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스타 사이공 호텔 조식

지난 포스팅에서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을 소개했었다.



지난 호텔 리뷰.


오늘은 그에 이어서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에서 먹었던 조식 리뷰.

에덴 스타 사이공 호텔의 조식은 

옥상 레스토랑이 아닌 건물 내부 식당에서 즐길 수 있다.


베트남 호텔 조식


조식 식당에 들어가기 전 바로 앞.

호텔 로비가 보이는 길을 따라 들어간다.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 조식 식당은

넓은 곳은 아니지만 이 전 포스팅에도 이야기한바와 같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다.

크게 넓은 장소가 아니어서 그런지 다소 

붙어있는 테이블 모습이지만 

돌아다니기 힘들다거나 식사하기 불편할 정도의 규모는 아니다.

에덴스타 사이공 조식


사이공 호텔의 조식은 나름 유명하다.

호텔 리뷰를 보면 객실 내부의 이야기보다

조식에 대한 칭찬 이야기가 더 많을 정도.

하지만 칭찬 리뷰에 비해 실제 가보면

조식이 준비된 스케질 자체가 크진 않다.


베트남 호텔 조식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을 이야기 할 때

계속 이야기 하게 되는 깔끔함!

조식 식당에서도 깔끔함이 돋보인다.

모듬 음식이 깔끔하게,

음식이 따듯하게 유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 있다.

에덴스타 조식


준비되어 있는 음식은 서양식부터

베트남 현지 음식 등 다양하다.


베트남 조식


조식이다보니 대부분 아침에 부담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위주로 준비되어 있다.

한국에서 보면 흡사 브런치 라고 할까. 


사이공 조식


샐러드였던가?! 비몽 사몽한 상태에서

식사와 함께 사진을 찍느라 제대로 어떤 

메뉴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죄송...)

호텔 조식 샐러드


채식을 주로 하는 분들과

아침에 샐러드를 곁들이기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된 샐러드바.

역시 준비된 샐러드도 싱싱해서 맘에 들었다.


호텔 조식 디저트


각종 햄, 베이컨 등과 치즈,

식사후 디저트 류까지 준비.


베트남 호텔 추천


베트남 호텔을 몇 군데 가보니

호텔마다 꼭 있었던 직접 만들어주는 메뉴.

호치민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에서도 마찬가지!


호텔 쌀국수


베트남 호텔에서 공통적으로 있었던 메뉴.

바로 베트남 하면 생각나는 그 음식!

바로 쌀국수 이다.

바로 끓인 쌀국수를 맛 보고 싶다면

조식 식당 한 쪽에 위치해 있는 

쌀국수 주문 카운터(?)에 가보라.

주문을 하면 주문 즉시 조리를 해주니

앞에서 잠시 기다리거나 

주문 후에 잠시 다른 메뉴를 가져오면 되겠다.

베트남 호텔 쌀국수


베트남 현지인 뿐 아니라 외국인도

많이 찾는 호텔이니 만큼

쌀국수에 들어가는 고수, 라임, 소스 등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직접 추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에덴스타 조식


직접 조리해서 해주는 메뉴 두 번째.

바로 오믈렛.

조식으로 오믈렛은 

식감, 영양, 맛 모두 다 만족스럽던 메뉴다.

물론 에덴스타 사이공의 오믈렛도 참 좋았다는 사실.


베트남 브런치


요즘은 한국 분들도 아침 식사를 

빵 종류로 하시는 분들이 많다.

물론 외국 분들이야 기본.

에덴스타 사이공에서는 다양한 빵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호치민 호텔 조식


다양한 빵 종류와 잼.

원하는 빵과 잼을 선택해서 야미야미~


에덴스타 과일


식사 후에 디저트로 과일도 빼놓을 수 없지.

베트남 자체가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들이 많기 때문에

호텔에서도 베트남 과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열대 과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원없이 즐길 수 있는 베트남.

호텔에서도 원 없이 즐기도록 한다.




베트남 여행 정보


음료도 빼놓을 수 없지.

다양한 주스나 우유 등의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커피는 종업원 분들께서 직접 돌아다니며 

식사하는 테이블 자리에서 잔을 채워준다.

뭔가 아침부터 대접받는 기분이라 해야하나..?!



이제 잠시 음식 소개.

아침 식사에 처음 접시이다보니 

준비 운동으로 가볍게 시작.


베트남 호텔 추천


입맛을 돋구어줄 간단한 메뉴들과

주문 즉시 조리된 오믈렛. 그리고 커피.


베트남 오믈렛


바로 조리된 오믈렛을 따듯한 상태 그대로

테이블로 가져와 본다.


호텔 오믈렛


오믈렛은 안에 내용물도 풍성 풍성.

준비된 각종 채소, 햄 들이 함께 들어있어서

부드러운 오믈렛 안에 식감도 좋아지고

영양 성분에도 참 좋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베트남 여행 조식


난 이래나 저래나...

한국 사람이다보니 결국 쌀을 먹어야 했다.

간단한 볶음밥과 갈비. 베이컨 등으로 

배를 든든하게 해주기.

베트남 쌀국수 호텔


기다리고 기다린 쌀국수.

본인은 워낙 면을 좋아하는 편인데다가

쌀국수로 유명한 베트남에 여행을 가니

최소 하루 한 끼는 쌀국수를 먹었다.

물론 시장, 호텔, 식당 어디든 

가리지 않고 먹었고 모두모두모두 만족.

베트남 호텔 쌀국수


베트남 쌀국수를 먹을 때 

고수를 빼놓을 수 없지.

고수를 즐겨먹는 편도 아니었고,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베트남 여행을 하며 고수가 들어간 음식을

계속 접하다보니 이제 적응을 꽤나 한 것 같다.

쌀국수에도 고수 후두둑 올려주기.





호치민 호텔 추천


약간은 특이했던 메뉴들.


베트남 여행


당시 이름도 물어보고 했는데...

시간이 꽤 지난 지금...다 잊어먹었다...

먹을 수는 있었지만 조금은 적응이 

필요했던 맛으로 기억한다.


호텔 디저트


먹을만큼 먹었으니 이제 입가심을 위해서 디저트.

열대 과일인 만큼 당도가 꽤나 높다.

요거트와 함께 열대 과일을 즐기고 나니

아침부터 너무 많이 먹은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여행이 먹고 보는게 남는거지 뭐.


일단 전체적으로 참 만족스러웠던 호텔 조식이었다.

많은 가지수가 있지는 않았지만

이리저리 둘러보고 맛 보기에 충분한 종류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뿐만 아니라 모든 메뉴가 

신선하고 맛도 좋았다.

왜 호텔 리뷰에 조식 칭찬이 그렇게 많았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


베트남 호치민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에 묵게 된다면

늦잠을 자거나 다른 일정으로 조식을 거르지 말고,

일찍 일어나 에덴스타 사이공의 조식을 즐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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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


여행을 가면 새로운 것을 보고 경험하며, 

현지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바로 숙소.

낯선 환경에서 평소보다

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경험을 하다보면

피로가 누적되어서

쉴 때는 제대로! 푹! 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베트남은 상당히 좋은 조건.

