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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유용한 무료 키보드 어플! Slyder

오늘은 무료 어플 중 꽤나 쓸만한 키보드 어플을 소개하기로 결정! 어플 이름은 Slyder 일단 어플스토어로 가보자. 사진상으로만 보면 이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 터치해 보면 대략의 소개가 나온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를 커스텀하여 좀 더 편하고 예쁘게 쓸 수 있는 어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리뷰란 에는 필수앱이라고 할 정도로 칭찬 칭찬~! 일단 무료이기도 하니 다운로드 ㄱㄱ! 다운로드 하고 실행 시키면 뭔지 모를 설정 창만 잔뜩하다. 본인도 무엇인지 모르고 다운 받았을 때는 이게 뭐야 하고 꺼버렸지만… 끄지 말고 찬찬히 살펴보자 다양한 설정창이 있는데 이건 하나하나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기보다는 동영상으로 어떤 기능인지 구경해보는 것이 바로 알 수 있는 방법! “Slyder 키보드 사용 방법..

일상/App 2017.01.20

오늘의 무료 게임 앵그리 버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니라도 한번쯤 접해보았을 스마트폰 게임 앵그리버드 앱스토어에 이제는 지겨운 게임에 선정될 정도로 큰 인기를 오래오래 끌었던 게임이고 다양한 시리즈가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 본래 유료였지만 잠시 무료 행사(?)를 하고 있는 Angry bird space 일단 망설임 없이 다운로드! 아이폰 Angry Birds Space$1.09 -> 무료http://apple.co/2jNqbJl 아이패드 Angry Birds Space HD$3.29 -> 무료http://apple.co/2jNurZq 자 게임을 실행해 봅시다. 뭔가 스타워즈가 생각나게 하는 노래가 나오면서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본 게임에 들어가죠. 모두 알 듯이 새를 터치하고 쭈우욱~ 손이 미끄러트려서 새가 날아갈 각..

일상/App 2017.01.19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구매하자 (2)

지난 포스팅에서 부연 설명만 잔뜩하고 애디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못해서 쪼오끔 미안한 마음이... 그래서 바로 이어쓰는 이야기! 자 앱스토어에서 애디콘 을 검색해보자. 애디콘 다운 로드 화면. 밑에 보면 정말 받았다는 리뷰들! 일단 다운로드~! 본인은 현재 가입 이후라 가입 당시 화면을 제공 할 수는 없지만 1 - 본인 희망 아이디 2 - 추천인 아이디 3 - 카카오톡 연동 세 가지로 가입은 완료! 이 후 마주하게 될 첫 화면! 가장 위에는 현재 가지고 있는 캐시가 나타나고 밑으로 레벨, 랭킹, 출석, 상태가 보여진다. 레벨은 누적 적립 금액을 기준으로 나뉘며, 출석 보너스는 같지만 충전소에서 적립시 추가 적립! 나는 다이아몬드니까 +5 캐시~! 출석은 말 그대로 출석. 날짜, 시간까지 자세히도 나와준..

일상/App 2017.01.18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구매하자! (1)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 어플 카카오톡 ! 카카오톡을 사용하다보면 단순히 글자를 이용하여 메세지를 전달하기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진다. 티비 또는 영상,책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짤을 사용하기도 하고 카카오톡에서 서비스하는 이모티콘을 사용하기도 한다. 귀여운 그림으로 매세지를 전달하면 재미도, 귀여움도 두배 배배~! 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이모티콘도 있지만 더 다양한 이모티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비용을 지불해서 이모티콘을 구매해야한다. 카카오톡에서 사용하는 단위로는 200 초코 라고 한다.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이폰에서 결제할 때는 2.19 달러를 결제 할 꺼냐고 묻는다. 요런 메세지가 뜨면서 확인을 누르는 순간 (아이폰 기준) 결제 할꺼냐고 묻는 창..

일상/App 2017.01.16

[망원] 이찌방 라멘

​ 회식이 있던 다음 날. 이리 저리 받아먹은 술로 인해 숙취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갈증에 머리는 띵하다 못 해 어지러울 지경. 뭐라도 먹어야 술이 깰 꺼 같은데... 문득 지나가면서 몇 번 보았던 시장 근처 작은 라멘 집이 생각이 나 씻지도 않은 체 모자를 눌러쓰고 향해 본다. 가게 이름은 ​​이찌방​ 조금은 내려가야 하는 반지하(?) 위치에 아담한 크기인 가게.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이 반겨준다. 안녕 ​ 메뉴판을 보자. 앗. 술이네... 숙취로 머리가 깨질 꺼 같지만 그래도 라멘엔 생맥주지... "사장님. 맥스생 하나요~" ​ "아. 돈코츠 라멘 주세요~" ​ 일단 먼저 나온 맥주부터 벌컥 벌컥. 아따 맛나다잉 역시 술은 술로 깨야지! 낮술이 1 천원이라고 해서 시켜보려했는데. 큰 걸로 드릴까요?..

일상/Food 2017.01.15

이번엔 오뚜기 부대찌개!

