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억새 축제


완연한 가을이다.

갑작스레 이리저리 바빠진 일정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보니 

벌써 10월 한가운데에 와있다.

간만에 지인에게 온 연락.

하늘 공원이 요즘 좋단다.

억새 축제라나 뭐라나.

해야할 일들은 있었지만

잠시 미뤄두고 괜스레 여유를 가져보았다.



이 전에 한 번 방문해보았던 하늘 공원.

상암동에 위치한 하늘 공원에서 서울억새축제가 한창이다.

위치는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조금 걸어 도착할 수 있는 정도.


서울 억새 축제서울 억새축제


서울 억새축제는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내리거나,

근처 버스 정류장을 통해서 갈 수 있다.

하늘 공원을 둘러싼 월드컵 공원을 걷다보면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곳곳에 잘 꾸며진 공간들이 눈에 가득찬다.





하늘 공원 축제


길을 따라 쭈욱~ 들어가면 보이는 맹꽁이 전기차 매표소.

하늘 공원은 공원이기는 하나,

조금은 높은 곳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평소 걷기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던 분이나

데이트를 위해 힐을 신고 오신 여성 분은

도보로 이동하기에 조금 힘든 코스가 될 수 있다.

그리하야 조금은 편하게 하늘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맹꽁이 전기차.

대인 기준 1 인 편도 2,000원 왕복 3,000원

운동으로 생각하고 오신 분이 아니라면

맹꽁이 전기차를 이용하길 추천한다.


서울 억새 축제상암 하늘공원 축제


본인은 방문 당시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매표소에서 편도로 올라가는 것만 가능하다고 안내 받았다.

주저 없이 탑승권을 끊고 바로 앞 맹꽁이 전기차 주차장에서 기다리기.

생각보다 많은 차량이 운행 중이기 때문에 기다림은 길지 않다.


상암 하늘공원


도보로 이동하거나,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이동하거나.

위 사진과 같은 길을 따라 올라간다.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길.

본인은 가는 방향이 아닌 역방향 좌석에 앉아서

올라오는 길을 촬영했다.

전체 촬영 시간으로 따지면 약 7분 정도.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빠르게 와도 7 분 정도가 소요되니

참고하길 바란다.


상암 하늘 공원


드디어 상암 하늘 공원에 도착!

상암 하늘 공원은 높은 위치에 위치해 있다보니

도착하면 하늘이 뻥~~~ 뚫려있음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예상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해가 지고있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아닌 실제로는 더욱 보기 좋았다.


서울 억새 축제


똑딱이 카메라 조차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똥손...

이리저리 서울 억새축제를 담아보기.


상암 하늘 공원 축제


실제로 억새를 보기도 하고 

억새가 크게 자란 길을 걸어보기도 했지만

아쉽게도 사진으로 남긴 것은 없다...

게다가 해가 지고 있어서 억새 빛깔이...


하늘 공원 야경


대신 상암 하늘 공원의 또 다른 자랑.

바로 서울 야경!




하늘공원 축제


하늘 공원은 도보로 올라가면 시간이 꽤 걸리는데

하늘 공원 입구에 도착해서도

꽤나 넓어서 한 바퀴 돌고,

중간에 길도 이리저리 다니다보면

시간이 훌쩍 간다.

그 만큼...불편한 신발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것은 금물.

하늘 공원 야경


해가 진 이후에도 

야경을 보고, 촬영하기 위해 은근히 사람들이 많다.

마포구 근처 어디에서 이런 야경을 보리요.


하늘공원 억새 축제


오랜만에 탁 트인 경치를 보아서 그런가

꽤나 속이 후련해진다.

맘 같아선 타 지역이나, 외국으로 여행을 가고 싶지만...

그럴 여유가 없는 본인 같은 사람이나,

대부분의 직장인들.

하늘 공원에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하늘 공원 야경


하늘 공원 안에 어떤 구조물이 있었는데...

사진도 다 찍어놓았었으나 모두 흔들려서 삭제...

암툰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하늘 공원의 억새 축제에 볼거리는 억새가 끝이 아니라는 것.


상암 하늘공원


파노라마로 촬영한 야경.


상암 하늘 공원




하늘 공원 끝자락에서 야경을 보고

다시 돌아가는 길.

가로등 불이 가는 걸음 걸음 밝혀준다.


서울 하늘 공원 축제서울 억새 축제


낮에 방문한다면

서울 억새축제의 일환으로 

다양한 컨텐츠가 마련되어 있는 듯 하다.

늦게 방문한 본인은...

천막만 보고 오게된...

억새도 즐기고, 야경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오후 3 ~ 4시 정도가 적당하겠다.



늦은 시간이라 맹꽁이 전기차 운행은 끝.

돌아가는 길은 도보로 이동한다.

야간 어둑어둑 하긴 하지만

밝혀진 등불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가면서도 즐길 수 있는 야경.


하늘공원 야경


도보로 올라왔다면 걸어 올라왔을 계단.

꽤나 높은 계단이 꾸불꾸불 이어져 있는 곳이다.

올라올 땐 조금 힘들 수 도 있지만

그만큼 경치는 좋은 곳.


하늘공원 야경


중간 중간 야경 바라보기.




하늘공원하늘 공원


어느새 걷다보면 다시 입구 쪽에 도착한다.

맹꽁이 전기차를 이용하면 스윽 하고 지나갈 곳이지만

도보를 이용하면 보게되는 안내소.


월드컵 공원서울 억새 축제


입구에서는 월드컵 공원 안내도와 

서울 억새축제 안내도가 함께 보여지고 있다.

본인은 늦은 방문 탓에 부분 밖에 즐기지 못 했지만

시간 여유가 된다면 조금 더 일찍 방문하여 

서울 억새 축제를 구석 구석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자주 방문하는 곳은 아니지만

방문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

하늘 공원이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하늘 공원 1 년 전 방문 리뷰.


