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막걸리


오랜만에 마트를 갔더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막걸리가 보였다.

양평 막걸리.

양평 지역에서 나오는 막걸리는 지평 막걸리가 유명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어디서 나온 것인지 양평 이라는 이름을 걸고 새로이 막걸리가 나왔다.

언제 출시 된 막걸리인지는 모르겠으나,

막걸리 통 디자인만 본 느낌은 최근에 나온 신제품 인 듯 보였다.


양평 막걸리


검은색 표지에 금색으로 쓰여진 글씨.

트렌드를 맞추면서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것 같다.

일단 눈길을 싹 잡아끄는 디자인.

지평 막걸리가 양평 지역에서 나오는 막걸리.



그에따라 양평 지역 이름 자체로 타이틀로 나온 막걸리는

괜스레 지평 막걸리가 떠오르게 했다.

호기심은 참을 수 없지.

일단 골라보자.


술마루 막걸리


양평 막걸리의 도수는 일반 막걸리와 큰 차이는 없지만

아주 약간 높은 정도인 6도.

하지만 실제 먹을 때는 1,2 도 정도의 차이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 한다.

1, 2 도의 도수 차이가 무슨 상관이더냐.

어차피 먹을 것을.


양평 생 막걸리


양평 생 막걸리의 정보를 보고 놀란 점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막걸리 원 재료명에 표기된 것 중 쌀. 그것도 국내산!

막걸리가 우리나라 술이긴 하지만 각 막걸리를 따져보면

국내산 쌀을 사용하지 않는 막걸리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양평 막걸리는 국내산 쌀을 사용했다.

그것도...놀라운 점은 양평 생 막걸리의 가격이다.

국내산 쌀을 사용했지만 다른 막걸리에 비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속한다.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는 장수 막걸리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이다.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인 막걸리.


농업회사법인 술마루


여기서 잠깐.

양평 막걸리를 리뷰하기 위해 맛을 보고 술마루 라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니

양평에 생긴 새로운 전통민속주 회사라는 것을 알았다.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고 가도록 하자.


술마루 라는 이름은 농업회사법인 술마루 의 이름이다.

이전 부터 오랜 시간 전통을 기반으로 커진 주조장 혹은 회사가 아닌

맛있는 전통민속주에 뜻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 전통민속주 회사이다.

2012 년부터 전통민속주를 유통하기 시작했다.

막걸리 외에도, 대나무주, 산삼주 등 다양한 전통 민속주를 선보이고 있는 회사이다.

전통 막걸리 라는 이름에 5년 이라는 기간은 짧아보일 수 있지만

건강하고 신선한 막걸리를 만들겠다는 술마루의 술은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볼 만 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맛 평가를 해보도록 한다.


막걸리의 빛깔은 역시 어여쁜 뽀오야안 빛깔.

탄산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다지 많지도 않다.

막걸리를 개봉할 때 적당히 흔들어줘도 거품이 올라와서

흘러 넘치기는 힘들 것 같다.



목으로 넘기기 전에 향으로 먼저 맛 보는 막걸리 일잔.

시큼 상콤한 향의 막걸리.

익숙하지만 뭔가 조금은 다른 향.

일반적인 막걸리보다 조금은 가벼운 느낌의 향이다.


이윽고 목으로 막걸리를 넘길 시간.

조심스레 한 모금. 

어라?! 뭔가 야쿠르트 같은 느낌이다.

야쿠르트나 막걸리나 발효 과정을 거치는 것은 같은데

서로 다른 맛을 내는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양평 생막걸리는 야쿠르트와 막걸리의 중간 정도의 느낌.

시큼 상콤한 맛이 먼저 느껴지면서 그 뒤를 단맛이 바짝 따라온다.

새코롬한 맛이 퍼지면서 달달한 단맛이 아닌 꼬소롬한 단맛이 함께 퍼지는 맛.

단맛이 진하게 따라오지만 단맛이 잠잠해지면서 새코롬한 맛이 다시 입 안 가득 퍼진다.


전체적인 맛을 보면 무난한 막걸리 맛.

