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어죽 전문점


어느 새 영하까지 내려 간 날씨.

잠에서 깨자마자

바깥 날씨가 떠올라서 침대에서 조차

벗어나기 싫은 요즘이다.

가까스로 몸을 일으켜 하루를 시작해보아도 

순간, 순간 정신 번쩍 나게 하는 바람.

흐아...

이럴 땐 뜨끈한 국물로 위로 받고 싶어진다.

그리하야 오늘은 최근에 방문했던 

뜨근한 한 그릇 소개하련다.


바로 반포 어죽 전문점.



반포 어죽 전문점 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공주시 반포면 에 위치한 어죽 전문점이다.

시내와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라 

방문시에는 차량으로 방문해야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점.


반포 어죽 전문점


시내를 벗어나 시골길을 조금 따라 달리면

도로 한 켠에 반포 어죽 전문점이 보인다.

가게 앞이 바로 주차장이라 

스윽하고 주차를 하고 바로 들어가본다.




공주시 맛집


들어가기 전 가게 앞에 붙어있는 

메기의 효능.

국내산 메기를 사용하여 어죽을 끓여낸다고 한다.

공주 현지인에게 추천 받았으니 기대감 뿜뿜.

이 겨울에 뜨끈한 음식이라 합이 잘 맞아 기대되는데

보양식으로 우수하다고 하니 위장이 설레기까지 하는군.


공주시 어죽


오잉?!

뽀빠이 아저씨?!

오랜만에 뜻 밖에 만나는 뽀빠이 아저씨.

지금은 2018년 인데 무려 5 년 전에 다녀가신 흔적.

갑자기 괜스레 정겹고 믿음이 간다.


공주시 어죽


내부는 평범.

좌식 테이블이 꽤나 마련되어 있고,

꽤 오래된 곳이라 알고 있는데

내부 수리를 중간에 한 것인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다.



반포 어죽


공주시에 기사로 실렸던 반포 어죽 전문점.

공주에서 자랑할 만한 특색있는 집으로 소개되었다.




반포 어죽


반포 어죽 전문점의 가격표.

국내산 메기를 사용하다보니

단순히 한 끼 식사 가격으로 싼 편은 아니지만

국내산 메기를 사용한다고 하니 일단 납득해본다.


반포 맛집


과하지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반찬이 나온다.

처음 이후에 모든 반찬은 셀프.

각 각 반찬이 꽤나 깔끔하고 맛이 좋아서 

한 번씩은 모두 다시 가져다 먹었다.


어죽 맛집




주문하고 약 10 ~ 15 분 정도 후 나온 어죽.

구수하게 보글 보글 끓으며 나온 어죽이 참 맛깔스럽다.

메기를 이용해서 끓인 어죽이지만

생선의 비린 향은 느껴지지 않았다.


어죽 맛집


반포 어죽 전문점에는 소면 사리가 함께 제공 된다.

물론 밥도 제공 되지만 소면도 함께 제공이 되며,

소면과 밥은 무제한 이라고 한다.



어죽 맛집


끓고 있는 어죽에 소면이 폭 담가 호로록 먹는다.

면을 좋아하는 본인은 소면을 담가먹는 것도 참 좋았다.

게다가 매코롬한 것도 좋아하는터라

다진 청양 고추도 듬뿍 넣어 식사를 했다.





국물이 어죽을 제대로 듬뿍 넣어서

한 수저 떠서 기울이면

질펀한 국물이 후두두둑 떨어진다.

진한 국물 맛 인정!


공주 맛집


식사가 끝난 후 나오는 길에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수정과.

본인이 방문 했을 때는 수정과였는 데

때에 따라 음료는 바뀌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추운 겨울에 몸을 뜨끈하게 하기도 좋았고,

단순히 뜨거운 국물이 아니라 

비린내 나지 않는 담백한 어죽 향과

질척 거릴 정도로 진한 어죽 국물이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 생각된다.

이미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역시 인정. 인정!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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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반포면 공암리 286-5 | 반포어죽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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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12.19 08:30 신고

    뜨끈한 어죽이 맛나 보입니다
    어죽 먹어본지도 꽤 오래된 것 같아요
    한 그릇 먹고 싶네요.. ^^

  2. happym 2018.12.19 11:51 신고

    개인적으로 낯설어 보이지만 매우 영양가가 좋을 것 같습니다.

모모코


오랜만에 뮤지컬을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에 방문하였다.

뮤지컬도 오랜만에 보는 데 

함께 하는 지인도 오랜만이어서

식사를 하고 뮤지컬을 보기로 결정.

예술의 전당 근처에 무엇을 메뉴로

식사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찾게된 곳.

모모코





모모코는 몇 개의 지점이 있는데

당시 방문한 곳은 예술의 전당 근처에 있는

모모코 예술의 전당점.

본인은 처음 알게된 이름의 식당이자 주점이었지만

나름 몇 개의 지점들이 있었다.


모모코


모모코는 수제 요리 전문점이라고 한다.

낮에는 식사를 할 수 있고,

저녁에는 요리 주점으로 변한다.



예술의 전당 맛집예술의 전당 모모코예술의 전당 데이트


모모코 체인점은 

고양이가 컨셉인 것 같다.

문 앞에서부터 내부 인테리어 곳곳에

다양한 고양이 인형들이 자리잡고 있다.

고양이와 인형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것 또한 하나의 재미일 듯 싶다.




예술의 전당 모모코서울 모모코


모모코 예술의 전당 내부는 특별할 것은 없지만

간단하면서도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다.

내부도 생각보다 꽤나 넓은 편.

데이트 뿐만 아니라 작은 모임 정도도 가능할 매장이다.



모모코의 메뉴판.

흐아. 많다 많아.

일단 약간 퓨전스러운 음식들이 많다.

분위기는 일본 이자까야 같은 분위기인데

한식, 일식, 양식이 퓨전된 다양한 요리가 있다.

수제 요리 전문점이라

몇 가지 메뉴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방문해 보니 각 파트 별로 정말로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음식 뿐 아니라 술 까지!

게다가 모모코에서 유명한 막걸리.

본인은 아쉽게도 막걸리를 맛 보지 못 했지만

방문 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막걸리에서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맛 볼 수 있길 바란다.


예술의 전당 모모코


모모코 서울 예술의전당점의 기본 반찬.

연두부에 유자소스(?)

달달 새콤 하니 맛이 좋다.

식사 전 에피타이저,

본격 안주가 나오기 전 준비 안주로 손색이 없다.


 수제 음식

치즈 미트볼 & 떡볶이


본인이 모모코에 방문 처음 주문한 메뉴 치즈 미트볼 & 떡볶이

수제 쇠고기 미트볼에 매콤한 소스의 떡볶이, 모짜렐라 치즈의 궁합.

뭐낙 그라탕 같은 비주얼로 큼직하게 나온다.




서울 모모코


짜잔~ 떡볶이와 쇠고기 미트볼.

쭈우우욱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까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다.