베트남은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한 편이라서

음식 뿐 아니라 숙소도 한국과 비교하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본인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비교적 저렴한 베트남에서는 

게스트 하우스나 저렴한 모텔을 이용하기보다는

평소에 경험해보지 못 했던 

좋은 호텔을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하야 이번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첫 날 숙소로 예약한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



위치는 호치민 시내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곳이지만

택시를 이용하기도 편하고, 거리도 가깝다.

물론 여유있게 이동한다면 도보를 이용해서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다.

다만 사알짝 골목에 위치해있다는 점.


베트남 호텔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의 정면.

천장이 높은 입구가 시원하게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한 느낌을 준다.

당시에는 늦은 저녁 시간에 산책을 하고

들어가는 길이라 한적 했는데 

낮에는 보통 직원 분들이 나와서 

짐도 들어주고, 맞이하여 주신다.



베트남 호텔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의 정문 모습.

높은 천장에 화려한 샹들리에가 관광객들을 환영해준다.

상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모습.

호텔 내부의 모습처럼 친절한 직원들이

택시에서 내릴 때부터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다.


edenstar saigon


호텔 로비에 위치한 리셉션.

호텔 사이공이 좋았던 점은 깔끔함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직원 분들의 친절함이 좋았다.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한 첫 날.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이동 할 때

베트남 거리 모습에 혼이 쏙 빠져있었는데

호텔 직원 분들의 친절함에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호치민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 한 쪽에 위치한 공간에서는 

간단히 커피나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는 동안 이 곳에 앉아서

음료와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기다릴 수 있다.


베트남 호텔 추천


체크인 하는 동안 제공된 음료와 다과.

정확히 무슨 음료인지 어떤 과자인 줄은 알 수 없었으나;;;

일단 맛있었다!

조금은 더운 호치민 날씨에 

시원하게 목을 적셔줄 음료와 달콤한 과자.


사이공 호텔


투숙한 호텔 내부.

4성급 호텔 답게 일단 상당히 깔끔하다.

부담스러울 정도의 고급스러움 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 관리되고 있는 듯 하다.

 

베트남 호텔 추천


호텔 내부는 꽤나 넓은 형태였다.

공간이 따로 나뉘어져있지는 않지만

크게 한 공간으로 하여 두 개의 침대와

소파와 작은 테이블.

그리고 여분의 거실같은 넓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 호텔 추천


옷장과 작은 냉장고, 화장대가 있는 공간.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전체적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객실 모습.


사이공 호텔 내부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의 리뷰를 보면

가끔 이야기 나오는 화장실.


사이공 화장실


다른 공간에 비해 조금은 좁게 되어있는

화장실 공간이 샤워 공간과 볼일 보는 공간이 딱 붙어있어서

샤워할 때 물이 튀거나 하면 조금 불편함이 있다.


베트남 호텔 추천


침대 정면으로 보이는 공간.

TV와 기본 제공되는 약간의 물과 커피.


사이공 호텔 스파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에서는 

스파와 마사지를 이용할 수도 있다.

본인은 나름 찾아본 다른 곳에서 마사지를 받아보느라

사이공 호텔의 마사지를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숙소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사이공 호텔의 마사지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사이공 미니바


어느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미니바.

약간의 과자와 냉장고에 간단한 음료, 맥주가 준비되어 있다.

일반적인 호텔에 비하여서는 상당히 간소한 수준.

양주나 비싼 종류의 술이 있을 법한데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은

너무나 간소한 편이다.



이 정도 맥주와 음료 정도는...

호텔 미니바를 이용해도 싼 편이긴 하지만

근처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있으니

외출한 후 돌아오는 길에 구매하여 들어와도 충분하다. 


사이공 호텔 뷰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의 아쉬웠던 점.

아무래도 시내 건물 사이 사이에 위치한 곳이다보니

호텔에서 바라보는 뷰가 아름답다고 할 수는 없다.

예약하는, 혹은 지정받는 방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이 투숙한 곳은 낮은 층에 방향도 건물 쪽이라서

뭔가 멋진 야경 같은 것을 기대할 수는 없었다.


에덴스타 사이공 수여장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 옥상에 가보면 

야외 수영장과 레스토랑이 있다.

올라갔을 당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꽤나 많은 관광객이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었다. 



베트남 호텔 수영장


수영을 즐기기도 하고 옥상이다보니 밖으로

호치민 동네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것도 매력.

화려한 모습을 가진 곳은 아니었지만

휴식을 취하는 중간 중간 밖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력으로 느껴진다.




에덴스타 사이공 호텔 레스토랑


옥상에 위치한 레스토랑.

본인은 첫 날 숙소로 방문했던 곳이기에

호치민 시내를 돌아보고자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레스토랑도 이용하지 못 했다.

사진으로나마 보았을 때 깔끔한 장소였다는 것...


호치민 호텔


옥상 한 켠에는 수영장 이용시 사용할 수 있는

수건도 배치되어 있다.


호텔 수영장


또한 수영을 즐긴 후에 간단히 씻을 수 있도록 샤워시설까지.


전체적으로 보면

엄청나게 고급스럽고 화려한 호텔은 아니지만

휴식을 취하기에 불편함이 없고

깔끔함과 친절함이 잘되어 있는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시내로 움직이기도 쉬운 편인 것도 장점.


저렴한 가격에 깔끔함과 친절함.

위치와 수영장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점 등은

호치민 시내 호텔 선택에서 큰 장점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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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베트남에서 휴대폰 사용하기













베트남에서 핸드폰 사용하기



전 세계적으로 휴대폰은

이제 하루도 떨어질 수 없는 아이템.

여행에서도 휴대폰 사용은 

엄청난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사용하던 핸드폰을 가지고

외국에 가서 바로 사용할 수는 없다.

해외 로밍이 알아서 되는 시스템도 있지만

로밍 사용시에 한국처럼 사용한다면

여행 후 국내에 돌아와서 요금 폭탄을 맞게 될 것이다...


그래서 보통 이용하게 되는 것이

해외 선불 유심칩 사용!

베트남에서도 당연히 유심칩 사용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생각않고 사용할 수는 없지.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하고, 많이 사용하는 유심칩을

소개해보도록 한다.


베트남 유심칩


베트남 호치민 공항 기준으로 비행기에 내려서

수속을 끝내고 나와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금액을 환전하고

(환전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밑에 글을 클릭하세요 !)

 [베트남 여행 정보] 베트남 호치민에서 환전하기

밖에까지 쭈우욱~ 나온다면

수많은 통신사와 여행사, 렌트카 등등

호객(?) 행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간간히 한국말도 들리고,뭐라고 

어지럽게 이야기 하지만 우리들의 목적은

다른 곳에 있으니 일단 웃으면서 지나치기로 하자.


베트남 핸드폰


게이트를 나와서 공항 밖까지는 나가지 않고,

좌측 편으로 쭈욱~ 가다보면 한 쪽 구석에 바로 보인다.

우리가 찾아 헤매며 목적지로 온 곳은 바로.

비나폰 (Vinaphone)과 비엣텔 (Viettel).

이 두 곳이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하고

안정적인 통신 업체라고 한다.