막걸리가 가진 신맛, 단맛을 모두 가지고 있는 양평 생막걸리는

파전, 두부김치 등 어디에도 어울릴 만한 맛을 가지고 있고, 

남녀 노소 편하게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막걸리 매니아 혹은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오래토록 먹을 수 있는 술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신맛, 단맛 모두 가지고 있지만 잔이 거듭될 수록

단맛이 계속 생각이 나기 때문에 쉽게 질릴 수 있다.

  



다행히 본인은 단맛이 강하다고 투덜대면서도

막걸리 한통을 잘도 비워냈다.

저렴하고 대중적인 맛을 가진 양평 생막걸리.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막걸리가 될 것인지 

활약상이 기대가 된다.




맛있는 막걸리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


[막걸리] 대한민국 막걸리 명가 지평주조 지평 막걸리


[막걸리] 박정희 전 대통령이 즐겨 마셨다는 배다리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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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7.09.10 17:08 신고

    아스파탐이 들어갔네요

    • 이자까야 N.Tik.P 2017.09.10 17:45 신고

      아스파탐이 없는 막걸리로 유명한 것은 느린 마을 막걸리가 있어요. 현재 대부분 막걸리에 아스파탐이 들어가는 데 인공 감미료라 좋을 것은 없어보이지만 식영 가능하며 요즘 입 맛에 맞추기에 적정 수준 만큼 사용한다면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2. 2017.11.17 06:22

    비밀댓글입니다

    • 이자까야 N.Tik.P 2017.11.17 13:50 신고

      평소 지평 막걸리는 꽤나 좋은 맛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양평 막걸리가 호기롭게 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 지평 막걸리와 비교가 힘들다고 생각이 되요 ^^

배다리 막걸리


오늘 또 기어코 비가 내립니다.


비가 내리는 걸 기념하며, 추천 막걸리 하나 더 투척.


배다리 막걸리.


경기도 고양에서 나온 술이며,


이 막걸리도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배다리 술도가 는 1915년에 세워져 지금까지 역사를 계속하고 있다.


100 년이 넘는 세월동안 술을 만들었다면 그 맛 또한 의심할 것 없이 괜찮지 않겠는가?


현재 배다리 술도가 에서는 고양시에


배다리 박물관도 운영하여, 


술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배다리 술도가의 역사 등을 볼 수 있게 해두었다.


암툰 이런 이론적인 이야기는 각설하고.


유명하디 유명한 배다리 막걸리를 보자. 


배다리 막걸리


배다리 막걸리는 요즘 관심 받는 막걸리 중 하나.


살균 처리를 하지 않은 생막걸리이며,


고양시에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요즘엔 고양 막걸리라고도 한다.


생막걸리


생 막걸리 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은 20일로 짧은 편.


조금 아쉬운 점 이라면,


원가 절감을 위해서인지 국내산 쌀이 아닌 외국살 쌀을 사용하고 있는 점이다.


뭐 그래도 일단 맛만 좋다면...!



박정희 대통령 막걸리


막걸리를 맛있게 즐기는 하나의 방법.


깔끔한 맛의 막걸리일 수록 좋은 방법인데


막걸리를 흔들지 않고 조심스레 잔에 부어서 


위에 맑은 것만 먹는 방법이다.


이를 보통 청주라고 하는데


배다리 막걸리는 워낙 깔끔한 맛을 가진 막걸리라서 청주로 즐기면


그 깔끔함이 더욱 더 살아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배다리는 청주로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대통령 막걸리


물론 다 흔들어서 일반 막걸리와 같은 방법으로 마셔도 맛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깔끔함이 특징인 막걸리.


일반 슈퍼나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막걸리보다 탄산은 적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아예 극미량 정도는 아니다.


마실 때 느껴질 정도.


배다리 막걸리를 마시면 약간의 탄산과 함께 깔끔함이 느껴진다.


입 안에 다른 텁텁한 느낌 같은 것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청주로 마실 때는 깔끔하면서 새콤한 단맛이라고 한다면


흔들어 마셨을 때는 깔금함이 줄어드는 대신 쌀의 단맛이 조금 더 강해진다.


탁주로 마셔도 일반 막걸리와 비교해보면 부드러운 느낌의 입맛.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 번 맛을 보고 배다리 막걸리에 빠져


청와대에 납품할 정도였다는 배다리 막걸리.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라고 생각한다.


오늘 같이 비가 내리는 날


편의점이 아닌 대형 마트나, 동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마트라면


배다리 막걸리를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막걸리 전문점에서도.