이 조합이 맛이 없을 수가 없지.

당연한 거잖아.


예술의 전당 맛집


쇠고기 미트볼을 스으윽 찢어본다.

미트볼 답게 미트볼 속은 촉촉~하다.

최고의 맛!!! 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괜찮다고 느껴질 맛이다.

아쉽다면 미트볼을 제외한 

떡볶이는...그다지 특별한 것도 없고

그냥 떡이었다.




예술의 전당 데이트

비프 페퍼 찹 스테이크


비주얼 부터 합격!

잘 구워진 비프 스테이크와 밥.

확실한 한 끼 식사잖아.

 

예술의 전당 맛집


일단 고기가 참 좋다.

보인이 원래 고기를 좋아하지만

잘 구워진 비프 찹 스테이크다.

솔직히 밥 양 만큼 고기가 더 있었도 좋겠다는 생각.

뭐 그건 누구다 다 똑같겠지

역시 사람은 고기 고기니까.


맛집 포스팅을 하다보면 항상 배가 고파지는 것이 문제. 흐억.

서초구에 위치한 모모코 예술의 전당점은

엄청난 맛집이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일단 괜찮은 수준의 요리를 내어주는 곳이었다.

다음엔 좀 더 여유있게 방문하여

약간의 술과 함께 곁들여보고 싶다.

게다가 예술의 전당에 방문하여 공연을 즐기거나,

데이트를 즐기다면 방문해봐도 좋을 곳이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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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1451-74 | 모모코 예술의전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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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11.04 19:08 신고

    치즈가 늘어나는게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2. kangdante 2018.11.05 08:01 신고

    수제요리라 그런지
    웬지 더 맛날 것 같아요
    먹음직스럽습니다.. ^^

  3. 잉여토기 2018.11.06 12:13 신고

    낮엔 식당 밤엔 요리주점인 점도 특색 있는 곳이네요.
    고양이 인테리어 보며 한 끼 괜찮을 거 같아요.

    • 이자까야 N.Tik.P 2018.11.08 14:38 신고

      네 다양한 고양이 인형들을 요리조리 둘러보는 것도 하나의 큰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 뿐 아니라 다양한 막걸리를 맛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동꾼


동네에 하나쯤 꼭 있는 이자카야.

하지만 그 중에서 괜찮은 곳.

맛있는 곳은 찾기가 쉽지 않지.

하지만 난 찾았다.

바로 오늘 소개할 곳.

동꾼 이다.



동네에서 지인들과 일잔을 즐기다가

자주 가던 곳은 휴일이고...

어디를 갈까, 새로운 곳이 있을까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이다.

위치는 홍대에서 조금 떨어져 한적한 골목길.


홍대 동꾼


홍대 이짜까야 맛집 동꾼의 모습.

주변에 가게들이 많지 않아서

골목길을 걷다보면 찾기가 어렵지 않다.





홍대 이자까야


홍대 이자까야 동꾼의 내부 모습.

을 보여드리려 했는데...사진이 다 너무 흔들렸다...

일단 큰 규모의 가게는 아니다.

방문 인원이 4인을 초과한다면 앉을 자리가 애매해질 듯 하다.

2 인석이 더 많고 4 인석은 2, 3 곳 정도.

날씨가 좋을 때는 가게 바로 앞 테이블을 이용할 수도 있다.

홍대 동꾼


홍대 이자까야 동꾼의 기본 안주.

달달하게 맛있는 소스가 올라간 연두부.

기본 안주로 간단히 먹기에 나쁘지 않다. 




홍대 동꾼의 메뉴판.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본인은 몇 차례 방문 동안 다양한 메뉴를 맛 보았다.

일단 술집이니 일잔부터 주문.


홍대 이자까야


홍대 이자까야 동꾼에서 판매하는 잔술.

소주와 비교하면 조금 가격이 나가는 편에

어떠한 술인지 알지는 못 하지만...

맛이 좋은 녀석이었다.

일잔 하면서 안주 기다리기.

 

홍대 동꾼홍대 맛집




하핫 고놈 참.

시원한 날에 방문하였을 때 만난 녀석.

이 곳에서 가끔 밥을 챙겨주는 냥이 같은데

성격은 까칠한 편.

냥이가 귀엽다고 손 대려다가는

냥이 펀치에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홍대 모듬회


홍대 이자까야 동꾼에서 처음 접했던 메뉴.

모듬 사시미?! 같은.

그 날 추천 메뉴에 있어서 시켜보았다.

일단 나온 회들 보니 눈이 반짝여지고


홍대 모듬회


한 점, 한 점 맛을 보니

거 참.

여기 잘한다.

잘 찾아왔네.

새로운 맛집을 찾았구나.

인정. 

이자까야 동꾼이자까야 추천


홍대 이자까야 동꾼에 2 번 째 방문 당시 만난 메뉴.

요 녀석은 어떤 녀서인가~

호기심에 주문 했는데.

어라?! 이 것도 맛나네.

겉바속촉은 이럴 때 쓰는 단어지.

안에 닭안심? 과 젓갈 등등이 들어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조화가 좋아 좋아.

닭 살이지만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움이 포인트.




홍대 이자까야


또 다른 메뉴.

딱 보기에도 익숙한.

누가봐도 아는 메뉴 계란말이.

하지만 맛은 누구나 아는 맛은 아닐껄?!

메뉴판에 카스테라 같은 계란 말이라는 설명.

응 이것도 인정이다.

어쩜. 

나도 계란말이 이렇게 하고 싶다.

어떻게 만드는 거지...

다음에 와서 또 먹어봐야겠다.

 

홍대 동꾼


이 메뉴도 척! 하면 딱! 하고 알겠지?!

바로 은행.

배가 부를 땐 은행 만한 메뉴도 없지.



다만...

직접 손수 까먹어야해요.

좀 귀찮지만...

맛은 좋은.

은행.





전체적으로 맘에 든다.

방문 때마다 자리가 있을지 걱정이 되는 곳이지만

그래도 방문하면 기분 좋게, 맛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당연히 재방문 예정.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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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75-1 1층 | 동꾼 서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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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11.02 13:52 신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 보입니다.

  2. 첼시♬ 2018.11.07 16:04 신고

    도메인이 이자까야여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자까야글이 많군요. ㅋㅋ
    사시미 구성도 괜찮고 선도가 좋아보여요. +_+

    • 이자까야 N.Tik.P 2018.11.08 20:11 신고

      하핫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메인에서의 이자까야 는
      일본 음식점을 말하는 것이 아닌
      이름을 이야기 할 때 성인 이 와
      글 쓰는 작가 를 같이 붙여서
      부를 때
      이작가야~ 가 되어서 하다보니
      이자까야 라고 발음 그대로 적게 되었습니다. ^^;
      그래도 맛있는 이자까야도 좋아해요!!!

뉴스보이 버거펍 NEWSBOY BURGER PUB


햄버거라고 하면 

맥x날드, x데리아, 버거x 같은 체인점을 주로 이용했던 본인이다.