한참 구석에 있기 때문에 이 곳이 맞나?! 싶다면 

분명 이 곳에 모여서 유심칩을 준비하는 

한국인 관광객을 볼 수 있으니 

잠시 두고보았다가 안심하며 구매할 수 있겠다.


베트남 비엣텔


본인은 도착하자마자 바로 찾아서

구매를 위해 상품을 비교하며, 사진을 찍고 있을 때

서서히 한국 관광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비나폰과 비엣폰 두 유명한 회사가

함께 있어서 가격 비교도 쉽다는 것이 장점.


vinaphone


비나폰에 들러서 가격을 본다.

반갑게 인사를 해주면서 이야기 하는데

역시 본인은...배움이 짧아 알아 듣지를 못 하니

일단 내밀어주는 상품 메뉴판(?)을 본다.

역시 베트남어, 영어를 못 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게 설명 되어있는 상품 설명.


상품은 일단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베트남 내에서도 전화와 데이터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심과

데이터만 사용할 수 있는 유심칩.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베트남 말을 할 수 있어서 현지에서

전화할 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모를 까 

굳이 전화와 데이터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심칩을 구매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직접 경험해보니 전화를 할 일이 없고,

무엇보다 전화가 포함된 유심칩 가격이

데이터만 있는 유심칩보다 비싸다!

구매시 참고!


베트남 비나폰


비나폰의 데이터만 사용되는 유심칩.

5 Gb 데이터 유심칩을 약 10 만동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3 ~ 4일 정도의 여행이라면.

게다가 유튜브를 보거나 하는 것이 아닌

여행에 필요한 구글맵이나 우버 등 사용을 위한 

유심칩 구매라면 5 Gb 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비엣텔


바로 옆에 또 다른 통신사 비엣텔

비엣텔도 비슷한 상품들이 구성되어 있다.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본인 기억에는 비엣텔이 아주 조금 저렴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고민할 정도는 아니니

본인이 느낌이 더 좋은 곳을 선택하면 되겠다.


호치민 핸드폰


비엣텔이나 비나폰 두 곳

어디에서든 유심칩을 구매하면

바로 유심을 교환해주니 

유심 교환 방법을 모른다고해서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유심 교환을 받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까지 한 후에 공항 밖으로 이동하면 되겠다.


Viettel


무사히 유심칩 교체!

본인이 구매한 것은 Viettel 통신사의 상품이었다.


유심 구매는 시내 쪽에 가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큰 차이가 아니고, 

시내에서 유심칩 구매시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고 하니

조금 더 안전한 구매를 위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유심을 교체한 핸드폰을 사용하다가

잔여 데이터가 궁금하다면!

간단히 문자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유심 잔여 데이터 확인 방법. 


Viettel 통신사

191 번호로 문자 kttk 전송. 

Vinaphone 통신사 

번호 888 번으로 문자 data 전송.


위 확인 방법으로 공항에서 유심칩 구매 후

바로 데이터 량을 확인 함으로

구매한 유심칩이 제대로 교체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꼭 확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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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베트남 여행의 필수 코스 콩카페






  1. 송경호 2018.06.21 16:42 신고

    매일 사용할수 있는 데이터량인가요? 아니면 여행기간동안 사용가능한 총 데이터가 적혀있는건가요?

  2. 박예찬 2018.06.22 16:10 신고

    위에꺼보다 통화량이 많은 상품도 잇나요??

베트남 콩카페 Cong Caphe


베트남 여행을 가보신 분,

베트남 여행을 준비 하신 분,

이라면 한 번 쯤 보거나 들어보았을 카페.

베트남의 콩 카페가 있다.


베트남 호치민, 다낭, 나트랑 등

전국 각지에서 볼 수 있는 콩카페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어서

베트남에 가보면 꼭 한 번씩 방문한다는 곳.


물론 본인이 방문했던 호치민에도

콩 카페가 존재했다.

호치민 콩카페는 바로 데탐 거리 중심에 위치해 있다.




호치민에 방문하면 대부분 

여행자 거리인 데탐 거리를 한번쯤 구경하게 되는데

이때 들러서 잠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맛 보거나, 

테이크 아웃으로 커피를 즐기면서 데탐 거리를 돌아볼 수 있으니 

꼭 한 번 들러서 베트남 커피를 경험해보길 바란다.


콩카페


베트남의 여행자거리 데탐 거리에 가면 

콩 카페가 크게 CONG Caphe 쓰여있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지 않다.

간판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즐기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찾을 수 있을 정도.


베트남 콩카페

여행자와 현지 사람들이 어울어져서

각각 본인이 주문한 음료를 마시면서

데탐 거리를 구경할 수 있다.

사진처럼 카페 내부 뿐 아니라

카페 밖에서도 커피를 즐기는데 

외부에 사람이 더욱 더 많다.

물론 테라스 외에 밖에서 커피 마시는 것이

익숙치 않은 외국인들은 대부분 내부에서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

 

콩카페 메뉴


콩카페의 메뉴판.

무슨 말인지 모른다고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한국어로도

여기저기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간단한 영어 회화나 손가락으로도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


베트남 커피


한글로 또박 또박 써있는 글씨.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메뉴를

한글로 적어놓은 듯 하다.

본인도 저기에 쓰여있는 메뉴 중에 선택을 했다.

꼭 한글로 적혀서가 아니라 

인기잇는 메뉴를 물어보니 추천해준 메뉴였고, 

커피를 마시면서 둘러보다가 한글로 쓰여진 것을 발견했다.


베트남 카페


주문과 함께 계산 완료.

본인이 주문한 것은 카페 쑤어다?(Ca Phe Sua Da)와 콧 두아 카페?Cot Dua Ca Phe).

카페 스어다는 한국식으로 말하면 연유 커피라고 할 수 있겠다.

코코넛 스무디 커피는 커피와 코코넛, 우유 정도인 듯 하다.

자세하지 않으니...정확한 정보를 찾고 싶다면 

좀 더 검색해보세용...


베트남 커피


콩 카페 내부의 모습.

커피가 나오기전까지 내부를 둘러본다.

본인은 호치민에 있는 콩카페만 방문해보았는데

베트남에 있는 콩카페가 다 비슷한 인테리어로 되어있다고 한다.


콩카페 연유커피


호치민 콩카페는 아담한 사이즈.

아담한 내부만큼이나 테이블도 아담하게

준비되어 있다.

아쉽게도 조금 좁다보니 테이블이

붙어있어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



콩카페 내부


안 쪽에서는 커피를 내리는 곳 인듯.

괜히 방해가 될까봐 둘러보진 못 했다...


호치민 콩카페


콩카페 안 쪽에는 방 같은 공간이 있었다.

카운터 앞 쪽의 공간보다

좀 더 넓어 보였는데

잘 꾸며지고 좀 더 편한 공간으로 보여서인지

도착했을 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아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안 쪽 자리에서 시간을 보내 보는 것도...

콩카페 연유커피


드디어 나온 커피!

기다리고 기다리던 커피.

본인이 주문한 카페 스어다.

베트남에 와서 안 마셔볼 수 없는 커피.

베트남의 대표하는 커피라고 할 수 있다.