오늘 같은 날.


깔끔한 배다리 막걸리 일 잔 추천한다.



앞서 이야기한 배다리 박물관.


방문해본다면 배다리 막걸리 맛도 보고, 역사도 공부할 수 있겠다.




또 다른 막걸리 리뷰가 궁금하다면!


[막걸리] 대한민국 막걸리 명가 지평주조 지평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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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618 | 배다리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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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막걸리 


무더운 여름.


장마철에 비가 후두둑, 쏴아아~ 쏟아지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막걸리와 파전.


요즘은 막걸리 인기가 높아져서 막걸리 전문점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다양한 막걸리를 맛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지요.


막걸리 전문점이라면 요즘 꼭 갖춰 놓는다는.


동네 마트에서도 사랑받는 다는 술.


지평 막걸리를 소개합니다.



지평 막걸리는 1925년인 일제강점기 시절에 주조장이 세워졌습니다.


그 이후, 3대를 이어 지금까지 전통주조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조장으로 알려져있으며,


막걸리 만드는 과정 모두 주조 장인들의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지평 막걸리


지평 막걸리 입니다.


지평 막걸리는 쌀 막걸리와, 밀 막걸리 두 종류가 나오는데


시중에서 좀 더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막걸리는 위 사진에 있는 쌀 막걸리입니다.


지평 생막걸리


막걸리 통 하단에는 지평주조장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제 594 호 라는 안내문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얼핏보면 지평 막걸리를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지평 막걸리 자체가 아닌 막걸리 양조장이 등록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옛 방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양조장으로 가치가 뛰어나다고 인정 받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평 막걸리 자체가 지정된 것이 아니라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지평 막걸리의 맛을 무시할 수는 없죠. 



쌀막걸리


일단 맛 보기 전에 막걸리 통에 인쇄된 정보를 봅니다.


가장 큰 재료는 역시 쌀.


주 재료는 쌀. 그리고 약간의 밀로 만들어진 막걸리입니다.


나머지 합성 감미료인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은 단맛을 위한 감미료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막걸리 그리고 탄산 음료 중에도 많은 종류에 아스파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스파탐이 인공 감미료라고 해서 건강에 나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건강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고 즐기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평 막걸리는 생 막걸리이기 때문에 유통 기한이 길지 않습니다.


지평 막걸리는 30일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고,


다른 생 막걸리들은 짧으면 2 주도 되지 않는 막걸리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막걸리들은 


유통 기한을 길게 하기 위하여 살균 처리를 하는데


이때, 살균과 함께 효모도 사라져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반면,


효모가 사라져서 발효가 이루어지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 막걸리는 출하된지 얼마 되지 않은 막걸리와 유통 기한에 근접해지는 막걸리의 맛은 차이를 가집니다.


점점 숙성되어 단맛과 도수가 강해지기도 하고 더욱 오래되면 식초화 되서 신맛이 많이 나게 됩니다.


저는 이런 점을 생막걸리의 매력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막걸리에 대한 공적인 이야기는 끝내고 이제 사적인 이야기


지극히 주관적인 맛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봐야겠습니다.




막걸리는 역시 막사발 혹은 도자기 그릇에 마셔야 제 맛입니다.


지평 막걸리를 슬며시 흔들어 한 잔 부어 빛깔을 봅니다.


보통 막걸리는 하얗다 라고 생각하십니다.


물론 지평 막걸리도 쌀로 만든 막걸리니 기본 색은 하얗게 보이지만


어딘가 조금은 누우런 색이 첨가된 것 같은 빛깔입니다.


탁한 하얀색? 이라고 표현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막걸리를 접하면서


지평 막걸리의 빛깔은 특이하거나 인상에 남을 정도는 아닌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녀석을 잔에 따르고 향을 맡고, 맛을 보면 진가가 나타납니다.


약간의 탄산이 올라오는 소리를 들으며 한 모금 크게 꿀꺽하면


일반 막걸리보다는 탄산이 적은 막걸리라는 것을 금새 알 수 있습니다.


탄산이 적은 이유 때문인지 단맛이 더욱 느껴집니다.


쌀이 가지고 있는 고소함이 미량의 아스파탐과 만나 극대화되서


크림 까지 생각나게 하는 고소함입니다.