가끔 지인들을 만나면 수제 버거를 경험할 때도 있지만.

먹어보면 확실히 체인점의 햄버거와 수제버거의 맛은 다르지만.

경험했던 수제 버거가 엄청나게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게다가 먹을 때 이리저리 힘든 음식이라는 것도 본인에겐 감점 사항.


오늘은 얼마전부터 지인이 어떤 햄버거 집에 가보자고 이야기를 하더라.

벤쯔, 벤쯔 를 연신 말하면서.

벤쯔는 먹방으로 유명한 사람이란 것은 알지만 먹방 컨텐츠를 즐겨보지 않는 나에겐

그저 많이 먹는 걸로 인터넷에서 유명한 사람.

벤쯔가 먹었다고 해서 뭐가 더 맛집이라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일단 가보자니까 가본다.


그리하야 방문하게 된 수제버거집.

아니 원래는 펍이다.

펍에서 만드는 수제버거.

뉴스보이 버거 펍 Newsboy Burger Pub



위치는 연남동 골목길 바로 옆 길가.

길가라고 해도 좁은 길인 데다가

가게 위치 특성상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에는 조금 애로사항이 있어보인다.


뉴스보이버거펍


길가에 위치한 뉴스보이 버거 펍.

단순히 수제 버거집을 생각했던 나는

일단 점심 시간에 펍으로

수제 버거를 먹으러 간 사실에 조금 신기.


연남동 수제버거


뉴스보이 버거펍에 들어가보니

한 낮 점심시간이지만

붉은 조명 때문인지 나름 펍 분위기가 난다.



연남동 맛집


뉴스보이 버거펍 1 층 바를 지나

옆에 마련된 계단을 통해 2 층으로 올라간다.

전체적인 구조가 약간 좁은 평수가

3 층까지 계단으로 이어진 구조.

 

뉴스보이버거뉴스보이버거펍


뉴스보이 버거펍의 2 층 모습.

1 층은 작은 바 이지만 

2 층은 앉아서 식사 혹은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점심에 방문하거나, 식사 겸 맥주 한 잔을 위해

방문하는 분들이 주로 있을 듯한 곳.

물론 본인도 2 층에 착석하여 식사를 즐겼다.

당시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평일 낮 시간인 이유 때문인지

사람이 붐비지는 않았다.




뉴스보이 버거펍의 메뉴.

하아....다시금 메뉴판을 보는 것만으로 입에 침이 고이네.

다양한 수제 버거 메뉴를 중심으로 

미국스러운 다양한 사이드(?) 메뉴까지.

메뉴판만 봐도 치즈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일단 메뉴를 보고 주문 주문!!!


뉴스보이 버거펍


주문은 요걸로!

아니 주문이라기 보단 보통 식당이나

레스토랑 등 띵동~ 하는 벨 용도이다.

다른 버튼 없이 들기만 하면 

1 층 직원 or 사장님께 연락이 가는 장치.

간단한 술이나 음료를 주문 할 때도 사용한다.



연남동 수제버거연남동 벤쯔


뉴스보이 버거펍의 벽면.

이리 저리 꾸며진 다양한 아이템.

특별날 것 없이 보이지만 뭔가 잘 어울리고,

미국스러운 느낌?!

내가 안 가보았기 때문에 느낄 있는 것인가?!



뉴스보이 버거펍

2 층 분위기 영상으로 둘러보기.


벤쯔 버거


메뉴를 주문하고 나오기 전까지

이리저리 구경 구경.

주문 전까지 내심 관심이 갔던 저 계단!

3 층으로 올라가보자.

연남동 펍벤쯔 버거


다시 계단을 따라 올라온 3 층.

3 층은 야외다!!!

야외 테라스라니.

날씨 좋은 날은 맥주 한 잔 하면서 음식을 즐기기에도 좋겠다!

요즘 점 점 추워져서... 

앞으로 3 층을 어떻게 쓰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분위기는 좋았다!

벤쯔 햄버거

Maple Bacon Fries


키야하핫~ 베이컨 이다 베이컨.

그것도 아주 두툼한 베이컨이다.

쿠호호호호~~~

보는 순간부터 뭔가 기분이 좋아진다

삼겹살 만큼이나 두툼두툼한 베이컨과

프렌치 후라이, 그리고 메이플 시럽으로 조화를 이룬 메뉴.





비주얼 좋은 베이컨을 슥삭 슥삭 자른 후

전체적으로 메이플 시럽과 잘 섞일 수 있도록

후두둑 후두둑 섞어 준다.

그리고 시식 시작.


일단 베이컨이 상당히 많이 짤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맛 좋은 짠 맛.

게다가 메이플 시럽도 싸구려가 아닌 좋은 시럽을 사용하시는 지

기분 좋아지는 단맛이다.

하아... 이 두 가지가 모이니 정말 단짠의 조화가 무엇인지 보여줌.



밴쯔 햄버거

Mash & Cheese


하하. 이 녀석 이 녀석.

꽤나 매력적인 놈이다.

매쉬드 포테이토와 치즈, 빵의 조합이 좋다.

안에 토마토와 계란도 올려져 있는 것 같았는데

한 입 먹고 우와!!! 하던 맛은 아니었지만

오호라?! 이 녀석 괜찮네?!

하면서 자꾸 손이 가던 녀석.


연남동 버거

Handmade Tomato Meatball


비쥬얼 부터 의심할 수 없지?!

본인이 먹었던 뉴스보이 버거펍의 메뉴 중에선

가장 강한 맛을 가졌던 메뉴다.

살짝 매코롬한 소스.

미트볼도 수제. 큼직 큼직한 미트볼이 5 개 정도 들어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미트볼 자체도 육향도 좋고 맛도 좋은데

안에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고기만 먹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 덜어낼 수 있다.

견과류 먹었으니 건강식 이라고!!!



연남동 밴쯔

Italian Super Deluxe Burger


이제 메인! 바로 버거!!!

헬 버거 (Hell Burger)를 주문 하려다가 

페티의 특성상 주문 후 20 분 소요된다는 말에...

다른 메뉴로 선택되었다.

하지만 이 메뉴도 틀리지 않았지.

하아...토마토 소스 맛있잖아 

게다가 쇠고기 패티. 

아하...  이건 진짜다. 진짜.




전체적으로 참 만족스러웠다.

치즈가 주가된 메뉴가 많았지만 단순히 짜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닌

치즈가 가진 좋은 맛을 잘 살리고,

쇠고기의 육향과 식감 등도 잘 살린 메뉴들.

큰 기대 없이 방문하였다가 다음을 기약하게 된 것 같다.

물론 단순히 많이 먹는 줄 알았던 BJ 벤쯔 라는 생각도 달라짐.

맛있는 걸 많이 드시는 분이셨군요.


정말 미국식인지는 

나 본인이 미국을 가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치즈와 쇠고기 각 재료의 풍미를 느끼고,

그 조화가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면 방문해도 좋겠다.

