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25 와인 행사


본인은 집 근처에 편의점이 모여있어서 상대적으로 자주 편의점을 이용하는 편이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은 바로 GS 25 편의점.

개인적인 기호에 맞는 상품들이 많다는 이유도 있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신다는 점이 가장 큰 점인 듯 싶다.

( 망원우체국 근처 GS 25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이번에는 늦어가는 시간 집에서 와인 한 잔이 생각이 나서 편의점을 들러 진열된 와인이 무엇이 있나 보고있었다.

와인을 잘 모르기 때문에 뒤척이다가 눈이 가는 와인 병 하나를 손에 쥐고 이건 어떤 와인일까 구경하고 있던 중에

사장님께서 "그거 행사해요. 맛도 괜찮은데 한 번 골라봐요" 라고 이야기 해주셨다.

행사 내용은 손에 들고 있던 레드 와인 한 병과 다른 화이트 와인 한 병 두 가지를 함께해서 

파격 할인가에 제공한 다는 것이었다!


일단 행사 내용을 살펴볼까나.


gs25 와인


종종 편의점에 들어서면 앞 쪽에 행사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았지만 생각없이 지나치기 일 수 였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이런 좋은 행사를 하고 있더라.

주축이 되는 와인은 넘버 2와 넘버 9 이라는 와인이다.

두 가지 와인을 중심으로 각각 화이트 와인을 한 병 더 택해서 반 값 이상의 할인 행사를 하고있다.

이달의 와인


진열된 이달의 와인 행사 품목. 

터무니 없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파격적인 행사를 하고 있는 이 와인은

너무나 큰 할인률 때문에 맛 없고 질 나쁜 와인이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본인도 그러한 걱정을 해서 잠시 고민했지만 일전에 몇 번 편의점 와인을 맛 보고

괜찮았던 기억이 있던 터라 이번에도 모험삼아 한 번 도전해보기로 했다.

물론 이 도전은 성공적이었지..!




현재 GS 25 주측 행사 상품인 넘버투 로만체와 크리이처 넘버 나인 와인은 꽤나 유명한 곳에서 만들어지는 와인이다.

위 와인이 만들어지는 곳은 바로 칠레 와인의 주요 생산지인 콘차이 토로 와이너리(양조장).

콘차이 토로 와이너리는 1883년 창립되어 지금까지 좋은 품질의 와인을 생산해내고 있는 곳 이다.

맛도 좋지만 가격도 저렴한 편으로 국내에서도 콘차이 토로에서 생산되 다양한 와인이 유통되고 쉽게 맛 볼 수 있다.


 


 이제서야 알게되었지만 본인이 가장 처음 접했던 콘차이 토르의 와인. 

 Casillero del Diablo 라는 와인이다.

 한국 발음으로 하면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라고 읽는 이 와인은

 악마의 와인 저장고라는 뜻인데 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과거 와인 저장고에서 와인 도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주인이 몰래 저장고에 숨어서 귀신 소리를 내서

 와인 도둑을 쫓아낸 일이 있었고, 이후로 악마의 저장고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암툰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와인은 까베네 쇼비뇽, 쉬라즈, 데빌스 브뤼 등등 다양하게 나뉘어지는데

 본인이 직접 시음한 것은 가베네 쇼비뇽이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도 

 까베네 쇼비뇽 시리즈 인것 같다.

 부담없는 저렴한 와인을 찾는다면 이 녀석도 좋을 듯 싶다.



GS 25 와인


설명하다 보니 잠시 다른 길로 갔었던 거 같은데... 다시 돌아와보자.

본인이 이번에 구입한 편의점 행사 와인 넘버투 로만체(No.2 Romanze).

백화점이나 와인 상점에서 산 거처럼 고급스럽게 종이 박스에 담아준다.

5 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편의점에서 야심한 새벽 시간에 와인을 박스로 들고 나오는 나란 사람이란.

기분이 묘하다.


넘버 투 로만체


이번 행사에 넘버 투 로만체와 함께 고른 와인. 카르멘 인시그네 샤도네이 Carmen Insigne Chardonnay

저렴한 가격에 두 종류의 와인을 한 꺼번에 가져오니

현명한 소비자가 된 것 같고, 큰 이득을 본 것 같고,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나 뿐인가.



