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읽다 본인은 나름 주변에서 인정하는 애주가 입니다. 외국 이름 애드가 Edgar 아니라 애주가요. (죄송합니다...그냥 드립해봤어요....ㅜ) 그런 저에게 새롭게 알게된 플랫폼이 하나 있습니다. 한국 술, 우리 술을 정기 구독 서비스를 통해서 소개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었죠. 술을 정기 구독한다니..?! 독특하고 이색적인 술 구독 서비스가 저의 호기심을 마구 불러일으켰습니다. 술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본인은 체험을 신청해보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script async="" src="//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받자마자 가슴이 두근 두근. 택배로 술을 받다니 ! 캬하아~ 좋구나. 설레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