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Food

[까치산 맛집] 가성비 이상의 괜찮은 고깃집. 엉터리 생고기

이자까야_ 2019. 7. 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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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생고기


본인은 몇 번 포스팅을 통해

체인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을 밝혀왔다.

잘 모르는 동네에 가도 왠만해서는

프렌차이즈에는 가지 않는 편인데

최근에 어쩔 수 없이 방문했던

체인점에서 심히 괜찮다는 인상을 받아서

소개해보기로 한다.


엉터리 생고기 까치산역점 



본인도 생활을 하면서 여기저기

엉터리 생고기라는 브랜드를 자주 보았다.

집 근처에도 있어서 몇 번 

앞을 지난 적은 있으나 

한 번도 방문해보지 않았었는데

자주 가지 않는 낯선 동네에 늦은 시간에 

방문하였다가 식사 할 곳을 못 찾아서

어쩔 수 없이 방문했었다.

까치산 역 근처 건물 2 층에 위치해 있는 엉터리 생고기.


엉터리 생고기


본인이 방문한 

엉터리 생고기 까치산역 점은

2 층에 위치하여 있지만

꽤나 넉넉하게 자리가 준비되어 있다.

넓은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기에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다고 한다.




엉터리 생고기


수 많은 엉터리 생고기 지점 중

까치산역 점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

고기가 맛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무한 셀프바가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각종 수 많은 라면과 김치전, 계란 후라이,

밥, 떡볶이, 튀김 등등등이 

무제한으로 셀프바에 제공된다.


엉터리 생고기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엉터리 생고기 지점에서 갖추고 있는 셀프바.

김치, 마늘, 쌈장, 파채 등이

일단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하지만 엉터리 생고기에서는 

그 외에 많은 재료들이 제공되는 것이 메리트!


엉터리 생고기엉터리 생고기


보통 식당에서 무제한 셀프바라면

라면이 제공되어도 특정 브랜드만

제공되는 곳이 대부분인데

엉터리 생고기 까치산역 점은

고기가 메인임에도 불구하고

라면 조차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엉터리 생고기


라면 뿐만 아니라 옆을 보면

계란과 김치전 반죽이 준비되어 있어서

인덕션을 이용하여 조리 후 

자리에 가져가서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엉터리 생고기엉터리 생고기엉터리 생고기


무제한 셀프바가 그 정도에서

끝이난다면 섭하지.

그 외에도 각종 튀김류와 옥수스 스프,

떡볶이, 토스트, 밥, 주먹밥 재료 등도

무제한 제공된다는 점!!!

무제한 셀프바가 맛이 없다면

있어봤자 기분만 나쁘겠지만

엉터리 생고기 까치산역 점은

무제한 셀프바에서 제공되는

반찬이나 재료들이 먹을만 했기에 

셀프바를 한 바퀴 돈것만으로

괜스레 든든해졌다.



엉터리 생고기 

까치산역 점 셀프바 둘러보기


엉터리 생고기


엉터리 생고기 까치산역 점에서

셀프바 구경하면서 

일행은 라면 끓이기.

살짝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안전을 위해서 인덕션을 쓰는 것 같았는데

매번 화구로 요리를 하던 본인 같은 사람에겐

영 답답한 것이 현실...

그래도 이 정도는 감수할 수 있지!




엉터리 생고기


엉터리 생고기 까치산역 점에서

제공되는 각종 무한 셀프바의 재료로

만들어진 식탁!

라면과 김치전, 주먹밥, 튀김, 떡볶이.

마감이 얼마 안 남은 시간에 방문하여

셀프바의 몇 가지 재료가 

마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득하게 한 상 차려졌다.




자, 이제 본 메뉴!

본인과 함께 방문한 일행은

엉터리 생고기에서 

돼지 고기 무한 리필 메뉴를 선택했다.

무한 리필에서 제공되는 고기는

목살과 삼겹살, 그리고 우삼겹.

고기 외에 된장찌개와 

피티로 된 큰 탄산 음료도 제공된다.


엉터리 생고기


우삼겹은 얇게 차돌박이 처럼 썰어져 나왔다.

지방과 살이 많이 부위라서 

불판에 올려 휘~ 휘~ 저으면 금방 익는 고기.

마치 차돌박이인냥 후루룩 후루룩 먹었다는 사실.




엉터리 생고기


얼른 목살, 삼겹살 불판에 올려주고요,

한 쪽엔 김치와 마늘까지 올려서 구우주시구요~

으하~ 보는 것만으로 다시 맛이 생각이 난다!!!

목살과 삼겹살은 아주 아주 두툼한 것은 아니지만

적당히 두께감이 있어서 식감도 좋다.

셀프이다보니 고기를 구울 때 너무 두꺼우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제대로 고기를 굽지 못 할 가능성이 있는데

딱 적당한 두께감은 

고기를 잘 굽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걱정 없이 구울 수 있다.



엉터리 생고기


짜잔. 완성되어 가는 

엉터리 생고기 한 상 차림.

포스팅 내내 왜 이리 배가 고프니?!!


 

본인이 지인과 방문했을 때는

마감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고기를 리필해서 먹어보진 못 했지만

처음 주문과 함께 제공된

삼겹, 목살, 우삼겹은

체인점 그리고 무한 리필 에

본인이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조금은 바꿀 수 있었다.

무한 리필이지만 

꽤 괜찮았던 고기맛.





엉터리 생고기


아직 끝이 아니다.

본인과 일행은 주문한 메뉴에

함께 제공된 된장 찌개를 맛 보고

아쉬움이 조금 많이 상당했다...

그리하야 한 요리 하시는 

지인 분께서 재탄생 시키기로!

셀프바에 있는 장, 두부, 고추, 밥과 

잘 익은 우삼겹을 추가하여

술밥을 만들어 냈다!

본인이 요리 좀 한다! 하시는 분은

술밥에 도전해보길!!!



엉터리 생고기


이윽고 짧지만 강렬했던 식사를 끝내고

나오는 길에 보인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일행과 하나씩 맛을 볼까 하던 중

직원 분께서 맛있게 드셨나며 인사를 거내며 다가와

아이스크림 하나씩 골라가라 하신다.

크하...마무리...

나가는 걸음에 기분까지 좋구나.

든든하게 배불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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