넘버 투 로만체


일단 메인이 된 넘버 투 로만체(No.2 Romanze)의 뒷면 정보.

위에 설명한 것 처럼 칠레산. 알콜 도수는 13.5 %.

일반적인 레드와인 도수와 큰 차이는 없다.

본인은 와인을 자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아주 간혹 생각이 나서 한 두잔씩 즐기고는 한다.

와인 애호가나 전문가가 아니기에 맛을 평가할 정도의 인물은 되지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맛 보았던 느낌에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 듯한 와인.

본인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맛 보다는 조금 더 산도가 높은 편이었지만

와인이라는 이름을 사칭하면서 나오는 이름 모를 싸구려 와인들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다.

저렴한 만큼 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와인이라 생각한다.


카르멘 인시그네


함께 업어도 와인. 카르멘 인 시그네.

영어로 열심히 표기된 곳은...무슨 말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 할 뿐 더러

너무나 깨알 같이 적혀 있어서...보기 힘드니 패스.


카르멘 인시그네 샤도네이


카르멘 인시그네 샤도네이(Carmen Insigne Chardonnay).

레드 와인에선 까베네 쇼비뇽 이 유명하고 익숙하듯 화이트 와인에서는 샤도네이가 대중적이다.

제조사는 비냐 카르멘(Vina Carmen). 역시 칠레에 위치해 있는 와인회사.

안덱스산맥에서 포도 생산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와인 생산에 필요한 포도를 직접 손으로 수확하는 유기농 와인으로 유명한 회사라고 한다.

혼자 즐기기에는 와인 두 병은 조금 무리가 있어서 아직 맛 보지 못했지만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검색한 결과 달콤한 맛의 스윗한 와인이라고 하니,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어떤 해산물 요리와 와인을 함께 할지 와인만큼이나 달콤한 고민 중이다.


무심코 지나치던 편의점의 다양한 행사 속에서 

이번엔 꽤나 괜찮은 경험을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편의점에 들러볼 때면 행사 소식도 찬찬히 살펴보아야 겠다는 생각.

다음에 카르멘 인시그네 샤도네이 리뷰를 쓸 그 날을 다짐하며 오늘 포스팅은 끝.



협찬 및 원고료를 받지 않고 직접 경험한 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상황, 기분, 등에 따라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의 포스팅이 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 다른 술에 대한 리뷰.


[막걸리] 대한민국 막걸리 명가 지평주조 지평 막걸리


[세계맥주] 네덜란드 데스페라도스 Desperados


진한 풍미 가득 흑맥주 Kozel Dark


한국인에게도 사랑 받는 중국술 연태고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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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10.16 01:47 신고

    몇 년 전만해도 와인은 가격도 비싸고, 접근하기 어려운 술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많이 대중화가 된 거 같아요.
    마트 같은데 행사하는 거 보면 만원도 안 되는 와인도 많고, 3병에 2만원 , 이런 식으로 파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편의점에서 이런저런 와인을 파는 건 봤는데, 사실 좀 믿음이 안 가긴 하더라고요.
    와인 자체가 싸구려라기 보다는 보관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무난하다고 하니 편의점에서 구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스크류캡이라서 개봉하기도 쉽겠네요ㅎㅎㅎ

    • 이자까야 N.Tik.P 2017.10.16 22:54 신고

      저도 와인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서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엔 와인이 대중화 되다보니 저렴하지만 맛이 괜찮은 와인도 꽤 있는 거 같아요.
      편의점에서도 부담없이 적당한 맛의 와인을 구할 수 있으니 기회가 되면 즐겨보시기바래요! ^^

  2. happym 2017.10.22 11:26 신고

    평소에 와인을 즐겨 마셔서 좋은 소식이네요

강레오의 쉐프드 스페게티. 까르보나라.


가끔은 걸죽한 소스에


치즈 듬뿍 들어서 느끼한 맛의


까르보나라가 생각나는 날이 있다.


요즘은 까르보나라 소스를 이용해서


치킨, 떡볶이 등에도 곁들여 먹는 맛이


재미나면서도 색다른 맛이다.


밤 깊은 어느 날.