[서울 데이트] 맑은 하늘에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상암동 하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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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481-72 | 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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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똘기떵이호치새초미 2018.10.15 01:28 신고

    좋은정보네요 나중에 가봐야겠어요^^

  2. happym 2018.10.15 12:37 신고

    밤에 가서 아쉬웠을 것 같습니다

  3. 낮에도 한번 가보세요~ 열차 타고 올라가면 편하고 좋더라구요~

    시간나시면 제블로그도 들려주세용

  4. 잉여토기 2018.10.15 12:53 신고

    붉은 여명과 검은 어둠이 같이 드리워진 서울의 야경이 아름답네요.
    억새밭 가을 정취와 야경의 운치를 가슴 속 가득 느끼시고 오셨을 거 같아요.

    • 이자까야 N.Tik.P 2018.10.18 20:32 신고

      네. 정말 가슴이 뻥 뚫려서 시원 시원해졌어요!
      정말 가을의 완연함을 제대로 느끼고 왔어요! ^^

경복궁 야간 개장


서울에서 지내면서 

한 번쯤 가봐야지 ~ 가봐야지~ 

하면서도 지금껏 가보지 못한 곳이 있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경복궁 야간 개장이었다.


생각이 나고, 시간이 나서

가려해도 미리 표를 예매해야하기 때문에

매번 생각만하고 가보지 못했던 곳.

우연찮게 야간 개장 소식을 듣고

어떤 일정이 있을지 모르지만 

무턱대고 예매.

다행히 예매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빠르게 예매할 수 있었다.




참고로 인터파크와 옥션에서 경복궁 야간 개장 표를 예매할 수 있다.



물론 현재 날짜의 표가 매진된 상태.

하지만 종종 취소표가 나오기도 하고, 

특히 예매를 하고 무통장 입금을 안한 표가 새벽 시간대에 

종종 풀린다고하니 아직 포기 하지 않은 분들은 도전해보는 것도 방법.


시간 여유가 되고, 조금 더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주변 한복 대여점에서 독특허거나, 우아하고 예쁜

한복을 빌려 입고 경복궁을 찾는다면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너무 독특한 한복은 입장할 수 없으니 

적당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한복을 고르길 바란다.

이도 저도 아니라면 아니라면...다음 야간 개장을 노려야 하고...


아니면...

내 포스팅을 보고 대리만족 하시라!!!

라고 하기엔...좀 그렇지..?; 

예매에 성공해서 꼭 다녀오시길! 


경복궁


본인이 방문한 날은 다행히도 날씨가 좋았다!!!

미세먼지가 좀 있는 편이었지만...

비가 오지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했다.

입장하기 전에 한 컷.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군.


경복궁 야간개장


경복궁 입구!

매표소에서 티켓을 받고 저기 입구를 통해 들어가야 한다.

자원 봉사자? 직원? 

아무튼 많은 분들이 안내를 해주고 계신다.

일단은 입장.


경복궁 야간 관람

아차. 잊을 번한 티켓 인증샷.

결국! 드디어! 왔다구!!!

이제 시작이다!

경복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봅시다!


경복궁


캬아~ 날씨 좋고.

경복궁 야간 개장은 7시부터.

7시 30부 정도에 도착한 본인은

아직도 해가 떨어지지 않았음에 더욱 좋았다.

밝았을 때의 경복궁과 해가 진 후의 경복궁.

두 가지 모습 모두를 즐길 수 있다는게 행운!


경복궁 관람


입장하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진에도 담고, 거닐기도 하면서

나 또한 경복궁을 이리저리 즐겨본다.

그리 잘 찍은 사진은 없는 것이 함정...


경복궁 경회루


경복궁에 왔다하면

꼭 들러야할 곳이 있지.

바로 경회루.

티켓에서도 배경이된 곳이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역사적인 설명은 위의 사진을 참고하시고...

실물 사진 나가시겠다.


경복궁 경회루


캬아~ 경복궁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꼭 찍는 다는 경회루 사진.

딱 이 각도! 여기가 스팟이야!!!

워낙 아름다운 곳이다보니

대충~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밀어도 예술이 된다.

이제 날씨가 어둑해지면 더욱 더 아름답겠지.


경복궁 경회루


이미 경복궁 경회루 주변으로 모인 많은 인파들.

남녀노소, 커플, 친구, 동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경복궁 관람을 왔다.

예쁜 한복을 입고 추억 쌓기를 하는 것은 덤.


경복궁 경회루


올릴까 말까 고민한 사진...

우연찮게 이리저리 사진을 찍다가 찍힌 사진인데

일면식 없는 커플 분의 뒷모습이 담겼다.

본인 취향의 모습이라 보기가 좋아서 올리는 사진이지만..

일면식 없는 분들의 사진을...아무리 뒷모습이라도...

올려도 되나...하는 걱정이...

문제가 되면 삭제가 될 수 있는 사진.

암툰 너무 모습이 예뻐서 올립니다!





경복궁


복궁 안에는 카페 겸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흔히 즐기는 커피부터, 다양한 한국차 종류까지.

현대적인 카페에 일하시는 분들은 한복을 입고

커피를 내리시는 모습이 묘한 이질감과 함께

독특한 느낌을 준다.

  

경복궁 기념품


눈에 띄었던 기념품 몇 가지.

종이 접기로 거북선, 경복궁, 경회루를 만들 수 있다.

아기자기하게 귀엽기도 하지만

역시 실물을 담을 순 없지.




경복궁 기념품


또 하나의 아이템.

물컵에 담긴 음료의 온도에 따라 

컵에 그려진 경복궁과 창덕궁이 나타나는 컵.

실제로 쓰면 집에서 얼마나 많이 쓰며,

얼마나 많이 보겠느냐만 괜스레 욕심이 나는 아이템이다.


경복궁 야간


경복궁을 이리저리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해가지고 본래 목적인 경복궁 야간 개장을 즐길 때가 왔다.

