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볼링센터


매번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그다지 특별한 취미도 없고, 재미있는 것도 없을 때, 

오늘은 무엇을 해야하나,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게 없을까 생각하게 되는 날이 있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일 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계속 반복되다보면 뭔가 새로움을 찾아나선다.

본인도 그런 와중에 반은 호기심과 흥미로, 반은 두려움으로 도전하게 된...

볼링장!

원래 알고 있던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볼링장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일단 위치 소개 들어간다.



위치는 이대역과 근접해 있다.

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홍대, 신촌 근처에서 이대역까지 이동하려면

멀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볼링을 칠 때 보통 혼자 혹은 둘이 치기보다는

여러명이 함께 치는 점을 감안하면 택시 한 번에 편하고 빠르게 이동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나름 중간에 휴식도 갖고 괜찮을 수 있다.

물론 본인도 지인들과 모임을 하다가 술 일잔은 했는데 바로 2 차를 시작하기는 싫고,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엇이 없을까 싶을 때 방문하고는 한다.


놀러와 볼링센터


이대 놀러와 볼링센터에 입장하면 여느 볼링장과 마찬가지로 볼링화를 대여해야한다.

일단 카운터에가서 각자의 신발 사이즈를 말하고 볼링화를 대여하고,

자리가 있다면 바로 자리를 배정 받고 게임을 진행하면 되며,

혹여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야 할 때면 카운터 옆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조악하기는 하나 탁구, 포켓볼을 즐기면서 차례를 기다릴 수 있다.

 

이대 락볼링장


자자~ 뭔가 느껴지지 않나?! 뭔가 조명이 울긋 불긋한 것을 보고 벌써 알고 있을지 모르겠다.

그렇다. 이 곳 놀러와 볼링센터는 흔히 말하는 락 볼링장이다. 

마치 클럽에 온 듯한 뚱! 뚱! 울리는 음악과, 반짝 반짝 빛나는 조명들.




카운터 옆에는 술과 음료를 판매한다. 물론 과한 음주는 자제하기 위한 이유인 듯 소주나 독한 술은 없다.

세계맥주 모두 갖춰져있진 않지만 나름 꽤나 많은 종류의 캔 맥주, 병 맥주가 갖추어져있다.

한국 맥주인 카스부터 호가든, 아사히, 하이네켄 등등등 취향데로 고를 수 있다.

하지만 게임비와는 별도로 술값은 먼저 계산 해야한다는 거!

게다가... 술값이 꽤나 비싼 편에 속한다. 일반 편의점 처럼 생각하고

 "술은 내가 살게!"

라고 외쳤다가는...후회할지 모른다.

대략 하나당 4 ~ 6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니 계산하기 전에 문의하고 조심하라!


홍대 볼링장


락볼링장 답게 볼링공 조차도 저마다 색깔이 화려하다.

본래 각 파운드 별로 뒤 쪽에 잘 정리되어 있는 볼링공을 본인이 편하게 칠 수 있는 무게에 맞게

자신 팀의 레인으로 가져가서 게임을 즐기면 된다.

무게 별로 색깔이 달라서 어두운 와중에도 자신의 공을 잘 찾을 수 있다.


신촌 볼링장


자. 전체적인 볼링장의 느낌과 직접 게임을 즐기면 이런 느낌이다.

사진으로만 보아서는 잘 모르겠지?!

정신없이 게임을 즐기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지만 다행히 핸드폰 카메라로 영상 하나를 찍었다.

백문이불여일견 이라 하지 않았는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본인이 기억하는 이전의 일반적인 볼링장의 모습이란

게임을 할 때 옆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고 조용하게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기억한다.

보통 게임을 즐기면서 내기를 하게 되는데 내기에 이겨서 신나는 상황이 되어도 괜스레 옆 사람들이 신경쓰인다.

게다가 각자의 스코어 혹은 게임 내용 자체가 나도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모두 오픈되어 있어서 

초보들이 기초지식 없이 게임을 즐기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많았다.

하지만 놀러와 볼링센터는

큰 소리의 음악과 현란한 조명으로 인해 옆 라인을 신경쓰지 않는다.

내가 처음 치는 사람이라도, 볼링 치는 내 폼이 못났거나, 점수가 안 좋거나 신경쓸 일이 아니다.

함께 온 일행들 사이에서는 게임으로 승부를 가르고 내기를 하고, 승자와 패자를 가리느라 바쁘지만

볼링장의 다른 레인 대부분이 술 한잔 걸치고 오거나, 볼링을 즐기면서 시원하게 맥주 한 잔 걸치는 중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고 더 더욱 본인들의 흥에 집중하기 좋다.