지난 해 농심 부대찌개를 맛보고 포스팅... 며칠이 지나지 않아 오뚜기 부대찌개를 접했지만 이 놈의 게으름 때문에 시간을 늦어진 업로드... 하지만 결국 그 시간은 오고야 말았다! 꼭 부대찌개면을 먹어보고 포스팅 하겠다던 다짐은 새해가 되어서야 지켜졌지만 그래도 어떠하랴~ 하긴 하잖아!!! 오늘은 기다리던 오뚜기 부대찌개! 한 봉지는 싫으니까 4개입으로 구매! 난 통 큰 사람이니까 내용물을 살펴본다. 역시 가격이 있는 녀석이다보니 스프가 세 개씩이나!!! 요즘 나오는 라면들이 대다수 그렇더라. 은근히 건더기가 많아아아~ 진짜 부대찌개처럼 커다란 햄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준수한 건더기 스프! 설명서 그대로 조리 후 그릇에 옮겨담고 별첨 스프를 투하하기 전 쌩얼(?) 사진 초고추장 비슷해 보이는 별첨 스프..

Gs 25 Gold Pizza

퇴근... 해는 떨어진지 오래고 올려다 본 하늘엔 네온 사인 사이 흐드러지는 몇 개의 별 빛 뿐인 밤. 지친 발걸음을 터벅터벅 건네보다 문득 허기가 느껴진다. 매일 먹던 편의점 김밥, 컵라면은 물릴데러 물려버렸다. 무엇으로 이 허기를 달래볼까... 편의점 구석 구석을 다니다 문득 피자가 눈에 들어온다. "요즘 편의점은 별걸 다 파는구나..." 생각하다 궁금함을 못 이기고 꺼내어본다. Gs 25 편의점에서 판매중인 Gold Pizza 간편하게 렌지를 사용할 수도 있고, 오븐에, 프라이팬에 모두 가능하다. 뜯어보았더니 안에서 다시 낱개 포장이 되어있네. 자취생에게 이런 점은 편리하군. 좋아! 일단 뒤에 나와있는 방법 중 렌지를 이용해서 해보기. 비주얼에서도 보이듯이.. .하... 맛 없다. 이건 아니다.....

도심 속 귀여운 야간 데이트 석촌호수 슈퍼문

토요일 저녁까지 근무가 있던 날. 지난 주 부터 이번 주는 꼭 데이트 하자던 여자친구와의 약속을 또 미뤄버리고 말았다. 전화로 이야기할 때 바쁜데 어쩔수 없다고 자기는 괜찮다고 여자친구는 이야기했지만 내심 얼마나 섭섭했을까... 항상 배려많고 날 먼저 걱정해주는 그녀를 위해 오늘 업무를 어떻게든 일찍 끝내보기로 했고, 야근만은 피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닌 보람인지 저녁 전에는 업무가 끝날 것 같다. 혹시나 그녀가 다른 약속이 있는 것은 아닌지 내심 걱정하며 연락을 해본다. 오늘 저녁에 약속 있냐는 나의 물음에 별 다른 약속이 없어서 집에 갈 꺼 같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다행이다! 난 그녀에게 "나 곧 끝날 꺼 같은데 괜찮으면 잠깐 얼굴이라도 볼래?" 라고 물어보았고 "정말? 늦게 끝난다며?! 난 괜찮은..

일상/가자가자 2016.09.20

[망원 맛집] 오래된 뼈해장국, 감자탕 맛집 밀감

새벽 1시가 넘어선 때. 하루가 마무리 될 즈음... 문득 주린 배를 느끼고 생각이 났다. 아...오늘은 점심에 우겨넣었던 편의점 김밥 하나가 전부였구나. 먹고 살겠다고 하는 일이 날 더 굶주리게 만든건 아닌가... 이렇게 살아야하나..? 밥통엔 이 전에 밥이었을 말라비틀어진 무언가 뿐이었고 만약을 위해 사둔 즉석밥 조차도 떨어진지 오래다. 찬장을 살펴보던 내가 허무하기 그지 없다. 그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고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하고 잠에 들고 싶다. 생각함과 동시에 떠오른 뼈해장국. 근처에 오랫동안 해온 뼈해장국 집이 생각났다. 밀감이라는 상호를 가진 곳이다.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다보니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있다. 사람에 치여, 일에 치여 하루를 지냈으니 끝이라도 혼자 조용히 보내려고 포장을 ..

일상/Food 2016.09.19

합정에 위치한 아이폰사설수리 스마트 리페어

며칠 전 아침... 침대에 엎드린 채 잠든 어느새 뜬 초점 없는 눈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있다. 지난 밤 잠들기 전까지 무수히 보아 익숙해진 내 방 안의 책상, 작은 조명, 그리고 창가를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 " 응..? " 생각없이 눈만 뜬채로 먼 곳을 응시하던 나는 어색함과 함께 다급히 몸을 일으키고 머리맡에 두었던 핸드폰을 찾는다. "하아...x발!!!" 무엇 때문인지 평소에 울리던 핸드폰 알람도 듣지 못한 체 곤히 잠들어있던 나는 벌써 9시를 가리키는 핸드폰 시간을 보자마자 침대밖으로 뛰쳐나간다. 옷을 먼저 입었는지, 제대로 씻기는 했는지... 제대로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지난 밤 퇴근 후 던져두었던 옷인지 거적대기인지도 모를 것들을 걸치고 핸드폰과 가방을 손에 쥔채 욕지거리를 내 뱉으며 무..

일상/Tip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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