버거 알 못이지만

본인은 맘에 들었으니 추천하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연남동의 또 다른 맛집 리뷰.


[홍대 맛집] 연남동 산책로에서 즐기는 스테이크


[홍대 맛집] 분위기 있게 와인 한 잔. 프랑스 포차 드 꼼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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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17-3 | 뉴스보이버거펍
도움말 Daum 지도
  1. kangdante 2018.10.28 08:19 신고

    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입맛을 땡기게 합니다
    맛보고 싶어요

    • 이자까야 N.Tik.P 2018.11.02 12:49 신고

      비주얼도 맛도 모두 맘에드는 곳이었습니다!
      홍대 쪽에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2. 히티틀러 2018.10.28 22:49 신고

    밴쯔가 연남동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은 들었어요ㅎㅎㅎ
    수제버거는 패스트푸드버거와 또 다른 매력이 있죠.
    수제버거 맛 자체는 좋아하는데, 너무 크거나 두꺼우면 손으로 들고 먹기 힘들어서 잘 안 먹게 되요.
    햄버거는 손으로 들고먹는 게 제맛이라 생각해서...
    저기는 딱 맥주 각이네요!

    • 이자까야 N.Tik.P 2018.11.02 12:51 신고

      수제 버거가 불편한 점은 바로 그거죠!
      이 곳의 수제 버거도 손으로 들고 먹기엔
      힘든 점이 있지만 그래도 맛이 좋았기에
      감안할 수 있었습니다.
      맥주와 환상 궁합!

  3. 잉여토기 2018.10.31 00:57 신고

    넘넘 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이네요.
    계란프라이, 베이컨과 함께 햄버거 먹고 싶네요.

    • 이자까야 N.Tik.P 2018.11.02 12:54 신고

      맥주 안주로도 좋지만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이 없던 메뉴예요.
      생각하니 또 다시 츄릅 츄릅.
      당장 먹으러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제주 정원


본인이 종종 방문하는 동네. 서교동.

방문 할 때마다 간간히 눈에 띄던 곳이 하나 있었다.

뭔가 고급스럽운 분위기의 정원.

바로 제주도 고기를 판매하는 

제주 정원이었다.



위치는 서교동.

홍대 라고 하기에는 조금 걸어야 하지만 

그래도 멀지 않은 곳이기에 홍대라고 칭해본다.



제주정원홍대 제주정원


서교동 골목 안 쪽에 위치한 제주 정원.

간판에서부터! 

사장님 고향이 제주도 라네.

뭔가 정말 제주도 고기 먹기 안성맞춤.




제주 정원


제주 정원은 입구나 외관에서부터 보여지는 것처럼

정말 정원을 가지고 있는 고깃집이다. 

밖에서 보아도 고깃집을 둘러싼 나무들이 보이고

입구를 들어서면서 잘 꾸며진 정원의

돌계단을 한 걸음, 한 걸음 올라야 한다.


홍대 제주 정원제주 정원


돌계단을 올라서 매장 안에 들어서면

적당한 크기의 홀에서 식사하는 손님들을 볼 수 있고,

안 쪽으로는 따로 방처럼 공간이 또 있다고 한다.

사장님께서 음식점 명 그대로

정원을 담고 싶으셨는지 여기저기

꾸며놓으신 것을 볼 수 있다.

사진에 제대로 담지 못 한 점이 아쉽지만

테이블에 앉아서 앞에 작은 정원을 바라보며

고기를 구워먹으니 

뭔가 휴가 온 것 같기도 하고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홍대 회식 장소홍대 삼겹살홍대 제주고기


제주 정원의 메뉴판.

일단! 제주도 고기가 메인이다.

제주 백돼지와 흑돼지가 있으며, 한우 등심도 판매한다.

따로 식사 메뉴가 있는데 

점심에도 식사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니,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도 맛있는 점심을 맛 볼 수 있겠다.

아. 물론 주류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와인까지!




홍대 회식 장소


끼야아앗!!!

숯이 들어온다.

숯 부터가 기대감 자극 뿜뿜!

좋은 고기는 좋은 숯에 구워야 제 맛.


제주정원홍대 삼겹살서교동 삼겹살


홍대 제주 정원의 밑반찬.

각종 소스와 시원한 백김치, 

블루베리 소스가 매력적인 샐러드.

게다가 고기라면 찰떡 궁합 명이나물.

그리고 기본에 충실한 쌈.

모자람 없는 반찬이다.


서교동 삼겹살



자. 그렇게 차려진 한 상.

슬쩍만 봐도 숯 위에 올려진 고기가 예사 고기가 아니다.

하아...정말 어쩌니.

얼른 먹고 싶어서 현기증이 나잖아.


홍대 삼겹살


이게 제주 정원의 고기라고!

와...지금 사진으로 봐도 이 녀석...진짜다.

그저 몇 번 지나가던 곳에

호기심으로 왔을 뿐인데

기대 이상의 녀석들을 만나버렸다.


홍대 제주도 고기


삼겹살만 좋은 줄 알았쥬?!

요건 목살.

사장님과 이야기를 해보니

정말 제주도 분이고 고기도 

제주도에서 직접 받아서 쓰신다고 한다.


일단 !

고기 좋음!!!

맛 좋음!!!

분위기 좋음!!!

사장님, 직원 분 친절함!!!




본인이 영상을 분명히 찍었는데 왜...

왜 없을 까나...

사장님께서 혹은 직원 분께서 

직접 고기도 구워주신다!!!

고기를 잘 못 굽거나,

일행과 이야기를 편하게 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다!


일단 본인은 방문하고 1 주일이 되지 않았을 때

한 번 더 방문했다.

본인의 또 다른 고기 친구, 고기 메이트도

이 곳의 고기를 인정했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하게 될 곳이다.

곧 또 보자.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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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460-8 | 제주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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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10.18 20:36 신고

    고기가 매우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2. 히티틀러 2018.10.20 01:29 신고

    고기가 거의 스테이크 급으로 두툼하네요.
    진짜 사장님이나 직원분처럼 전문가들이 굽는 게 아니라면 홀라당 태우거나 덜 익히거나 하기 십상일 거 같아요.
    비싸고 좋은 고기인데 제대로 못 구우면 고기가 아쉽잖아요.

    • 이자까야 N.Tik.P 2018.10.28 01:59 신고

      그렇죠! 지금까지 방문이 몇 번 더 이루어졌지만 아직 많이 가보았다 할 정도는 아니라서 확신 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은 한 두 번 정도는 살짝 더 익혀주신 듯한 느낌이 있었어요 ㅠ 하지만 대부분 맛있게 잘 구워주십니다!

  3. kangdante 2018.10.20 08:45 신고

    목살이 먹음직스럽네요
    시원한 맥주 한잔과 맛보고 싶어요.. ^^

    • 이자까야 N.Tik.P 2018.10.28 02:02 신고

      잘 구운 고기는 맥주, 소주 무방하게 모두 잘 어울리죠! 아직 가지 않은 주말 가벼웁게 목살과 맥주 일잔 어떠실까요?! ^^

  4. 잉여토기 2018.10.21 18:27 신고

    간판 제목 그대로 제주정원 같은 모습의 작은 정원이 인상적인 식당이네요.