한 모금 할 때 처음 느껴지는 새코롬함 뒤에 입 안 전체에 다가오는 고소함은


벌컥 벌컥 한 잔을 비워낸 후에 기분까지 좋게 해주는 고소함입니다.



비가 올 때 특히나 더 생각나는 막걸리.


어떤 막걸리를 마셔볼까 고민 하신다면 


후회 없을 선택.


지평 막걸리를 추천합니다.




다양한 막걸리를 맛 보고 싶을 때, 막걸리 전문점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곳.


[홍대 맛집] 홍대에서 막걸리 하면 여기지! 술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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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07.08 13:23 신고

    동네 마트에서도 자주 보여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막걸리인데, 꼼꼼하게 리뷰를 해주셨네요.
    지평막걸리가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 막걸리 양조장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고 하니 그만큼 오랜역사를 지니고 가치가 있다는 장소라는 사실이 실감나게 하네요.
    전 이제야 막걸리를 갓 시작해서 마셔본게 5종이 안 되는데, 아직까지는 달달하고 탄산있는게 좋더라고요ㅎㅎㅎ

    • 이자까야 N.Tik.P 2017.07.08 15:14 신고

      지평 막걸리도 맛 보신다면 맘에 쏙 드실꺼라 생각합니다! 적당한 탄산에 쌀이 가진 단맛을 끌어올린 지평 막걸리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


맥주가 생각나는 무더운 날씨가 다가옵니다.


제 주위에서도 맥주! 맥주! 를 부르짖으며


일과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이는 요즘입니다.


물론 본인도 퇴근길에 시이이~~원한 맥주 한 잔이 간절해져서


결국 편의점에 들어갔드랬죠.


오랜만에 맥주 코너를 보니 새로운 맥주들이 보입니다.


그 때 눈에 띈 이 녀석.


아사히 드라이 블랙

Asahi DRY BLACK


아사히 블랙


아사히에서 블랙이라니?


생맥주로 유명한 아사히에서?!


흑맥주를 만들었단 말인가?!


은근히 이쁜 디자인과 아사히 블랙이라는 호기심에 선택해봅니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블랙


5.5 % 의 약간은 도수.

그리고 유명하디 유명한 제조사 아사히.


역시 블랙답게.

빛깔에서부터 블랙 블랙합니다.

나 흑맥주야!!! 라고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거품을 보자니 뽀송뽀송 뭉게 뭉게 한 느낌이군요.

거품이 풍부한 편입니다.

뭐 일단 겉면 이야기는 끝났고,

이제 맛 이야기를 해야겠죠?!


처음 향을 맡으며, 한 모금 넘겼을 때는

강하지 않은 흑맥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강하지 않다는 건 흑맥주 특유의 향, 풍미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흑맥주 답지 않게 조금은 탄산이 강한 느낌이었고,
(흑맥주 종류 중 가장 인기있는 한 종류인 기네스와 비교했을 때)

흑맥주라고 하기엔 깔끔한(?) 맛과 향 때문에 어리둥절 했습니다.

알고보니 이 녀석은 라거(Lager).

대강 설명한다면 라거와 흑맥주의 퓨전 맥주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들어진게 그렇다보니

흑맥주라 하기엔 풍미가 부족한 건 사실.

마실수록 아사히 드라이 블랙이 가진 향이 점점 더 느껴지기는 하지만

분명 본래 흑맥주들이 가진 느낌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라거의 맛과

흑맥주의 향과 풍미를 조금 녹여들게 한 맥주.

어찌 보면 깔끔한 흑맥주 라고 볼 수 있겠으나,

흑맥주 매니아가 마신다면 

풍미도 없고 그냥 흉내낸 맥주.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아직 진한 흑맥주의 풍미가 부담스럽거나,

흑맥주의 향은 좋아하지만 좀 더 깔끔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드릴 수 있겠네요.

대신 진한 흑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은 비추!


호불호가 가릴 것 같은 이 녀석

아사히 드라이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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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점점 여름으로 가니 


시원한 맥주가 더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요즘 편의점 4개 만원 행사를 통해서 세계 맥주를 


여러가지 접해보고 리뷰를 쓰다보니 다양한 맥주를 맛 보고 있는데,


오늘은 조금은 독특한 녀석을 가져왔습니다.