콩 카페 뿐만 아니라 베트남 어디에서든

주문하고 맛 볼 수 있는 커피다.



맛을 보았을 때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완전 추천!!!

베트남의 뜨거운 날씨에 살짝 지쳐있을 때

달달한 카페 수어다가 호로록 마신다면!

그 맛은 역시 먹어본 자만이 알 수 있겠지.


코코넛 커피


코코넛 스무디 커피 ?!

본인이 주문한 메뉴가 아니라서

살짝 맛을 보았다.

카페 스어다와 비교했을 때

코코넛 스무디 커피는 조금 덜 달달한 맛이지만

코코넛향과 스무디의 담백한 맛이 느껴졌다.

가히 이 두가지가 왜 인기 메뉴인지 알 수 있는 맛!

콩카페에 오신다면 두 가지 모두 맛 보길 추천!


베트남 여행


콩카페 내부에 자리를 잡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데탐 거리를 바라본다.

콩카페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즐기며

여행객들을 구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카페 앞에 마련된 좌석에 앉아서 음료를 즐기면

많은 여행객을 볼 수 있는 것과 동시에

데탐 거리를 돌며 기념품이나 주전부리를 파는

상인 분들을 만날 수 있다.

구경은 좋지만 상인 분들의 판매 권유에

시달리는 것을 싫어하신다면

밖에 마련된 자리를 추천 하진 않는다.

데탐거리


콩카페 앞으로 나와 데탐 거리를 찍어본 모습.

역시 베트남 답게 많은 오토바이와

여행자거리 답게 많은 사람들.


베트남 여행을 간다면 한번쯤 들러서

데탐 거리를 구경하고 커피도 맛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다만 데탐거리에 가까이 가면

많은 호객 행위와 잡상인을 볼 수 있는데

가는 길 내내 붙잡고 말을 걸기 때문에

조금 불편할 수 있다.


특히 남성분들은 굳이 베트남까지 가서 

쓸데 없는 시간, 선택을 하지 말고.

무시하고 지나가길 바란다.




베트남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또 다른 리뷰.


[베트남 여행 정보] 베트남 환율과 환전 방법! 여행시 팁!


[베트남 여행 정보] 베트남 호치민에서 환전하기


[여행 정보] 베트남(호치민) 택시 이용하기.




베트남에서 택시 이용하기


어느 나라를 여행하던지

여행을 하면서 고려해야할 사항 중

이동 수단에 대한 것은 빠질 수가 없다.

좋은 장소를 지인의 추천이나 인터넷 검색

등으로 아무리 알아내도

가는 방법을 모른다면 다 부질 없는 일.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이동 수단과 경로를 알아보는 것이 

여행지에서 당황하지 않고 

차질없이 계획데로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하야 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베트남에서의 이동 수단이다.



베트남에 도착해보면 알겠지만

도로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복잡하다.

차도 많지만 더 많은 건 오토바이.

수십 수백대의 오토바이가 무리를 지어 다닌다.



낮, 밤 가리지 않고 어마어마한 이 행렬은

핸드폰으로 촬영하기도 무섭게 만든다.

본인도 소매치기가 많다는 말에 정말 많을 때는

동영상 촬영을 자제했다.


1.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 수단은 택시.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베트남에서 교통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중

가장 많은 것은 택시이다.

베트남에도 물론 버스가 있지만 

버스는 소매치기의 위험도 있고, 

처음 가본 나라와 지역에서 

정류장을 찾아헤매고, 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게다가 베트남 물가 자체가 한국에 비해 저렴함으로

택시 이용에도 비용이 부담스럽지 않다.

공항에서 호치민 시내까지 

택시를 이용하여 2-30 분 이동해도

한국도 5천원도 나오지 않으니 

대개 많은 사람들이 택시를 이용하기 마련이다.





2. 택시 이용시 유의할 점.


베트남에 도착하면 공항에서부터 무수히 많은

택시가 호객 행위를 하고 시내에서도 

멍하니 길거리에 서 있다보면 

택시가 다가와서 말을 건다.

하지만 대부분 호객 행위를 하는 택시는 이용하지 말아라.


대부분의 관광객이 택시를 이용하다보니

택시도 정말 많다.

이 때!!! 그 수많은 택시 중에

이용해야하는 택시는 정해져있다.


베트남 택시[각주:1]


바로 비나썬 VINASUN마일린 MAILINH


그 외의 다른 택시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비나썬과 마일린은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하고 많으며,

믿을 수 있는 택시 회사라서 사기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아진다.


베트남에는 다양한 택시와 일반 차량 처럼 되어 있지만

택시로 이용하는 차량도 많은데 비나썬과 마일린이 아닌

다른 택시를 이용하면 바가지 요금을 낼 수 있다. 

그러니 무조건! 무조건! 베트남에서 택시를 이용한다면

비나썬과 마일린을 이용하길 바란다.


물론 비나선과 마일린을 이용할 때도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바로 비나선과 마일린 택시 사칭

공항에 내려서 부터 택시를 타러 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다가와서 

비나썬과 마일린 명함을 내밀며 택시를 외친다.

이렇게 먼저 명함을 내밀며 다가오는 택시도 사기가 많다는 사실.

명함을 받고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면

일반 차량이거나 정식 택시가 아닌 다른 택시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다시 확인 해야할 한 가지.

위 사진처럼 베트남 회사 택시의 경우는 

차량에 회사 이름과 번호가 프린팅 되어 있다.

택시를 타기 전에 택시에 비나선과 마일린 표시가

제대로 표시 되어 있는 지 확인하고

그 와 함께 각 회사의 번호가 맞게 

표시 되어 있는 지 확인해야한다.



마일린 38 38 38 38

비나선 38 27 27.27


위 번호가 제대로 프린팅 되어 있다면

택시를 타서 피해 입을 확률은 줄어든다.





3. 택시 사기 방법.


베트남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어떻게 피해를 입을 수 있는지

알아야 미리 조심하고 대비를 할 수 있지 않겠나.

어떤 방법으로 사기(?)를 치는 지 알아보자.



1 -  비나선, 마일린 사칭


위에 언급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비나선과 마일린 택시를

우선적으로 이용하다보니 

택시에 타기 전 명함을 건네면서

자신들이 비나선, 마일린 택시라고 소개하거나

차량 자체를 회사 차량처럼 교묘하게 

꾸며놓고 영업하는 차량들도 있다.

대충 차량의 외관만 보고 이용하다가

기존 금액의 2 ~ 3 배의 금액을 

비용으로 지불 할 수 있으니 잘 살펴보자.


2 - 현금 결제시 모르는 척(?)


택시를 이용할 때 보통 현금으로 결제를 한다.

외국인인 우리는 베트남의 화폐 단위가 크다보니

혼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제를 할 때 택시 기사에게 돈을 보여주면서 

요금에 맞는 금액을 가져가길 청하거나,

50,000 동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데

실수로 500,000 동 을 지불 한다면

정직하게 금액 징수를 하는 분도 있겠지만

더 많은 액수를 가져간 후 모르는 척하고

발뺌하는 경우도 있다.


3 - 미터기 조작.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택시마다,

지역마다 기본료에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제대로 이용한다면 대동소이한 차이.