    • 이자까야 N.Tik.P 2018.10.28 02:05 신고

      네 정원이 소박하지만 참 보기 좋았어요.
      벽이 아닌 가꾸어진 정원을 보면서 제주 고기를 즐기니 여행을 온 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5. 홍대에 이런곳이~~ 제주고기 치고는 가격도 적당하네요
    애주가로써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ㅋ

    • 이자까야 N.Tik.P 2018.10.28 02:09 신고

      네! 저도 참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홍대 근처에 자주 가신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려요!

행진


요즘 각종 가게를 보면

과거의 모습을 흉내내어 인테리어 한 곳이 많다.

오늘 소개할 곳도 옛날 느낌 물씬 풍기는 곳.

엔틱을 넘어서 정말 80년대의 모습이다.

일단 비주얼부터 여심저격, 

과거에 대한 향수 저격.

인테리어에서 끝이 아닌

메뉴조차도 그 옛날 즐겨먹었고,

최근 한참 유행 중인 냉동 삼겹살.

한 번 둘러보자.





위치는 합정과 망원 중간 사이.

동으로 따지면 합정동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역으로 따지면 망원과 합정역

모두 5 ~ 10분 정도는 걸어야 하는 거리이다.


합정 행진


합정동에 위치한 행진.

이 곳은 이미 유명할 데로 유명한 곳이다.

지나가다보니 줄을 안 설 때가 없더라.

언제, 어디서부터 소문이 났는지

유명하디 유명해서 주말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이다.


망원 행진


바깥에 빛을 내고 있는 간판부터

80 년대 느낌 물씬 풍긴다.

간판 뿐 아니라 가게의 

미닫이 문까지 옛날 느낌 확실하다.


망원동 삼겹살


합정동 냉동 삼겹살 행진에는

입구 옆에 손님의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물품 보관함이 있다.

뭐...밖에 저렇게 있어서 겨울이 아닌 이상

얼마나 많이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망원동 행진망원동 행진


망원동 행진의 내부 인테리어.

벽면도 옛 느낌 그대로 니스칠된 나무 인테리어.

벽면 뿐 아니라 의자, 소품 하나까지 옛 느낌이다.




망원동 행진


행진의 기본 상차림.

보라 보라.

반찬을 받자마자 그릇부터 식기류 

반찬으로 나온 찬들을 보니

와 이건 옛날이네.

이건 과거네. 과거야.

합정동 행진망원 삼겹살


합정동 냉동 삼겹살 행진의 기본 반찬.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조합들.

사장님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옛날 느낌 그대로, 반찬까지 신경써서

준비한 듯 보인다.



냉동 삼겹살


합정 냉동 삼겹살 행진의 삼겹살.

국내산 삼겹살을 급속 냉동하여

제공한다고 한다.

빛깔도 보기 좋게 선홍빛.



합정 냉동 삼겹살망원 행진


올려놓은 삼겹살.

구워진다 구워진다~

냉동 삼겹살은 잔뜩 올려서

빨리 빨리 구워먹어야 제 맛이지.





지글 지글 익어가는 냉동 삼겹살.

냉동 삼겹살은 약간 바삭할 정도로

바싹 구워먹어야 제 맛.



망원동 행진


여보시오 사람들~

고기 구운 것 좀 보소~

맛깔스럽게 잘 익었구료.

고기를 자주 먹는 편이지만

오랜만에 만난 냉동 삼겹살은

그 나름데로 즐기는 맛이 좋다.


돈차돌


자 다음 메뉴는 돈차돌

망원동 행진에서는 두 가지 고기 메뉴가 있다.

급속 냉동 삼겹살과 바로 돈차돌.

돈차돌은 급속 냉동 삼겹살보다

아주 약간은 두께감이 더 있다.


차돌은 원래 소의 앞가슴 갈비뼈 밑 쪽 부위인데

돈차돌은 돼지에서 차돌을 흉내(?) 낸 부위같다.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니 

돼지의 목덜미 부위인 항정살을

돈차돌이라고 부른다고도 한다.

뭐 이래저래 맛있기만 하면 되지.




냉동 삼겹살은 특별할 것 없이

모두가 아는 냉동 삼겹살 맛이다.

돈차돌은 조금 더 쫀득한 맛이라고 할까나?!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돈차돌이 식감이나 맛이 더 맘에 들었다.

 

망원 행진합정 냉동 삼겹살


역시 냉동 삼겹살의 마지막은 볶음밥이지.

볶음밥이다 볶음밥.

조미되지 않은 김과 함께 제공된다.

볶음밥은 여러 재료가 함께 판 위에서

볶아지는 것이 아닌

다 볶아져서 달군 판 위로 올려진다.

맛은 마치...

일반 판매되는 냉동 볶음밥에

냉동 삼겹살을 자근 자근 잘라넣고

전자렌지에 돌려 준비해 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식은 볶음밥을 

일정량 퍼서 판 위에 올려

불판 위에서 뜨겁게 달궈 먹는 맛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닥 먹지 않아도 되는 맛이란 거다.




합정동 냉동 삼겹살로 유명한 행진은

맛보다는 우선 인테리어, 분위기가 부각되는 집이다.

냉동 삼겹살이 달라야 얼마나 다르고,

얼마나 특별하겠나.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는 집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요즘 핫한 곳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참!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나

식사 하면서 가벼웁게 이야기 나누길 원하는 분들은

방문을 피하길 바란다.

원래 컨셉이라고 하기도 하고...

음악 소리 자체가 큰 데다가

손님들 소리와 어울어지면

웬만한 클럽, 술집 저리가라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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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합정동 427-5 1층 |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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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09.18 17:32 신고

    트레디셔널한 분위기가 독특합니다.

  2. 돌돌e 2018.09.19 01:03 신고

    음식이 푸짐하고 맛있어보이네요
    제 블로그도 한번 놀러와주세요
    https://doldoles.tistory.com/

    • 이자까야 N.Tik.P 2018.10.18 20:44 신고

      아직 저녁 식사를 안 하셨다면
      오늘은 푸짐하게 맛있는 저녁 되시기바랍니다.
      놀러갈게요~

  3. kangdante 2018.09.19 07:39 신고

    삼겹살 구이는
    언제나 맛나 보입니다
    한점 맛보고 싶어지네요.. ^^

    • 이자까야 N.Tik.P 2018.10.18 20:41 신고

      냉동 삼겹살은 어디 유명한 곳을 가기보다 근처에 있는 곳을 방문하시면 큰 차이 없이 맛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2018.09.19 14:15 신고

    저도 가고싶어여!!!!!!!!!!!!!