첨언하자면 본인은 게임을 즐기며, 간단히 캔 맥주 한 두개 정도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놀러와 볼링 센터의 룰은 맥주를 포함한 술 종류와 음료를 제외한 안주 반입이 허용된다.

밖에서 본인이 원하는 안주가 있다면 치킨, 피자, 빵, 과자 뭐든 반입 가능하다.

물론 놀러와 볼링센터에서도 약간의 안주를 판매하고 있지만 팝콘 정도로 기억하기도 하고...

굳이 돈을 지불하면서 먹을 정도의 안주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안주가 꼭 필요하다면 밖에서 따로 구매해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Tip

이대의 놀러와 볼링센터 외에도 홍대 근처에 락 볼링장이 몇 군데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본인이 몇 차례 이대까지 택시를 타고 놀러와 볼링센터를 방문하는 것은 

깔끔한 시설, 분위기, 친절함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근처 다른 볼링장에 비해 월등히(?) 낮은 가격이라는 것도 큰 부분이다.

타 볼링장에선 한 레인당 안주 기본 하나, 인원수에 맞는 음료 주문 이라는 조건이 있는 곳도 있으며,

볼링화 대여료, 게임 비용 자체도 높은 편인 곳이 많다.

이에 비해 놀러와 볼링센터는 


볼링화 대여 2

1 인당 게임 비용 5


정도이며, 술 및 음료 반입 금지 외에 다른 조건은 없다.

본인 기준 게임을 게임을 즐겼을 때, 택시를 타고 이동해서 볼링을 즐기고 다시 택시를 타고 돌아와도

다른 볼링장을 이용했을 때의 비용보다 적은 편이다.


연인과 데이트에 친구, 지인과 모임에서 술 자리만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색적이면서 재미난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락 볼링장을 찾아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놀러와 볼링장 영업 시간 PM 12 : 00 ~ AM 05 : 00 




홍대 근처의 데이트 코스 추천.


[서울 데이트] 이색 데이트 코스 실내 낚시 카페! 꾼


[서울 데이트] 비슷한 데이트가 지겨워졌다면 오늘은 대학로 연극 데이트!


[서울 데이트] 여의도 한강 공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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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7.09.16 13:04 신고

    제가 볼링을 좀 잘 치는 편인데요 가보고 싶네요

무이네에 와서

지프 투어 중 입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여행기를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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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09.19 01:49 신고

    지금 베트남 여행 중이시군요.
    몇 년 전만 해도 무이네를 참 많이 갔는데, 요새는 다낭/호이안이 베트남 여행의 대세가 된 거 같아요.
    풍경이 정글도 있고, 모래 언덕도 있고... 참 다양하네요.
    여행 잘 하시고, 여행기 기대할게요!!!

    • 이자까야 N.Tik.P 2017.09.19 18:32 신고

      잘 다녀왔습니다!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더니 아직은 포스팅 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ㅠ
      조만간 베트남 여행기 포스팅할게요! ^^

이색 다른 데이트 코스 실내 낚시 카페 [꾼]


매번 비슷 비슷한 데이트에 질려갈 때,

뭔가 새로운 데이트 코스가 없는지 고민이 된다.

무얼해도 얼굴만 봐도 좋은 시절이지만,

사랑하는 이와, 친구와 함께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그리하야 오늘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신촌에 위치한 실내 낚시 카페 [ 꾼 ] 을 소개하고자 한다.


실내 낚시 카페


신촌 길가에 위치한 꾼 낚시 카페.

신촌 한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다.

지나가다보면 간판과 다양한 팻말이 위치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색 데이트


꾼 낚시 카페의 이용 요금.

다른 곳과 비교해보질 않아서 가격대가

일반적인지, 저렴한 편인지 비교 지표가 없다 ^^;

일단 커플이라면 약간 할인도 되니 더욱 좋다!



이색 카페


프리파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포인트를 쌓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는 모르나

저 어플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포인트 적립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신촌 이색 카페


일단 새로운 재미를 위해 들어가보기로 한다.

꾼 낚시 카페 입장~~~!!!

데이트 코스 추천


카페 중앙에 실내 낚시터가 준비되어 있다.

옹기 종기 앉아서 낚시대를 넣고

한 마리, 한 마리 낚는 재미를 가진 카페.


이색 낚시 데이트


방문 당시 늦은 시간이어서 인지 손님이 거의 없었다.

우리끼리 라서 더더욱 좋았던 시간.

사장님께서 더 많이 잡히는 명당 자리를 안내해주시겠다면서

게임 방법과 함께 자리로 안내해주셨다.