문제는 제대로 된 택시가 아닌 경우이다.

시작부터가  2 - 3 배의 금액으로 시작된다.


  

베트남 택시의 미터기.

미터기 가장 윗 줄에 크게 표시된 86.0 이 금액을 이야기 한다.

현재 금액은 86,000 동.

1,000 동 단위로 표시된다고 생각하면 쉽다.

간혹 택시의 미터기가 미친듯이 빠르게 올라가는 택시가 있다.


본인은 같은 지역을 오갈 때 택시를 이용했었다.

갈 때는 비나선을 이용했고,

올 때는 비나선과 비슷하게 생긴 택시를

비나선으로 착각하여 탔다가 사기를 당했는데

시작 금액도 조금 달랐지만

미터기 금액이 쭉쭉 올라가더니 3 배 이상의 차이가 났다.



4. 택시 이용 팁.

 

1 - 위에서 언급한 비나선과 마일린 택시를 우선 이용하라.


2 - 호텔 급의 숙소에서 묵었다면 나가려고 할 때

호텔에 택시를 요청하라.

믿을 수 있는 택시를 준비해주고, 

짐이 있다면 짐까지 다 실어주고,

어디로 갈 것인지 목적지까지 기사에게 전달해준다.


3 - 이동할 곳의 이름보다는 주소를 준비해라.

베트남도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는 나라가 아니다.

영어로 해도 서로 발음을 못 알아 드는 경우가 많고,

베트남에선 한국처럼 큰 건물로 이야기 하는 경우도 흔치 않다.

구석진 곳이라도 주소를 보여주면 기가막히게 잘 찾아가니

OOO 호텔, OOO 박물관  처럼 이름을 이야기 하지말고

주소를 프린트해서 보여주도록한다.



  1. 구글 이미지 사용 [본문으로]

베트남 호치민 환전 방법


보통은 해외로 여행을 가기전에 여행갈 나라에 맞는 돈을

국내에서 환전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베트남은 조금 다르다.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돈이 동(VND) 뿐만 아니라 달러도 사용이 가능한 만큼

환전 할 때도 국내에서 베트남 돈으로 바로 바꾸기 보다는 달러로 환전 후에

베트남 현지에 도착해서 달러를 다시 베트남 돈으로 바꾸는 것이 더 좋다.



1. 달러로 환전하기.


국내에서 달러로 환전하는 방법은 각 개인마다 방법의 차이가 있다.

본인이 선택한 방법은 주 거래 은행을 통해서 환전을 하는 방법이다.

주 거래 은행을 통해서 환전을 하게 된다면 환전 우대 쿠폰 등을 받아서 최대한 수수료가 적게 환전할 수 있다.

각 개인의 주거래 은행 + 환전 이라고 검색하면 대략적인 비율과 우대 쿠폰, 우대 팁 등 을 알 수 있다.


은행 뿐 아니라 요즘은 어플을 사용해서도 바로 환전이 가능하다.

리브, 위비톡, 각 은행의 어플을 통해서 환전 신청을 하게 되면 90% 환전 우대율로 환전 할 수 있고,

은행에 가지 않아도 출국 날에 공항에서 직접 수령을 할 수 있다.

세상이 참 좋아지긴 했다.

달러를 다시 베트남 돈으로 환전해야하니 달러로 환전할 때는 되도록 100 달러 지폐로 환전 하길 권장한다.

베트남에선 같은 100 달러라고 해도 50 달러 두 장과 100 달러 한 장을 환전 할 때

금액적인 차이가 발생한다.





2. 베트남에서 환전하기  


가슴 깊숙한 곳에 달러를 품고 베트남까지 오느라 고생했다.

이제 달러를 베트남 돈으로 환전 할 차례다.

베트남에서 환전하는 곳은 한국에 비해 여기저기 널려있는데 

본인이 경험한 베트남 호치민에서 환전할 수 있는 곳은 공항, 은행, 호텔, 금은방이 있다.

그 중 가장 추천하는 곳은 베트남 호치민 시내에 있는 금은방이며, 다음은 공항이나 은행 정도가 되겠다.

호텔은 편리하게 환전이 가능하나 다른 곳 보다는 적게 받기 때문에 급히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미리 다른 곳에서 환전하기를 권장한다.


본인이 이용해본 환전은 공항과 금은방. 둘 다 금액도 괜찮았고 편리했다.

아래에 상세 설명 들어가시겠다.







본인이 실제로 환전한 곳으로 첫 번째는 공항이다.

본인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일정 금액을 환전했다.

미리 알아보고 간 결과 베트남 시내에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았지만

숙소까지 이동 할 때에 사용할 현금이 하나도 없다면 혹시나 불편할까 싶은 마음에 

공항에서 바로 환전을 했다.

이 때! 공항에서도 환전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곳이다.

공항에서 나오면 2 층으로 나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 층으로 내려가게 된다.

짐을 찾고 나가게 되면 환전소, 통신사, 택시, 여행사 등등 잡다하게 보인다.

하지만 공항에서 환전을 할 생각이라면 여기까지 나오지말고

밖으로 나가기 전에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 심사를 받고

나온 직후 2 층에 보이는 환전소를 추천한다.

공항 내에서도 환전 금액이 각기 다 다른데 본인이 경험했을 때는 2 층에서 

바로 덩그라니 혼자 있는 환전소가 환전률이 좋았다.


호치민 환전


수속을 마치고 나오면 바로 보이는 환전소(?)

EXIM Bank 라는 것을 보니 은행으로 보이나

나는 환전만을 위한 것이니 환전소로 밖에 생각은 안했다.

심 카드를 구매할 수도 있으나, 심카드 구매는 따로 설명을 할테니

이 곳에서는 환전만 하는 걸로.


호치민 공항


본인은 설마 여기인가? 싶어서 밑에 층 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다.

이 포스팅을 먼저 접하는 분이라면 글을 읽고 괜히 내려가는 수고를 하지 않길 바란다.

환전 하는 곳에서 밑을 보면 보이는 모습이다.


베트남 공항


환전소 앞에서 보이는 베트남 공항.

공항에서 환전을 원하는 분은 꼭 확인 확인.


EXIM BANK


일단 도착해서 호텔까지 갈 때, 시내에서 환전하기 전까지 사용하기 위해 200 달러를 환전했다.

당시 환전 금액은 사진으로 확인 하시길.






 

두 번째로 환전한 곳은 금은방.

Dntn Vàng Hà Tâm 이라는 이름의 금은방이 유명하다.



위치는 호치민 벤탄 시장 초입에 위치해있다.

베트남 호치민에 방문하면 한번 쯤 들러볼 벤탄 시장 근처에 있으니

구경 갈 일이 있다면 들러서 환전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환전률이 높기로 워낙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도 쉽게 볼 수 있고,

한국 사람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환전하는 것을 볼 수 가 있다.


호치민 환전 금은방


벤탄 시장에서 환전소를 바라본 모습이다.


호치민 금은방


작은 크기의 금은방이며, 많은 사람들이 밖에 서서 환전을 한다.