  5. 잉여토기 2018.09.19 23:33 신고

    옛정취 물씬한 인테리어와 간판이네요.
    80년대 식당들은 다들 이런 느낌이었겠죠?

    • 이자까야 N.Tik.P 2018.10.18 20:45 신고

      네 딱 옛 느낌을 컨셉으로 잡은 가게였어요
      뭔가 드라마 세트장에 놀러온 느낌이었어요!

  6. 히티틀러 2018.09.25 23:02 신고

    응답하라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저런 복고풍 느낌의 가게들이 전반적으로 유행인 거 같아요.
    카페도 오래된 집 개조해서 하는 카페도 많고...
    이 집도 오래된 옛날집 개조한 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은박지 위에 고기 굽는 건 좀 찜찜하네요.
    안 좋은 성분 많이 나온다던데요.

    • 이자까야 N.Tik.P 2018.10.18 20:48 신고

      요즘엔 옛날 느낌의 인테리어 뿐 아니라
      옛 느낌인 냉동 삼겹살 음식 메뉴도 유행인 것 같아요.
      옛 느낌을 위해 은박지를 사용한 건지 모르겠지만 성분 생각을 못 하고 있었네요 ㅠ

계륵장군


종종 철판 닭갈비가 아닌

살이 도톰하게 오른 숯불 닭갈비가 생각나는데

망원동 근처에서는 여러 곳을 가봤지만

내 맘에 드는 맛이 없었다.

그래서 익히 소문은 알고 있었지만

귀차니즘에 방문을 미뤄왔었던

숯불 닭갈비 맛집에 가보기로 했다.

그 이름은 바로 

계륵장군.



숯불 닭갈비 맛집 계륵장군은 

한강 공원을 나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기에

근처에 방문한다면 찾기 어렵지 않다.


망원 닭갈비


망원 닭갈비 맛집 계륵장군의 정면.

계륵장군은 지나다닐 때는

그래도 꽤나 넓은 곳인 줄 알았더니

실제로 방문해 보니 꽤나 좁다.

많아야 5 테이블 정도.

많은 인원이 방문하기엔 무리가 있는 사이즈.


망원 계륵장군계륵장군

망원 계륵장군의 맛집 소문을 입증 하듯,

작은 규모의 음식점에 불구하고,

많은 유명인들이 찾아서

여기저기 사인이 붙어있다.




계륵은 닭갈비 라는 우리말이란다.

국내산 허벅지를 쓰는데 330g

게다가 가격도 높은 편은 아니다.

일단 시작부터 맘에 드는군.


망원 맛집


망원 숯불 닭갈비 맛집 계륵장군.

메뉴판은 따로 없이 벽면에 쓰여져있다.

일단 닭갈비를 먹으러 왔으니

기본부터 맛을 봐야지.

숯불 닭갈비에서

순한 맛과 매운 맛 중에 

본인은 매운 맛을 선호하기 때문에

매운 맛을 주문.

 

망원 닭갈비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린다.

방문 당시 사장님께서 다른 지점에

고기를 전해주러 가셨다해서 잠시 기다려야 했다.

뭐 급할 거 없으니 찬찬히 기다려보자구.

숯불닭갈비망원 맛집망원 닭갈비


망원 맛집 계륵장군의 밑 반찬.

따로 먹기보다는 닭갈비와 함께해

맛을 돋우는 반찬들.


숯불 닭갈비




기다림 끝에 나온 숯불 닭갈비.

역시 소문난 맛집인 만큼이나,

닭갈비가 실해보인다.

도톰도톰.

숯불 닭갈비는 초벌을 해서 나온다.

그만큼 나온 이 후의 기다림 시간은 짧다.



망원 숯불 닭갈비 맛집 계륵장군.

숯불 닭갈비 바로보기.

살코기 도톰도톰 한 게 

자르면서도 참 맛있어 보인다.

이런 게 숯불 닭갈비지!

계륵장군




오랜만에 맘에 드는 녀석을 만나니 좋군.

그 동안 망원에서 마주했던

숯불 닭갈비라는 녀석들은...

아이고...


계륵장군


도톰도톰한 살코기 덕분에 식감도 좋다.

뻑뻑한 것이 아닌 부드러운 살코기 살이

양념을 잘 베어물고 있다.

매운맛 을 주문하였지만

으아아악!!! 매워!!!

정도는 아닌 적당히 매운 맛.

하지만 계속 먹다보면 매운 맛이 중첩되어

땀이 뻘뻘 난다는 점!


망원 맛집


맛있게 숯불 닭갈비를 먹는 방법이자,

매운 맛을 중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

바로 제공된 반찬과 함께 하는 것.

무쌈에 닭갈비 한 첩 크게 올리고,

콩나물과 자기 취향의 소스까지 올려주면 완성.

매운 맛 그대로도 맛있지만

쌈으로 먹어도 맛있다.




계륵장군


요로코롬 먹는데 일잔이 빠질 수는 없지

같이 간 일행들과 

자기 취향에 맞도록 간단하게 일잔.


계륵장군


일 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아쉬웁더라.

그래서 아쉬움에 주문한 또 다른 메뉴.

바로 닭발 + 돼지껍데기.

캬하~ 요 녀석도 매코롬하다.

하지만 뼈 없는 닭발과

돼지 껍데기의 식감이 쫀득쫀득

술 안주로 딱! 인 메뉴.

소주, 막걸리, 맥주.

모두 어울릴 듯한 메뉴다.


계륵장군묵국수



역시 역시 이게 끝이 아니지.

이라면 아쉽잖아!

닭발 + 돼지 껍데기와 함께 주문한

묵국수.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묵국수는

여기저기 찾아보기 힘든 메뉴인 것 같다.

여름이 다 가기전에 

매콤한 메뉴로 오른 열기를 잠재우고자

주문한 묵국수.



일단 놀란 점.

가격과 비교해 양이 혜자혜자스럽다.

수북하게 들어있는 묵도 그렇고,

면도 좋고

무엇보다 국물 맛도 좋다.

그저 큰 생각없이

냉국수 라고 생각하고 시켰는데

일반 냉국수와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호로록 호로록 면치기 하느라 바쁘게 만든 묵국수.

이 곳에 온다면 꼭. 꼭 시켜서 맛 봐야 한다.



참. 망원 숯불 닭갈비 계륵장군은

맛도 좋고, 친절해서 좋았지만

화장실이...

연인과 함께 가기엔...무리가 있겠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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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09.16 07:15 신고

    음식이 계륵이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맛나 보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 happym 2018.09.16 11:19 신고

    알고 있는 계륵과는 다르게 알차고 좋습니다.

  3. 잉여토기 2018.09.16 16:00 신고

    캬~무쌈에 닭갈비 싸먹고 묵국수 먹고 싶네요.