낚시 카페


사장님께 게임 방법을 안내 받으면서

낚시대와 준비물(?)을 인계 받는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안내문을 숙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색 데이트


낚시대와 함께 떡밥, 장갑, 수건(?)을 지급 받는다.

낚시대에 떡밥을 잘 걸고 물고기를 낚기만 하면 OK.

저 수건의 용도는 물고기를 잡은 후 미끄러워서 놓치지 않게

수건으로 물고기를 감싼체 가져다 놓는 용도로 사용된다.



낚시대를 던지면 물고기들이 생각보다 빨리 떡밥을 먹고 도망간다.

아무래도 실내 낚시터이다보니 오래 기다릴 것 없이,

넣자마자 찌의 움직임에 집중하다가 찌의 움직임이 보이면

재빨리 낚아 채는 것이 요령!

아무리 민감한 사람이라도 낚시대의 특성상 물고기의 입질을 알기가 쉽지 않다.

일반 낚시처럼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씀!

찌의 움직임을 잘 보아라!!!

획! 하고 낚아채면 달려나오는 물고기를 바로 건져올리는 것이 아니라

물 속에서 힘을 빼고, 제공된 그물망으로 떠내면 된다.


카페 데이트


짜잔~

떠올린 물고기를 그물마응로 떠서 앞에 있는 바구니에서

입에 걸린 바늘을 제거해야한다.

물고기와 친숙하지 않거나, 특히 여성분들은 낚시 자체에 익숙 하지 않아서

바늘 빼기가 무섭다면 주변의 지인 찬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

 

이색 카페


낚아올린 물고기는 바늘을 직접 빼준 후에 화살표시가 된 통에 넣어야 한다.

입장시 팔찌를 주는 데 팔찌를 화살표 표시가 있는 곳에 가서 체크해 준 후 

생선을 통에 넣어준다.


실내 낚시


통안에 잡은 물고기를 넣으면 무게 측정을 하고 고스돕 게임처럼

끗수 라고 하여 점수가 배당된다.

이 때, 무조건 많이 나가는 무게라고 해서 좋은 점수가 나오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일단 그래도 무조건 큰 놈 잡는 것이 기분이 참 좋다.


이색 데이트


낚시 카페를 방문한 일행 뿐 만이 아닌

낚시 카페 안에 모든 사람들과 대결하게 되는 구조.

점수에 따라 등수와 함께, 증정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이 나타난다.

저게 실제로 지급 되는 것은 확실치 않다.

계속해서 등수가 바뀌게 되고, 물고기 잡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제대로 확인을 못 했다 ^^;



데이트 추천


낚시에서 등수 안에 들어서 상품을 받거나,

혹은 전체 낚은 물고기 횟수에 따라 마지막에 포인트가 차등 분배되는데

함께 간 일행 모두의 포인트를 합쳐서 상품을 탈 수도 있다.

실내 낚시터를 둘러서 쭈욱 볼 수 있는 다양한 경품들.


신촌 데이트


친구들과 함께 간다면 뒤에서 간단한 음료를 즐기며 대화를 할 수 도 있다.

무엇보다 실내 낚시터 인데도 불구하고 생선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쾌적하게 낚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곳의 장점.





데이트 코스 추천


경품은 차고 넘치도록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그 경품을 가져갈 수 있을 만큼 점수를 쌓을 수 있느냐가 문제...

이 글을 보고 방문하는 분들은 모두 좋은 점수내서 좋은 경품을 가질 수 있길 바라는 바이다.



마지막 경품 인증샷.

본인은 사진에 보이는 경품 보다 더 높은 포인트를 쌓아서

도라에몽 저금통 외에 아기자기한 경품 두 개를 더 가져왔다.

뜻하지 않게 생긴 저금통.

귀엽게 잘 쓰겠습니다.



이번 주말, 반복되는 데이트에서 뭔가 새로움을 찾고 싶다면

실내 낚시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좋겠다.

다만 둘 중 한 명은 물고기의 바늘을 빼주기 위해 겁을 내지 말아야겠지.





또 다른 데이트 코스 추천. 

 

[망원 맛집]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맛도 좋은 망원 시장 분식집 맛있는집


[서울 데이트] 비슷한 데이트가 지겨워졌다면 오늘은 대학로 연극 데이트!


[서울 데이트] 여의도 한강 공원 산책


[서울 데이트] 맑은 하늘에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상암동 하늘 공원


기분 좋은 나들이 코스 경복궁과 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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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7.09.10 17:09 신고

    매운탕도 끓여주나요

    • 이자까야 N.Tik.P 2017.09.10 17:45 신고

      실내 낚시터는 잡는 기분만 느낄 분 식사를 할 수는 없습니다! 방생 아닌 방생(?)을 해야해요

  2. 임군 2017.11.11 21:06 신고

    낚시 카페 잔인합니다.