난데 없이 까르보나라가 생각이 났다.


얼른 호로록해서 먹고 싶은데


집에서 해먹자니


재료도 부족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이럴 땐 가볍게


편의점 음식을 이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그리하야 접해본 편의점 스파게티.


편의점 스파게티


강레오 쉐프의 이름을 걸고 나온 스파게티.


마스터 쉐프 코리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모습이 생각난다.


본인 이름을 달고 나오는 만큼


맛있게 만들었을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보통 연예인 이름을 달고 나오는


편의점 음식처럼,


그냥 이름만 빌려준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편의점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면과 까르보나라 소스의


원재료명을 확인해 보니


꽤나 여러가지가 다양하게 들어갔다.


나름 기대하게 만드는 재료명.


까르보나라 편의점


적혀있는 조리법은 3 가지.


딱 보아도 후라이팬을 사용하여


조리한다면 가장 맛있을 듯 싶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빠르게, 편하게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 방법을


주로 선택할 것이기에


본인도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조리해 본다.


까르보나라


진공 포장된 스파게티면.


탱글 탱글 맛나기를 바라본다.






중요한 까르보나라 소스.


걸죽하고 진하게.


베이컨 듬뿍 듬뿍 들었다면


금상첨화!


gs25 까르보나라


내용물은 단촐하다.


앞서 본 스파게티와 까르보나라 소스,


일회용 포크가 전부.


용기에 면을 넣고,


소스를 부어 전자렌지에 휘리릭 돌려준다.


편의점 까르보나라


제법 까르보나라 향이 난다.


하지만 생각보다 약한 비주얼.


원재료명에 기입되어있던


베이컨, 삼겹살은 다 어디간거니이..?


편의점 스파게티


휘휘저어 면에


소스를 코팅했는데


소스가 딱 비빌 정도로만 들어있던 탓인지


본인이 사진을 지나치게도 못 찍는 탓인지


너무 없어보이게 나오길래


까르보나라 위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었다;


뭐 일단...


먹는 것은 맛으로 평가해야지.


면인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했어도


충분히 익었다 할 정도는 되었으나,


꼬들 꼬들 탱탱 한 것은 아니고,


스파게티면이 좀...


이라는 생각이 드는 아쉬운 면이었다.




소스는...


일단 뒤적 뒤적 찾아보니


베이컨으로 보이는 작은 건더기가


보이기는 하였으나, 


씹는 맛, 베이컨 맛이


제대로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다.


소스 자체의 맛은


어릴 적 돈까스와 먹었던,


소스 맛도 조금 있으면서


진한 담백함이 아닌 느끼함과 함께


꾸덕 꾸덕한 느낌...


진한 구수함과 꾸질꾸질함 사이의


요상스러운 맛이었다.


맛도 소스의 양도,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웠던 까르보나라...


다음엔 안 먹을 것 같다.




편의점 음식 리뷰.


 

[GS 25] 요즘 핫하디 핫한 대게 딱지장


[GS25] 간편하게 즐기는 옛날 닭 볶음탕


[GS 25] 바로먹는 꽁치 풋고추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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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7.09.27 13:33 신고

    저는 저 시리즈 중 맥앤치즈를 먹었는데 별로였어요

GS 25 대게 딱지장


요즘 한참 인기몰이 중


난리다 난리.


최근 편의점 음식 중


으뜸 중의 으뜸이라는 대게 딱지장.


안주로도 좋고, 밥 반찬으로도 좋다.


하지만 한참 인기를 끈 것은


안주보다는 밥과 비벼 먹었을 때의 맛.


한참 인기 있다고 소문을 듣고,


구매를 위해 GS 25 를 수차례 방문했지만


워낙 인기가 높은 탓인지


누군가 사재기를 하는 것인지


도통 만날 수가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새벽녘에 방문했다가


때마침 진열 중인 딱지장을 만났다.


얼마나 기다려왔던 만남이란 말인가.


벼르고 벼르다 시식해본다.


gs25 대게 딱지장


내 돈 다 주고 샀는데도


뭔가 득템한 거 같은 기분.


국내산 대게 내장이 55%!!!


대게딱지장


가벼운 안주로도 괜찮다하는데


본인이 시식한 바로는


식사와 함께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는 개인적인 생각.