오랜만에 대면하게되는 한옥의 모습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수려한 한옥의 곡선은 본인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라하는 것 중 하나.


경복궁 야간


한옥의 가진 선의 조화도 참 멋스럽지만

한옥과 한옥의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도 아름답다.





경복궁 행사


경복궁 야간 개장과 함께 다른 행사도 하고 있었다!

수라간 시식공감 이라는 행사가 있었는데 

바로 당일에 참여 할 수는 없고 미리 예매를 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것 같다.


경복궁 시식공감


본인도 경복궁 시식 공감 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해서

사진이나 어떠한 실제 경험 정보를 드릴 수는 없지만

만약 포스팅을 보고 관심이 생기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기본적인 정보를 가져와 본다.


경복궁 행사


전통적인 다과와 함께 국악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

경복궁 시식 공감 행사 예매하기


경복궁 야간


자.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경복궁 야간의 모습.

조명으로 궁을 비추었을 뿐인데 

거 참 탄성이 절로 나는 멋짐이다.




경복궁 경회루


경복궁을 방문하면 누구나 찍는다는

야밤의 경회루.

이 놈의 똥손만 아니었더라면... 

경회루의 멋진 모습을 좀 더 제대로 담았을 텐데 ㅜㅠ

가본 분들이라면 경복궁 경회루의 진짜 모습을 떠올릴 수 있으리라.

 

경복궁 데이트


경복궁 경회루의 밤 모습을 보고

경복궁 내를 이리저리 돌다가 

마지막 나오면서 

경복궁 안에서 바라본 도심.

묘한 어울림.

건물의 불빛들이 여행이 끝나간다고 이야기해주는 것 같았다.



본인은 미처 참여하지 못한 행사가 하나 더.

본래 7시 개장 시간에 맞추어 가면 음악과 함께

경복궁 내부를 쭈우욱 ~ 돌면서 구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뒤늦게 발견하고 졸졸 따라 들어가

공연을 관람했다.



매일 빽빽한 도심 속에서 바삐 살다가

도심 한 가운데에 경복궁에 들어가

이리저리 걸어보니 마음이 절로 편안해졌다.

짧은 여행을 다녀온 느낌.

좋았다.




경복궁 근처 종로구 리뷰.


[익선동 맛집] 돈까스가 맛있는 경양식 1920


[종로 밥집] 종로 3가에 위치한 밥집, 고깃집


기분 좋은 나들이 코스 경복궁과 서촌.




선바위역과 양재천 벚꽃


미세 먼지가 그토록 우리를 괴롭히다가

비가 한 번 쏟아지고 나니

벚꽃이 만개했다.


평소 벚꽃을 기다리거나 

꽃 자체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집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바라본

창 밖의 연분홍 빛깔은

괜스레 발걸음을 돌리게했다.


예정에 없었던 나의 2018년 벚꽃 축제는

그토록 가볍게 시작했다.


개인적인 업무를 위해 양재 근처의 익숙치 않은

지역을 방문하였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길.

그 날 따라, 길 찾기 어플에서 안내해준 버스.

이동을 하면서 무심코 창 밖을 바라보니


문득 벚꽃이더라.


선바위역 벚꽃


선바위 역에서 환승을 하기 위해

버스에서 내려보니

여전히 연분홍빛이 내 시선에 들어와

좀 더 가까이 가보기로 했다.

선바위 역 5번 출구를 지나 걸어가본다.

 

선바위역 벚꽃


약 5 분 정도 선선한 바람

사이사이 발을 내디뎌 나아가다 보면

벚꽃으로 뒤덮인 나무들이 

기찻길처럼 들어서 있다.

옆으로는 주차 공간도 같이 있으니

지나던 길에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기도 좋을터.


과천 벚꽃


1 년여만에 만난 벚꽃이 반가워

키가 큰 벚꽃 밑에 서서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


경기도 벚꽃


오랜만에 마주한 벚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2018 벚꽃 축제


벚꽃 나무 옆으로 돌길을 따라 내려가면

자그마한 냇가를 만날 수 있다.

도심 속에서 갑작스럽게 만난 벚꽃과 냇가는 

가끔 만나왔던 한강의 산책로와 다른 느낌이다.

 

경기도 벚꽃


냇가 옆으로 나있는 돌길을 따라 조금만 걸으면

잘 정돈되어 있는 길이 나타난다.

길은 꽤나 잘 정리 되어 있지만

낮 시간이라서인지 사람들은 많지 않았고,

빽빽하지 않지만 소담하게 핀 벚꽃 나무가

여유로움을 더하는 것 같아서

한결 편안해졌다.


양재천 벚꽃


양재천과 막계천이 만나는 이곳은

두 천이 만나는 곳이다 보니

두 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다.

양재천은 워낙 벚꽃 축제로도 유명한 곳이니만큼

가득한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양재천 중심에 들어가기 전 이곳은

주변을 가득하게 메운 벚꽃은 아니지만

좀 더 여유롭고 수더분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


양재천 벚꽃 축제


산책로가 인도와 자전거 도로로 정리되어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꽤나 긴 거리를 운동 삼아 가볼 수도 있으며,

가벼운 도심속의 산책로도 될 수 있다.




양재천 벚꽃


산책로가 잘 이어져 있어서

양재천과 경마공원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양재천


곳곳에 산책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판이나 길에 새겨진 번호가 눈에 띈다.


서울 벚꽃


한 쪽엔 벚꽃, 한 쪽엔 냇가.

그 사이를 조용히 걷는 한 낮의 산책은

괜스레 설레이기까지 한다.



서울 벚꽃


종종 걸음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벚꽃 나무.

어찌 보면 시야를 빼곡하게 채우지 않는

벚꽃 나무가 아쉽게 느껴질 수 있으나,

본인은 이런 점이 여유롭게 느껴져서 더욱 좋다.