    사람이 살기위해서 뭘 먹는것과 굳이 하지않아도되는 데이트 쾌락 즐거움 손맛을 위해서 물고기를 계속 반복적인 학대를 합니다

양덕원 숯불 민물장어 


합정 먹자 골목이 점점 커지면서,


많은 맛집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많은 맛집 중에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더워지는 날씨에 몸도 챙기면서 맛난 것을 먹자! 생각하여 


가게된 장어집.


한 번 갔다가 홀딱 반하게된 장어 맛집을 소개 합니다.


장어 맛집


이름은 양덕원 숯불 민물 장어


이 전에 닭갈비(?) 집이 었던 자리인데 민물 장어 집으로 바뀌었습니다.


숯불 장어


참숯을 이용해서 구워주십니다.


초벌을 따로 해주시지는 않던데 저 공간에서는 어떤 요리를 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장어에 은은히 숯향이 배이면 풍미가 더 살아납니다.


합정 맛집


반찬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무엇보다 제공되는 장어뼈가 고소하니 일품입니다.


맥주 드시는 분들은 어마어마 하게 드실 듯!


국내산 장어


국내산 민물 장어 직거래 업소 인증!


더욱 더 믿고 먹을 수 있겠죠?!


참! 사장님께서는 원래 장어집을 하시던 분이시라고 합니다.


좋은 장어를 쓰고 하는 것은 좋은데 힘이 들어서 다른 장사를 하시려다가


사장님께서 가장 자신 있는 것이 장어라서 다시 장어집을 시작하셨다는!


민물장어


기본을 주문하면 실한 녀석이 나옵니다.


잘 손질된 장어.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비주얼에 압도되는!


양덕원 장어


숯불에서 익어가매 사장님께서 좋은 장어가 타지 않고


제 맛을 내며 익을 수 있도록 신경써주십니다.


양덕원 민물장어


골골루 잘 익을 수 있도록 잘라서 손질까지.


차곡 차곡 쌓아주십니다.


다 익어가는 시간까지 기다림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지던 그 때.


합정 장어 맛집


캬아...보기만 해도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비주얼!


노릇 노릇 잘 익었습니다.


마포구 맛집


잘 익은 장어를 생강을 살짝 올려서 먹으면 


담백하고 고소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합정 맛집


얼마나 실한지 직접 보시기를...


살이 탱글 탱글 해서 식감까지 아름답습니다!



소스에 적셔진 장어.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소스가 장어 맛을 배가 시켜줍니다.


쓸개주


장어에 일잔 하다가 생각난 쓸개즙.


역시 장어를 먹을 땐 이 녀석이 빠질 수 없습니다.


사장님께 혹시 쓸개주 먹을 수 있게 즙이 따로 있나요???


하고 여쭈었더니 주사위로 즙을 빼서 주십니다.


장어 쓸개


소주 한 잔을 덜어내고 즙을 투하.


잘 흔들어주면 쓸개주 완성.


맛은 조금 더 쓴 맛이 나지만 건강에 그렇게 좋다는!!!


과학적으로 입증 된 것인지 모르겠으나...


마음만은 보약 몇 첩 지어 먹은 기분입니다.


덩달아 다음 날 숙취도 없었던 터라 몸 보신하면 생각나는 첫 번째 집이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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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합정동 393-11 | 양덕원숯불민물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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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펜션


타지에 놀러 간다면 언제나


어디에 묵을지 숙소가 걱정입니다.


되도록 깔끔하고 예쁜 숙소를 구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지만,


성수기에는 사람도 몰리고 가격도 오르니 맘에 드는 곳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사이트를 둘러보고,


후기들을 보다가 선택하게 된 곳!


이오스 펜션 입니다!


경기도 펜션


펜션이 꽤나 크게 있습니다.


크기가 큰 만큼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오스 펜션


펜션 앞 쪽에 주차를 하고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구조 입니다.


계단 밑으로는 단체.


계단 위로는 10명 이하 또는 커플이 이용하기에 적합한 크기 같습니다.



펜션 수영장


계단을 오르면 옆으로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펜션 이용객에게 수영장은 언제나 무료!


더운 날씨에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풍경을 보며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기 참 좋습니다.


가평 펜션


펜션 오른편으로는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단체석과


뒤로 족구, 농구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펜션 족구


단체로 왔다면 족구, 농구 내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겠네요.


가평 이오스


펜션 뒤편으로도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장소와


다른 방으로 통하는 문들이 있습니다.


전망을 위해서 인지 대부분 앞 쪽은 창문, 뒤로는 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청평 펜션


묵었던 방의 내부 모습입니다.