딱지장 요리


대게 딱지장을 먹는 또 다른 방법.




파스타, 크리미 군함(?)


조리 방법이 나와있지는 않지만


조금 생각해본다면


여기저기 응용 가능할 것 같다.


편의점 대게 딱지장


대게 딱지장의 우아한 자태(?)


비주얼적으로 고급스럽다거나,


바로 입에 넣고싶다라는 생각은...좀...


게 딱지와 함께 보는 것이 아닌


따로 내용물만 보니


과연 소문처럼 맛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편의점 추천


장 속에 언뜻 언뜻 보이는 살.


포장을 뜯어내면


바다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대게 딱지장만 보았을 때는


잘 몰랐으나,


껍데기를 벗겨내고 향이 나니


대게 내장이 맞긴 맞나보다?!



대게 내장


대게 딱지장만 호록 맛을 본다.


짭쪼롬 하면서 단 맛이 난다.


은근한 대게의 내장 냄새까지 귿귿.


기분 좋아졌으~!


맛만 보면 비벼 먹지 않아도


충분히 반찬으로도 가능하다.


간단한 술 안주로도


좋다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대게 딱지장 비빔밥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식에 들어가자.


본인은 집에 미리 해놓은 현미밥과 함께 시식했다.


대게 딱지장의 색이 색이다보니...


밥에 올렸을 때도


비주얼이 좋다고 할 수는 없...


대게 딱지장 밥


밥에 살짝쿵 비벼 먹기.


이거다!


이거다 이거다 이거다!!!


왜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


요즘 대게 딱지장이 왜 이리 인기인지.


급하게 수긍이 가는 맛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일 수 없지.



대게 딱지장 비빔밥


밥과 딱지장,


그리고 김가루와 참기름까지.




소문에 의하면


간단하지만 집에서 이렇게 먹었을 때가


그냥 비벼 먹는 것보다 맛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럼 이제 비빔, 비빔~



대게 딱지 비빔밥


반들 반들 기름으로


알알이 코팅된 대게 딱지 비빔밥.


참기름의 고소한 향과 함께


대게 딱지장의 내장 냄새가


입안에 가득 퍼진다.


대게 딱지장을 밥에 비볐을 뿐인데


짜지 않고 딱 알맞은 정도의 간에


김가루와 참기름이 만들어내는 고소함.


단짠 고짠(?)


밥 한 끼 뚝딱 하기에 참 좋다.


홀로 자취를 하거나,


집에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간단하지만 맛있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고 싶을 때 


함께 한다면 참 좋은 메뉴.


본인도 한 동안은


대게 딱지장을 이용한 요리에 도전해봐야겠다.


이래나 저래나


딱지장 추천! ^^




편의점 메뉴 추천 및 리뷰.


편의점을 침범한 GS25 타코와사비


GS25 편의점 포차 슬라이스 순대


GS25 BBQ 불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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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08.27 01:18 신고

    대게딱지장의 명성은 많이 들었어요.
    실제 GS25에서 딱 한 번 봤네요ㅋㅋㅋ
    비주얼은 썩 먹음직스럽지는 않네요.
    저는 워낙 비린내에 예민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비리지는 않을가'가 제일 걱정되더라고요ㅎㅎㅎ

  2. 디프_ 2017.08.31 10:09 신고

    흐앗 이거 하도 맛있다고 이곳저곳에서 말해서 편의점에 가보았는데 갈때마다 품절 ㅠㅠㅠ 빨리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포럼 에 써주신 글 보고 왔어요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빙그레 아카펠라 사이즈업 아메리카노


요즘은 편의점에


다양한 구성만큼이나


어디에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무엇보다


그 때, 그 때 다른 행사 상품들.


현재 2 + 1 행사 중인 커피 제품


빙그레 아카펠라 사이즈업 아메리카노.


아카펠라 사이즈업


생긴건 귀요미.


용량은 커진 것이란다.



이 전의 작은 사이즈는


먹어보지 않았으니 그건 그대로.


빙그레 커피


용량은 늘리고 카페인은 낮췄다는.


커피가 카페인이 없다면 말이 안되고...



그렇다고 카페인을 무한정 먹을 수는 없으니.