  4. 2018.09.19 14:16 신고

    오빠 여기 존맛이자너여~~~~~~~~

  5. 히티틀러 2018.09.25 23:05 신고

    다행히 가게 이름만 계륵이고, 음식은 계륵이 아닌거 같네요.
    양이 얼마나 차이나는 지는 모르겠지만 1인분에 9900원이면 춘천보다 저렴하네요
    저는 닭갈비도 닭갈비지만, 시원한 묵국수가 더 땡기네요ㅎㅎ

    • 이자까야 N.Tik.P 2018.10.18 20:52 신고

      닭갈비도 참 맛있게 먹었는데
      시원한 묵국수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방문하는 분들께 추천 메뉴! 묵국수!!!

하카타분코


올 해 방문하여 포스팅까지 했던

상수의 라멘 맛집 하카타분코.

이 전 포스팅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


[홍대 맛집] 홍대에서 일본 라멘 하면 여기! 하카타분코!



오늘은 두 번째 방문.

오늘은 하카타분코에서 맛보지 못 했던

또 다른 메뉴를 맛 보러 왔다.

바로 밤 10시 이후에만 판매한다는 메뉴.

차돌 단면이다.





위치는 상수역에서 멀지 않은 골목길.

골목에 위치해 있지만 찾기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차량을 이용해서 방문한다면

주차가 힘들 수 있으니 참고하길.


하카타분코


늦은 밤에 방문하게 된 하카타분코.

밤 12 시가 지난만큼 손님이 많지 않아

기다리지 않고 쉽게 자리에 앉았다.


상수 라멘수요미식회 라멘



기다리지 않고 쏘오옥 들어갔고.

넉넉하게 자리를 잡았다.

평소 방문할 때와 다르게 

자리가 넉넉하니 뭔가 어색하기도 한다.

일단 그래도 널널하니 좋군.




홍대 라멘


라멘 맛집 하카타분코의 느낌적인 느낌.

매번 방문하여 둘러볼 때 저 위에 쓰여진 글을

읽어보려 했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붐벼서 읽기 힘들고,

사람 없을 때 방문해보니 

그건 그거데로 또 귀찮아서 힘들다...

메뉴나 주문하자.

 

하카타분코 라멘




수요미식회에도 출현한 하카타분코.

새로운 메뉴 차돌 단면을 시식해보기 위해

늦은 시간에 방문하였지만

메뉴판을 보는 순간 청라멘, 인라멘이 눈에 들어오네.

크흑...고민 고민 끝에 

그래도 늦은 시간 밖에 맛 볼 수 없는

차돌 단면을 주문한다.

라멘 맛집


주문하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차돌 단면.

색부터가 참 벌겋게.

늦은 시간에 판매하는 만큼 해장을 위한 메뉴.

차돌 고기도 적지 않게 들었고, 

소화에 좋은 양배추와 매콤함을 담당한 청양 고추 등

푸짐 푸짐하게 들어있다.



매콤매콤 해장을 위한 차돌단면

메뉴판에 매콤하다고 쓰여있었고,

나온 차돌 단면을 그대로 보아도,

참 매워보였지만 생각보다는 매콤하지 않았다.




물론 매콤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하카타분코의 라멘이

진한 편인 만큼 

차돌 단멘의 국물도 진함이 느껴진다.


혹자는 느끼하다고도 이야기 하는데

아마 육수와 차돌에서 나온 기름인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본인 입맛에는 

육수의 진함이 함께 있어서 

매콤함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늦은 밤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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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수동 93-28 1층 | 하카타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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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여시 2018.09.14 15:18 신고

    국물이 칼칼하니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이자까야 N.Tik.P 2018.09.15 18:04 신고

      네! 꽤나 괜찮은 국물이었습니다.
      짬뽕하고는 달라요! 원래 하카타분코의 라멘 육수처럼 약간은 걸죽하다고 할까나요?! ^^

  2. happym 2018.09.14 16:19 신고

    예전의 라멘과는 다른 특별함이 느껴집니다

  3. 잉여토기 2018.09.15 07:37 신고

    늦은 시각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군요.
    얼큰하니 해장에도 딱 좋겠어요.

  4. kangdante 2018.09.15 07:57 신고

    매콤한 맛일 것 같은 차돌단면..
    맛나 보입니다
    한 그릇 맛보고 싶어집니다.. ^^

    • 이자까야 N.Tik.P 2018.09.15 18:06 신고

      하카타분코는 차돌 단면 뿐 아니라 일반 일본 라멘도 맛집으로 인정 받은 곳이니 기회가 된다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

갑부본가


부쩍 선선해져가는 날씨.

대낮과 아침 저녁 일교차가 제법이다.

하지만 아직 대낮에 내리쬐는 햇볕이 눈을 찌르고,

가을이 오기는 오는 건가~ 싶을 정도로 따가울 정도다.

이런 날.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만끽하기에

좋은 방법.

바로 냉면 흡입이 아닐까 싶다.

말하자면...

뭐...포스팅 하려고 이리저리 둘러대는...거다.




암툰 오늘 방문한 곳은!

바로! 대전 가수원동에 위치한 

갑부본가



대전 가수원동 맛집 갑부본가는 

가수원동 2 층에 위치하여 있다.

2 층이라 찾기 어려울 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도시 자체가 꽤나 깔끔하게 지어져서 

이리 저리 둘러봐도 길 찾기도 쉽고

무엇보다 갑부본가의 창문에 커다랗게

냉면 사진이 붙어 있어서 지나가다가도 눈에 훅! 들어온다.


갑부본가


갑부본가 매장에 들어선 모습.

좌식이지만 신발은 벗어야 한다는 점.

매장이 꽤나 넓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가수원동에 새로 생기는 동네에 있는 만큼

신혼 부부와 아기들을 배려한 

아기 의자와 아이들 오락실까지.

사장님의 센스일까나?!

가족 모임, 회식, 어떤 것에도 잘 어울리겠다.



갑부본가


갑부본가 가수원점의 메뉴.

메뉴판에 잇는 것 외에 점심에는

김치 전골 메뉴가 따로 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보이는 갑부본가의 메인 메뉴

갈비와 냉면.

본인은 지인과 냉면을 먹기 위해 방문하였으나,

갈비를 보고 고민하다가 결국

석갈비도 주문하였다.

단순히 맛만 보고 싶었는데 1 인분 주문은 안된다 하여

본인은 돼지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가게의 룰을 따라 2 인분을 주문하는 것이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주문했다. 석갈비 2 인분.


갑부본가 갈비대전 갈비 맛집대전 석갈비


대전 가수원동 갑부본가에서는 석갈비를 주문하면

다양한 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갈비가 싼 가격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처럼 다양한 반찬과 함께 나오려고 그랬나보다.

일단 비주얼도 좋고, 각 반찬이 맛도 괜찮았다.


대전 회식대전 외식 추천대전 냉면



석갈비가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진 않았으나,

제공된 반찬을 맛보며 이야기하기에 좋다.

술을 하시는 분이라면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아니 메인 메뉴가 한참을 늦게 나오더라도

반찬만으로 소주 한 두병 자시는 것은 쉬운 일이겠다.


대전 냉면


짜잔. 갑부본가의 냉면.

