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피자의 대표주자 피자스쿨 얼마전 갑자기 TV 를 보다가 피자 먹는 모습이 나와서 저도 모르게 피자를 주문하게 된 날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먹기엔 피자 라는 메뉴가 부담스러운 면이 있어서 시도를 잘 안하던 편인데 괜스레 그 날은 저도 모르게 주문주문. 근처 가까이 피자집이 어디있나. 혼자 대형 브랜드 먹기는 뭐하고 적당한 걸 먹자~ 생각하다보니 눈에 보인 것은 가성비 피자 최고봉 피자스쿨이었습니다. 피자스쿨 마포구청역점은 내부에 작은 테이블이 몇 개 있긴 하지만 2인 테이블로 4개가 작은 공간 안에 있어서 직접 매장에서 음식을 드시는 분들 보다는 포장 손님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포장을 위해 방문했는데 피자스쿨의 우수가맹점 상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는 것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