뭐 어떤 것이든 맛만 있으면 될텐데...


아카펠라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답게


영양 정보는 심플.



음...


맛도 심플하다.


향은 정말 약한 커피향이 살짝 나고...


맛 또한...


이걸 돈 받고 팔다니.


물을 가득 가득 담아놓고


에소프레소


두 방울 정도 떨어트린 듯한 밍밍함.


이게 커피인지 커피향 나는 물인지


단 맛도,  쓴 맛도 아닌 뭐가 뭔지 모를 맛.


2 + 1이라서 혹시 사볼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커피는 선택하지 말라하고 싶다.




편의점 음식 리뷰.


GS25 바나나 보이 아이스크림


[GS 25] 바로먹는 꽁치 풋고추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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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08.06 16:31 신고

    커피를 살 때는 아메리카노만 사는데, 이것도 한 번 사볼까 했었거든요.
    맛이 별로라고 하니 이건 피해야겠어요ㅎㅎ

    • 이자까야 N.Tik.P 2017.08.07 20:10 신고

      꼭 피하세요!
      누군가 제가 보는 앞에서 이 제품을 고른다면
      "당신이 선택은 더 나은 삶을 위한 거예요."
      라고 해주고 싶어요!

  2. dakisha 2017.09.07 14:31 신고

    리뷰 잘봤습니다 ㅎ
    아메리카는 별루지만 카페라떼는 한번 드셔보는게.
    달지 않고 부드러워서 갠적으로 추천함


가끔 매콤한 닭볶음탕이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혼자 식당에서 먹기엔 조금은 부담스러운 메뉴.


닭 볶음탕이 1인분 메뉴로 나오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먹고싶어도 혼자라서 문제,


양이 많아서 문제, 가격 때문에 문제


이것 저것 문제가 많은 메뉴죠.


이러한 니즈를 대기업에서 파악을 했는지


편의점에서 닭볶음탕 메뉴가 얼마전 부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편의점 닭볶음탕


과연 맛이 있을까?!

호기심이 가긴 했지만 쉽게 손이 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도전!!!

옛날 닭볶음탕


오뚜기에서 만들었군요.

전자렌지만 살짝 돌리면 금방 완성되는 닭볶음탕.

오뚜기 닭볶음탕


내용물 표지에도 간략히 설명.

오뚜기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계속 오뚜기 표시가...에잇!

일단 설명 그대로 전자렌지에 돌려봅니다.

편의점 소주 안주


200 g 이라했는데 용기까지 다 더한 무게인가요?

으흠...뭔가 냄새는 닭볶음탕 비슷한 냄새가 나는데

양이 좀 적어보이네요 ㅠ

닭도리탕


그래도 나름 닭고기라할 것들이 보입니다.

소스를 먹어봅니다.

대부분의 대기업 제품들이 그러하듯

단맛이 가장 먼저 느껴집니다.

분명 앞에는 매콤 달콤 황금 레시피!

라고 되어있지만 매콤한 맛 보다는 단 맛이 주를 이룹니다.


살은 조금 뻑뻑한 느낌.

닭볶음탕은 본래 자박자박할 때까지 푹~ 끓여주어야 하는데

이미 만들어진 걸 전자렌지로 데워서 그런지

살코기가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안에까지 소스가 잘 베어있다는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사진 상에 얼핏 보면 양이 꽤 있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조금 적은 느낌입니다.

자취생들이 한 끼 식사를 위해 먹기보단

가벼운 술 안주 정도로 먹으면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들지만

은근히 가격대도 있는 편인데다가

맛이 매력적으로, 오래 먹을 수 있는 맛은 아니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

다음엔 조금 더 돈을 쓰더라도

동네 치킨이나, 다른 메뉴를 선택할 것 같군요.

굳이 먹어보라고 권하지 않겠습니다.



더 다양한 편의점 음식 리뷰를 보고 싶다면!