벚꽃 가득한 곳에 서고 싶다면

조금 더 길을 따라 걸어 양재천 중심에 가면 그만일 뿐.





서울 벚꽃 데이트


오랜만에 맑게 갠 하늘이 좋고,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이 좋고,

그 사이사이 마주하는 꽃과 냇가

그리고 차분히 가라앉은 조용함이

정말 퍽이나 맘에 들었던 하루.

경기도 벚꽃 축제


서울과 근처 경기도까지만 해도

다양한 벚꽃 축제가 있고,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지만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혼잡스러움이 싫다 하는 사람이라면

이 곳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벚꽃길


불어오는 봄바람에

따사로운 햇볕조차 간지러웠던 날이었다.





  1. happym 2018.04.11 19:27 신고

    벚꽃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놀러와 볼링센터


매번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그다지 특별한 취미도 없고, 재미있는 것도 없을 때, 

오늘은 무엇을 해야하나,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게 없을까 생각하게 되는 날이 있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일 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계속 반복되다보면 뭔가 새로움을 찾아나선다.

본인도 그런 와중에 반은 호기심과 흥미로, 반은 두려움으로 도전하게 된...

볼링장!

원래 알고 있던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볼링장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일단 위치 소개 들어간다.



위치는 이대역과 근접해 있다.

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홍대, 신촌 근처에서 이대역까지 이동하려면

멀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볼링을 칠 때 보통 혼자 혹은 둘이 치기보다는

여러명이 함께 치는 점을 감안하면 택시 한 번에 편하고 빠르게 이동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나름 중간에 휴식도 갖고 괜찮을 수 있다.

물론 본인도 지인들과 모임을 하다가 술 일잔은 했는데 바로 2 차를 시작하기는 싫고,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엇이 없을까 싶을 때 방문하고는 한다.


놀러와 볼링센터


이대 놀러와 볼링센터에 입장하면 여느 볼링장과 마찬가지로 볼링화를 대여해야한다.

일단 카운터에가서 각자의 신발 사이즈를 말하고 볼링화를 대여하고,

자리가 있다면 바로 자리를 배정 받고 게임을 진행하면 되며,

혹여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야 할 때면 카운터 옆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조악하기는 하나 탁구, 포켓볼을 즐기면서 차례를 기다릴 수 있다.

 

이대 락볼링장


자자~ 뭔가 느껴지지 않나?! 뭔가 조명이 울긋 불긋한 것을 보고 벌써 알고 있을지 모르겠다.

그렇다. 이 곳 놀러와 볼링센터는 흔히 말하는 락 볼링장이다. 

마치 클럽에 온 듯한 뚱! 뚱! 울리는 음악과, 반짝 반짝 빛나는 조명들.




카운터 옆에는 술과 음료를 판매한다. 물론 과한 음주는 자제하기 위한 이유인 듯 소주나 독한 술은 없다.

세계맥주 모두 갖춰져있진 않지만 나름 꽤나 많은 종류의 캔 맥주, 병 맥주가 갖추어져있다.

한국 맥주인 카스부터 호가든, 아사히, 하이네켄 등등등 취향데로 고를 수 있다.

하지만 게임비와는 별도로 술값은 먼저 계산 해야한다는 거!

게다가... 술값이 꽤나 비싼 편에 속한다. 일반 편의점 처럼 생각하고

 "술은 내가 살게!"

라고 외쳤다가는...후회할지 모른다.

대략 하나당 4 ~ 6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니 계산하기 전에 문의하고 조심하라!


홍대 볼링장


락볼링장 답게 볼링공 조차도 저마다 색깔이 화려하다.

본래 각 파운드 별로 뒤 쪽에 잘 정리되어 있는 볼링공을 본인이 편하게 칠 수 있는 무게에 맞게

자신 팀의 레인으로 가져가서 게임을 즐기면 된다.

무게 별로 색깔이 달라서 어두운 와중에도 자신의 공을 잘 찾을 수 있다.


신촌 볼링장


자. 전체적인 볼링장의 느낌과 직접 게임을 즐기면 이런 느낌이다.

사진으로만 보아서는 잘 모르겠지?!

정신없이 게임을 즐기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지만 다행히 핸드폰 카메라로 영상 하나를 찍었다.

백문이불여일견 이라 하지 않았는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본인이 기억하는 이전의 일반적인 볼링장의 모습이란

게임을 할 때 옆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고 조용하게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기억한다.

보통 게임을 즐기면서 내기를 하게 되는데 내기에 이겨서 신나는 상황이 되어도 괜스레 옆 사람들이 신경쓰인다.

게다가 각자의 스코어 혹은 게임 내용 자체가 나도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모두 오픈되어 있어서 

초보들이 기초지식 없이 게임을 즐기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많았다.

하지만 놀러와 볼링센터는

큰 소리의 음악과 현란한 조명으로 인해 옆 라인을 신경쓰지 않는다.

내가 처음 치는 사람이라도, 볼링 치는 내 폼이 못났거나, 점수가 안 좋거나 신경쓸 일이 아니다.

함께 온 일행들 사이에서는 게임으로 승부를 가르고 내기를 하고, 승자와 패자를 가리느라 바쁘지만

볼링장의 다른 레인 대부분이 술 한잔 걸치고 오거나, 볼링을 즐기면서 시원하게 맥주 한 잔 걸치는 중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고 더 더욱 본인들의 흥에 집중하기 좋다.


첨언하자면 본인은 게임을 즐기며, 간단히 캔 맥주 한 두개 정도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놀러와 볼링 센터의 룰은 맥주를 포함한 술 종류와 음료를 제외한 안주 반입이 허용된다.

밖에서 본인이 원하는 안주가 있다면 치킨, 피자, 빵, 과자 뭐든 반입 가능하다.

물론 놀러와 볼링센터에서도 약간의 안주를 판매하고 있지만 팝콘 정도로 기억하기도 하고...