데스페라도스


오늘 소개 드릴 녀석은 바로 이 녀석


데스파라도스

Desperados


이 녀석은 네덜란드 맥주.


캔 겉면에 프린팅 된 모습이 상당히 화려한 모습.


노랑색, 빨강색, 녹색을 써서 눈에 확 띄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캔 오른쪽 하단을 보면


Tequila 라고 적혀있는 것이 더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데낄라 맥주


원산지는 네덜란드.


제조사가 하이네켄브루어리젠비브이 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니


하이네켄 맥주와 같은 회사로 보이네요.


알콜 함량은 5.9% 로 약간은 높은편.


원재료를 보니 천연향으로 데낄라향과 라임향이 쓰였어요.


흠~ 뭔가 맥주라기보다는 조금은 이리저리 섞인 듯한 느낌?!


desperados


언제나 처럼 잔에 따르고 빛깔을 봅니다.

여러 맥주와 비교해 보면 밝은 편이지만

하이네켄보다는 아주 살짝 어두운 느낌입니다. 


데스페라도스 맥주


사진상에선 거품이 부드럽게 나온 듯한 느낌인데


실제 느낌은 생각보다 크림 생맥주 같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첫 한 모금을 마셨을 때는 


오잉?!


상콤하면서 거친 느낌이 있습니다.

천연향에 데낄라향과 라임향이 있어서인지

먼저 라임향이 느껴지면서 상콤함을 주고

뒤로 갈수록 데낄라 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데낄라에 토닉워터를 탄 느낌?!

뭐 그것보다 맛이나 향이 풍부하긴 하지만...


탄산은 다소 약한 편이라고 느꼈지만, 

라임향과 데낄라 향이 맛으로 함께 다가오기 때문에

탄산은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몇 모금을 마시면서 중간에 든 생각은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맥주 맛!

또한 한 때 유행했던 자몽에 이슬, 순하리 복숭아 같은

뭔가가 첨가된 맥주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술은 술 같아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데스파라도스는 나쁜 인상을 줄 정도의 맛은 아니었으나

애주가들이 오래 마실 수 있는 술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과 맛이 자극적이어서 꽤나 맛있지만

그만큼 빠르게 질린다고 할까요? ^^

한 번쯤 마셔봐도 후회하진 않을 듯 합니다.

물론 저도 아주 가끔 상큼한 맥주가 생각난다면 다시 또 마시게 될 것 같은 맥주

데스페라도스


점점 다가오는 더위,


상콤한 데스페라도스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해보면 어떨까요?!




더 다양한 세계 맥주 리뷰가 궁금하다면?! ^^


봄과 잘 어울리는 기린 이치방 벚꽃 에디션


친숙한 하이네켄 라거 Heineken Lager


 독일 맥주 듀라커 헤페바이스 Durlacher Hof Weissbier Wheat Beer


듀라커 호프 바이스비어 Durlacher Hof Weissbier Dark Wheat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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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07.08 13:24 신고

    이거 한 때 엄청 마셨어요.
    데킬라를 안 마셔봐서 그 맛이 데킬라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큼함이 있어서 가볍고 안주없이 깡술하기에 좋더라고요ㅎㅎ

    • 이자까야 N.Tik.P 2017.07.08 15:13 신고

      맞습니다! 상큼함이 있어서 일반 술들보다 더 쭉쭉 잘 넘어가지요. 이번 여름에 더 찾게 될 것 같아요!

얼마전 홈플러스에 갔더니


세계 맥주 4캔 9천원 행사가!!!


어떤 맥주를 선택해볼까 고민의 고민.


그러다 날씨 좋은 봄날에 어울리는 핑크빛 캔 발견


바로 이 녀석!


기린 벚꽃


기린 이치방 벚꽃 에디션.


기린 이치방은 각 계절마다 캔 디자인을 바꾸어 상콤하게 출시한다.


지금은 봄이니까 벚꽃 에디션!


홈플러스 외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기린 이치방


벚꽃 에디션이지만 맛은 


기린 이치방


기린 이치방의 '이치방'이란 말은


일본어로 "처음" 을 뜻한다고 한다.


맥주를 만들 때 처음 짜낸 맥아즙을 사용하여 맥주를 만든다고 


기린 회사에서 다른 맥주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자 만든 이름.


