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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서울이 아닌 부산!
일 겸 일 끝나고 잠시 쉴겸 부산을 방문 했습니다.
문제는 혼자, 무계획이었다는 거?!
일 끝나고 어찌할지 고민하던 중에
동료가 꼭 먹어야 할 게 있다고 얘기하더군요.
계획이 아무것도 없던 저는 일단 함께하기로 결정!
믿고 따라가 봅니다.
일 겸 일 끝나고 잠시 쉴겸 부산을 방문 했습니다.
문제는 혼자, 무계획이었다는 거?!
일 끝나고 어찌할지 고민하던 중에
동료가 꼭 먹어야 할 게 있다고 얘기하더군요.
계획이 아무것도 없던 저는 일단 함께하기로 결정!
믿고 따라가 봅니다.
"고옥"
뭔가 이름에서 느껴지는 포스.
일단 앞에서 가게 설명을 읽어봅니다.
뭔가 맛깔 날 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뭔가 맛깔 날 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일본식 장어비빔밥 히츠마부시!
기본을 주문하여 봅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힌 페이퍼를 줍니다!
메뉴판과 저걸 찍는 걸 깜박했네요. T^T
4등분 하여 그냥 먹고, 비벼 먹고,
말아먹고, 원하는 방법으로 또 먹고!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메뉴판과 저걸 찍는 걸 깜박했네요. T^T
4등분 하여 그냥 먹고, 비벼 먹고,
말아먹고, 원하는 방법으로 또 먹고!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샐러드가 먼저 나오고 심심함을 달래며
샐러드로 입맛을 돋구고 있으면
반찬과 함께 식사가 나옵니다.
일식이라 그런지 깔끔합니다.
왠지 기대하게 만드는 저 뚜껑!
아 현기증 날꺼 같아...
얼른 열어보죠!
오픈!!! 클로즈업 해드리지요.
뚜둥! 캬아~ 비주얼 좋습니다!
맛난 장어가 소복~하게 쌓여있어요.
써져있는데로 비벼도 먹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먹는 것과 비벼먹는 것이
가장 좋았네요! ^^
장어 뼈를 끓인 육수?를 제공해줍니다.
그 육수에 말아서도 먹어봤습니다만...제게는 조금 아쉬운 맛!
식사가 끝난 후 종업원 분께
식사가 끝났다고 말씀드리면 차를 내어줍니다.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메뉴판 찍는 걸 깜박했네요 ㅜ
장어비빔밥(히츠마부시) 가격은 27,000원 입니다!
한 끼 식사로 조금 부담되는 가격일 수 있지만,
보양식으로 생각하고 한 번 쯤은 맛보시길!
이 포스팅은 해당 업체의
지원을 받지 않은 지극히 주관적인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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