굳이 돈을 지불하면서 먹을 정도의 안주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안주가 꼭 필요하다면 밖에서 따로 구매해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Tip

이대의 놀러와 볼링센터 외에도 홍대 근처에 락 볼링장이 몇 군데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본인이 몇 차례 이대까지 택시를 타고 놀러와 볼링센터를 방문하는 것은 

깔끔한 시설, 분위기, 친절함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근처 다른 볼링장에 비해 월등히(?) 낮은 가격이라는 것도 큰 부분이다.

타 볼링장에선 한 레인당 안주 기본 하나, 인원수에 맞는 음료 주문 이라는 조건이 있는 곳도 있으며,

볼링화 대여료, 게임 비용 자체도 높은 편인 곳이 많다.

이에 비해 놀러와 볼링센터는 


볼링화 대여 2

1 인당 게임 비용 5


정도이며, 술 및 음료 반입 금지 외에 다른 조건은 없다.

본인 기준 게임을 게임을 즐겼을 때, 택시를 타고 이동해서 볼링을 즐기고 다시 택시를 타고 돌아와도

다른 볼링장을 이용했을 때의 비용보다 적은 편이다.


연인과 데이트에 친구, 지인과 모임에서 술 자리만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색적이면서 재미난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락 볼링장을 찾아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놀러와 볼링장 영업 시간 PM 12 : 00 ~ AM 05 : 00 




홍대 근처의 데이트 코스 추천.


[서울 데이트] 이색 데이트 코스 실내 낚시 카페! 꾼


[서울 데이트] 비슷한 데이트가 지겨워졌다면 오늘은 대학로 연극 데이트!


[서울 데이트] 여의도 한강 공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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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145 예스에이피엠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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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7.09.16 13:04 신고

    제가 볼링을 좀 잘 치는 편인데요 가보고 싶네요

  2. 저게저렴한건가? 2018.06.19 14:46 신고

    요즘 어지간한 볼링장 한 게임에 5천원 넘는 곳 별로 없어요. 5천원이 절대 저렴한게 아닙니다. 거기에 대화료 2천원.. 저기는 싼것도 비싼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의 가격이구요. 어디를 다녀오신건지 모르겠지만 택시비가 얼만지도 모르는데 택시비 지불해도 여기가 더 저렴하다고 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그동안 볼링 한겜에 7천원하는 곳을 다녀오신건가요?

    • 이자까야 N.Tik.P 2018.06.24 19:44 신고

      지역마다 차이는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볼링장 게임 자체 비용으로 약한 편이라고 할 수 없지만 홍대 근처의 락 볼링장은 대부분 1인 1메뉴 주문과 함께 볼링 비용도 따로 지불해야해서 더욱 더 요금이 비싸진답니다 ^^

무이네에 와서

지프 투어 중 입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여행기를 올려볼게요

  1. 히티틀러 2017.09.19 01:49 신고

    지금 베트남 여행 중이시군요.
    몇 년 전만 해도 무이네를 참 많이 갔는데, 요새는 다낭/호이안이 베트남 여행의 대세가 된 거 같아요.
    풍경이 정글도 있고, 모래 언덕도 있고... 참 다양하네요.
    여행 잘 하시고, 여행기 기대할게요!!!

    • 이자까야 N.Tik.P 2017.09.19 18:32 신고

      잘 다녀왔습니다!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더니 아직은 포스팅 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ㅠ
      조만간 베트남 여행기 포스팅할게요! ^^

이색 다른 데이트 코스 실내 낚시 카페 [꾼]


매번 비슷 비슷한 데이트에 질려갈 때,

뭔가 새로운 데이트 코스가 없는지 고민이 된다.

무얼해도 얼굴만 봐도 좋은 시절이지만,

사랑하는 이와, 친구와 함께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그리하야 오늘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신촌에 위치한 실내 낚시 카페 [ 꾼 ] 을 소개하고자 한다.


실내 낚시 카페


신촌 길가에 위치한 꾼 낚시 카페.

신촌 한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다.

지나가다보면 간판과 다양한 팻말이 위치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색 데이트


꾼 낚시 카페의 이용 요금.

다른 곳과 비교해보질 않아서 가격대가

일반적인지, 저렴한 편인지 비교 지표가 없다 ^^;

일단 커플이라면 약간 할인도 되니 더욱 좋다!



이색 카페


프리파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포인트를 쌓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는 모르나

저 어플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포인트 적립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신촌 이색 카페


일단 새로운 재미를 위해 들어가보기로 한다.

꾼 낚시 카페 입장~~~!!!

데이트 코스 추천


카페 중앙에 실내 낚시터가 준비되어 있다.

옹기 종기 앉아서 낚시대를 넣고

한 마리, 한 마리 낚는 재미를 가진 카페.


이색 낚시 데이트


방문 당시 늦은 시간이어서 인지 손님이 거의 없었다.

우리끼리 라서 더더욱 좋았던 시간.

사장님께서 더 많이 잡히는 명당 자리를 안내해주시겠다면서

게임 방법과 함께 자리로 안내해주셨다.





낚시 카페


사장님께 게임 방법을 안내 받으면서

낚시대와 준비물(?)을 인계 받는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안내문을 숙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색 데이트


낚시대와 함께 떡밥, 장갑, 수건(?)을 지급 받는다.

낚시대에 떡밥을 잘 걸고 물고기를 낚기만 하면 OK.

저 수건의 용도는 물고기를 잡은 후 미끄러워서 놓치지 않게

수건으로 물고기를 감싼체 가져다 놓는 용도로 사용된다.



낚시대를 던지면 물고기들이 생각보다 빨리 떡밥을 먹고 도망간다.

아무래도 실내 낚시터이다보니 오래 기다릴 것 없이,

넣자마자 찌의 움직임에 집중하다가 찌의 움직임이 보이면

재빨리 낚아 채는 것이 요령!