복층 형태로 되어 있으며, 1층에도 꽤나 넓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평 펜션 추천


화장실도 깔끔, 깔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앞 베란다에는 안에서도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앉아서 쉬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테라스.



펜션 추천


복층으로 이루어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니다.


가평 이오스 펜션


넓게 자리한 침대.


2층에도 에어컨이 따로 있어서 한 여름 더위에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펜션 수상레저


펜션 앞에 모습 입니다.


바로 앞에 수상레저 업체가 있고,


주변에서 숙박 하시는 분들이 수상 레저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오스 펜션과 연계된 수상 레저 업체가 있어서 


바로 앞 업체에서 수상 레저를 즐긴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펜션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확 트여서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요즘 SNS 에서 핫한 수상 레저 기구는 다 있습니다.


다만 수영장(?)이 없어서 딱 기구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약간의 단점이겠지만,


저렴한 가격에 기다리지 않고 수상 레저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여름엔 가평에 수상 레저를 하기 위해 가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숙소 뿐 아니라 어디에서 수상 레저를 즐기느냐, 중간에 식사를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지요.


제가 다녀온 곳의 후기를 적어놓았습니다 참고하세요! ^^


[가평 맛집] 이색적인 닭갈비 맛집 삼삼 조약돌 숯불 닭갈비


뜨거운 여름. 시원하고 화끈하게! 친절한 수상 레저에서 하루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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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392-5 | 이오스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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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수상 레저


뜨거운 여름.


내리찌는 햇볕이 따갑다 못해 아프게까지 느껴지는 요즘.


예상보다 빨리 다가온 여름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주말에 잠시 산책을 나가려해도 숨 막히는 더위에 움추려 들 때,


물놀이 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물놀이라하면 예전에는 시골 냇가를 떠올리기 마련이었는데


요즘은 물놀이라면 단순히 냇가보다는 좀 더 나이나믹한 것들이 떠오릅니다.


바로 수상 레저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난 주말 수상 레저의 메카.


경기도 가평에 다녀왔습니다!


가평에서 이용한 친절한 수상레저 를 소개해보려합니다.



가평 수상 레저


친절한 수상 레저는 남이섬 가까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당황케 한 것은 위치!


좁고 구불 구불한 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로 바로 옆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보통 차를 이용하실 것 같은데 주차장은 조금 더 멀리 산 속에 위치해 있습니다.


산 속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기다리면 친절한 수상 레저 셔틀 차량이 와서 픽업해 갑니다.

 

수상 레저


수상 레저를 하러 들어가는 길입니다.


물 위에 건물이 떠있어요. 역시 수상 레저의 메카!


흔들 흔들 꿀렁 꿀렁 거리는 길을 따라 내려 가야합니다.


수상 레저 추천


친절한 수상 레저 오른편으로 


큰 러버덕과 함께 수상 공원이 있습니다.


가평 수상 레저

왼편으로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기다리는 줄이 보입니다.


수상 레저 가평


반대로 건물에서 입구 쪽을 보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조금은 협소하지만 화장실, 탈의실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를 통해 들어간다면 많은 사람들이 구명 조끼를 입고 줄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예약 확인 및 안내 사항을 안내받고, 서명을 완료하고 나면


안 쪽에서 짐을 맡기고, 수영복을 빌리는 등의 절차를 거칩니다.


수상 레저 추천


카운터 반대편에는 신발 보관 장소와 탈의실이 있습니다.




가평 수상레저


수상 레저를 즐기다보면 금방 배가 고파집니다.


즉석 라면, 컵라면 등을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시설이 있습니다.


친절한 수상 레저 놀이


친절한 수상 레저에서는 좌, 우, 중앙으로


각기 다른 수상 레저가 준비되어 있고, 원하는 기구를 타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형태 입니다.


수상레저


줄을 서서 기다리면  원하는 기구를 이야기하고,


잠시 기구에 올라타 자리 잡고 기다립니다.



보트가 한 바퀴씩 돌고 오면 


다음 차례를 기다린 사람들이 출발~합니다.


이 때의 설렘과 흥분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죠!


라바덕


수상 레저를 즐기지 않거나, 모든 기구를 다 이용한다 하더라도 


수상 공원에서 일행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수상 공원


미끄럼틀과 블롭 점프까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다만 블롭 점프는 안전의 문제로 이용 가능 시간이 제한되어있어서 


안내 멘트를 잘 듣고 이용하셔야 합니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수상 공원까지


친절한 수상 레저에서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름 그대로


친절한 수상 레저의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떠날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노느라 핸드폰을 맡겨두었던 터라 놀이기구 타는 사진은 찍지 못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친절한 수상 레저 사이트 홍보 사진을 첨부합니다.


