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국밥 마포구청역점 점점 찬 바람이 불어오니 요즘엔 따끈한 국밥 한 그릇이 절로 생각난다. 팔팔 끓여 나온 뚝배기 한 그릇숟가락 담가 휘이 휘이 저어가며 한 술 크게 떠서와구와구 먹다보면 몸도 따듯해지고,마음까지 따듯해진다. 최근엔 동네를 지나가다가본인이 알던 국밥과는 조금 색다른 국밥을 보아서 방문해보았다. 본인이 방문한 곳은 요즘 종종 이곳 저곳에서종종 보이는 프랜차이즈 육전 국밥 마포구청역점을 방문해 보았다. 본인이 방문한 육전국밥 마포구청역점은 마포구청역 5 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여 있다. 짜잔.문을 열고 들어가니,일단 보이는 주방 모습. 약간의 칸막이(?)가 있긴하지만반오픈된 주방 모습.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는 것 같아서 보기도 좋고, 안심이 되는 모습이다. 한 쪽에는 추가 반찬을셀프로 추가해서..