환전 할 때,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고민이 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나

별 말을 하지 않아도 환전 할 수가 있으니 걱정말기 바란다.

Hundred 달러~ 라고 외치면 그에 맞는 금액을 이야기해주는데 

잘 알아 듣지 못하는 것 같거나, 계산기를 손으로 가리키면 계산기에 환전 금액을 적어준다.


금은방 환전

 

본인과 일행은 말로 듣는 것과 실제 주는 금액이 다를까봐 비교를 위해 계산기로 보길 원했고

이렇게 확인차 바로 사진으로까지 찍어두었다.


환전 영수증



요건 금은방에서 받은 영수증.

위에 100 이라고 표시해둔 것은 100 달러의 환전 금액이며, 

50 이라고 표시해둔 것은 50 달러로 100 달러 금액을 환전했을 때의 금액이다.

100 달러 한 장은 2,270.000 (VND) 로 환전되고, 50 달러 두 장은 2,263,000 (VND) 로 환전된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같은 금액이라 하더라도 100, 50, 10 등 달러 지폐에 따라 환전 금액이 다르다.

다시 한 번 이야기 하지만 괜히 손해 보고 싶지 않다면 무조건 달러로 환전은 100 달러!




공항과 비교해보았을 때.

날짜의 차이는 있으나 호치민 시내 금은방에서 환전하는 것이 조금은 더 높게 쳐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큰 차이는 아닌 한화로 몇 백원 정도의 차이.

호텔에서 환전하는 것만 아니라면 어떤 방법을 쓰든 큰 차이는 없다.

괜스레 2 ~ 300 원 정도 이익보자고 굳이 돌아가거나 애쓰지말고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여행 경로에 따라 환전하는 것을 권장한다.





 베트남 환율과 여행시 팁 및 여행 정보.


[베트남 여행 정보] 베트남 환율과 환전 방법! 여행시 팁!


 [여행 정보] 베트남(호치민) 택시 이용하기.


[베트남 여행] 베트남 여행의 필수 코스 콩카페




  1. 히티틀러 2017.10.18 02:10 신고

    베트남 가면 금은방에서 환전 많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금은방 쪽이 좀 더 환율이 좋군요ㅎㅎ

    • 이자까야 N.Tik.P 2017.11.08 17:00 신고

      네 저도 이야기만 듣고 갔는데 직접 가서보니 맞는 이야기더라구요 금은방에서 환전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했어요 ^^

베트남 환율과 환전 방법




최근 여행지로 각광받는 곳 중 하나 베트남.

휴양지, 관광지. 어떤 목적으로도 방문하기 참 좋은 나라다.

매력적인 나라 베트남. 

여행을 가는 것은 좋지만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그만한 준비도 수반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

베트남 여행. 그 전에 준비에 대한 이야기.


베트남


어느 나라를 여행 하던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환율과 환전이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혹은 지금 돈을 많이 벌어서 여행에서 필요한

자금에 대한 생각을 해보지 않아도 된다면 굳이 생각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돈이 라는 것에 연연하게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베트남은 세계 여러 나라와 비교해 볼 때 비교적 저렴하게 여행 갈 수 있는 여행지 중 하나.

베트남 물가가 한국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높지 않기 때문에 베트남 현지에서 먹고, 마시고, 자고, 노는 것에 큰 부담이 없다.

이 부분 까지는 대부분 알고 있는 이야기.

하지만 자세히 이야기 해보면 "베트남 싸지 않아?" 정도의 이야기만 나올 뿐 정확한 이야기는 직접 다녀온 사람만이 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베트남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 보다는 베트남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럼 이제 베트남의 물가와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1. 베트남 화폐


일단 베트남의 화폐 단위는 동 (VND) 이라는 단위를 쓴다. 

우리가 원 (WON) 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



베트남 화폐의 모양은 위 사진과 같다. (화폐 상세 사진은 네이버 지식인 답변글을 참고 하였습니다.[각주:1])

베트남은 200 동 (VND) 부터 시작해서 500,000, 동 까지 있으며, 모두 지폐로 이루어져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동전이 사용 되었지만 현재는 동전은 거의 찾아볼 수도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실제로 가보면 500 동 이하의 금액은 그다지 쓸 일도 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베트남 환율


일단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베트남 화폐와 한국의 환율 차이.



베트남 돈 100 동이 한국에서는 약 5원 정도.

눈치가 빠른 사람은 바로 계산이 되겠지만 풀어 설명하자면

한국 돈 곱하기 20 (한국 돈 X 20) 하면 대략적인 베트남 환율과 비슷하다.

한국 돈 1,000 원 이라면 베트남에선 20,000 동 이라는 이야기.

베트남에서 카페나 음식점, 마트 등에 가서 가격을 보면 놀라지 말고 0 을 뺀 후 % 2 를 해보라.

그럼 대략적인 한국 돈이 나온다.





3. 베트남에서 사용되는 화폐 단위


베트남 현지에 방문하기 전 알아야 할 것은 베트남에서 일상에 사용되는 화폐 단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다.

본인도 베트남에 방문하여 호치민 한 식당에서 쌀국수를 먹었을 때 가격이 65,000 동이었다.

한국에서 65,000 원이 쌀국수 가격이라하면 면발을 금으로 코팅이라도 한 것인가 생각하겠지만

베트남의 65,000 동은 그렇지 않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0 을 하나 빼고 나누기 2 를 해보자.

한국 돈으로 대략 따진다면 베트남 65,000 동은 한국 돈 3,250 원 정도의 가격.

역시 저렴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하듯 베트남 내의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에,

베트남 내에서 무얼 하던지 간에 높은 단위의 화폐를 지불해야한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베트남 여행에 가면 갑자기 높아진 단위 때문에

지레 놀라고 계산에 버벅대는 것을 경험 할 수 있는데 화폐 단위가 큰 것이지

한국과 비교했을 때 실제 금액이 크지 않다는 것을 유념하도록 한다.



4. 베트남 지폐는 헷갈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베트남 현지에서는 현금을 사용할 때 대부분 지폐를 이용한다.

이 때, 문제는 지폐의 디자인에 있다.

앞면의 모양과 색상이 비슷해서 천천히 보면 구분할 수 있지만 실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게 될 때는

본인도 모르게 다른 단위의 돈을 사용하게 될 때가 많다.

화폐의 단위도 큰 데다가 비슷 비슷해 보이는 지폐는 시장이나 택시에서 이용 할 때,

본인도 모르게 다른 단위의 지폐를 사용할 수 있고, 

실수로 더 큰 단위의 지폐를 사용 했을 때, 뒤늦게 실수를 알아차리고 주인에게 이야기를 해도

모른척하면서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베트남 내에서 돈을 사용 할 때는 절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5. 베트남에서 돈 사용시 주의 할 점.


앞서 중간 중간 베트남에서 돈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을 이야기 했지만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몇 가지 추가적으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 사용되는 화폐 단위에 놀라지 마라.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화폐 단위에 놀라서 어버버 하는 사람이 많은 데 

화폐 단위가 높다는 것을 미리 숙지하고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 비슷 비슷한 화폐 모양에 주의하라.


화폐의 모양. 

