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할인 받아서 저렴하게 이용하기!

맥도날드 어플

종종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하고 싶거나, 

한식 말고 조금 색다른 거 없을까 

하면 찾게 되는 메뉴 중 하나는

인스턴트 대표 식품.

햄버거다. 

동네 멀지 않은 곳에

맥도날드 매장이 있어서 

이용하고는 하는데 

최근 굳이 정가를 모두 주고 

이용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찾다보니

어플을 이용해서 

혜택을 볼 수 있었기에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한다.

맥도날드를 할인 받기 위해서는

맥도날드 쿠폰을 이용해야한다.

하지만 그 쿠폰은

힘들게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지 않아도

어플만 다운받으면 쿠폰을 

바로 바로 받을 수 있다.

맥딜리버리 어플과 함께 

평점이 별 2 개이지만 

일단은 할인 받기 위해 받아보기로 한다.

 

맥도날드 어플을 다운 받고 

실행 시켰더니 현재 할인되고 

있는 상품이 크게 떡~ 하니 나온다.

상단이나 전체적으로 

해당 하는 달, 

해당 하는 주에 어떤 상품들이

할인 쿠폰을 사용하여 구매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할 것은

한 쪽에 보이는 내 쿠폰함.

쿠폰함을 터치해서 가보면

따로 쿠폰을 받지 않아도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나열된다.

그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품목을 선택하면 끝.

다만 쿠폰마다 이용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시간이 맞지 않는 품목은 아예

비활성화되어 있다.

대충 할인 품목만 보고 

주문을 하려다가 막히면 

귀찮고 무안하기도 하고 

시간 낭비가 될 텐데 이렇게 

아예 비활성화 해놓은 점은 좋다.

터치하면 로그인을 했느냐 

시간이 맞느냐 체크가 되어 있는데 

본인은 가입까지 완료하고 

로그인 상태로 쿠폰 적용 시간에 

맞추어 갔으니 그린라이트.

여차저차 어떻게 할까 

어떤 메뉴를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빅맥과 맥 스파이스 상하이 버거가

함께 있는 세트 메뉴를 골랐다.

쿠폰 확인을 터치하면 

쿠폰함에 저장하냐고 물으면서 

사용할 거냐는 물음이 나타난다.

왜 그럴까 싶지만 사용하기를 터치하면

15 분 이내에 주문을 완료 하여야 한다.

왜 시간 제한을 둔걸까???

아리송하지만 일단 쿠폰을 

사용하여 주문을 해보려 하는데 

QR 코드를 제대로 인식을 못 하네...

하아...귀찮아.

키오스크 기기가 제대로 인식을 못 할 때는

QR 코드 밑에 있는 

시리얼 번호를 직접 입력해주면 된다.

입력과 함께 처음 세팅된 

버거를 제외한 사이드 메뉴에서

선택 할 수 있는 사항들을 보여준다.

소스가 3 개나 준비된 것은 좋지만

빨리 빨리 터치 안되는 건 조금 귀찮음.

그래도 싸게 할인 받으니까 

인내심을 갖고 키오스크를 터치해본다.

늦은 시간에

야식으로 즐기는 터라 

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해

콜라도 코카 콜라 제로로 변경해줬다.

마음의 위안은 조금 되었으나, 

한 꺼번에 세트 메뉴를 

다 먹은 것은 잘못으로 인정...

그렇게 속전 속결로 

할인 쿠폰 받아서 

저렴하게 구매해본 

빅맥 +  맥스파이스 상하이 버거 세트! 

종종 이용할 때는 생각지 못 했다가

너무도 간단히 할인 쿠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

그 동안 할인 받지 못 하고 

먹었던 지난 날이 참 바보같다.

이제 종종 이용할 때는

맥도날드 어플 이용해서 

할인 받아서 저렴하게 이용해야지.

이상 간단하게 맥도날드 어플 사용하여 

할인 쿠폰 받기 끝!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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