플라이 피쉬


플라이 피쉬


바나나 보트


바나나 보트


블롭 점프


블로 점프


수상 공원


수상 공원



친절한 수상 레저는 직접 가서 이용하시는 것 보다


위메프, 쿠팡 등 사이트를 이용하여 예매 후 이용 하시는 것이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번 주말, 여름 주말에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다이나믹한 수상 레저를 즐겨보세요! ^^



본 포스팅은 자비로 시설을 이용하고 쓴 후기 입니다. 






수상 레저를 하며 스트레스를 날렸다면, 맛있는 식사로 원기 보충을 해야겠죠!


[가평 맛집] 이색적인 닭갈비 맛집 삼삼 조약돌 숯불 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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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161 | 친절한수상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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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연극 추천 - 극적인 하룻밤


매번 비슷한 일상, 비슷한 데이트가 지겨워질 때가 있습니다.


만나서 영화, 식사, 커피, 다음 데이트도 반복.


차가 있다면 가까운 교외로 드라이브를 가보는 것도 좋지만


주말엔 어디를 가든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마음 먹고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 서울 중심에서 소극장 연극을 보는 것은 어떨까요?



대학로 연극


이번에 제가 고른 연극은 극적인 하룻밤 입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익숙한 제목이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윤계상, 한예리 주연의 극적인 하룻밤 영화가 2015년 개봉했었습니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원작이 바로 이 연극입니다.


영화보다는 연극이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몇 년째 대학로 연극 1, 2 위를 다투고 있는 작품.


극적인 하룻밤 연극


예매를 하고 1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해서 딱 10분 전에 도착했더니


가족, 연인, 친구 다양한 관계로 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극적인 하룻밤


저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하고 갔습니다.


네이버 및 인터파크 등 다양한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 예매


각 사이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할인 및 수수료, 좌석 지정 등의 차이가 있으니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연극에는 남자 역할 - 정훈, 여자 역할 - 시후


다 두 명의 캐릭터만 등장합니다.


소극장 연극이지만 배우가 두 명만 출연하는 연극은 처음이었습니다.


본인이 갔을 때는 


남자 배우 - 이시형 배우님

여자 배우 - 유지안 배우님


두 분이 나오셔서 열연을 펼쳐주셨는데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미남, 미녀 배우 분들이고 외모 뿐 아니라 연기력도 탁월했습니다.


사알짝 오바해서 2시간 가까운 시간 동안 정말 많이 웃어서 얼굴이 웃는 상으로 변했어요~


연극의 스토리는 각자의 옛 애인이 서로 결혼하게 되었는 데

그 결혼식에 참석하게된 남녀가 지나간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파하며 벌어지는 헤프닝? 입니다.


혹여나 스포가 되면, 직접 보실 때 재미가 반감이 될 것 같아서 자세한 스토리는 생략합니다!


 일단 너무 너무, 정말 정말 재미있고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실 것이라는 거! 


추천 추천드립니다!



보시고 나서 두 배우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기회!


포토 타임도 놓치지 마세요!


http://blog.naver.com/geukbam 극적인 하룻밤 블로그

에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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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fephobia 2017.06.20 08:27 신고

    회사가 대학로 근처에 있는데, 생각보다 연극은 잘 안봐지더라구요.
    뭘 봐야할 지 잘 몰라서 머뭇거리게 되는데, 이 연극을 보면 좋겠군요.

    • 이자까야 N.Tik.P 2017.06.20 09:43 신고

      요즘은 연극도 다양한 주제가 있지만 가볍게 웃고 즐기기에 로맨틱 코미디 만큼 좋은 주제도 없는 것 같아요. 꼭 한 번 접해보세요! ^^

  2. 디프_ 2017.09.01 11:10 신고

    저도 가끔 색다른 것을 하고 싶을 때 연극을 보곤 하는데.. 뭔가 영화로 나왔던 것은 안 보게 되더라구요..
    이미 아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ㅜㅜ 한번 도전해봐야할까요!? 요즘 뭔가 대학로가 신작이 안나오는 것 같기도 해서 망설이게 되네요.

여의도 한강 공원 데이트


여름이 다가오기 직전


낮에는 한 여름처럼 덥다가 저녁이 되면 시원~ 한  게


데이트하고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서울 안에서 어디로 데이트를 떠날까 고민 하던 중에


여의도 한강 공원이 생각났습니다.


여의도


도착해보니 마침 유람선이 떠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인과 강가에 앉아 살살 불어보는 바람을 쐬며,


강과 떠가는 배를 보는 것도 참 기분 좋은 일 입니다.