화폐 전면에 새겨진 호치민(호찌민) 주석은 모든 화폐에 똑같이 새겨져 있어서 더욱 구분하기 힘들게 한다. 

단순히 구분하기 힘든 것만 문제라면 크게 상관은 없으나, 

베트남 현지에서 특히 시장이나 택시 같은 곳에서는 더 높은 금액의 화폐를 잘 못 내서 계산 했을 때

건낸 화폐를 얼른 감추고 금액에 맞는 화폐를 받았다는 듯이 행동하면서 모른체 하는 경우가 많다.

뒤늦게 사실을 알아차리고 이야기를 해보아도 웬만하면 돌려 받을 수 없으니 미리부터 신중을 기해야한다.

괜히 조바심에 대충 보고 계산하지 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제대로 확인하고 계산하는 조심성이 갖도록 하자.



- 화폐의 상태를 체크해야한다.


베트남 현지에서 환전을 받거나, 물건을 살 때, 음식 값을 치를 때 등등 화폐를 주고 받을 경우에는

제대로 맞는 금액을 받았는지 확인 하는 것 뿐 아니라 지폐의 상태도 확인해야한다.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손상이 가더라도 사용할 때 문제가 없으나,

현지에서는 지폐가 찢어지는 등의 손상이 있다면 지폐를 받지 않는 곳이 꽤 있다.

그러니 지폐가 오갈 때는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손상이 간 화폐는 바로 교환을 요청해야 한다.

만약 찢어진 화폐를 받았다가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새 지폐와 교환하려고 은행에 가도,

교환 자체에 수수료가 있고, 여행 할 때 은행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만큼이나 시간 아까운 것이 없으므로

나중에 후회말고 항상 지폐 상태를 확인하자.



- 여행 계획에 따라 소지하는 화폐 단위를 다르게 해야 한다. 


베트남은 사용하는 화폐 단위가 크기 때문에 단위가 적어질 수록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게다가 현지인이 아닌 여행객에게는 더 더욱.

무슨 말이냐 하면

시장이나 택시에서 계산을 할 때 4,000 동의 가격이라 할 때, 5,000 동 짜리 화폐를 지불한다면

거스름 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적은 화폐는 팁이나 당연히 주지 않아도 되는 정도로 생각하는 곳도 꽤 많기 때문에

"에잇 그 정도는 뭐~" 하면서 쿨내나게 주고 말 것이 아니라면

작은 돈이라도 꼼꼼히 챙겨서 그 날 일정에 따라 다양한 화폐를 준비해놓고

되도록 제시하는 가격에 딱 맞는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좋다.



-  화폐의 기입법과 표현법을 알고 가자.

 

베트남에서는 상품이나 서비스 등에 전체 금액이 다 적혀있는 곳도 있지만 축약해서 쓰여있는 곳도 있다.

화폐 단위가 점점 커지다 보니 발생된 현상인데 100,000 VND 라면 뒤에 0 세 개를 절삭해서 사용한다.

예를 들어 10,000 VND 이라면 그냥 있는 그대로 써도 될 것 같지만 

현지에서는 10 K VND 또는, 10 K 정도로 짧게 쓰여진 곳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기입하는 방법 뿐 아니라 이야기를 할 때도 

10,000 VND 를 Ten Thousand VND 라고 부르는 것이 아닌 Ten VND 로 줄여서 말한다.


본인은 가뜩이나 화폐 단위도 크고, 모양도 비슷해서 헷갈리는 와중에

단위를 줄여서 이야기 하는데다가, 영어를 못하는 현지인도 많고, 

영어를 사용하더라도 발음을 못 알아 듣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핸드폰 계산기 화면을 켜서 전체 금액을 찍어서 보여주고, 확인 받는 방법으로 거래를 했다.



환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하려했으나 포스팅이 점점 길어져서

베트남 환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 내용으로 기약하도록 하겠다.


현재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게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이어지는 다음 포스팅. 베트남 호치민에서 환전 하기와 정보.


[베트남 여행 정보] 베트남 돈으로 환전하기


[베트남 여행 정보] 베트남 호치민에서 환전하기


[여행 정보] 베트남(호치민) 택시 이용하기.


[베트남 여행] 베트남 여행의 필수 코스 콩카페





  1.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7&docId=282197218&qb=67Kg7Yq464KoIO2ZlO2Pk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TPeOVlpVuE4sst9RRUKssssss9R-324475&sid=Kkr1wnnnL8iWlZLat8LmoQ%3D%3D [본문으로]
  1. 히티틀러 2017.10.18 02:12 신고

    그래도 우리나라는 천원, 만원 식으로 화폐 단위가 큰 데도 베트남 동 보면 헷갈리는데, 유럽이나 미국 같은 데에서 온 관광객들은 정말 눈이 빙글빙글 돌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ㅎ
    안 그래도 눈에 숫자가 확확 들어오지 않으니 관광객 상대로 사기치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베트남 동전은 쓰지 않아서 기념품점에서 기념품으로 파는 거 봤어요.ㅎㅎㅎ

    • 이자까야 N.Tik.P 2017.11.08 17:01 신고

      맞아요. 그래서 여행 내내 저도 헷갈리거나 사기 당할까봐 눈에 불을 켜고 정신 똑바로 차리려고 노력했어요 ㅎ

  2. 여행초보 2017.10.26 03:05 신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3. 하노이 2017.11.21 14:30 신고

    글에서 5,000,000동짜리가 있다고 되어있으나 잘못표현 되었습니다. 현재 VND최고액권은 500,000 (오십만동=약 25,000원) 입니다

베트남 쌀국수 맛집 포퀸 Pho Quynh


베트남하면 생각나는 음식. 단연 쌀국수 아니겠는가
인기가 있다 있다 이제는 한국 여기저기에도 쌀국수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역시 진짜 배기는 베트남에 직접 가서 맛을 보아야지.

베트남에 여행을 간다고 하니 주변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
쌀국수 많이 먹고와라~ 였다.
베트남에선 한국처럼 쌀국수 음식점이 있기도 하지만
길거리 노상에서도 쉽게 쌀국수를 찾아 볼 수 있으니
유유자적 돌아다니다가 맛있는 냄새가 나면
그냥 길거리에서도 호로록 호로록 쌀국수 한 그릇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하야 베트남에 도착하면 일단 쌀국수는 기본 하루 한 끼, 간식처럼 한 그릇 
배가 가득 가득 차오를 때까지 즐겨주겠노라 다짐했다.
다짐한 만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만 풀고 쌀국수 집으로 간다.

여기저기 널린 게 쌀국수 라고 들었지만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첫 끼를 불안에 떨면서 먹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검색 신공을 거듭하고 주변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서 선택한 한 곳.
한국인에게 가장 유명한 베트남 쌀국수 현지 맛집이 아닐까 싶다.

그 이름은 포퀸 Pho Quynh



포퀸의 위치는 호치민 시 1 군에 위치해 있으며, 베트남 호치민 시 방문할 때에 꼭 한번은 가보는

여행자 거리인 데탐(De Tham) 거리 가까이에 위치하여 있다.