 GS25 BBQ 불보쌈


GS25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


GS 25 치킨 브리또


GS25 편의점 포차 슬라이스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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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잡식성삐삐 2017.08.08 16:43 신고

    또 놀러오신다하셔서 저도 살짝쿵 구경왔습니다*^^* 닭볶음탕이 편의점에서도 먹을수있는 음식이라니!! 참 편의점음식도 다양해진것같아요~ 잘봤습니다^^

    • 이자까야 N.Tik.P 2017.08.08 17:52 신고

      감사합니다 ^^
      매번 먹을 수는 없지만 간단한 반찬거리나 안주가 필요할 땐 괜찮을 듯 해요! ^^


점점 더워지는 날씨.

더위를 식히려, 당을 보충하려 찾게되는 아이스크림.

식사를 하고 난 후 가벼운 디저트로,

점점 여름이 온 것 같은 날씨에 더위를 잠시 식히려,

언제든 좋은 아이스크림.



그 중에 작년부터 내가 푹 빠져있는 한 가지.

바나나보이!

바나나보이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애니 원피스 캐릭터를 사용한다.

빙그레에서 만들었으며 GS25 시를 통해 유통이 되는 것인지

같이 합작을 하여서 만든 것인지...

자세한 사정까지는 알지 못한다 ^^;

원피스 아이스크림


바나나 보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역시 이런 류가 다 그렇듯이...0.97% 함유...

뭐 건강에 나쁘지 않고 맛만 있으면 되지.!

바나나 보이


그래 역시 뒤를 보니 시럽과 설탕, 물엿 등...

알고 먹으면 무엇을 먹겠나~

매일 매일 달고 살 것이 아니고 가끔씩 즐기는 정도라면 괜히 신경쓰지 말고 넘어가주자.


쭈쭈바


역시 쭈쭈바 계열은 꼬다리가 제맛이지!


바나나 아이스크림


녀석의 포장지를 벗겨서 속을 보면

속까지 바나나 모양으로 되어있다. 

나름 귀요미라고 할까?!


바나나 보이 맛은 어떨까?!

너무 간단하고 예상 가능한 대답일테지만...

이 녀석은 바나나 우유 맛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그 바나나 우유!!!

본인 주변에는 바나나 우유를 싫어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그러니 자연스레 이 아이스크림도 극호! 극호!!!

맛을 보았다 하면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먹을 때 

꼭 이 녀석을 하나씩 챙기는 센스를 보여주더라.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을 기회가 생긴다면,

요 바나나 보이를 아직 접해보지 못 했다면

거침없이 선택해보라!

쪽쪽~ 마지막 남은 방울 방울까지 먹을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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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별게 별게 다나왔다!!!


편의점 음식 관련 포스팅을 하다보니,


요즘 틈만 나면 편의점에서 뭔가 재미난​ 거리가 없을 까...


​찾는데 새로운 녀석을 만났다.


조리 되어 나오는 꽁치 통조림이다!!!


조림! 맛나겠다!

일단 한 번 보자.

편의점 통조림


구매 당시 두 가지 통조림을 행사 중이었다.


꽁치 통조림


먼저 맛 볼 녀석은 


바로 먹는 꽁치 풋고추 조림.


술 안주로도 적당해 보이고, 밥 반찬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에 구매!


통조림 유통기한


통조림 인만큼 기나긴 유통기한.


꽁치 풋고추 조림


일단 통조림 오픈!


김치찌개 통조림 처럼 붉은 국물.


하악하악 얼른 맛보고 싶다!


따라하지마세요


따라하지 마세요!!!


원래 저렇게 드시면 안됩니다.


다른 냄비를 이용해서 끓여드시거나 다른 용기에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주세요.


꽁치 통조림


성급한 마음에 대강 데우고 그릇으로 샤샤샥!


그럴싸한 비주얼이 나타난다.


꽁치도 생각보다 양이 있고, 조각도 적당한 크기로 보인다.


꽁치 풋고추 조림


자.다른 각도에서 한 장 더.


먹음직스럽지 않은가?! 얼른 시식해보기로 한다.





대략적인 크기를 가늠해보시라고 줄자를 사용했다.


그래도 음식이니 꽁치 조각위에 댈 수는 없고 최대한 붙여서...


한 조각당 대략 4cm 정도의 크기의 꽁치 조각이 5, 6개 정도 들어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맛은 달달하면서도 매콤하다.