한강 공원


한강에 유람 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산책로가 깨끗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한가로이 걸으며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


벤츠나 풀숲에 돗자리를 꺼내놓고 앉아서 즐거운 시간을보내시는 분들 다양합니다.


한강 공원 데이트


한강 공원


여의도 공원은 꽤나 넓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산책로가 아니라 공연을 구경할 수도 있고,


여기 저기 마련된 벤츠에 앉아서 한강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한강 치맥


그렇게 한가로이 한강을 걷다보면, 


저기 멀리 밝게 빛나는 기둥 몇 개가 보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특히 한강 공원에서는 치맥이죠 치맥!


한강 여의도 공원


가까이 가보니 치킨과 맥주 뿐 아니라 편의점도 있고,


한강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강 아라호


한강 아라호 라고 하더군요.


독특하게도 한강 위에 편의점과 카페, 호프가 마련 되어있습니다.


한강 공원이 이벤트 같은 느낌!


한강 유람선


유람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낮에 이 곳에서


수속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한강 유람선


한강 아라호 유람선 코스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한강 운항시간


가격과 시간 안내표.


낮에 보는 한강과 저녁에 보는 한강.



느낌이 참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이용해보기로!



한강 승선장


바로 옆으로 보여지는 승선장.


늦은 저녁에는 바로 막아놓으십니다.


한강 편의점


한강 공원에 있는 편의점.


큰 크기의 편이점은 아니지만 간단히 먹을 맥주와 안주 정도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타 편의점 처럼 외국 맥주 만원 세트 같은 것은 판매하지 않으니 유념해두세요!


한강 공원 카페


반대편에 위치한 카페와 호프.


한강 공원에선 치킨을 배달 시킬 수도 있지만 바로 앞에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구매한 음식과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앞에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승선장을 중심으로 크게 펼쳐진 이 곳은 사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무래도 편하게 앉아서 즐기되, 


술과 안주의 재구매, 화장실 등의 이용 등의 편의를 위해서 인 듯합니다.


이 곳 외에도 실제로 가보면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후레쉬와 전등을 이용해서 서로를 비춰가며


간단한 음주를 즐기고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날씨 좋은 요즘 


주말이 아니더라도 퇴근 후 저녁에


친구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강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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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 | 여의도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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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하늘 공원



서울에서 살다보면 문득 문득 삭막함을 느낄 때가 있다.


많은 사람들, 많은 차, 건물


편의 시설과 문화, 맛집 등 많은 것들이 모여있어서 


편하고 즐겁지만 때론 그 모든 것이 답답해질 때.


가끔은 숲길을 걷고, 새파란 하늘을 올려다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여행을 떠나보면 좋겠지만,


일반적으로는 1 박 2 일로 떠나기에도 상황이 녹록치 않다.


숲이 우거지고,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고, 천천히 걸으며 


스치는 바람과 함께 하루를 천천히 보낼 수 있는 곳.


상암동의 하늘공원을 이야기해보고 싶다.



하늘 공원에 가보면 주변에도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다.


일단 오늘의 목표는 하늘 공원.


차를 타고 오는 사람들을 위해 여유롭게 마련된 주차 공간.


주차 후에도 하늘 공원까지의 거리가 조금 되는 편이다.


공원 이름 그대로 하늘 공원은 뒷동산 정상 정도에 위치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하늘 공원을 좀 더 편하게 접근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전기차를 운행하고 있다.


맹꽁이 전기차


일명 맹꽁이 전기차.


왕복과 편도로 나뉘어져 있다.


요금은  저렴한 듯 하면서 거리와 기다리는 시간을 보면 마냥 저렴하진 않은...


성인 기준 왕복 3,000 편도 2,000 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신 이용객이 많은 편 이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은 덤.


하늘공원 매표소


맹꽁이 전기차를 뒤로하고 걸어 올라는 것을 택했다.


운동 겸 산책이 목표이기 때문에 천천히 올라가봐야지.


난지 유아숲체험장


올라가는 길에 유아숲 체험 마당도 있다.


내부에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놀이터와 비슷한 기구들과 


토끼, 식물을 기르고 볼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하늘공원 계단


하늘 공원을 올라갈 수 있는 계단.


하늘공원 지도


바로 옆에 마련된 하늘 공원 지도.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이 올라가는 계단. 즉 시작점이다.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하늘 공원은 저 꼭대기에 위치해있다.


하늘 공원 산책로


계단 옆으로 둘러 올라갈 수 있는 길.


하늘 공원을 빨리 만끽하고 싶다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더 빠른 길이다.


하늘 공원 하늘 계단


291 계단.


역시 운동을 위해선 계단이 최고.


