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Cook

풀무원 물냉면 솔직 후기

이자까야_ 2020. 9. 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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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물 냉면 솔직 후기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거리두기가 아니더라도 

코로나 영향으로 

이 곳 저곳을 다니기가 

부담스러울 때이다. 


요즘엔 배달이나 포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지.

매 끼니를 전부 다 

사 먹기엔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게다가 본인 같이 혼자 사는 사람은

더더욱.

요즘엔 최소 주문 비용이 있고, 

그에 따라 배달 비용이 또 붙고.

간단히 한끼 해결하려는데 

어쩔 수 없이 2 가지 메뉴를 주문해야 되는 상황.

그러다보니 가격도 가격이다.


그래서 본인은 집에서 

음식을 해먹어보자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새로운 재료를 매번 사서

요리를 하는 것은

내게는 참 어려운 일이더라. 

장보고 요리하고 시간이 어쩜 그리 빠른지.

그래서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손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레트로트 식품이나 인스턴트 음식들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 새로 맛 보게된 냉면.

풀무원 물 냉면.

을 리뷰해보기로 한다.



풀무원 물냉면


나에에 조금은 생소한 제품.

면 요리를 너무나 좋아라하지만

물냉면은 집에서 따라하기

참 힘든 메뉴.



풀무원 물냉면


이번에 도전한 풀무원 물냉면의

매력 포인트는 일단 면! 

3 겹으로 겹쳐 밀고

바람에 말렸단다.



풀무원 물냉면


뭐 진짜 그런건지 모르지만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맛! 

맛이 중요하지.

물냉면


일단 끓여서 맛 보기 전에

이 녀석이 어떤 녀석인지

한 번 봐줘야지.


풀무원 물냉면


개인적으로 이것 저것 성분을 찾아보고

먹는 편은 아니지만 본인 외에

누군가에겐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으니

성분 캡쳐.

한 봉지당 칼로리는 385.

적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정도로 보인다.

하지만 난 어차피 신경 안 씀!


풀무원 물냉면


이제보니 나트륨 함량은 꽤 높은 편.

적당히 먹어야겠다. 생각이 들지만

일단 조리법에 더 집중 하기로 한다. 



물냉면


풀무원 물냉면이 구성품.

면과 고명, 그리고 육수.

심플하다.

그래 인스턴트는 

심플한 맛이지.

물냉면


오옹...?

쓰레기가 잘 못 사진 찍힌게 아니고.

이것은 바로 고명.


풀무원 물냉면


면과 함께 사진 찍기.

저것이 고명이라고..?

본인도 스스로 눈을 의심해서

고명 봉지를 몇 번씩이나 털어봤다.



물냉면


그런데 요만큼 나왔네?!

허헛


풀무원 물냉면


마침 5 백원짜리 동전이 보여서

함께 친한 척 사진찍기.

흠흠.

조금 심한 거...아닌가요..?!


풀무원 물냉면


에라이 몰라. 

일단 끓여보자.

끓는 물에 3 분

펄펄 끓여주기.


풀무원 물냉면


3 분 타이머가 울리면

재빠르게 찬물 샤워.

대충 찬물로 갖다 대면 안되고

빨래 하듯이 벅벅 빨아주세요~

원래 면은 헹군다 보다는

면을 빨아준다 했을 때

더 맛있는 느낌.

풀무원 물냉면


차가운 물에 잘 빨아

깨끗, 촉촉, 상콤해진 면을

되도록이면 예쁘게 

그릇에 안착시키려 했으나 스킬 부족

그래도 풀무원 대기업

있어보이라고 없는 고명 찾아서 

면 위로 올려주기.


풀무원 물냉면


육수 만드는 것도 

인스턴트 답게 쉽다! 

육수 담긴 봉지를 뜯어

물 250 ml 와 섞어주면 끝!





풀무원 물냉면


본인은 더욱 차가운 

냉면을 즐기기 위해서 

섞어 준 후에 냉동고에

잠시 넣어두었다.


봉지라면 물냉면


짜잔. 완성.

각 얼음까지 좀 올려주고 나서야

이제 좀 냉면처럼 보이는군.

풀무원 물냉면


확실히 면빨 느낌은 괜찮다.

일반 인스턴트로 나오는 

냉면들과 비교해보면

제법 쫀쫀한 느낌이 있다.

일반 냉면집과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쫀쫀 쫄깃한 식감이 꽤 괜찮은 편.



풀무원 물냉면


냉면 육수는 짠짠 단짠.

짠맛이 좀 더 강하고 단 맛 살짝.

냉면처럼 시큼함 사아아알짝.





풀무원 물냉면은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다소 좀 빈약하다.

뭐 물론 인스턴트 냉면이라는 것이

공통되게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빈약함이다. 

육수 맛도 뭔가 어설프고, 

면도 어설프고.

허전한 느낌이 강한 인스턴트 냉면들.


하지만 풀무원 물냉면에서

장점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은

일단 자랑스럽게 써있는만큼

면 느낌이 상당히 괜찮다. 

그리고 전체적인 맛이 조금 심심한 편이긴 하나

식초, 겨자, 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삶은 계란, 오이, 열무 김치 등의

고명을 올리면 맛이 훅!

업그레이드가 될 만한 물냉면이다.

다소 빈약한 맛이

다른 추가 재료와 만났을 때 

착착 잘 붙어서 잘 어울어질만한 맛.

조만간 귀차니즘을 이겨내서

조금 더 손이 가는 물냉면을 만들어봐야겠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구매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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