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도 먹을 수 있는 역류성 식도염, 속쓰림 약 위스콘.

위역류, 속쓰림엔 위스콘 더블액션 현탁액.

 

한 동안 잦은 모임과

술자리가 이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과식에 술까지 먹으니

소화가 되지 않아서 속이 더부룩하고

무엇보다 평소 느껴보지 못한

속쓰림에 인상을 찌푸리게 되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던 평소와 달리

몇 시간이 지나도 속쓰림이 나이지지 않아서

결국 약국으로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증상을 이야기 하고 받은 위스콘 더블액션 현탁액.

평소 속쓰림이나 역류성 식도염 같은 증상은

거의 없었다고 할 정도였는데 

갑작스레 찾아온 속 쓰림에

이름만 들었던 겔포스 같은 걸 먹어야 되나 싶었는데

약국에선 처음 보는 제품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임신 중인 임산부도 먹을 수 있는 제사제라며

먹고 조금 쉬면 금방 좋아질꺼라며 추천 받았습니다.

임산부도 먹을 수 있다고 하니

그나마 몸에 부담이 덜 될 것 같은 느낌.

 

 

 

의약품 정보를 보았지만..

이런 정보에 익숙하지 않고 상식이 없어서...

속쓰림, 위역류, 소화 불량에 좋고,

식후에 먹는 것이구나. 정도의 정보를 얻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약국에서는 되도록 식후에 먹는 것을 권장하지만

너무 못 참겠으면 당장 하나 정도는 

바로 복용해도 무리가 없다하여 바로 복용하였습니다.

 

 

한 상자 안에는 이렇게 낱개로

4 개 분량이 들어있습니다.

맛은 그다지 맛있지 않은 

치약 비슷한 맛이 납니다.

역하다고 표현할 정도는 아니지만

맛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속쓰림이 심해서

아, 속이 타들어간다!!!!!!!

괴로움을 호소할 때 바로 쭉쭉 

한 포를 흡입 하였는데, 

정말 빠르게 몇 분 지나지 않아서

점차 나아지는 가 싶더니 금방 진정이 되었습니다.

왜 약을 안 먹고 몇 시간을 그냥 보냈는지

허탈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과식하지 않고, 음주도 적당히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게 제일이지만

때로 본의 아니게 속쓰림, 역류성 식도염 등의

증상을 만나서 괴로워 하시는 분들은 

위스콘 더블액션 현탁액 추천드립니다.

참지 말고, 속 쓰림에 괴로워하지 말고.

얼른 벗어나세요!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구매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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