아무리 민감한 사람이라도 낚시대의 특성상 물고기의 입질을 알기가 쉽지 않다.

일반 낚시처럼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씀!

찌의 움직임을 잘 보아라!!!

획! 하고 낚아채면 달려나오는 물고기를 바로 건져올리는 것이 아니라

물 속에서 힘을 빼고, 제공된 그물망으로 떠내면 된다.


카페 데이트


짜잔~

떠올린 물고기를 그물마응로 떠서 앞에 있는 바구니에서

입에 걸린 바늘을 제거해야한다.

물고기와 친숙하지 않거나, 특히 여성분들은 낚시 자체에 익숙 하지 않아서

바늘 빼기가 무섭다면 주변의 지인 찬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

 

이색 카페


낚아올린 물고기는 바늘을 직접 빼준 후에 화살표시가 된 통에 넣어야 한다.

입장시 팔찌를 주는 데 팔찌를 화살표 표시가 있는 곳에 가서 체크해 준 후 

생선을 통에 넣어준다.


실내 낚시


통안에 잡은 물고기를 넣으면 무게 측정을 하고 고스돕 게임처럼

끗수 라고 하여 점수가 배당된다.

이 때, 무조건 많이 나가는 무게라고 해서 좋은 점수가 나오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일단 그래도 무조건 큰 놈 잡는 것이 기분이 참 좋다.


이색 데이트


낚시 카페를 방문한 일행 뿐 만이 아닌

낚시 카페 안에 모든 사람들과 대결하게 되는 구조.

점수에 따라 등수와 함께, 증정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이 나타난다.

저게 실제로 지급 되는 것은 확실치 않다.

계속해서 등수가 바뀌게 되고, 물고기 잡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제대로 확인을 못 했다 ^^;



데이트 추천


낚시에서 등수 안에 들어서 상품을 받거나,

혹은 전체 낚은 물고기 횟수에 따라 마지막에 포인트가 차등 분배되는데

함께 간 일행 모두의 포인트를 합쳐서 상품을 탈 수도 있다.

실내 낚시터를 둘러서 쭈욱 볼 수 있는 다양한 경품들.


신촌 데이트


친구들과 함께 간다면 뒤에서 간단한 음료를 즐기며 대화를 할 수 도 있다.

무엇보다 실내 낚시터 인데도 불구하고 생선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쾌적하게 낚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곳의 장점.





데이트 코스 추천


경품은 차고 넘치도록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그 경품을 가져갈 수 있을 만큼 점수를 쌓을 수 있느냐가 문제...

이 글을 보고 방문하는 분들은 모두 좋은 점수내서 좋은 경품을 가질 수 있길 바라는 바이다.



마지막 경품 인증샷.

본인은 사진에 보이는 경품 보다 더 높은 포인트를 쌓아서

도라에몽 저금통 외에 아기자기한 경품 두 개를 더 가져왔다.

뜻하지 않게 생긴 저금통.

귀엽게 잘 쓰겠습니다.



이번 주말, 반복되는 데이트에서 뭔가 새로움을 찾고 싶다면

실내 낚시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좋겠다.

다만 둘 중 한 명은 물고기의 바늘을 빼주기 위해 겁을 내지 말아야겠지.





또 다른 데이트 코스 추천. 

 

[망원 맛집]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맛도 좋은 망원 시장 분식집 맛있는집


[서울 데이트] 비슷한 데이트가 지겨워졌다면 오늘은 대학로 연극 데이트!


[서울 데이트] 여의도 한강 공원 산책


[서울 데이트] 맑은 하늘에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상암동 하늘 공원


기분 좋은 나들이 코스 경복궁과 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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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5-21 | 꾼낚시카페 홍대신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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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m 2017.09.10 17:09 신고

    매운탕도 끓여주나요

    • 이자까야 N.Tik.P 2017.09.10 17:45 신고

      실내 낚시터는 잡는 기분만 느낄 분 식사를 할 수는 없습니다! 방생 아닌 방생(?)을 해야해요

  2. 임군 2017.11.11 21:06 신고

    낚시 카페 잔인합니다.

    사람이 살기위해서 뭘 먹는것과 굳이 하지않아도되는 데이트 쾌락 즐거움 손맛을 위해서 물고기를 계속 반복적인 학대를 합니다

  3. 2018.03.05 11:45 신고

    홍보글이네 얼마받음

양덕원 숯불 민물장어 


합정 먹자 골목이 점점 커지면서,


많은 맛집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많은 맛집 중에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더워지는 날씨에 몸도 챙기면서 맛난 것을 먹자! 생각하여 


가게된 장어집.


한 번 갔다가 홀딱 반하게된 장어 맛집을 소개 합니다.


장어 맛집


이름은 양덕원 숯불 민물 장어


이 전에 닭갈비(?) 집이 었던 자리인데 민물 장어 집으로 바뀌었습니다.


숯불 장어


참숯을 이용해서 구워주십니다.


초벌을 따로 해주시지는 않던데 저 공간에서는 어떤 요리를 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장어에 은은히 숯향이 배이면 풍미가 더 살아납니다.


합정 맛집


반찬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무엇보다 제공되는 장어뼈가 고소하니 일품입니다.


맥주 드시는 분들은 어마어마 하게 드실 듯!


국내산 장어


국내산 민물 장어 직거래 업소 인증!


더욱 더 믿고 먹을 수 있겠죠?!


참! 사장님께서는 원래 장어집을 하시던 분이시라고 합니다.


좋은 장어를 쓰고 하는 것은 좋은데 힘이 들어서 다른 장사를 하시려다가


사장님께서 가장 자신 있는 것이 장어라서 다시 장어집을 시작하셨다는!


민물장어


기본을 주문하면 실한 녀석이 나옵니다.


잘 손질된 장어.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비주얼에 압도되는!


