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겠습니다!요즘 강좌 글도 못 올리고 맛집이나 분위기 좋은 카페도 공유를 못하고 있었네요 ㅠ간간히 괜찮다 하는 곳을 찾아서맛도보고 구경도 하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오랜만에 포스팅 한번 하네요!간만에 포스팅 하는 하게 된 곳은 짜라자라자안~![ 꼬치집 ]입니다!바로 위의 사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꼬치를 파는 곳인데 단순 명료 단순 명쾌, 하게 간판이 꼬치집!나무로 된 디자인이 따듯하면서도 깔끔하네요 ㅎ꼬치 전문인 줄 알았더니 낮에는 설렁탕을 판매한다고 하네요!하루 30 그릇 한정인데 없어서 팔지 못할 정도로 완판 된다고 해요!진한 육수에 인삼이 똭! 요건 사진을 못 찍어서 다음에 다시 올리도록 할께요 ㅠ 먹을 생각에 사진을 대강 찍었더니 흔들렸어요 ㅠ 어디선가 익숙한 느낌이지요?저 위에 걸린 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