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 이자까야의 시선

돈코츠라멘 1 세대 하카타분코 본인은 면류의 음식을상당히 좋아라하는 편이다. 그 중에 평소 자주 즐겨먹는 메뉴 중에 하나는 라멘.그것도 꾸덕하게 진득한돈코츠 라멘을 좋아라하고 자주 접하게 된다. 현재는 홍대 근처에 돈코츠 라멘을 비롯 다양한 라멘을 잘하는라멘집들이 많지만 본인이 한참 라멘에 처음 빠져들 때는그다지 가게가 많지 않았다. 그 중에 본인 기준에선1 세대 라고 할 수 있는 라멘집이 있는데 최근에 재방문을 해보았기에 이 전의 2 번의 포스팅이 있었지만오랜만에 재포스팅을 하기로 했다.그 라멘집은라멘 매니아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하카타분코 이다. [홍대 맛집] 홍대에서 일본 라멘 하면 여기! 하카타분코! [상수 맛집] 하카타분코의 밤 메뉴. 차돌단면.이전의 하카타분코 방문기를 참고하실 분은 위의 링..

하카타분코 올 해 방문하여 포스팅까지 했던상수의 라멘 맛집 하카타분코.이 전 포스팅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 [홍대 맛집] 홍대에서 일본 라멘 하면 여기! 하카타분코! 오늘은 두 번째 방문.오늘은 하카타분코에서 맛보지 못 했던또 다른 메뉴를 맛 보러 왔다.바로 밤 10시 이후에만 판매한다는 메뉴.차돌 단면이다. 위치는 상수역에서 멀지 않은 골목길.골목에 위치해 있지만 찾기는 어렵지 않다.하지만차량을 이용해서 방문한다면주차가 힘들 수 있으니 참고하길. 늦은 밤에 방문하게 된 하카타분코.밤 12 시가 지난만큼 손님이 많지 않아기다리지 않고 쉽게 자리에 앉았다. 기다리지 않고 쏘오옥 들어갔고.넉넉하게 자리를 잡았다.평소 방문할 때와 다르게 자리가 넉넉하니 뭔가 어색하기도 한다.일단 그래도 널널하니 좋군..

하카타분코 홍대에서 라멘 하면 바로 먼저 생각나는 곳.홍대 근처에서 오래되기도 했거니와그 맛 또한 좋아서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일본 라멘 집. 게다가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되었다지?!하카타분코.본인도 하카타분코의 라멘을 처음 접한 것은꽤나 시간이 되었다.대략 생각나는 데로만 따져도4 년 정도는 된 듯 싶다.포스팅을 위해 조사를 하다보니14년 전에 오픈을 한 곳이란다.오픈한 지 오래되기도 한 곳이지만내가 방문한 고도 시간이 꽤 지금 지금.어떻게 변했을까 위치는 홍대 정문에서 상수역 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골몬 안 쪽으로 해서 볼 수 있다.지하철이랑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찾아가려면상수역에서 더 가까우니 참고하도록. 비가 주르륵 주르륵을 넘어 후드득 후드득 떨어지는 날 방문했다.나무로 이루어진 외관은척 봐도 일본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