맥주! 하면 떠오르는 독일.


독일산 원재료를 수입하여 맥주의 품질을 높였다고 한다.


따지고보면 기린 이치방은 라거 스타일 맥주.


기린 맥주


잔에 따라 보자.


맑고 밝은 빛깔과 함께 풍부한 거품.




사진상에서도 보이듯이 거품이 뽀송뽀송




기린 맥주.


벚꽃 에디션으로 눈에서부터 이쁨 이쁨을 받아서 그런지


맛도 상콤 상콤한 느낌.


라거 맥주라는 걸 입증 하듯


강하지 않고 가볍게 자극하는 탄산.


목넘김이 부드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가볍게 자극하는 정도의 탄산이 맛깔스럽다.


향도 과일향이 새초롬하게 느껴질 정도만 적당히 가지고 있다. 


맛은 간단히 발하면 라이트 바디


묵직하진 않지만 날림으로 가볍지도 않다.


쌉싸름함과 함께 고소한 입맛이 꽤나 매력적이다.


하이네켄 맥주와 비슷하게


호불호가 적고 누구나 즐기기 편한 맥주일 듯 싶다.


아 물론 여성 분들이 조오금 더 좋아할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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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디 유명한 


하이네켄


맥주를 좋아하는, 맥주를 마셔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셔봤을 하이네켄 (Heineken)


내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약 7~8년 전 한참 인기를 끌고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맥주.


하이네켄


짙은 녹색과 빨간색 별로 이루어진 마크(?)가 특징.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지.

하이네켄 라거


맥주가 유명한 독일, 벨기에, 체코에 비하여 알려지지 않은 네덜란드 국적을 가진다. 


네덜란드 국적의 


헤르하트 에이드리안 하이네켄 이라는 사람이 


독일의 하면발효 방식으로 만들어낸 라거 맥주.


하면발효 방식으로 만들어내는 라거 맥주의 특징은


가볍고 깔끔한 맛, 시원한 청량감이 특징으로 본다.

 

 하이네켄 거품

듀라커

 하이네켄

 듀라커 헤페바이스



잔에 따랐을 때 보이는 맥주의 색은 밝은 색.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에는 맑은 호박색[각주:1]이라고 표현했다.

위 사진으로 하이네켄과 듀라커 헤페바이스를 비교해보아도

좀 더 가벼워보이는 밝은 색을 띄고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이네켄 거품



탄산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나 청량감이 꽤나 있는 편이라 없다고 할 수도 없다.

상 중 하로 따지자면 중 - 중상 정도의 탄산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인지 거품도 꽤나 풍부하고 잔에 따르자마자 거품이 많이 생긴다.

허나 빨리 생긴 거품인 만큼 빨리 없어지는 것도 하나의 특징




주관적인 맛을 이야기해보자.


마셨을 때 상당히 가벼운 느이다. 


단순히 가볍다 라는 느낌이 아닌 깔끔하게 가벼운 느낌.


맛 때문인지 탄산도 가벼운 탄산 이라는 느낌이 있는데 


적당히 먹기 좋을 정도의 탄산다.


맛 또한 달달한 향과 함께 라거 특유의 쌉싸름함이 약간 느껴지는 맛.


전체적으로 보자하면 어느 누구나,


편하고 쉽게 접해서 호불호없이 마실 수 있는 맥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매니아적인 측면은 약한 느낌.


특별히 선호하는 맥주가 있는 사람이라도 가끔 기분에 따라


오늘은 하이네켄 한 잔? 정도 생각하며 마실 수 있는 맥주.





또 다른 술에 대한 리뷰들



 독일 맥주 듀라커 헤페바이스 Durlacher Hof Weissbier Wheat Beer

듀라커 호프 바이스비어 Durlacher Hof Weissbier Dark Wheat Beer

진한 풍미 가득 흑맥주 Kozel Dark

킬케니 맥주 Kilkenny Irish Cream Ale Beer

한국인에게도 사랑 받는 중국술 연태고량주

증류식 소주 대장부!

 





  1. 시사상식사전 Lager beer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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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 듀라커  헤페바이스


이 전에 소개했던 듀라커 둔켈과 같은 회사, 같은 맥주다.



 듀라커 둔켈 맥주(흑밀맥주) 리뷰가 궁금하다면?!


