 맛.



망원동 행진


여보시오 사람들~

고기 구운 것 좀 보소~

맛깔스럽게 잘 익었구료.

고기를 자주 먹는 편이지만

오랜만에 만난 냉동 삼겹살은

그 나름데로 즐기는 맛이 좋다.


돈차돌


자 다음 메뉴는 돈차돌

망원동 행진에서는 두 가지 고기 메뉴가 있다.

급속 냉동 삼겹살과 바로 돈차돌.

돈차돌은 급속 냉동 삼겹살보다

아주 약간은 두께감이 더 있다.


차돌은 원래 소의 앞가슴 갈비뼈 밑 쪽 부위인데

돈차돌은 돼지에서 차돌을 흉내(?) 낸 부위같다.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니 

돼지의 목덜미 부위인 항정살을

돈차돌이라고 부른다고도 한다.

뭐 이래저래 맛있기만 하면 되지.




냉동 삼겹살은 특별할 것 없이

모두가 아는 냉동 삼겹살 맛이다.

돈차돌은 조금 더 쫀득한 맛이라고 할까나?!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돈차돌이 식감이나 맛이 더 맘에 들었다.

 

망원 행진합정 냉동 삼겹살


역시 냉동 삼겹살의 마지막은 볶음밥이지.

볶음밥이다 볶음밥.

조미되지 않은 김과 함께 제공된다.

볶음밥은 여러 재료가 함께 판 위에서

볶아지는 것이 아닌

다 볶아져서 달군 판 위로 올려진다.

맛은 마치...

일반 판매되는 냉동 볶음밥에

냉동 삼겹살을 자근 자근 잘라넣고

전자렌지에 돌려 준비해 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식은 볶음밥을 

일정량 퍼서 판 위에 올려

불판 위에서 뜨겁게 달궈 먹는 맛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닥 먹지 않아도 되는 맛이란 거다.




합정동 냉동 삼겹살로 유명한 행진은

맛보다는 우선 인테리어, 분위기가 부각되는 집이다.

냉동 삼겹살이 달라야 얼마나 다르고,

얼마나 특별하겠나.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는 집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요즘 핫한 곳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참!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나

식사 하면서 가벼웁게 이야기 나누길 원하는 분들은

방문을 피하길 바란다.

원래 컨셉이라고 하기도 하고...

음악 소리 자체가 큰 데다가

손님들 소리와 어울어지면

웬만한 클럽, 술집 저리가라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합정동에 위치한 또 다른 맛집 리뷰.


[합정 맛집] 진득하게 진한 국물의 일본라멘. 길라멘


[합정 맛집] 고풍스러운 맛집. 합정 구락부


[합정 맛집] 사시미가 유명한 이자카야 카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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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합정동 427-5 1층 |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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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09.18 17:32 신고

    트레디셔널한 분위기가 독특합니다.

  2. 돌돌e 2018.09.19 01:03 신고

    음식이 푸짐하고 맛있어보이네요
    제 블로그도 한번 놀러와주세요
    https://doldoles.tistory.com/

    • 이자까야 N.Tik.P 2018.10.18 20:44 신고

      아직 저녁 식사를 안 하셨다면
      오늘은 푸짐하게 맛있는 저녁 되시기바랍니다.
      놀러갈게요~

  3. kangdante 2018.09.19 07:39 신고

    삼겹살 구이는
    언제나 맛나 보입니다
    한점 맛보고 싶어지네요.. ^^

    • 이자까야 N.Tik.P 2018.10.18 20:41 신고

      냉동 삼겹살은 어디 유명한 곳을 가기보다 근처에 있는 곳을 방문하시면 큰 차이 없이 맛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2018.09.19 14:15 신고

    저도 가고싶어여!!!!!!!!!!!!!

  5. 잉여토기 2018.09.19 23:33 신고

    옛정취 물씬한 인테리어와 간판이네요.
    80년대 식당들은 다들 이런 느낌이었겠죠?

    • 이자까야 N.Tik.P 2018.10.18 20:45 신고

      네 딱 옛 느낌을 컨셉으로 잡은 가게였어요
      뭔가 드라마 세트장에 놀러온 느낌이었어요!

  6. 히티틀러 2018.09.25 23:02 신고

    응답하라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저런 복고풍 느낌의 가게들이 전반적으로 유행인 거 같아요.
    카페도 오래된 집 개조해서 하는 카페도 많고...
    이 집도 오래된 옛날집 개조한 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은박지 위에 고기 굽는 건 좀 찜찜하네요.
    안 좋은 성분 많이 나온다던데요.

    • 이자까야 N.Tik.P 2018.10.18 20:48 신고

      요즘엔 옛날 느낌의 인테리어 뿐 아니라
      옛 느낌인 냉동 삼겹살 음식 메뉴도 유행인 것 같아요.
      옛 느낌을 위해 은박지를 사용한 건지 모르겠지만 성분 생각을 못 하고 있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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