본래 석갈비와 함께 주문하면 

갈비와 함께 먹으라고 냉면을 천천히 주신다는데

본인과 지인은 일단 도착하자마자 냉면을 주문하고

후 에 메뉴판을 보고 석갈비를 추가했기 때문에

냉면을 먼저 제공 받았다.


대전 함흥냉면


시원 시원하게 나온 냉면.

역시 함흥 냉면은 겨자 소스 찌리릭~

식초 뽈뽈뽈~ 뽈뽈뽈 뿌려서 

젓가락 냉큼 담가 휘이 휘이 저어 먹어야지.

아, 물론 면에 십자 가위질은 기본 덕목.


갑부본가 석갈비


냉면을 받고 후루룩 후루룩

면치기 하며 무념무상으로 시식하고 있을 때,

종업원 분이 다가와 말씀하셨다.




"아이고 냉면이 먼저 나와서 어째~ 

최대한 빨리 갈비 해줄테니까 찬찬히 들어요~

냉면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어!!!"


아주머니...감사합니다. 

이토록 신경써주시다니 ㅠ 

제가 갈비 주문이 늦었었어요 개념치 마시어요...


뭐 이래나 저래나 

정말 신경써주셔서 그런지 냉면 다 먹기 전

석갈비가 나왔다.



지글지글 소리 좋고,

비주얼 좋고,

물론 맛도 좋다.

직원 분과 사장님 말씀처럼

냉면에 싸먹어도 맛있고,

그냥 보통 갈비처럼 쌈으로 해서 먹어도 좋더라.

성인 남성 2 명이 냉면 각 한 그릇과 석갈비 2 인분.

포만감 있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다.


맛과 양, 깔끔함,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나무랄데 없는 한 끼 식사였다.

덕분에 대전 가수원동에 대한 이미지 굳.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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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수원동 1051 좋은빌딩 2층 | 갑부본가 가수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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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8.09.12 20:20 신고

    계란 후라이가 나와서 매우 독특하군요.

    • 이자까야 N.Tik.P 2018.09.12 20:25 신고

      네. 바로 눈 앞에서 날계란을 톽! 깨서 올려주시더군요. 어찌 먹으란 건가 싶었는데 그냥 후라이처럼 먹었어요

  2. kangdante 2018.09.13 08:19 신고

    갑부본가라는 상호가 독특합니다..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먹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 이자까야 N.Tik.P 2018.09.15 18:15 신고

      네! 아직 가을이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날씨가 조금 흐리지만
      날씨가 개면 시원한 냉면과 함께 하세요!

에이컷 스테이크


본인은 참으로 고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하루가 멀다하고 삼겹살, 목살, 갈비 등을

먹고 또 먹고 사는 데

이번엔 다른 고기 메뉴를 먹어보았다.

바로 스테이크! 

위례 신도시에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처음가본 스테이크집.


에이컷 스테이크 A Cut Stake

를 소개한다.



에이컷 스티이크 위례점의 위치는 멀지 않으나

아쉽게도 2 층에 위치하여 있어서 

잘 못 하면 지나치기 쉽다.

광장에서 쭈우욱 걸어오다가 2층에 올라가면 된다.


에이컷 스테이크




에이컷 스테이크 위례점은 

2 층에 위치하여 있는 데다가,

간판 크기가 크지 않으니

찾기 위해서는 약간의 세심함이 필요하다.


에이컷 스테이크 위례위례 스테이크위례 에이컷 스테이크


에이컷 스테이크 위례점 내부.

아직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깔끔 깔끔이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깔끔.

에이컷 스테이크 라는 브랜드 자체가

처음이었는데 흡사 아웃뱃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까운 느낌.



한 바퀴 둘러보자아~

마침 우리 빼곤 손님 1도 없는 게 다행.

한바퀴 돌아보면서 매장 분위기 보자.


A Cut Stake


뉴욕이란 말로 시작되는 에이컷 스테이크의 소개.

이제 메뉴판을 정독해볼 차례다.



으아...힘들어.

이렇게 메뉴판이 여러장인 곳은 힘들다...

암툰 스테이크 위주이긴 하지만

파스타 종류와 스프, 

그리고 다른 사이드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음료도 다양 다양하게.

데이트로도 좋고,

가족 외식으로도 좋을 것 같은 메뉴.

에이컷스테이크

맥주 한 잔, 모히또 한 잔.

그리고 맥주는 주문한 파스타가

현재 행사 중이라 음료와 함께라고해서 받았다.

그리고 식전 빵


위례 스테이크


맛있다 이 녀석.

빵 자체로는 큰 단 맛 같은 것은 없지만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계속 입맛을 당긴다.

게다가 함께 제공된 소스와 궁함 귿귿.

식전 빵 맘에 들었다!!!


위례 데이트


짜잔! 드디어 나온 파슷하 파스타.

크림 치즈 파스타?!

당시 주문은 매콤한 크림 치즈 파스타를 주문하였는데

주문 착오인지 그냥 크림 파스타를 주셨다...

굳이 따지고 싶지도 않았기에 그냥 먹었다.

하지만 찝찔한 마음 때문일까.




위례 데이트


에이컷스테이크 위레점의 파스타는

그냥 크림 파스타였다.

맛있다고도 맛 없다고 할 수도 없는.

그냥 크림 파스타...

쏘쏘. 넘어가자. 할 말 없다.


스테이크 위례


이 녀석! 

지글 지글 끓듯이 나온 스테이크.

채끝 스테이크.

비주얼부터, 서빙 될 때의 소리,

그리고 향까지 일단 기대감 장착.

이 녀석 좋아뵌다.


위례 맛집


두께감도 적당하고 구어진 것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네.

스테이크는 엄지척 엄지척.

파스타에서 무너져버린 실망감을

스테이크가 살려주었다.

스테이크를 두 종류 주문할 것 그랬어...

에잇 아쉬움.

그래도 일단 주문하기 전에는 

양이 조금 아쉽지 않을까 했는데 

식사가 끝나니 적당히 잘 먹었다는 생각.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양은 아쉽진 않았다.

이 체인점을 이용하기위해 

또 다시 방문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동네에 

선택지가 불분명 하다면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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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 393 위례아이파크애비뉴 1차 2층 C동 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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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하린 2018.09.06 16:26 신고

    오.. 위례에 .. 이런곳이 있네요 ^^
    한번 가야겠군요 ~

    • 이자까야 N.Tik.P 2018.09.12 20:18 신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이컷 스테이크에 가신다면 파스타보다는
      스테이크! 추천드립니다! ^^

  2. 잉여토기 2018.09.08 15:48 신고

    파스타보다는 스테이크가 괜찮은 집이군요.

  3. happym 2018.09.08 17:29 신고

    스테이크 양이 너무 적어요

    • 이자까야 N.Tik.P 2018.09.12 20:24 신고

      아무래도 스테이크는 일반 성인 남성에게 작은 양처럼 느껴질 수 있죠 T^T 사이드 메뉴를 함께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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