듀라커 호프 바이스비어 

Durlacher Hof Weissbier Dark Wheat Beer


하지만 이 녀석은 흑밀맥주가 아닌 밀맥주.


듀라커 맥주


캔이 듀라커 둔켈과 다른 점은 

둔켈은 흑매주인 만큼 검은 계열 요건 밀맥주이다보니 밝다. 정도?

개인적으로는 둔켈의 캔이 더 맘에 든다.

듀라커 헤베바이스


역시 원산지 독일.

제품명 : 듀라커 헤페바이스.

알콜 : 5.3 %

역시 일반 맥주에 비하여 조금 높은 도수.

둔켈과 마찬가지로 권장(?) 음용법.

이제보니 밀맥주의 특징이다.

바닥에 가라 앉은 침전물은 흔들어 먹기!

2/3 혹은 3/4 정도를 잔에 따른 후에 나머지를 흔들어서 다시 잔에 따라먹자.

몸에 좋은 효모를 놓치지 않고 마실 수 있고, 

맛도, 향도 더더욱 풍부하다.!


헤페바이스


호로록 따라보고 색깔을 본다.

역시 바이스비어인 만큼 조금은 밝은 색깔.

하지만 조금은 투명하지 않고 탁한 색을 띈다.

독일 밀맥주


거품도 풍부하고 부드러운 편이다.

일반적으로 먹는 크림 생맥주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거품을 느낄 수 있을 정도.


맥주 거품


슬쩍 보기만 해도 뽀송뽀송해 보이는 거품.





둔켈과는 다르지만 공통점도 많다.


결론을 내리자면 둔켈의 다크함을 뺀 나머지 라고 할까나?!




향은 밀맥주이니 만큼 과일향 비슷한 향이 나면서,


쌉싸롬 상콤한 맛이 난다. 


하지만 이 또한 강하지 않고 가볍게 가지고 있는 정도.


따지자면 콤하다가 신맛이 조금 더 남아있는다 정도?!


물론 탄산도 강하지 않고 가벼운 정도다.


킬케니 또는 기네스 같은 탄산이 거의 없는 정도는 아니고,


탄산이 있지만 가벼운 정도.


가벼운 탄산, 가벼운 맛, 가벼운 향.


약간의 탄산이 있는 가벼운 느낌의 맥주를 원한다면


선택하면 나쁘지 않을 맥주.





또 다른 술에 대한 리뷰들.

 

 

듀라커 호프 바이스비어 Durlacher Hof Weissbier Dark Wheat Beer


진한 풍미 가득 흑맥주 Kozel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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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계 맥주 리뷰 3 번째.


나에게도 흔히 접해보지 못했던 맥주.


듀라커 듄켈


Durlacher Hof Weissbier Dark Wheat Beer


뭐 이름이 이렇게 긴건지...


뭐라고 불러야 하는 지도 모르겠다;



듀라커


일단 캔을 보자.

저 위에 날거한 영어들이 쭈우우욱~ 써져있다.

일단 바이젠 방식으로 제작된 맥주라는 걸 알 수 있다.

바이젠 이라 함은 독일에서 맥주를 생산하는 방식 중 하나로

상면발효방식을 사용하여 제작된 맥주.

자세한 생산방식까지는 들어가지 말자.

그저 조금 높은 온도에서 발효된 맥주 정도로만 기억하면 된다.


 생산방식 보다 맛 이야기 하는 걸로 충분하니까..!

일단 맥주 ! 하면 떠오르는 나라 독일!

의 맥주라는 것을 알았으니 기대감을 갖고 살펴본다.


독일 맥주


Dark Wheat Beer

직역 하면 흑밀맥주...

참 태생부터 이름까지 복잡한 녀석.

듀라커 둔켈


이럴 때 참으로 반가운 한글. 


원산지 : 독일

제품명 : 듀라커 둔켈 

알콜 : 5.3%


맥주 치고는 꽤나 높은 도수이며, 밀을 들어간 흑밀맥주.


게다가 보통 맥주는 흔들면 안된다고 알고 있지만, 


경고문(?)에 침전물을 잘 흔들어 먹으라는 이야기.


몸에 좋은 효모일 뿐 아니라 맥주 맛을 더 풍부하게 해준다!