양덕원 장어


숯불에서 익어가매 사장님께서 좋은 장어가 타지 않고


제 맛을 내며 익을 수 있도록 신경써주십니다.


양덕원 민물장어


골골루 잘 익을 수 있도록 잘라서 손질까지.


차곡 차곡 쌓아주십니다.


다 익어가는 시간까지 기다림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지던 그 때.


합정 장어 맛집


캬아...보기만 해도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비주얼!


노릇 노릇 잘 익었습니다.


마포구 맛집


잘 익은 장어를 생강을 살짝 올려서 먹으면 


담백하고 고소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합정 맛집


얼마나 실한지 직접 보시기를...


살이 탱글 탱글 해서 식감까지 아름답습니다!



소스에 적셔진 장어.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소스가 장어 맛을 배가 시켜줍니다.


쓸개주


장어에 일잔 하다가 생각난 쓸개즙.


역시 장어를 먹을 땐 이 녀석이 빠질 수 없습니다.


사장님께 혹시 쓸개주 먹을 수 있게 즙이 따로 있나요???


하고 여쭈었더니 주사위로 즙을 빼서 주십니다.


장어 쓸개


소주 한 잔을 덜어내고 즙을 투하.


잘 흔들어주면 쓸개주 완성.


맛은 조금 더 쓴 맛이 나지만 건강에 그렇게 좋다는!!!


과학적으로 입증 된 것인지 모르겠으나...


마음만은 보약 몇 첩 지어 먹은 기분입니다.


덩달아 다음 날 숙취도 없었던 터라 몸 보신하면 생각나는 첫 번째 집이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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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합정동 393-11 | 양덕원숯불민물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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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펜션


타지에 놀러 간다면 언제나


어디에 묵을지 숙소가 걱정입니다.


되도록 깔끔하고 예쁜 숙소를 구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지만,


성수기에는 사람도 몰리고 가격도 오르니 맘에 드는 곳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사이트를 둘러보고,


후기들을 보다가 선택하게 된 곳!


이오스 펜션 입니다!


경기도 펜션


펜션이 꽤나 크게 있습니다.


크기가 큰 만큼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오스 펜션


펜션 앞 쪽에 주차를 하고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구조 입니다.


계단 밑으로는 단체.


계단 위로는 10명 이하 또는 커플이 이용하기에 적합한 크기 같습니다.



펜션 수영장


계단을 오르면 옆으로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펜션 이용객에게 수영장은 언제나 무료!


더운 날씨에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풍경을 보며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기 참 좋습니다.


가평 펜션


펜션 오른편으로는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단체석과


뒤로 족구, 농구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펜션 족구


단체로 왔다면 족구, 농구 내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겠네요.


가평 이오스


펜션 뒤편으로도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장소와


다른 방으로 통하는 문들이 있습니다.


전망을 위해서 인지 대부분 앞 쪽은 창문, 뒤로는 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청평 펜션


묵었던 방의 내부 모습입니다.


복층 형태로 되어 있으며, 1층에도 꽤나 넓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평 펜션 추천


화장실도 깔끔, 깔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앞 베란다에는 안에서도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앉아서 쉬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테라스.



펜션 추천


복층으로 이루어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니다.


가평 이오스 펜션


넓게 자리한 침대.


2층에도 에어컨이 따로 있어서 한 여름 더위에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펜션 수상레저


펜션 앞에 모습 입니다.


바로 앞에 수상레저 업체가 있고,


주변에서 숙박 하시는 분들이 수상 레저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오스 펜션과 연계된 수상 레저 업체가 있어서 


바로 앞 업체에서 수상 레저를 즐긴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펜션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확 트여서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요즘 SNS 에서 핫한 수상 레저 기구는 다 있습니다.


다만 수영장(?)이 없어서 딱 기구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약간의 단점이겠지만,


저렴한 가격에 기다리지 않고 수상 레저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여름엔 가평에 수상 레저를 하기 위해 가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숙소 뿐 아니라 어디에서 수상 레저를 즐기느냐, 중간에 식사를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지요.


제가 다녀온 곳의 후기를 적어놓았습니다 참고하세요! ^^


[가평 맛집] 이색적인 닭갈비 맛집 삼삼 조약돌 숯불 닭갈비


뜨거운 여름. 시원하고 화끈하게! 친절한 수상 레저에서 하루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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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392-5 | 이오스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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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수상 레저


뜨거운 여름.


내리찌는 햇볕이 따갑다 못해 아프게까지 느껴지는 요즘.


예상보다 빨리 다가온 여름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주말에 잠시 산책을 나가려해도 숨 막히는 더위에 움추려 들 때,


물놀이 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물놀이라하면 예전에는 시골 냇가를 떠올리기 마련이었는데


요즘은 물놀이라면 단순히 냇가보다는 좀 더 나이나믹한 것들이 떠오릅니다.


바로 수상 레저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난 주말 수상 레저의 메카.


경기도 가평에 다녀왔습니다!


가평에서 이용한 친절한 수상레저 를 소개해보려합니다.



가평 수상 레저


친절한 수상 레저는 남이섬 가까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당황케 한 것은 위치!


좁고 구불 구불한 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로 바로 옆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보통 차를 이용하실 것 같은데 주차장은 조금 더 멀리 산 속에 위치해 있습니다.


산 속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기다리면 친절한 수상 레저 셔틀 차량이 와서 픽업해 갑니다.

 

수상 레저


수상 레저를 하러 들어가는 길입니다.


물 위에 건물이 떠있어요. 역시 수상 레저의 메카!


흔들 흔들 꿀렁 꿀렁 거리는 길을 따라 내려 가야합니다.


수상 레저 추천


친절한 수상 레저 오른편으로 


큰 러버덕과 함께 수상 공원이 있습니다.


가평 수상 레저

왼편으로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기다리는 줄이 보입니다.