식당에서 파는 맛에 비교하면 조금은 단맛이 강하고 조미료 느낌이 강하다 할 수 있지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


처음 생각과 마찬가지로 역시 밥 반찬으로, 술 안주로도 잘 어울릴 맛이었다.


본인은 꽁치와 무까지 싹 다 먹어버렸다.


어머니의 손맛!!! 은 아니지만


가끔 집에서 반찬이 필요할 때, 술 안주가 필요할 때


선택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다양한 편의점 음식이 궁금하다면?!


편의점을 침범한 GS25 타코와사비


GS25 BBQ 불보쌈


GS25 편의점 포차 슬라이스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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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거참.


신박합니다 !


이 녀석을 편의점에서 볼 수 있다니요?!


와~ 이런 것도 나오는구나


했던 메뉴는 바로!!!


타코와사비


타코와사비!


제가 평소에도 꽤나 애정하는 안주입니다.


배가 불러도, 부르지 않아도


먹을 수 있고 식감, 와사비의 자극적인 맛,


일반적으로 동일 가게에서 


다른 안주에 비교해 부담되지 않은 가격.


뭐 이 녀석의 장점은 많죠.


편의점 타코와사비


반가웠습니다.


바로 먹어볼까, 어떤 맛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gs25 타코와사비


오오~ 지방이 없어요.


성분표를 잘 안 보는 저이지만,


제 기준에서 편의점 술 안주로 쓸 수 있는 녀석 중


지방이 얼마 없는 몇 안 되는 녀석인 것 같습니다.



술안주



껍데기를 한 겹 벗겨내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네요.


편의점 술안주



투명한 뚜껑을 벗겨냈더니


얇은 비닐로 싸여져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 다시 벗겨내봅니다.




오홍? 그럴 싸 합니다.

비주얼 죽이지요?!



대략적인 크기(?)를 가늠해보시라고...


뭔가 더 헷갈리게 하는 거 같은;;;






개인적인 맛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와사비 맛이 자알~ 느껴집니다. 


확 쏘기도 하고 달콤하게 쏘기도 하는 맛 


여러가지가 조미된 맛이겠지요?!


처음엔 달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코가 


쎄~~~ 할 정도로 강한 맛이기도 합니다.


식감도 괜찮고! 맛도 괜찮고! 


하지만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와사비의 양을 조절하지 못한다는 점과 타코와사비의 타코는 문어, 낙지를 


이야기 한다고 알고 있는데 여기선 쭈꾸미가 쓰였다는 것!


그래도...


늦은 밤 간단한 안주가 생각날 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

이 될 것이다. 





또 다른 편의점 음식 리뷰가 궁금하다면?!


[일상/Convenience store] - GS25 BBQ 불보쌈


 [일상/Convenience store] - GS25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


 [일상/Convenience store] - GS25 편의점 포차 슬라이스 순대


[일상/Convenience store] - Gs 25 편의점 불고기 피자


 [일상/Convenience store] - GS 25 치킨 브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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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주 한 잔 생각~


나아~~~는 밤~


적당한 안주를 떠올려본다.


고기가 생각이 나지만 혼자, 그것도 집에서


새벽 2시에 고기를 구워먹기는 좀...


그렇다고 야식으로 보쌈을 시켜먹기엔 


혼자 2만원이 넘는 안주라...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


하지만 그래도 고기가 먹고 싶다!!!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 역시 우리에겐 친근한 편의점이 가까이 있으니까


편의점에 가본다.


BBQ


오늘 만난 녀석은 BBQ 불보쌈

GS25 편의점에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보쌈


바베큐 삼겹에 불보쌈 소스를 뿌려

전자레인지에 돌리란다.

앞에 예쁘게 설명을 해놓았군.

하지만...필자는 이걸 찍어놓고 이렇게 하지 않았다...하핫

왜냐고?! 고기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장충동 왕 족발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장충동 왕 족발!!!

꽤나 크고 인기가 좋은 회사다.

(정확히는 였다? 라고 하는게 맞는 말인듯..?
나 어릴 적에는 여기저기 체인점이 꽤나 있고, 누구나 보쌈 주문하면 떠올리던 곳이었는데 현재는 가게가 잘 안보이는 듯 하다?)

영양정보


역시 야식은 나트륨과 지방이지!...