흑밀맥주


자. 이번에도 와인잔에 맥주를 부어보자.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연히 흑맥주 답게

검은색의 맥주.


다른 잔에도 부어보기.


뭔가 맥콜 같은 느낌이 난다. 




거품은 그리 가벼워 보이지 않고 밀도(?) 있어보이는 거품.





지극히 개인적인 맛 평가.


이전 리뷰했던 코젤 다크보다는 훨씬 가벼운 느낌이다.


흑맥주의 둔탁함?, 무거움을 원했는데 이 맥주를 선택했다면 판단 미스.


게다가 탄산도 그리 강하지만은 않다.


상큼한 과일향도 있었지만 과일 향도 강하진 않은...


전체적으로 모든게 가벼운 느낌의 맥주.


높은 도수의 맥주라 목 넘김이나 맛이 강할 꺼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사실!!!


어떻게 보면 어느 정도의 무게감, 탄산, 향


모두 가지고 있지만 가지고 있는 것이 모두 조금씩인 느낌.


뭔가 여러가지가 섞여있는데...


뭐 하나 때문에 좋다!, 이게 특징이다! 라는 것은 없다.


따르면 거품은 풍부하지만 금방 사라지듯,


맛 조차도 화려한 거 같으면서도 기억에 남지가 않는다.


여러가지 맥주를 먹고 싶은 날, 


처음에 입맛을 돋게 하기 위한 에피타이저 정도로 선택한다면


좋을 법하지만 이 맥주 하나만을 선호하진 않을 것 같다.





맥주와 또 다른 술들에 대한 이야기.


진한 풍미 가득 흑맥주 Kozel Dark


킬케니 맥주 Kilkenny Irish Cream Ale Beer


한국인에게도 사랑 받는 중국술 연태고량주


증류식 소주 대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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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도 주관적인 

세계 맥주 리뷰 두 번째

본인이 요즘 푹 빠져있는 

Kozel Dark

일단 캔 부터가

"인마! 나 맛있다! 먹어봐'"

라고 이야기 하는 느낌.

Kozel Dark



코젤은 체코 맥주 입니다.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다는 체코 !

그런 체코에서 만든 맥주?!!

얼마나 맛있을까요?!

제 주변 지인 중 한 분이 체코에 가서

이 맥주를 마신 후 제가 좋아할 것이라 추천하며,

"좋은 원두를 사용한 진한 에소프레소를 마시는 느낌이었다."

라고 하였습니다.



코젤



요즘 여기저기 코젤 생맥주 파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만큼 요즘 핫한 맥주하는 걸 알 수 있죠!

하지만 아직 가는 곳마다 팔지는 않으니까

먼저 캔으로 접해보자구요!


코젤 다크



코젤 다크는 편의점 뿐 아니라 

코스트코 같은 큰 마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체코 맥주



코젤 다크의 도수는 3.8도.

먼저 소개했던 킬케니 맥주보다도 낮은 도수다.

진한 풍미와는 반대로 부담스럽지 않은 도수.



맥주를 와인잔에~

잘 못 따라서 인지 거품이;;;

킬케니처럼 거품이 아주 오래 가는 편은 아니다.

허나 거품도 풍부한 편.


흑맥주


거품이 풍부하며, 거품 자체도 꽤나 맛있다.

본인은 커피나 맥주나 거품을 즐기는 편이 아닌데

코젤 다크의 거품은 향을 즐길 수 있었다.

향 뿐 아니라 맛 또한 진하게 다가온다.

흑맥주로 가장 유명한 맥주 중 하나 기네스

기네스는 특유의 맛으로 사랑받고 있긴 하지만

탄산이 없는 부드러운 목 넘김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편.

탄산이 강한 목 넘김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진한 흑맥주의 풍미와 

묵직한 탄산 느낌은 사랑받을 만 하다.



코젤 다크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코젤 다크를 마실 때 시나몬 가루가 있다면

맥주 거품 위, 혹은 잔에 조금 뿌리거나 발라놓아보라.

마실 때 코젤 다크가 가진

본래의 향과 달콤함이 배가 된다!







술 전문가, 술 공부 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적습니다.


또 다른 술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밑에 링크를 봐주세요.



킬케니 맥주 Kilkenny Irish Cream Ale Beer



한국인에게도 사랑 받는 중국술 연태고량주



 증류식 소주 대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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