수상 레저 가평


반대로 건물에서 입구 쪽을 보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조금은 협소하지만 화장실, 탈의실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를 통해 들어간다면 많은 사람들이 구명 조끼를 입고 줄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예약 확인 및 안내 사항을 안내받고, 서명을 완료하고 나면


안 쪽에서 짐을 맡기고, 수영복을 빌리는 등의 절차를 거칩니다.


수상 레저 추천


카운터 반대편에는 신발 보관 장소와 탈의실이 있습니다.




가평 수상레저


수상 레저를 즐기다보면 금방 배가 고파집니다.


즉석 라면, 컵라면 등을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시설이 있습니다.


친절한 수상 레저 놀이


친절한 수상 레저에서는 좌, 우, 중앙으로


각기 다른 수상 레저가 준비되어 있고, 원하는 기구를 타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형태 입니다.


수상레저


줄을 서서 기다리면  원하는 기구를 이야기하고,


잠시 기구에 올라타 자리 잡고 기다립니다.



보트가 한 바퀴씩 돌고 오면 


다음 차례를 기다린 사람들이 출발~합니다.


이 때의 설렘과 흥분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죠!


라바덕


수상 레저를 즐기지 않거나, 모든 기구를 다 이용한다 하더라도 


수상 공원에서 일행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수상 공원


미끄럼틀과 블롭 점프까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다만 블롭 점프는 안전의 문제로 이용 가능 시간이 제한되어있어서 


안내 멘트를 잘 듣고 이용하셔야 합니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수상 공원까지


친절한 수상 레저에서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름 그대로


친절한 수상 레저의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떠날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노느라 핸드폰을 맡겨두었던 터라 놀이기구 타는 사진은 찍지 못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친절한 수상 레저 사이트 홍보 사진을 첨부합니다.


플라이 피쉬


플라이 피쉬


바나나 보트


바나나 보트


블롭 점프


블로 점프


수상 공원


수상 공원



친절한 수상 레저는 직접 가서 이용하시는 것 보다


위메프, 쿠팡 등 사이트를 이용하여 예매 후 이용 하시는 것이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번 주말, 여름 주말에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다이나믹한 수상 레저를 즐겨보세요! ^^



본 포스팅은 자비로 시설을 이용하고 쓴 후기 입니다. 






수상 레저를 하며 스트레스를 날렸다면, 맛있는 식사로 원기 보충을 해야겠죠!


[가평 맛집] 이색적인 닭갈비 맛집 삼삼 조약돌 숯불 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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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161 | 친절한수상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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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연극 추천 - 극적인 하룻밤


매번 비슷한 일상, 비슷한 데이트가 지겨워질 때가 있습니다.


만나서 영화, 식사, 커피, 다음 데이트도 반복.


차가 있다면 가까운 교외로 드라이브를 가보는 것도 좋지만


주말엔 어디를 가든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마음 먹고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 서울 중심에서 소극장 연극을 보는 것은 어떨까요?



대학로 연극


이번에 제가 고른 연극은 극적인 하룻밤 입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익숙한 제목이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윤계상, 한예리 주연의 극적인 하룻밤 영화가 2015년 개봉했었습니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원작이 바로 이 연극입니다.


영화보다는 연극이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몇 년째 대학로 연극 1, 2 위를 다투고 있는 작품.


극적인 하룻밤 연극


예매를 하고 1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해서 딱 10분 전에 도착했더니


가족, 연인, 친구 다양한 관계로 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극적인 하룻밤


저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하고 갔습니다.


네이버 및 인터파크 등 다양한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 예매


각 사이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할인 및 수수료, 좌석 지정 등의 차이가 있으니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연극에는 남자 역할 - 정훈, 여자 역할 - 시후


다 두 명의 캐릭터만 등장합니다.


소극장 연극이지만 배우가 두 명만 출연하는 연극은 처음이었습니다.


본인이 갔을 때는 


남자 배우 - 이시형 배우님

여자 배우 - 유지안 배우님


두 분이 나오셔서 열연을 펼쳐주셨는데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미남, 미녀 배우 분들이고 외모 뿐 아니라 연기력도 탁월했습니다.


사알짝 오바해서 2시간 가까운 시간 동안 정말 많이 웃어서 얼굴이 웃는 상으로 변했어요~


연극의 스토리는 각자의 옛 애인이 서로 결혼하게 되었는 데

그 결혼식에 참석하게된 남녀가 지나간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파하며 벌어지는 헤프닝? 입니다.


혹여나 스포가 되면, 직접 보실 때 재미가 반감이 될 것 같아서 자세한 스토리는 생략합니다!


 일단 너무 너무, 정말 정말 재미있고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실 것이라는 거! 


추천 추천드립니다!



보시고 나서 두 배우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기회!


포토 타임도 놓치지 마세요!


http://blog.naver.com/geukbam 극적인 하룻밤 블로그

에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거나 즐겁게 읽으셨다면 하단의 하트 부탁드립니다! ^^ 


  1. lifephobia 2017.06.20 08:27 신고

    회사가 대학로 근처에 있는데, 생각보다 연극은 잘 안봐지더라구요.
    뭘 봐야할 지 잘 몰라서 머뭇거리게 되는데, 이 연극을 보면 좋겠군요.

    • 이자까야 N.Tik.P 2017.06.20 09:43 신고

      요즘은 연극도 다양한 주제가 있지만 가볍게 웃고 즐기기에 로맨틱 코미디 만큼 좋은 주제도 없는 것 같아요. 꼭 한 번 접해보세요! ^^

  2. 디프_ 2017.09.01 11:10 신고

    저도 가끔 색다른 것을 하고 싶을 때 연극을 보곤 하는데.. 뭔가 영화로 나왔던 것은 안 보게 되더라구요..
    이미 아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ㅜㅜ 한번 도전해봐야할까요!? 요즘 뭔가 대학로가 신작이 안나오는 것 같기도 해서 망설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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