보통 베트남 호치민을 여행할 때 숙소를 데탐거리 근처 혹은 1군 시내 지역에 위치한

호텔을 많이들 이용하므로 어디에서 가도 걷거나, 잠깐 택시를 이용한다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위치이다.



베트남 쌀국수 맛집


사거리에 위치하여 있고, 간판도 큼직하게 있어서 근처에 가면 딱 알아볼 수 있다.


호치민 맛집


시원하게 밖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쌀국수를 맛 볼 수도 있고,

내부에도 3 층까지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본인이 편한 자리를 택해서 이용하면 된다.

 

포퀸 쌀국수


역시 베트남 느낌 물씬 내려면 밖에서 먹는 것도 좋지.

베트남 현지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와서 먹는 곳이다.

밖에서 내부의 손님만 보아도 역시 유명한 쌀국수 집 임을 알게해준다.


쌀국수 베트남 맛집


본인과 일행은 2 층에 올라가 테이블에 앉았다.

역시 2 층에도 현지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많이들 와서 쌀국수를 즐기고 있다.

본인이 방문 했을 때는 한국인 여행객들도 쌀국수를 즐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메뉴판 부터 확인해본다. 역시 기분 좋게 환상적인 베트남 물가.

쌀국수 유명 맛집. 게다가 길거리 노상에서 파는 것 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한화로 따지면 약 3,200원 정도의 착하디 착한 가격.

쌀국수 뿐만 아닐 반미, 베트남 커피, 맥주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 되어 있다.

게다가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만큼 간단한 영어로 설명도 적혀있어서 말을 못해도 주문하고 식사까지 문제 없다.


포퀸 쌀국수


수북하게 쌓여있는 고수. 베트남은 역시 고수지.

베트남의 다양한 음식 중 고수가 안 들어가는 음식을 찾는 것이 더 힘들 정도.

본인은 고수를 즐기는 편은 아니나 좋아하는 편도 아니기에 어찌 할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첫 쌀국수는 주는 데로 먹어보자 라고 생각하였는데

쌀국수에 고수를 넣어주지 않고 따로 넣어먹을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어서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베트남 맥주


음료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코코넛 음료와 베트남 맥주 333!

식당에서 주문해서 먹어도 가격이 참 착해서 좋다.



 

pho quynh

  

맥주 한 캔, 코코넛 음료 한 통? 마시면서 쌀국수 기다리기.

기대기대가 된다. 베트남에서 처음 먹어보는 음식. 그것도 쌀국수!


쌀국수 소스


옆으로는 준비된 양념, 소스가 보인다.

쌀국수에 빠질 수 없는 칠리 소스와 해선장 소스. 개인 취향에 따라 듬뿍 듬뿍 넣어 먹으면 된다.


베트남 소스


매운 고추장 소스와 비슷한 비주얼의 또 다른 소스. 더욱 더 매콤하게 만들기 위한 소스인 듯 하다.


포퀸 쌀국수


이윽고 나온 쌀국수. 캬아... 보아라. 큰 그릇 가득하게 차있는 쌀국수와 면 위에 어여쁘게 올려진 고기.

본인과 일행이 주문한 것은 메뉴판 가장 앞에 위치한 것 중 1, 2 번에 있는 메뉴였다.


pho chin


향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소스를 넣지 않고 국물 맛을 먼저 보니 진한 향과 맛이 

흡사 제주도 고기 국수와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pho tai


게다가 베트남에서 쌀국수를 하루 한 번은 꼭 먹었었는데 그 중에서 포퀸의 쌀국수 면이

뭔가 다른 맛을 가지고 있었다. 익힘이 다른 것인지 면이 조금 다른 면을 쓰는 것인지...

일단 호로록 하고나서 오잉? 뭔가 다른데?! 생각하게된 식감.

하지만 맛있으니까... 맛있어서... 해답을 찾지 않고 일단 먹는 것에 집중했다.



하지만 쌀국수는 쌀국수 답게 먹어야지. 암암.  일단 반 개를 잡아서 조물 조물 라임 즙을 넣어주자.

본인 취향은 각종 소스 듬뿍 넣고, 매운 고추(?)까지 넣어서 칼칼하게 먹는 스타일.

칠리소스, 해선장, 매워보이는 소스까지 투척 투척. 소스에 따라 색도 불그스레 변한다.

깊고 진한 맛에 시원함, 칼칼함까지 추가 되니 거 참. 맛나다 맛나.

왜 이 곳을 그리도 추천했는지 먹어보니 납득이 간다. 이 글을 보는 당신도 가라 꼭 가라. 두 번 가라.



고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수까지 툭툭 넣어서 특유의 고수 향도 더해서 먹는다면 더 더욱 좋다.

본인도 고수를 좋아라하는 편은 아니지만 조금씩 넣어서 함께 먹으니 

고수를 넣지 않고 먹을 때와는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었다.

시원, 칼칼해진 쌀국수에 고수 살짝 넣고 고기와 국수와 고수를 한 입에 호로록 하면 이것이 역시 베트남 쌀국수.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

또 한국에서 쌀국수를 맛 보겠지만, 그 때마다 호치민에서 먹었던 포퀸 쌀국수가 생각날 듯 하다.


2018.01.21 - 무한도전 프로그램 1시간전에서 양세형이 베트남에 도착해서 쌀국수를 먹은 곳!



바로 그 곳이 포퀸이지요!

무한도전에서 보니 다시금 생각이나고 가고 싶네요.



쌀국수 매니아라는 양세형도 극찬한 그 곳!

베트남 호찌민(호치민)에 가신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1. happym 2017.09.27 13:32 신고

    저는 고수를 별로 안 좋아해요

  2. 히티틀러 2017.09.29 01:34 신고

    진짜 베트남에서 쌀국수는 실컷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아침에만 잠시 문을 여는 노점부터 시작해서 현지인이 찾는 가게,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식당 등등 쌀국수를 안 파는데가 없더라고요.
    프랜차이즈 쌀국수와는 진한 맛과 부들부들한 생면의 조합은 진짜.. 어디에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보통 아침에는 더부룩해서 식사를 거르곤 하는데, 베트남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쌀국수를 먹었어요.
    쌀로 만든 면이라서 그런지 부담도 안 가고, 속이 뜩근뜩근 해지는 게 참 좋더라고요.

    • 이자까야 N.Tik.P 2017.09.29 14:01 신고

      맞아요. 하물며 호텔과 리조트 등에서 조식을 먹을 때도 쌀국수를 바로 바로 조리해주더라구요.
      그 덕에 아침마다 맛있는 쌀국수를 즐길 수 있었어요.
      또 먹고 싶네요!

  3. 그날의 일상 2017.10.16 19:58 신고

    지난번에 갔을때는 클린턴이 방문했다는 포2000 에서 먹었는데 담에 가면 포퀸도 가봐야겠네요.
    데탐 근처에 있다고 하셨으니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 이자까야 N.Tik.P 2017.10.16 22:50 신고

      앗! 포 2000 도 방문하려다가 여행 일정과 맞지 않아서 방문을 포기했던 곳이었어요. 유명한 곳이지만 맛이 변했다는 분들도 계셔서 고민했었던 곳이예요.
      하지만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들러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예요! 포퀸은 추천 추천 두 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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