상암 산책


계단을 올라가는 것은 마냥 쉬운 것은 아니지만,


양 옆으로 펼쳐진 꽃과 경치를 즐기며 한 걸음씩 떼다보면 어느새 하늘 공원에 들어서게 된다.


하늘 공원 산책


좁은 계단이지만 올라가는 길을 따라서 흐드러지게 핀 꽃.


하늘 공원 계단


반대편으로는 상암의 경치가 보인다.


올라갈 수록 더 높이, 더 멀리 보이는 경치.


상암 데이트


계단을 다 오르고 도착.


이제 하늘 공원 진입 직전으로 볼 수 있다.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양 옆으로 푸르른 나무.


서울 데이트


우거진 나무들과 그 사이로 보이는 상암의 경치. 


천천히 유유자적 하며 걷기에 좋은 길, 좋은 곳이다.



하늘 공원


이윽고 도착한 하늘 공원


사진에서 보이는 곳이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이다.



하늘공원


하늘 공원은 예상보다 훨씬 넓었다.


여러갈래로 길이 있고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본인은


그저 보이는 길을 따라서 걷기 시작했다.


하늘 공원 데이트


부분 부분 보이는 조형물.


안에 올라가서 경치를 구경 할 수 있다.


하늘 공원 전망


사방이 푸른 빛.


탁 트인 시야가 기분까지 좋게해준다.



길을 따라 걷다보면 다양한 경치가 나타난다.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었던 곳.


하늘공원 전기차


연인과 함께 SNS 업로드 용 다양한 사진을 찍기에도 안성 맞춤.

하늘 공원 산책로


푸른 빛으로 펼쳐진 하늘 공원.


하늘 공원 포토존


걷기만 해도 상쾌하고 편안해지는 곳이지만,


다양한 포토존도 있다.


하늘 공원


초입에 있는 곳이지만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한 바퀴 둘러보고 나올 때 나도 따라서 사진 남기기.


오랜만에 산책을 하다보니,


경치와 맑은 공기를 즐기느라 찍은 사진에 성의가 없다...


본인 블로그에 올려진 사진보다 훨씬 푸르르고 상쾌한 곳이다.


매번 영화, 카페, 밥 반복 되는 데이트 말고


기분 전환 겸 산책을 즐기며 새로운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서울에서 딱 안성맞춤인 곳. 


차가 없어도 지하철, 버스를 이용해서 찾아가기도 괜찮았다.


지하철은 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되고, 


버스는 출발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검색해보시기 바란다.




이번 주말의 데이트 코스.


하늘 공원을 추천한다.




금강사도 식후경.

산책 후에는 맛있는 식사가 필요하죠.


[상암동 맛집] 상암동에서 건강한 음식 닥터 로빈 상암점


[상암동 맛집] 양평 막국수 & 숯불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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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성산동 산 532-2 | 하늘공원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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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관광 명소 중 하나.


제주도를 다녀온 사람이나, 


다녀올 사람이나,


제주도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접해봤을 이름


용머리 해안


용머리 해안은 서귀포시에 위치해있는 해식절벽으로


약 80만년 전에 생성된 응회암 바위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 


용머리 해안이라는 이름은


용이 바다로 들어가려는 형상을 띄고 있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용머리 해안


위에서 찍으면 더 그럴싸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ㅎ


저 멀리 보이는 해안길을 따라간다.


해안길 바로 앞으로 파도가 치기 때문에 


길 구석 구석 물 웅덩이가 있다.


용머리해안


용머리 해안은 해식절벽으로 


파도에 의해 깍인 절벽의 모습이 일품이다.


층층이 색이 다른 절벽 옆을 지나면서 


파도가 치는 길을 걸으며 보는 모습은 압도된다고 말할 정도로 감탄이 나오는 모습이다.



제주도


생각보다 짧은 코스가 아니다.


구불 구불 이어진 약간은 좁은 길을 따라가면서


용머리 해안의 여러가지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층층이 깍인 바위는 걷는 곳, 바라보는 곳 마다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있다.


해식절벽


많은 이들이 찾는 만큼, 


다양한 색을 가진 절벽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이 


용머리 해안을 기념하기위해 사진을 찍는다.


용머리 해안 길을 따라나와서 나가기전.


용머리 해안 옆으로 펼쳐진 바다를 바라본다.



용머리 해안은 바로 파다 앞에 위치한 이유로


비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거칠면 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제주도 여행 중 하나의 묘미가 바로 날씨 운 아닌가?!


본인은 사부작 사부작 비가 내리는 날이 었지만,


다행히 방문할 수 있었다.


모두 제주도 여행에서 날씨 행운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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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 용머리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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