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본인을 포함해서 부업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각종 사이트에 있는 아르바이트 부터 일용직, 대리, 스마트 스토어 등등등 종목도 다양하다. 오늘은 그 중에 하나. 이젠 많이 알려지기도 했고 종종 주위에서도 보이는 배달 알바인 배민 커넥트 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이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일단 시작한 계기는 아무래도 돈이다. 많은 분들이 이 놈의 코로나 때문에 수입에 타격을 입었을텐데 본인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처음엔 본인도 배달 알바를 시작할 거라 생각지 못 했었다. 본인의 업무량이 줄어들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종종 시간이 날 때 집 주변을 1 - 2 시간씩 산책을 하기 시작했는데 주변 지인 중 한 명이 그렇게 산책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