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치킨 한국 사람에게 간식, 야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메뉴. 바로 치킨이다. 한국에 수 많은 치킨 브랜드가 있고, 그 만큼 다양한 치킨이 있다는 것은 축복. 오늘은 그 중에 동네 근처에 위치한 잉치킨 이라는 브랜드의 치킨을 맛 보았기에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늦은 밤 괜스레 출출해진 시간에 고민 고민 끝에 근처의 치킨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마감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크리스피 치킨 한 마리를 주문 ! 차곡 차곡. 언뜻 보면 진열장에 진열된 치킨처럼 아기자기 예쁘장하게 놓여진 크리스피 치킨. 개봉 전부터 고소한 튀김 냄새가 코 끝을 자극하는 것이 아주 참기가 힘들다. 잉치킨은 저렴한 편에 속하는 치킨이라 소스는 따로 구매해야 한다. 그래서 본인은 매운 맛을 가지고 있는 소스를 주문! 그렇게 잉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