내가 이런건 보는 게 아니라고 했잖아!


우리 모두 굳이 살펴보면서 죄책감을 갖진 말자.

 


돼지고기


돼지고기~ 마늘~ 분말~ 이런 저런 것들이 다량 함유~


불보쌈포장


내용물을 봅시다.

진공포장된 고기와 빠아알간 소스!


매운소스


매운 족발소스


고추장, 물엿, 고춧가루 등등이 들어있다.


새벽 두 시에 야식을 먹으면서 건강을 챙긴다며 


영양 성분이나, 재료를 살피진 않겠지...만


그래도 궁금하니 한 번 살펴본다.


진공포장


자! 가장 중요한 고기 고기!!! 


꽤나 괜찮아 보여! 이 고기 고기!


얼른 뜯어서 렌지 찜질을 해주자.


먹고 싶으니까!



고기


렌지 찜질을 방금 끝내고 나온 녀석 .


오호~ 꽤나 향도 괜찮고 비우절도 괜찮다!


생각 이상인데?! 


보쌈


한 줄에는 전형적인 삼겹살 고기,


한 쪽은 좀 더 살코기 계열로 구성되어있다. 


향은 훈연을 한 듯한 향이 난다.


뭔가 첨가제를 써서 낸 듯한 향이지만 얼핏 맡으면 훈연향.


일단 향이 나쁘지 않다.




꽤나 맛나는 향이 나고, 고기가 먹고 싶어진다.


이제 고기를 먹어보자.


난 소스를 따로 했기에 고기를 찍어먹었다. 


고기도 생각보다 상당히 부드럽다.


얇기가 얇은 탓도 있지만, 고기가 대체로 부드럽고,


훈연 향이 나면서 꽤나 맛있는 보쌈고기다.


소스는 생각보다 많이 맵지는 않으편.


본인은 매운 것을 좋아해서 더 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맵기보다는 달달하면서 매콤한 소스. 정도의 느낌이다.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식감과 맛에 놀랐다.


편의점 음식 중에 꽤나 고가인 녀석이긴 하지만


혼자 야식으로, 요즘 유행하는 혼술 안주로 


선택할 수 있는 좋은 녀석이라 생각된다.


물론 당신이 매운 것을 먹지 못 한다해도 말이다.


또 다른 편의점 안주 보기




 [일상/Convenience store] - GS25 편의점 포차 슬라이스 순대


 [일상/Convenience store] - Gs 25 편의점 불고기 피자


 [일상/Convenience store] - GS 25 편의점 매콤한 찰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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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아 2017.11.02 21:41 신고

    속았다

햄버거



짜잔.

오늘 포스팅 할 녀석은 바로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

​뭐가 이리 기니;;;

매콤한 치킨버거로 생각하자

치킨버거



가격, 영양성분 등등~ 보이는 그대로.

상하이 스파이 치킨 버거



그래도 무엇이 들어간 녀석인지는 알아야겠지?!

본격적으로 실물을 대면해보자.

편의점 햄버거



전자렌지 찜질을 하고 나왔다.

이제 녀석의 속내를 살펴 보실까나?

토마토



토마토가 크게 한 장.

패티



하지만 나머지 채소들은...

어이가 없을 정도.

매운 치킨 살코기에 얇은 토마토 슬라이스, 소스

가 다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맛은 나쁘진 않다.

제목 그대로 매콤한 치킨 버거.

하지만 빵과 매콤한 치킨, 토마토

보이는 것이 맛의 전부.



뭐 햄버거가 고기랑 소스맛이 대부분이긴 하나

아삭하게 씹히는 채소도 맛을 올리는데 일조하는데

그 녀석이 턱 없이 부족한 것이 참 아쉽다.

에잉!

정말 간단히,

버거집이 저 멀리 있거나 닫은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이 녀석을...




편의점​에서 맛 볼 수 있는 버거, 간식 리뷰.


 [일상/Convenience store] - GS 25 치킨 브리또


[일상/Convenience store] - GS 25 치즈 폭탄 버거


[일상/Convenience store] - Gs 25 맥앤 치즈 버거


[일상/Food] - Gs 25 치즈 칠리 핫도그


[일상/Convenience store] - Gs 25 편의점 불고기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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